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천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 동안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6개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1월 중 탁구, 농구, 마라톤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유치함에 따라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4,200여 명이 제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규모 인원 유입을 통해 겨울철 비수기인 지역 숙박·음식·교통 업계 등 민생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먼저 ‘2026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1월 3일~10일, 이어 1월 29일~2월 1일, 2월 2일~6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전국의 최정상급 선수 6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 대표 생활체육 행사인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는 1월 11일 의림지 수변무대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900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새해의 힘찬 출발을 함께한다. 1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2026 자연치유도시 제천 농구 스토브리그’가 어울림체육센터 등 3개소에서 열려, 85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지난 12월 30일부터 중앙선 KTX-이음 열차의 증편·연장 운행과 무궁화호 신규 열차 편성이 이뤄지면서,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철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번 운행 조정은 중앙선 KTX 개통 이후 지속적인 이용객 증가와 지역 간 이동 수요 확대에 따른 조치다. 그동안 단양군은 코레일과 관계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며 열차 운행 횟수 증회와 추가 정차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개편이 이뤄졌다. 개편에 따라 단양∼서울·청량리 구간은 저녁 시간대 KTX-이음 편성이 확대돼 수도권 이동 편의가 한층 강화됐다. 또한 단양∼부산 부전역까지 연장 운행되는 열차는 상·하행 각 기존 2회에서 6회로 대폭 늘어나, 수도권은 물론 부산·경남권 관광객의 단양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다. 군은 이번 철도 운행 확대가 단순한 교통 편의 개선을 넘어 시루섬 권역 관광개발, 2026년 ‘단양방문의 해’ 추진과 맞물려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와 정주 여건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문근 단양군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군민을 중심에 두고 함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민본창래(民本創來)’의 자세로 단양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며 “지난 한 해 동안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 덕분에 단양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군민 한 분 한 분의 웃음과 행복이 곧 공동체의 힘”이라며 “서로를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군정 운영 방향으로는 먼저 내륙 관광의 중심지이자 품격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시루섬 생태탐방교 개통과 주요 관광 인프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자유치 사업을 통해 관광 기반을 확충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공공 일자리 확대와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음성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2년 차를 마무리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 등 미래교육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군은 2024년 진천군과 함께 전국 유일의 특구 협업 모델로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에 선정됐다. 또한 특구지정 1년 차에 추진한 ‘음성-진천 공유 교육+늘봄(Educare) 시스템 구축’ 성과가 높이 평가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지난 3월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교육발전특구 2년 차인 2025년에는 △에듀케어 거점도시 운영(1억 원) △맞춤형 학교 운영(13억44백만 원) △창의융합 인재양성 지원(3억 원) △지역산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1억60백만 원) 등 약 20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지역교육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기존의 대학 참여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8대 계열 주요 전공별 멘토와의 심층 멘토링, 입시전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조병옥 음성군수가 신년사를 통해 2026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조 군수는 “2025년 한 해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기틀을 착실히 다진 한 해”라며, “폭설과 화학물질 유출 등 재난 상황에서 민·관이 한마음으로 위기를 헤쳐 나갔다”고 말했다. 2026년 군정 역점 시책과제로 △지역경제 회복을 넘어 경제도약 발판 마련 △청년을 비롯해 인구가 유입되는 탄탄한 도시기반 조성 △따뜻한 복지 강화와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구현 △품격 있는 교육·문화·관광도시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로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 △군민이 안심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먼저 경제도약 발판 마련과 관련해 “산업단지 준공·착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중소기업·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음성행복페이는 구매한도 100만원·인센티브 10%·발행규모 800억원으로 확대하고, 전통시장·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및 ‘음성형 소상공인 자금지원(이자 3%까지)’ 등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탄탄한 도시기반 조성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월 30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장애인에 대한 접근성 제공 현황을 점검하고, 장애인 당사자 및 전문가들과 함께 장벽 없는 무인단말기(키오스크) 도입의 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 1월로 예정된 무장벽 무인단말기 정책 전면 시행에 앞서, 장애인 당사자와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국립중앙박물관에 설치된 무장벽 무인단말기와 촉각전시물 등을 직접 체험해 보고,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부터 장애인·고령자 등 문화취약계층에 대한 접근성 제공 현황을 청취했다. 김 총리는 “공간 설계와 서비스 전반이 장애인과 고령자 등에게 친화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국립중앙박물관의 사례처럼 높은 수준의 접근성을 갖춘시설들이 앞으로 더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K-문화의 뿌리이자, 모두가 동등하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사회를 열어나가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총리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금리․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영난과 자금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육성자금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총 2,000억원 중 1차분 700억원을 1월 7일부터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접수한다. 소상공인육성자금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충북도가 대출이자의 2%를 이차보전하는 저리 정책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착한가격업소 최대 1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환조건은 5년 이내 일시상환(1년마다 기한연장) 또는 분할상환(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또한 충북도는 1차분 자금 중 140억원은 고령자 또는 장애인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취약계층 맞춤형 자금’으로 별도 운영하여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디지털 취약계층의 경우 기존 비대면 신청 방식(보증드림 앱 또는 홈페이지) 외에도, △사전 예약 없이 재단 지점을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한‘패스트트랙’ △전화 또는 재단 홈페이지 예약 후 재단 직원이 사업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보증드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친족의 범위를 불문하고 친족 사이에 발생한 재산범죄는 친고죄로 일원화 하는 「형법」 개정안이 12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헌법재판소는 2024. 6. 27. 「형법」상 친족상도례 조항 중 “직계혈족, 배우자, 동거친족, 동거가족 또는 그 배우자(이하 ‘근친’)” 사이에 벌어진 재산범죄에 대해 형을 면제하는 조항(제328조 제1항)에 관하여, 피해자의 재판절차진술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했다. 이에 정부는 위와 같은 헌법재판소 결정 취지를 충실히 반영하여 헌법 재판소가 제시한 입법 시한인 2025. 12. 31.까지 친족상도례 제도 개선을 목표로 「형법」 개정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형법」 개정안에 따르면, ① 친족의 범위를 불문하고 친족간 재산 범죄는 친고죄로 일치시켜 규정하고, ② 장물범과 본범(예:절도범 등) 사이가 근친인 경우 현행 ‘필요적 감면’에서 ‘임의적 감면’으로 개정하며, ③ 근친・ 원친 여부를 불문하고 친고죄로 개정됨에 따라 「형사소송법」 및 「군사법원법」상 고소 제한 규정의 특례를 마련하여 자기・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도 고소를 할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농촌진흥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김치, 장류 등 우리 전통발효식품에서 유래한 유산균 2종을 식품원료목록에 등재, 다양한 발효식품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진청과 식약처는 올해 관계기관, 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전통발효식품 미생물 산·학·관 협의체*’를 통해 전통발효식품에 분포하는 유산균의 식용 근거와 안전성, 국내·외 연구 및 관리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루코노스톡 락티스’와 ‘페디오코커스 이노피나투스’는 ▲우리 국민이 오랜기간 동안 전통발효식품을 통해 섭취해온 점 ▲생물안전등급(biosafety level), 병원성, 독소 생성, 항생제 내성 여부 등이 식품원료로 사용하기에 안전한 수준인 점 ▲국제낙농연맹(International Dairy Federation), 유럽식품안전청(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 등 국제적으로 공인된 기관에서 식품원료로 인정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식품원료 등재를 추진하게 됐다. ‘루코노스톡 락티스’는 김치를 비롯하여 메주, 된장, 고추장, 간장 등에 분포하는 유산균으로, 발효과정에서 젖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30일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교보문고와 손을 맞잡았다. 구는 이날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박용식 교보문고 원그로브점장, 김상준 교보문고 강남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의 도서관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여 자연스럽게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다. 협약에 따라 구청과 교보문고 원그로브점은 앞으로 3년간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과 특색 있는 프로그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어린이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키워주기 위한 ‘어린이 독서통장’을 운영한다. 또한, 책을 읽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독후화 공모전을 개최하는 한편 구립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주민이면 도서 구입 시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립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독서를 생활화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양시의회는 12월 30일 안양시의회 의장실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박준모 의장을 비롯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 적십자사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준모 의장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여러 구호활동으로 애쓰시는 대한적십자사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늘어난 만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재난구호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9개 국책연구기관 기관장은 12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 대도약 전략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기재부와 경인사연 및 소속 국책연구기관들이 협업하여 우리 경제의 근본적 혁신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됐다. 오늘 회의에서는 경인사연 소속 연구기관들이 집중 연구할 경제 대도약 10대 과제를 선별해 5개 분과로 편성하고 분과별 주관 연구기관(PM)을 지정했다. 아울러 연구 성과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재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분과별 논의에 적극 참여해 연구기관들과 의견을 교환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경기 회복세가 확대되고 있으나, 잠재성장률 하락, 양극화 등 구조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고 한국경제가 대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제 전반의 근본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PBS 폐지로 국책연구기관이 본연의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만큼, 대한민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경인사연과 소속 국책연구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농촌진흥청은 디지털 전환과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신규 과제 공모를 내년 2월 2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공모와 관련, 연구자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내년 1월 7일(수),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공모 설명회에서는 공모 사업별 세부 추진 방향과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을 통한 연구과제 접수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사업 담당자의 궁금증을 연구자가 현장에서 일대일로 응대해 해소하는 ‘일대일 상담 공간(부스)’도 마련한다. 2026년도 신규 과제 공모 규모는 6대 분야 총 16개 사업, 118개 과제이다. 첫해 지원하는 연구비는 약 595억 3,300만 원이다. 6대 분야는 다음과 같다. △미래 스마트농업 확산: 인공지능(AI) 기반 작물 모니터링 및 진단 플랫폼 개발, 위성영상 활용 기술 등(21과제, 약 125억 원) △바이오 및 푸드테크 산업 육성: 대체단백 특화시장 맞춤형 원료화, 특용작물 유래 바이오 소재 생산 등(17과제, 약 15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보건복지부는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국정 목표를 실현하고 국정과제를 충실히 뒷받침하기 위해 2025년 12월 30일 자로 조직을 확대·개편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1관, 4과 신설, 39명을 증원함으로써 2020년 2차관 신설 이후 최대 규모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게 됐으며,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026년 3월 27일~)에 따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전담하는 ‘통합돌봄지원관’(국장급),‘통합돌봄정책과’ 및 ‘통합돌봄사업과’를 신설한다. 복지부는 2018년부터 부내 임시조직을 설치하여 통합돌봄 제도 기획 및 시범사업을 운영해왔으며, 2024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제정 이후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본부”로 임시조직을 확대·개편하여 법 제정에 따른 후속 조치 이행 및 차질 없는 제도 출범을 위해 만전을 기해왔다. 2026년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농촌진흥청은 큰느타리버섯(새송이) 재배에 사용하는 수입 배지 원료 ‘옥수수배아 부산물(옥배아박)’을 국산 ‘홍삼 부산물’로 대체하면 비용은 줄이고 수량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버섯 배지는 버섯균이 자리 잡고 영양분을 흡수해 버섯이 자라는 기반이 되는 재료다. 큰느타리버섯(새송이) 배지의 주원료(20% 이내)는 옥수수배아 부산물이지만, 국내 생산 기반이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25년 초에는 곡물값 변동과 물류비 상승으로 옥수수배아 부산물 품귀 현상이 빚어져 일부 버섯 생산이 지연되기도 했다. 농촌진흥청은 큰느타리버섯 배지 원료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자,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농업부산물을 탐색, 홍삼 부산물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기존의 옥수수배아 부산물 함유 배지와 홍삼 부산물 함유 배지를 재배용 병(1,100mL)에 동일 조건으로 넣은 뒤, 수확량·품질·경제성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홍삼 부산물 배지는 기존 배지보다 1병당 버섯 수확량이 약 14%(152.6g→ 173.4) 증가했다. 버섯의 갓 두께는 2.7mm, 대 길이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