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월 21일 한국거버넌스학회와 무등일보에서 주관한 제9회 무등 행·의정·공기업 대상에서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영광군이 추진한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정책이 기본소득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 단계로 설계되어, 보편성과 체감 효과를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검증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이끈 성과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영광군은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급을 통해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을 돌파하고, 공공재정의 적극적 투입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을 마련해 왔다. 특히 영광군은 지난해 군비 517억 원을 반영,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 원을 2회 분할 지급해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했다. 사용처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으로 설정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중심의 지역 내 소비 구조를 확립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현장 중심의 행정도 눈에 띄었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읍·면에서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공무원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1일 영광군청 별관 2층 소회의실에서 읍·면사무소 축산업무 담당자와 축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축산분야 지침 시달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축산분야 주요 정책방향과 세부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축산농가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실무지침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읍·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설명과 질의응답이 함께 진행됐다. 영광군 관계자는 “축산업무는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침 시달회의를 통해 읍·면 담당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으로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축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 교육과 점검 회의를 통해 축산분야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축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 한방·치과·물리치료 읍·면 순회진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진료는 지난 20일 영남면 사도마을을 시작으로, 의료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보건지소와 마을경로당을 중심으로 총 3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내과 건강상담 ▲한의과 침 치료 ▲치과 진료 ▲물리치료를 제공하며, 치매·우울증의 조기 발견을 위한 ▲치매 선별검사 ▲우울증 평가척도 검사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정신·신체 건강을 종합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만성질환 유소견자를 조기에 발견해 지속적인 관리로 연계하고, 보건교육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병의원이 없는 지역주민들을 찾아가 군민의 건강을 직접 살피는 것이 이 사업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2022년 9월부터 2025년 말까지 총 14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은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가 전략작물 품목에 포함됨에 따라,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해 밥쌀 시장에서 사전에 격리하고, 공급부족 등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해 유통할 수 있는 벼로, 정부의 쌀 수급 조절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단이다.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하는 농가는 가공용 쌀 판매대금(헥타르당 621만 원, 1,200원/kg)과 직불금(헥타르당 500만 원)을 합산해 쌀값 등락에 상관없이 최소 헥타르당 1,121만 원 이상의 소득을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2~5월 중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전략작물 직불금을 신청하고, 미곡종합처리장(RPC)과 ‘수급조절용 벼 출하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참여 가능 품종은 밥쌀용 품종 참여가 원칙이며, 가공용·초다수성 품종은 참여가 불가하다. 계약 물량은 평년 생산량보다 소폭(3%) 높은 물량으로 계약하며, 계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고흥 알리기에 나섰다. 고흥군은 하나일보 그랜트콘서트 매거진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통해 고흥의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 특산 먹거리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거진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내 약 11만 명에게 배포되는 매체로, 국내 정착 청소년들의 한국 이해와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제작되고 있다. 이번 홍보를 통해 고흥군은 고흥의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주제로 한 고흥 유자축제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고흥 우주항공축제를 비롯해, 남해안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거금대교, 해양 치유와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는 녹동바다정원과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등을 집중 소개했다. 또한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우도와 국내 대표 산림 치유 명소로 꼽히는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등 고흥만의 청정 자연 관광자원과 함께,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고흥의 다채로운 먹거리도 상세히 담아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임신부의 신체적 부담과 가사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출산을 준비하는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나주시가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나주시는 임신으로 인해 일상적인 가사 활동이 어려운 임신부를 대상으로 전문 가사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실제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체감형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는 단순한 청소 지원을 넘어 임신부의 생활 동선과 출산 이후의 거주 환경까지 고려한 전문적인 정리 정돈과 가사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으로 임신부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거주 기간, 소득 수준, 자녀 수와 관계없이 나주시에 거주하는 임신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지원 정책으로 설계돼 접근성이 좋다. 서비스는 임신 21주부터 출산 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4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가사돌봄 관리사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 화순군은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두 차례 개최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통합돌봄 연계를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1차 회의(2025.12.22.)에서 6명 ▲2차 회의(2026.1.16.)에서 6명, 총 12명의 대상자 사례를 논의했으며, 개인별 욕구와 생활환경에 맞는 보건의료, 장기요양, 생활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필요한 서비스를 결정·연계했다. 통합지원회의에는 군 관련 부서와 읍·면 통합지원창구, 화순군 보건소(방문건강관리팀, 치매정신팀)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순지사 통합돌봄 담당자, 노인맞춤돌봄·긴급돌봄·일상돌봄 수행기관 및 화순지역자활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상태, 돌봄 필요도, 주거환경, 소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역할 분담 및 서비스 연계를 협의했다. 주요 연계 내용으로는 ▲방문의료 연계 및 안내 ▲장기요양 서비스 신청 및 이용지원 ▲긴급돌봄지원 ▲치매·정신건강 관리 연계 ▲일상생활지원(식사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주거환경개선(집수리, 안전시설 설치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화순군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을 선발하고 오는 1월 2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초기 대응부터 피해 최소화까지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산불조심 기간에는 산불 진화 및 예방 활동, 취약지 점검을 강화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에는 산사태취약지역 예찰과 주민 사전대피 지원 등 산림 재해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화순군은 매년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봄철·가을철 중심으로 편성·운영해 왔으나, 최근 재해·재난 발생 위험성이 연중 높아짐에 따라 산림재난 대응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연중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새롭게 구성된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통해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현장 예방 활동과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화순군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2026년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 접수를 오는 2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 주도의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마을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라남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18개소 내외의 예비마을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품 개발, 기반 시설 구축, 홍보 및 판로 개척 등을 위해 개소당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5인 이상의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법인 또는 단체로, 대표자를 포함 5인 이상이 입문교육을 이수하고 마을기업 4대 요건(공동체성·지역성·공공성·기업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2월 중 현장 실사 및 적격성 검토가 진행되며,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말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공모를 희망하는 법인이나 단체는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화순군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경쟁력 있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월 12일부터 진행한 ‘2026년 새로운 시작, 군민과의 대화’가 1월 21일 화순읍을 끝으로 13개 읍·면 순회 일정을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군민에게 군정 운영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읍·면별로 추진되는 현안사업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군민들이 허심탄회하게 고충 사항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된 질문에 한정하지 않고 구복규 군수가 현장에서 건의 사항을 듣고 바로 답변하는 ‘즉문즉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도로포장, 경로당 보수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민원부터 화순군의 미래에 대한 제언까지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군은 이번 대화에서 수렴된 건의 사항 중 현장에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하고, 예산 수반이나 법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과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건의자에게는 처리 결과와 진행 상황을 신속하게 안내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구복규 화순군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담양군이 교통 여건으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치매안심택시’ 운영에 나선다. 군은 지난 21일 관내 택시업체인 (유)창평택시와 (유)선경택시와 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치매안심택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교통취약지역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과 택시업체 간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양 택시회사는 치매안심센터 이용 대상자를 위한 송영서비스 제공에 협력하며,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교통 환경 조성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담양군은 서비스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치매안심택시 운영을 통해 서비스 이용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돌봄과 상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이 21일 군청에서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사업 확대를 예고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지난해 7~12월 추진한 프로젝트의 지역 수요 맞춤 통합돌봄 인재 육성, 주민 체감형 건강관리 성과를 확인·공유하는 자리였다. 영암군과 세한대학교는 지난해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 ▲찾아가는 마을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등을 진행했다. 6개월간 교육과 현장 프로그램을 병행해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 건강관리·운동·통증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 만족도조사에서 5점 만점에 4.88점을 받는 등 영암군민이 체감하는 효과도 거뒀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성과 △주민 만족도 △지역 고교 연계 프로그램 성과가 공유되고, 통합돌봄 사업 지속 가능성 논의도 이뤄졌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현장에서 효과가 확인된 정책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대학과 연계한 정주형 인재양성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올해 사업 참여자를 확대하고, 프로그램도 고도화해 영암형 통합돌봄 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이 19일 군청에서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읍·면 실무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읍·면 맞춤형복지팀 팀장과 담당 주무관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은, 영암형 통합돌봄의 추진 방향 공유, ‘2026 의료·요양 통합지원사업’ 실무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영암형 통합돌봄 추진 방향 공유에서는 영암군이 ‘영암 올케어’의 이름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구축해 온 통합돌봄 체계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가 보고됐다. 영암군은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한 번의 상담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읍·면 중심의 통합돌봄 추진체계를 정비해 왔다. 이어 올해 의료·요양 통합지원사업 실무 이해에서는 3월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는 제도, 주민 의료·요양·돌봄 복합 연계·조정 절차가 안내됐다. 특히, 통합돌봄 신청처와 복합 서비스 요청 방법 등 주민이 현장에서 자주 묻는 질문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사례가 공유됐다. 영암군은 올해 통합사례팀 사업으로 고난도·복합 욕구 체계적 관리 방안, 읍·면 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 노사가 21일 군청에서 ‘상호 존중 민원문화 정착 및 공직자 보호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영암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암군지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암지부가 함께 발표한 이날 입장문은, 일부 민원 제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협박 등으로부터 공직자의 인권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것. 동시에 영암군 노사는 서로 신뢰하는 건강한 민원 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 차원에서 입장문을 작성했다. 먼저, 영암군 노사는 입장문에서 민원 제기가 영암군민의 정당한 권리임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폭력과 위협, 인격 모독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히고, 공정성과 공공성을 훼손하고, 군민 전체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폭언·폭행·협박을 근절해 줄 것을 촉구했다. 구체적으로 입장문에는 ▲민원 현장 내 폭언·폭행·협박·성희롱 등 갑질 행위 무관용 원칙 적용 ▲위법·위력적 민원 즉시 보호조치 및 법적 대응 ▲피해 공직자 심리 상담, 법률 지원, 근무환경 조정 등 종합 보호 ▲민원 대응 보호 시스템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상호존중 민원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광양 옥곡 산불 현장과 발화지점을 살핀 후 민관군 공조로 이뤄진 주불 진화가 완료될 때까지 광양시장과 함께 현장을 지휘했다. 이후 인명피해 없이 잔불 정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산불은 21일 오후 3시 31분께 광양 옥곡면 묵백리 일원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비화로 추정된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진화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산림청과 소방,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 협력하에 밤샘 진화작업을 벌여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전남도는 임차헬기 4대를 포함해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진화헬기 26대, 진화차량 108대, 공무원과 산불특수진화대 연인원 1천500여 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으며, 주택, 학교 등 시설에 피해가 없도록 초기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옥곡면과 진상면 주민 338가구, 601명을 인근 대피소로 분산해 대피 조치하고, 전남도와 적십사자의 긴급 구호물품도 전달했다. 김영록 지사는 “강풍과 야간 산불이라는 악조건에서도 산림청 소속 특수진화대를 비롯한 민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