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담양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속 불편과 안전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담양군 민원톡’ 활성화에 나섰다. ‘담양군 민원톡’은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카카오톡 기반 생활민원 소통 창구로, 도로 파손, 가로등 고장, 불법 폐기물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민원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단순 질의나 간단한 문의도 함께 처리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팅창에서 ‘담양군 민원톡’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진과 함께 현장 상황을 바로 전달할 수 있어 민원 접수의 편의성과 신속성이 크게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접수된 민원은 총괄부서인 민원과에서 확인 후 소관부서와 협력해 처리하며, 처리 결과는 민원인에게 신속하게 안내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단순민원은 5일 이내, 복합민원은 국민신문고와 연계해 최대 7일 이내 처리 계획과 결과를 안내하고 있으며, 근무시간 외나 공휴일에 접수된 민원은 다음 근무일에 순차적으로 확인해 처리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 속 작은 불편도 놓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이 두레살림사회적협동조합과 19일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주민자치 활성화 포럼 in 영암’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 민문식 전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이사는 포럼에서 ‘주민자치 정책의 흐름’을 주제로 주민자치회 제도를 공유했다. 나아가 영암형 주민자치회가 읍·면 생활권 기반 지역순환경제에 적합한 모델임을 강조하고, 제도적 지원 등 관련 향후 과제도 제시했다. 김영주 마을가치연구소 봄 대표는 ‘전남 주민자치 운영현황’ 발표에서 전국 대비 전남 주민자치회 구성 비율을 비교 분석하며, 마을공동체 활동이 활발한 지역일수록 주민자치력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시범 운영 중인 영암군 주민자치회 사례가 소개돼 박애진 영암읍 주민자치회 사무국장과 임영순 도포면 주민자치회 회장이 사례 발표에 나섰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이 행정안전부 ‘2026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다음달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기획·실행한 활동으로 관계를 맺고, 정착 가능성을 실험하는 청년 주도형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발굴하고 있는 것. 행정안전부는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전국 10개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고, 선정 청년단체에는 3년간 매년 2억원씩 최대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단체는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공모 서류를 작성한 다음, 인구청년과 청년지원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kds0031@korea.kr)로 공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선정 청년단체는 3월 심사를 거쳐 4월 최종 선정된다. 영암군은 2023년부터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청년 주도 지역 활성화 모델을 검증한 지역이다. 당시 사업 공모에 선정된 영암군은 첫해에 청년단체 ‘문화창작소’와 ‘청년 예술가가 머무는 매력적인 터미널, T570’을 주제로 지역자원 연계 일자리 창출, 문화 실험을 진행했다. &nb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도군은 장보고 대사와 일본 고승 엔닌이 맺은 1,200년 전 인연으로 일본 야마가타시와 우호 증진 및 협력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야마가타시와 도쿄시를 방문했다. 엔닌의 '입당구법순례행기'에는 ‘장보고가 일본으로 와 엔닌을 배에 태우고 당에 돌아갔다’라는 구절이 있을 정도로 장보고 대사의 큰 도움을 받았으며, 장보고 대사와 엔닌의 인연은 특별하다. 엔닌이 은인이라 여기는 장보고 대사는 828년 완도에서 청해진을 설치하고 일본과 중국, 동아시아의 해상 무역을 주도했다. 군은 이번 일본 방문으로 한일 역사적 교류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 간 수산, 문화, 경제 분야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 홍보 및 수산물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신우철 완도군수와 김양훈 군의회 의장, 해조류박람회추진단, 시장개척팀 등이 동행했다. 신 군수와 일행은 첫날 미야기현 마츠시마 수산 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유통 구조와 소비 트렌드를 살폈으며, 13일에는 미야기현 수산 기술 종합센터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모금액 40% 증가, 기부건수 64% 증가, 만 40세 이하 소액기부 건수 48% 증가 20만 원 기부하면 14만 4,000원 세액공제 혜택 + 6만 원 상당의 답례품까지 진도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6억 9,9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는 2024년에 모금한 4억 9,700만 원과 비교해 40% 이상 증가한 실적이고, 기부 건수는 총 5,671건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4% 이상 증가하는 등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 이번 성과는 ▲전국 각지에서 진도군을 응원하는 기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제공 ▲명절,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 운영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와의 연계를 통한 기부 접근성 확대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만 40세 이하 기부자 중 10만 원 이하 소액기부 건수는 전년 대비 48% 이상 증가해, 젊은 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모금액 증가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도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전복, 김, 홍주 등 대표 특산품을 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도군은 지난 19일에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의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찾아가는 건강버스는 진도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등 전문 보건의료 인력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운영하는 ‘원스톱 이동형 보건의료 서비스’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건강버스에서는 ▲구강검진 ▲구강보건 교육 ▲한방 진료와 상담 등 기본 처치를 비롯해 ▲혈압, 혈당, 골밀도검사 등이 진행되며,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 영양, 정신, 치매 인식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또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 등록 관리’를 위해 보건소 등 의료기관과 연계된 사후관리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버스는 주민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원스톱 보건의료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건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난 19일 (사)한국지방자치경영연구소와 군민 평생교육(향부숙) 위탁 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향부숙 교육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함평군과 연구소는 군민의 자기 계발과 공동체 성장을 위한 교육을 운영하고 ‘주민 강사·주민 학습 네트워크’ 확산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진행되며, 인문학 과정과 지방자치단체 정책 연구 등 공동체 역량 강화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향부숙 교육은 지역 인재 양성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공동체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참여자 모집은 추후 함평군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지난 1월 19일 여성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장 내 고충 해소 및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진도소방서에는 전체 인원 대비 약 7%에 해당하는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구급활동을 비롯해 행정업무,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김재출 서장을 비롯한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여성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활동이 많은 소방 조직 특성과 남성 중심의 근무 여건 속에서 차별 없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근무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재출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소방공무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모든 직원이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19일 도의회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의회–집행부 간담회’를 열고, 통합 추진 방향과 주요 쟁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소통의 자리로, 행정통합 추진의 실질성과 현실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통합의 또 다른 핵심 주체인 전라남도교육감이 처음으로 참여해, 행정통합이 교육자치의 권한과 학교 현장 운영에 미칠 영향까지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도의회는 행정통합에 따라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변경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도의회는 명칭 문제는 무엇보다 도민의 공감과 사회적 합의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 상징성을 함께 담아내야 하는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통합 추진 과정에서 ▲행정 및 의회 통합청사 지정 ▲도의회의 특별법안 마련에 대한 적극적 참여 ▲지역 간 균형발전 보장 ▲교육자치의 위상 정립 ▲도민 참여 절차의 제도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성군이 22일 열리는 제1225회 장성아카데미에 김지윤 정치학 박사를 초빙했다. 김지윤 박사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유씨(UC)버클리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엠아이티(MIT)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캐나다 몬트리올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아산정책연구원 여론계량분석센터 연구위원·센터장을 역임했다. 엠비씨(MBC) ‘100분 토론’을 비롯해 제이티비씨(JTBC) ‘역사 이야기꾼들’, ‘사(史)기꾼들’, 케이비에스(KBS) ‘톡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예썰의 전당’ 등 다수의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정치 분석, 시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 강연의 주제는 ‘변동하는 국제 정세와 한반도’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반도가 처한 외교·안보 환경을 진단하고, 현명하게 대처법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본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린다. 오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19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라남도-도의회 제2차 간담회에 참석해 정부 인센티브와 특례 등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논의했다. 간담회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강위원 경제부지사, 전남도 실·국장, 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난 8일 의원총회 설명회와 13일 제1차 간담회에 이은 도의회와의 세 번째 소통 행보로, 행정통합 추진 상황과 특별법안을 상세히 설명하고 도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정부 인센티브와 관련해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재정자립도가 낮으며 지방소멸위험지역이 많은 광주·전남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때 균형발전기금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 태양광 50MW, 해상풍력 100MW 인허가 권한을 비롯해 첨단전략산업과 석유화학·철강산업, 농어업 분야에 대한 각종 특례를 특별법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간담회와 공청회가 이어지면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숙의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목포시의회는 19일, 의장실에서 석현 5차 한국아델리움 더숲 아파트(이하 아델리움 5차)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부도 위기와 관련해 입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성오 의장, 이동수 부의장, 정재훈 의회운영위원장, 최환석 도시건설위원장, 최원석 의원을 비롯해 목포시 도시공원국장, 건축행정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아델리움 5차는 2022년 준공된 민간임대주택 단지로, 임대사업자인 한국주택건설 주식회사가 5개 동, 총 212세대를 임대·운영해왔으며 최근까지도 신규 계약 및 재계약이 체결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026년 1월 15일, 한국주택건설 주식회사는 건설경기 악화에 따른 재정난을 이유로, 전 세대에 대한 임대보증금 반환이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각 세대에 통보했다. 안내문에는 “전 세대 임대보증금 전액이 보증에 가입돼 있다”는 설명과 함께, 임차인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보증 이행을 청구해 대위변제를 받은 뒤 퇴거하거나, 임대차계약을 유지할 경우 개별적으로 보증을 연장하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목포시의회 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성군이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 우려를 해소하는 유의미한 통계를 발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집계된 장성군의 인구는 4만 4369명으로, 1년 전보다 1116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는 장성읍에 들어선 793세대 규모 ‘대광로제비앙’ 아파트가 꼽힌다. 현재까지 767세대, 1776명이 입주를 마치면서 장성읍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와 생활 인구가 크게 늘었다. 장성의 이같은 인구 증가 흐름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인구 구조 변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올 하반기부터 3729세대 규모의 첨단3지구 광주연구개발특구 주거단지 입주가 시작되는데, 인구로 환산하면 8000명에서 최대 1만 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 장성군에 1개 읍이 더 생기는 셈이다. 5만 명을 훌쩍 넘어서게 될 인구에 대비해, 장성군은 체계적인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더불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최대 400만 원 규모 ‘결혼축하금’ 지급을 비롯해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 건강 관리 △신생아 양육비 △출생기본수당 △출산 축하용품 △첫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19일 광주광역시청 무등홀에서 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가 개최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토크콘서트에 김영록 지사가 참석, 추진 배경과 필요성 등을 설명하며 시·도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광주시민이 묻고, 김영록 지사가 답하다!’라는 제목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시·도민이 느끼는 궁금증과 우려에 대해 도지사가 직접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영록 지사와 오승용 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 상임대표가 함께하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도민의 현장 질의와 함께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실시간 댓글 질의응답도 함께해 온라인 참여를 확대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향후 절차와 주요 쟁점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균형발전 방안, 주민 의견수렴 계획, 특별법을 통한 주요 특례 사항 등에 대해 시·도민의 다양한 의견과 궁금한 점에 대해 직접 답변했다. 특히 통합 추진 과정에서 시·도민 의견 수렴에 대한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전남도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은 19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한국어교육, 국제 교육교류 활성화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어교육을 기반으로 한 국제 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과 교원의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한국어 학습과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국제 교육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한국어교육 및 한국문화 활성화 협력 ▲ 교육자료 교류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 베트남, 캄보디아 교육기관과 교육교류 지원 ▲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홍보 활동 지원 등에 힘을 모은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글로컬 미래교육을 기조로 국제사회와의 교육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은 현지 교육기관과 한국 교육을 잇는 핵심 거점으로서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해왔다. 이번 협약은 그간의 협력 성과를 제도적으로 공고히 하고, 한국어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육 교류를 한층 더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