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연초·옥포·거제애광)를 대상으로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학교 구강보건실은 보건소에서 전문 인력이 옥포초등학교·연초초등학교·거제애광학교 3개 학교를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및 치아 홈메우기 △유치발치 등 기본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 사업은 매주 1회 학교 구강보건실을 방문하여 운영되며,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예방진료를 통해 충치 등 구강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도움을 주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구강질환 예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구강 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제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갈등관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에 대응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갈등관리 분야 전문가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협상학과 김학린 교수는 △갈등의 속성 △갈등영향분석 △갈등관리의 원리와 방법 △갈등관리사례 등에 대해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강의를 펼쳤다. 특히, 갈등을 사후 수습하는 차원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으로 관리하는 체계적 접근 방식을 공유함으로써 ‘갈등을 기회로 바꾸는 행정 혁신’의 방향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공공갈등이 피하고 덮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수 있는 과정으로 인식하게 됐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의 충분한 소통, 공감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소방서는 11일 여수소방서 본서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와 일반부 등 13개 팀 61명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시연을 통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능력, 팀워크 등을 겨뤘다. 심사 결과 일반부에서는 한화솔루션 ‘생명의 파수꾼’팀, 학생부에서는 진성여자고등학교 ‘시피활’팀이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참가한 13개 팀 모두가 우수상과 장려상 등 각 부문 상을 수상했다. 일반부와 학생부 최우수팀은 오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전라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여수소방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서승호 서장은 “심정지 환자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생존율을 크게 좌우한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첫 번째 구조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나주숲체원은 3월 11일 숲체원 원장실에서 나주시가족센터(센터장 하양진)와 상호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가족 유대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 산림복지 프로그램 기획·운영 ▲ 산림복지서비스 대상자 연계 및 사례관리 협력 ▲ 지역 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림복지 사각지대 완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대상자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이 다문화가정의 사회활동을 넓히고,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누구나 누리는 산림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나주소방서는 오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화순 하니움 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대비해 자체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 능력향상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나주소방서를 대표해 일반부 1팀(나주시 어린이집 원장 연합팀)과 학생부 1팀(용인대태권박사스쿨 학원생)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8분 이내 짧은 연극 형태로 표현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어린이집 원장님과 태권도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이번 대회를 통해 일반인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생명 존중과 안전문화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가 바이오스타트업 성장 지원 거점인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을 확대하며 창업 지원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1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바이오 유관기관 및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 8층 확장 개관식을 개최했다. 랩 스테이션은 경기바이오센터 7·8층에 조성된 바이오스타트업 보육 공간으로, 이번 8층 추가 조성을 통해 총 1,861㎡ 규모로 확대됐으며, 이에 따라 입주기업도 기존 14개사에서 24개사로 늘어났다. 확장된 공간에는 스타트업 전용 연구·사무공간과 공용 실험실, 세포배양실, 회의실, 네트워킹 라운지 등을 갖춰 기업 간 협업과 연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AI 기반 바이오기업을 위한 드라이랩 특화 공간도 마련해 심층기술(딥테크) 스타트업의 연구 여건을 강화했다. 입주기업들은 최대 4년간 전용 연구공간 제공과 공동 연구장비 활용, 연구개발(R&D) 실증 지원, 임상·인허가 컨설팅,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와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가 11일 경기도청에서 건축 정책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양정식 경기도건축사회 회장, 부회장단, 지역건축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경기도건축사회가 건의한 ▲허가권자 지정 공사 및 해체감리 제도 개선 ▲건축사사무소 실태조사 실시 제안 ▲경기건축문화제 예산 증액 ▲건축사 현장조사·검사 업무대행 수수료 현실화 방안 등 5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건축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건축사는 경기도 건축과 도시환경 발전의 핵심”이라며 “도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 조성을 위해 경기도건축사회와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는 1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노선 반영을 위한 경남 철도정책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남도가 건의한 철도사업이 국가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하고, 철도망 구축 필요성에 대한 지역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경남연구원과 함께 마련했다. 경남도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를 등 총 11개 철도망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목표로 정책 대응과 대외 협력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도와 시군 공무원, 한국철도학회 부산·울산·경남 지회 등 철도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세미나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 전문가 발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이 ‘철도의 가치와 국가철도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 본부장은 여객 철도 분담률이 점차 상승하고 있지만 여전히 도로 교통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현재 철도망이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비수도권의 접근성과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 ‘소양아트서클’이 11일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춘천시가 11일 오후 6시 30분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소양아트서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과 하나 되는 소양아트서클’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근화동 난타팀과 소양동 기타팀, 근화동 라인댄스팀 등 근화소양동 주민들의 식전공연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점등 퍼포먼스였다. 주요 내빈이 LED 터치 방식으로 점등 버튼에 손을 올리자 소양아트서클을 비롯해 소양2교, 소양강처녀상, 자전거여행자의 집까지 인근 주요 관광시설의 경관조명이 동시에 밝혀지며 춘천 수변 관광벨트의 야간 경관이 한꺼번에 드러났다. 육동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 곳은 하나의 시설로 머물지 않을 것이다. 소양강스카이워크와 춘천대교, 번개시장, 봉의산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강변에서 시작된 발걸음이 골목과 시장으로 이어지고 그 움직임이 지역 상권과 도시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속초시는 지역 내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관광객에게 더욱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일반음식점 6개소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소 2개소다. 신청 자격은 속초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가운데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업주의 주소와 영업신고가 속초시에 등록된 업소다. 지원 규모는 업소당 최대 750만 원의 환경개선 비용 가운데 80%인 최대 600만 원까지다. 지원 항목은 건물 외관 정비, 입식 식탁 교체, 개방형 조리장 조성, 복도 및 화장실 개선, 접객대 개선, 조식 시설 확충 등이다. 다만 가전제품과 단순 집기류, 소모품 등 위생 관리와 직접 관련이 없는 항목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속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한 뒤 속초시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사업신청서를 포함한 관련 서류를 갖춰 우편 등기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박중현 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11일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예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에 돌입했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향후 5년간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사회적가치 (예비)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 논의와 2026년도 주요 지원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수여식의 뒤를 이어 진행된 '사회연대 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간담회'에서는 참여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시정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사전 질문지를 제작·배포하고 워크숍 형태의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해 화성특례시 사회연대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곧바로 마련된 '2026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안내' 순서에서는 시와 지원센터가 각각 추진하는 핵심 사업들이 상세히 소개됐다. 화성시 기본사회담당관은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최근 미국-이란 무력 충돌로 국제정세 불안이 고조되며 민생경제에 미칠 파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역량을 총동원한 긴급 경제 대응 체계를 전격 가동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1일 15시 병점구청 상황실에서 ‘화성특례시 비상경제안보대책 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정책, 기업지원, 물가관리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화성지역 물가 동향 ▲산업단지 기업 피해 가능성 ▲물류 및 원자재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관내 주요 주유소 유가 동향과 주요 생필품 가격, 산업단지 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는 민생경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화성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와 지방세 납부 유예 등 시민 체감형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화성 지역 기업들이 물류비 상승이나 원자재 수급 차질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2차 회의를 열며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정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특별정비는 시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한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경험을 바탕으로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건전한 하천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과거 불법행위 발생 지역과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지역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불법시설물이 설치된 영업장 이용을 지양하도록 안내하고, 여름철 성수기 하천·계곡 이용객들에게도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천과 계곡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불법행위까지 세밀하게 점검해 정비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담당 실무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특별정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해운대구가 민관 협력 중심의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6일‘2026년 제1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15명과 구 협의체 실무위원장 등 관계자 총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추진 예정인 주요 복지사업과 동별 특화사업을 공유하고, 협의체의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요 사업으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스마트 안부살핌365 확대 운영 ▲이음(線) 콜백 정서지원사업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 등이 소개됐다. 특히 지역사회 돌봄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협의체 역할 강화를 위해 생활밀착 업종 종사자의 참여 확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안부확인 관찰기록지 작성 협조 등 생활 밀착형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이 제시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동 협의체가 단순한 회의 기구를 넘어 주민 참여 중심의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지역 특색에 맞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정세 불안이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가동하고, 경제 위기 확산 차단에 본격 나섰다. 도는 11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응TF 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요인과 수출기업 및 소상공인의 피해·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비상경제대응TF’는 중동 사태에 취약한 것으로 우려되는 민생물가·석유가격·수출기업·소상공인 등 4대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으로 전북 실물경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유가 안정 측면에서는 도내 주유업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이 지역 공동체 의식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다. 가짜 석유 제조·판매, 정량 미달 등 민생물가 안정을 해치는 불법 유통 행위도 집중 점검하고,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엄정 조치한다. 정부가 시행을 예고한 ‘석유 최고가격제’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