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천시 상하수도과(과장 박대원)는 3월 11일 오전 10시, 대광천 주변에서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및 하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하천 주변의 환경 상태를 점검하고 물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활동에는 김천시 상하수도과, 맑은물사업소, 환경사업소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대광천 주변 1㎞ 구간을 이동하며 하천 수계에 유입될 수 있는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하수구, 하천변, 정자 주변 등 곳곳에서 플라스틱, 음료수 캔, 종이, 신문지 등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하천 주변 환경정비에 힘썼다. 상하수도과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대광천 주변 환경이 더 깨끗해지고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이 한층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상하수도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상하수도 시설 관리 등 물 자원 관리 정책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11일 구직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실직 등 경제적 불안정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양 기관 인력의 관련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및 정보 공유 ▲구직자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및 서비스 홍보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이동 상담과 교육을 실시해 정신건강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연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직원 교육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황훈정 센터장은 “경제적 문제가 자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개입을 지속하고,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북구청은 3월 11일 북구형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의료․돌봄․복지 관련 기관 8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돌봄·복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예방부터 생애 말기까지 이어지는 북구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하는 민관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는 퇴원 환자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대구시티병원, 든든한방병원, 큰사랑병원, 척척병원 등 의료기관 5개소가 참여했다. 또한, 1차 의료 방문 진료 지원을 위한 북구한의사회, 방문 맞춤 운동 지원을 위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광역시회,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수행하는 대구북구지역자활센터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상호 연계․협력하여 제공하고,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 복지기관이 함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성주군은 3월 11일 군수실에서 와이씨켐㈜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 이날 체결식에는 성주군관계자와 이성일 와이씨켐㈜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투자계획 발표, 양해각서 서명, 기념촬영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투자는 와이씨켐㈜의 생산 역량 확대를 위한 제5공장 증설 사업으로, 총 164억 원 규모다. 부지 매입을 제외한 건설 및 설비 분야에 138억 원을 투자하고, 2028년까지 2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로 했다. 와이씨켐㈜은 성주군에 본사를 둔 반도체 소재 분야 중견기업으로, 포토레지스트와 반도체 웨이퍼 세정제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대규모 투자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생산기반 확충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세수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확대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경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권순달 해병대 1사단 2여단장, 양순봉 경주경찰서장, 박상환 육군 제7516부대 1대대장, 경주소방서장, 국정원 관계자 등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경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 관련 주요 현안을 심의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의기구로, 지역 통합방위 태세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주시의 비상대비 추진 실적 보고와 육군 제7516부대 1대대의 지역 통합방위 현황 보고가 이어졌으며, “풍산 안강사업장 적 특수부대 테러 공격 상황”을 가정한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와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의견을 나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평상시부터 군‧경‧소방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통합방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주시는 ‘경로당 특별 냉·난방비 및 에어컨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폭염과 한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등록 경로당 641곳으로,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안전한 휴식 공간이자 지역 내 기후 대응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경주시는 올해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면적에 따라 냉·난방비를 차등 지원한다. 이달 중에는 난방비 2억 1,000만 원을, 오는 8월에는 냉방비 9,000만 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며 두 예산 모두 전액 시비로 지원된다. 지원금은 각 경로당 계좌로 직접 입금되며, 경로당 규모에 따라 연간 지원액은 15만 원에서 최대 66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이를 통해 폭염과 한파 시기에도 경로당의 적정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시는 냉방기기 관리 강화를 위해 경로당 에어컨 관리 용역과 유지보수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총 4,200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양군 출신 독립운동가 조화벽 지사가 국가보훈부가 선정하는 2026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되며 양양의 독립운동 역사가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특히 양양군이 선제적으로 조성해 온 ‘조화벽 거리’와 ‘조화벽 동상’이 지사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지역 대표 보훈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광복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오는 3월 13일 ‘이달의 독립운동가 조화벽 지사 선정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과 보훈 단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지사의 숭고한 생애를 추모하며 조화벽거리 걷기와 기념식 거행을 통해 3.1만세 운동의 독립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조화벽 지사는 양양 만세운동의 도화선이 된 인물이다. 개성에서 독립선언서를 숨겨 고향 양양으로 가져와 지역의 독립의지를 일깨우며 만세운동의 불씨를 지피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국가보훈부는 이러한 공적을 인정해 지난해 말 조화벽 지사를 2026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으며, 강원 출신 독립운동가가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것은 2023년 11월 춘천 출신 신기철 선생 이후 약 3년 만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 전반의 관리 실태와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평가로,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등이다. 의령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 관심도, 재해예방사업 집행 실적, 안전관리 대책, 현장 시공 상태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그동안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정비와 체계적인 사업 관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재해예방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왔다. 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재해예방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26년에도 국·도비 등 280억 원을 확보해 16개 지구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재해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군민들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지난 11일 칠곡면 신포리에 위치한 옛 전경대 부지에서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설계공모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사업 대상지인 칠곡면 신포리의 옛 509전경대 터는 1993년 폐쇄된 이후 30여 년 동안 생활관 건물만 남아 있던 곳이다. 군은 정부 소유 부지를 산림 부산물 파쇄장으로 활용하다가 2019년 매입했으며, 이후 주변 부지를 추가 확보해 국가산림문화자산인 신포숲과 연계한 산림문화 공간 조성을 추진해 왔다. 목재문화체험장은 부지면적 6,700㎡, 지상 2층, 연면적 757㎡ 규모로 조성되며 ▲실내 목재놀이터 ▲목재 체험실 ▲목재 홍보관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신포숲과 인접해 조성되는 목재문화체험장은 숲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 활성화와 지역 산림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태완 군수는 “신포숲은 자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하동군이 청년들이 머물고 모이며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동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년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공모사업’에 하동 청년타운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은 청년들이 언제든지 찾고 머물 수 있는 지역 거점 공간을 만들기 위해 경상남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하동군은 청년 친화적인 공간 조성과 운영 계획을 인정받으며, 최종 선정된 도내 5개 시군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하동 청년타운’은 1968 하동역 카페와 하동 비즈니스센터(별천지 일자리 통합센터, 청년라운지,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은행), 모당모당 하동 어린이정원,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일자리·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이다. 특히 청년 창업 지원과 커뮤니티 활동, 생활 편의 기능이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청년 친화형 컴팩트 매력 타운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청년타운을 중심으로 청년 창업 프로그램과 프리마켓, 아트갤러리, 버스킹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하동을 넘어 경남으로…정책 확산의 거대한 파동 = 하동군의 과감한 행보는 인근 시군의 정책을 뒤흔드는 강력한 ‘선한 영향력’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동의 성공 사례를 지켜본 인근 지자체들이 앞다투어 유사 정책을 도입하며 하동발 교통 혁명은 경남의 대세로 굳어졌다. 그 예로 △산청 ‘농어촌버스 무료화’ △함양 ‘노인·청소년 버스 무료화’ △진주·통영 ‘어린이·청소년 100원버스’ △창원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 △의령 ‘경남 최초 버스 완전공영제 및 무료 운행’ 등이 있다. 이처럼 하동군의 선도적 정책은 한 지역의 혜택을 넘어 경남 전체의 교통 기본권을 상향 평준화하는 결정적인 기폭제 역할을 수행했다. 31% 이용객 증가와 50억 경제 효과…수치로 증명된 하동의 자부심 = 정책 선점은 실질적인 수치로도 증명됐다. 2024년 시행 첫 해 연간 31만 3583명이었던 이용객 수는, 전 군민 확대 시행 이후 41만 2508명으로 약 31.5%(9만 8925명) 증가했다. 이는 고스란히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 외출 빈도 증가로 이어져 연간 약 50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창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12일, 보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2026. 학교운동부 지도사 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생선수 인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학교운동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성희롱, 아동학대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도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생선수 인권 보호를 위한 성인지 감수성 함양 ▴학교(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례 중심 예방 교육 ▴학교운동부 사안 처리 절차 및 현장 대응 방법 안내 ▴청렴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지도자의 역할과 법적 책임을 짚어보며, 학생 선수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상현 교육장은“학생선수의 안전과 인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운동부 지도자 한 분 한 분의 성인지 감수성과 책임 있는 지도 태도가 건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과 점검을 통해 학생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충청북도재향군인회(회장 조성보)와 학교안전보안관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및 각종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위기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교 안전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안전보안관은 학교 안전 지원을 위해 배치된 전문 자원봉사자로 ▲긴급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고위험군 학생 상담 시 안전관리 지원 ▲학교 내‧외 순찰 ▲범죄 예방 교육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충북교육청은 앞서 지난 1월 충청북도재향경우회(회장 오원심), 충청북도재향소방동우회(회장 이호근)와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학교 안전 지원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2월 위촉식과 연수를 거쳐 학교안전보안관의 현장 배치를 시작했으며, 현재 도내 11개 중‧고등학교에서 학교안전보안관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시범 운영 대상은 총 15교로, 충북교육청은 이번 충북재향군인회와의 협약을 통해 인력풀을 확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시는 11일 ‘민생소통 현장현답’을 통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혜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등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현답’은 돌봄 파트너인 제공기관과 수혜자인 시민을 직접 연결하는 소통·공감의 장으로, 제주가치돌봄의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김완근 제주시장은 식사 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인 오라동 소재 ‘제주시니어클럽 꿈드림’을 방문해 도시락 준비와 배달에 힘쓰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경청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는 “돌봄이 절실한 분들께 가치돌봄 서비스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직접 확인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만족도가 높은 만큼 일자리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 시장은 도두이동 소재 돌봄 식사 지원 가구 2곳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등 ‘일일 돌봄 요원’으로서 현장 활동을 이어갔다. 식사 지원을 받는 한 어르신은 “주 3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시는 11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주시지부 정기총회에서 ‘친절 품은 제주시: 정직한 가격, 따뜻한 마음’ 실천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업주 대표의 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친절은 심박ᄒᆞ게, 가격은 코삿ᄒᆞ게’ ▲‘가격은 투명하게, 친절은 진심으로’ ▲‘정직은 기본이우다, 친절은 정성이우다’ 등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정직한 가격과 진심 어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친절한 제주시, 우리가 만들쿠다!”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스스로가 친절 문화 확산의 주역이 될 것을 결의했다. 제주시는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들의 ‘약속 릴레이’를 연중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정직·친절 업소 칭찬 이벤트’와 제주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숏폼 공모전’ 등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해 ‘친절 품은 제주시’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앞으로도 제주시 관광 이미지 개선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