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서천 군관리계획 성주지구단위(공동주택)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과업 개요와 현황 분석, 주요 현안 및 검토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최근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 지역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증가하는 공동주택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주거 개발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성주지구는 지역의 주거 수요와 정주 여건, 생활 SOC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주요 지역으로, 이번 용역을 통해 개발 가능성을 비롯해 기반시설 수용 능력과 주변 지역과의 조화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용역이 단순한 개발 가능성 검토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여건과 미래 발전 방향을 반영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지난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에 가입한 청주시는 올해부터 공예를 중심으로 국제 교류와 창작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중 두 차례에 걸쳐 주한프랑스대사관 및 중국 징더전 타오시촨 아트센터와 각각 공예 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본 협약은 국제 레지던시를 통한 청년 공예가의 예술 교류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청주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교류 국가 간 창작 협력은 물론 공예도시의 영향력을 국제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확실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레지던시 사업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원년을 맞이하여 추진하는 첫 지원사업으로, 프랑스 파리 모빌리에 나시오날(Mobilier National)과 중국 징더전 타오시촨 아트센터(Taoxichuan Art Center)에서 진행된다. 국제교류에 참여할 인원으로 총 4명이 선발될 방침이다. 파리는 11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 1명, 징더전은 8월 20일부터 10월 25일까지 3명이 참여한다. 선발된 작가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는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을 4월 24일부터 26일 사흘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상당구 중앙공원을 비롯한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주년을 맞은 올해 청주 국가유산 야행의 주제는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이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청주 압각수의 역사적 의의를 시민 및 관람객들과 공유하고 역사의 흐름을 사계로 표현한 흥미로운 야간 콘텐츠를 통해 청주의 문화유산이 가지는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압각수를 비롯해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 중앙공원, 충북도청, 성안길 일원 등 원도심의 다양한 장소에서 운영된다. 압각수의 전설을 담은 공연 ‘압각수, 천년의 약속’과 국가유산 야행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만보 챌린지 및 스탬프 투어, 자연물을 활용한 각종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 야행은 11년 연속 개최되는 청주의 대표 야간문화 축제”라며 “봄밤의 정취를 담은 아름다운 원도심 문화유산과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올해 행사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12일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예정지인 청주랜드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사업은 청주랜드 제1전시관의 노후시설을 리모델링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87억여원을 들여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2,483㎡ 규모를 대상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5월 중 착공해 연내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시설 안전성 확보와 이용 편의성 향상을 중심으로 공간 재구성과 놀이시설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범석 시장은 시설 내부 공간 구성과 향후 리모델링 계획을 보고받고, 공사 추진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제1회 쓰레기감량 시민실천 쇼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회용품 줄이기, 재사용·재활용,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행동을 ‘짧은 세로형 영상(쇼츠)’으로 표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제작할 수 있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익숙한 MZ세대뿐 아니라 가족, 동아리,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청주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1분 이내 영상으로 내가 실천하는 쓰레기 감량 방법,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포장 없는 소비 도전 등을 자유롭게 담아 제출하면 된다. 시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작품을 접수한다. 제출된 작품은 창의성, 재미, 공감성, 실천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치게 되며, 최종 결과는 8월 중 발표된다. 시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8점의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최대 100만원 상당 시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청주시 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는 오는 10월 예정된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7회를 맞는 이 박람회가 충북에서 개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개최지 선정은 산림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진행됐다. 생명누리공원은 기반 시설 여건과 접근성, 외부 관람객 유치를 위한 편의시설, 행사 운영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산림정책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대표 산림문화 행사다. 그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산림문화 확산과 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산림청, 충청북도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산림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준비할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에는 산림정책을 비롯해 지역의 산림사업과 임산물을 알리는 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옥천군은 해빙기(2~4월) 동안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41개소를 포함해 도로 옹벽·석축, 저수지, 건설현장, 문화유산 주변 시설 등 총 80개소다. 군은 균열, 침하, 낙석 위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는 옥천군 소관 시설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60명이 참여해 합동점검반을 구성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옥천군은 군민이 주변 위험시설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해빙기 취약시설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옹벽·석축, 흙막이, 사면 등 시설물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신청자와 시설 관리주체에게 안내한다. &nb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옥천군은 옥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지용학당’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용학당’은 성평등가족부와 옥천군이 함께 추진하는 청소년 방과후 돌봄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40명을 대상으로 학기 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에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소년들의 폭넓은 경험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용학당은 숙제 지도와 보충 학습 등 학습 지원 프로그램과 우쿨렐레, 풋살 등 전문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하며, 매주 영화 감상 후 감상문 작성과 발표로 이어지는 ‘지용시네마‘도 진행한다. 또한 동아리 활동과 인성교육 등 다양한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영상 제작과 코딩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급식 및 간식 지원, 건강검진 연계, 상시 상담 등 생활 지원과 학부모 간담회, 여름 캠프 등 특별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옥천군은 봄철에만 만나볼 수 있는 자연이 잠시 양보한 ‘옥천 참옻순’의 온라인 사전예약 판매를 3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옻산업특구로 지정된 옥천군은 지속적인 옻나무 식재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옻나무 재배단지를 조성해 왔으며, 대략 매년 4월 중순부터 참옻순 채취가 가능하다. 참옻순은 고문서와 연구논문 등을 통해 건강 증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으로 봄철 대표 나물로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다. 군은 올해에도 채취 후 신선한 참옻순이 소비자들의 식탁에 배달될 수 있도록 옥천 참옻 판매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옥천 참옻순 온라인 판매행사는 10일 사전예약 온라인 오픈을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옻순 1박스(1kg) 예약 주문 시 2,000원 할인된 2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옥천 참옻순을 사전 예약하여 할인받으려면 네이버 검색창에 ‘옥천 참옻순’을 검색하거나, 옥천군 산림조합 홈페이지에서 옻순을 검색하여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된다. 또한, 옻순이 본격적으로 수확되는 4월 15일 이후에는 온라인 판매와 함께 옥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단양군이 노후 급수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 등 수돗물 수질 문제를 개선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옥내 급수설비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옥내 급수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해 깨끗한 수돗물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물 복지를 높이는 동시에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된 건축물이다. 일반주택의 경우 연면적 165㎡ 이하,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이 해당된다. 또한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의 내부 부식으로 녹물이 발생하거나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한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최대 80만 원 범위 내에서 건축물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30%에서 90%까지 차등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접수 기간 이후에도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단양군 상하수도과에 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단양군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균열과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요 공정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영춘면 사지원리 일원의 사지원2교 재가설사업을 시작으로 매포읍 도곡리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단양읍 상진리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점검단은 사지원2교 현장에서 교량 구조물의 안전 상태와 공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하천 제방의 안정성과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으며,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함께 작업자 및 주민 안전 확보 방안을 살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단양군이 농촌 지역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복합형 스마트 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11일 적성면 각기민원센터 앞 일원에 조성되는 복합형 스마트 쉼터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적성면 북부지역에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과 편의 기능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공간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적성면 각기리 140번지 일원으로 각기민원센터 바로 앞에 위치해 주민 접근성이 높다. 군은 총 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87.77㎡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복합형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1층에는 주민공간(사무실)과 남·여 화장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주민 이용이 가능한 사무공간 2개소가 마련된다. 외부 계단과 복도를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쉼터는 냉난방과 휴식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들이 사계절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당초 공중화장실 설치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나, 주민 의견을 반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은 (사단법인)어린이도서연구회 제천지회 ‘동화읽는어른모임’과 함께 어린이도서연구회 선정 우수도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제천시립도서관 어린이열람실에서 진행되며, 그림책, 시집, 청소년문학, 학부모 도서 등 연령과 주제별 추천 도서를 선보인다. ‘동화읽는어른모임’은 어린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건강한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로, 매년 어린이도서를 연구하고 선정해 좋은 책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립도서관 박상천 관장은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을 연구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해 주시는 동화읽는어른모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책과 다양한 독서활동이 활발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헀다. 한편 동화읽는어른모임은 제25기 신입회원을 모집하며, 3월 31일 제천시립도서관(의병도서관) 지하 세미나실에서 이대건 촌장(책마을 해리 대표)을 초청해 ‘읽기와 쓰기는 어떻게 우리를 우리답게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구직자들을 위한 ‘2026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1기)’을 지난 1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활용능력2급(국가공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교육에는 직무 적응을 위한 내용이 추가돼 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5월 7일까지 제천시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이 교육은 이론 중심이 아닌 현장 직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취업 연계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를 위한 상담 및 맞춤형 채용 정보 제공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이어진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컴퓨터활용능력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와 실기시험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기준 자격증 취득률이 이전보다 약 두 배가량 높아졌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구직자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이 구직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 연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재가 치매환자의 개인위생 관리와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조호물품 무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호물품 지원 사업은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저귀와 물티슈 등 위생용품을 제공함으로써 가정 내 안정적인 돌봄을 지원한다. 제공 기간은 최대 1년이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경우 1년마다 자격 확인을 거쳐 지원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2021년 3월 도입된 조호물품 택배 서비스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택배 서비스 도입 이후 조호물품 지원 인원은 2022년 458명, 2023년 503명, 2024년 546명, 2025년 570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조호물품 제공 외에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 관리, 쉼터 프로그램, 가족 교실 등을 운영하며 치매환자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돌봄을 지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