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25일 우이령 숲속문화마을 누리길 조성사업에 대한 국토부 현장 조사에 참석했다. 이 구청장은 국토부 평가위원 등에게 북한산 둘레길 탐방객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민의 휴식과 안전을 위해서는 우이령 숲속문화마을 누리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북구는 올 초 국토부 '2025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우이령 숲속문화마을 누리길 조성 사업을 신청했다. 우이령 숲속문화마을 누리길 조성 사업은 북한산 우이역부터 우이동가족캠핌장, 한일교, 월벽교 등을 거쳐 북한산 둘레길까지 총 1.43km 길이에 데크로드, 경관조경, 포토존, 편의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국토부 심의 결과는 오는 9월경 발표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북한산 우이령길이 올해 3월, 전면 개방되면서 북한산 둘레길을 찾는 시민들이 점차 늘고 있다. 시민들의 안전과 매력 넘치는 지역 명소를 조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니 만큼 올해 국토부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북구가 민간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추진한다. 강북구는 지난 20일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기존 배달앱 "땡겨요"에서 2%의 낮은 중개수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강북구는 지역사랑상품권 결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강북구 공공배달앱(땡겨요) 추진은 배달앱 전용 상품권 발행을 위해 관련 기관 협의 및 예산 확보 절차를 거친 후 2025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부담 경감과 소상공인 디지털 판로개척 등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두 기관은 적극 협력 하기로 했다. 그동안 온라인 음식주문(배달)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과정에서 민간배달업사의 독과점 체제로 인한 소상공인의 배달앱 중개수수료가 6.8%에서 12.5%에 이르고 있어 소상공인의 부담이 가중됐다. 이번 협약으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을 활성화함으로써 배달앱사는 가맹점에게 낮은 중개수수료를 적용하여 공공성을 구현하고, 강북구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소비자 혜택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아이들 교육을 위해 ‘강북구 학부모 참소리단' 간담회를 열어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교육 현장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09년부터 지역 34개 초중고 학부모 중 교장 추천 및 자원자를 모집하여 '강북구 학부모 참소리단'을 구성, 운영해 왔다. 학부모들의 건의사항을 구정에 반영하여 지역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구는 학부모 참소리단 간담회에서 31개의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각 소관부서, 강북경찰서, 북부도로사업소 등과 협력하여 29건을 처리했다. 나머지 2건은 제안 성격에 따라 장기 검토 또는 진행 중이다. 올해는 지난 6월 2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4년 강북구 학부모 참소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학부모 54명이 참석했으며, 이순희 강북구청장과의 즉문즉답 방식으로 100여 분간 진행됐다. 참소리단 학부모들은 통학로 불편 사항,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충, 심리 상담 프로그램 확대 등 16개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날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상반기 서울동행일자리 사업 참여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위한 취업 지원 특강을 지난 17일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커리어 컨설팅 전문가를 초청해 취업시장 동향 분석과 성공하는 취업전략을 주제로 ▲최신 노동시장의 트렌드에 대한 이해 ▲취업의 본질과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 분석 ▲성공하는 취업전략 수립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인공지능 면접 서비스, 청년 대상 어학,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 등 특강 참여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한 원스톱 종합취업지원 서비스도 안내됐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청년들의 취업 문턱을 낮추는 좋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강북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에 힘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역사회 복지자원과 연계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24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내 치료 중단자, 정신건강 서비스 미이용자 등에게 정신건강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협약은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박성배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박현정 강북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날부터 양 기관은 ▲정신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 발굴 및 유기적인 서비스 지원, 연계 ▲발굴된 고위험군 조기개입 ▲네트워크 회의 진행을 통핸 협력체계 강화 ▲사례관리 슈퍼비전 및 사업운영 자문 ▲캠페인, 네트워크 등 사업운영 협조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의 교류 등을 통해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및 행복한 마을만들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강북구보건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 청장년 등 강북구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개별적인 사례관리와 재활서비스를 통해 사회복귀를 돕고 있으며, 사회복지법인 삼동회가 운영하는 북서울종합사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태풍, 호우, 대형화재 등 각종 재해‧재난 발생시 재난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2024년 재난폐기물 처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북구 2024년 재난폐기물 처리 대책은 신속한 재난복구를 지원하여 주민 안전과 위생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가용 인력과 장비 등을 총동원해서 재난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수집‧운반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대책을 수립했다. 구는 재해‧재난 발생시 행정인력(20명), 운전직(27명), 환경공무관(84명), 청소대행업체(123명)까지 총 254명의 인력과 덤프(15대), 암롤(7), 불도저(2), 노면 청소차(5), 대행업체 장비(77대)까지 총 129대 장비를 총동원해서 재난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먼저 구는 폐기물 발생량 등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재난현장 방문 확인반을 구성했다. 재해 현장의 폐기물 종류와 양에 따라 인력과 장비를 동원할 수 있도록 단계별 계획을 수립하고, 1차 청소는 노면 청소차와 살수차를 동원, 2차 청소는 환경공무관 등 수작업을 통한 잔재물 청소를 실시한다. 수거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도심 속 캠핑을 주제로 한 지역축제 ‘캠핑 in the 가오리’를 오는 28~29일 개최한다. ‘캠핑 in the 가오리’는 강북구 주요 명소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지역축제 중 하나다. 전통시장 상인회, 지역 공예인 등이 구와 협력해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강북구 삼각산로 85)에서 28~29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한다. 행사 주제는 도심 속 캠핑으로, 축제가 진행되는 강북구 수유동의 옛 지명중 하나인 ‘가오리’와 ‘캠핑’을 따 ‘캠핑 in the 가오리’라고 이름을 붙였다. 구는 행사 콘셉트에 맞춰 캠핑텐트, 파라솔세트, 인조잔디, 차양막 등으로 공간을 꾸며 온 가족이 캠핑장에 온 듯한 느낌을 줄 계획이다. 또 다양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수유전통시장, 수유재래시장, 백년시장, 어린이골목시장, 장미원골목시장의 상인들이 등갈비, 캠핑안주세트, 닭강정 등을 18개 부스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2,000~15,000원 선이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대공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역 내 등록장애인 120명에게 연간 35만원의 평생학습 교육비를 지원하는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성인 장애 학습자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여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19세 이상 강북구 등록 장애인 120명으로, 1인당 연 35만원 상당의 보조금을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한다. 지급받은 바우처는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에 등록된 전국 2,889개 교육기관의 강좌 수강료 및 해당 강좌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등록 장애인은 7월 3일까지 보조금24 홈페이지 또는 정부24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증장애 등으로 온라인 신청이 힘들 경우, 신분증,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하여 거주하고 있는 동 주민센터 또는 강북구 교육지원과로 방문하면 된다. 구는 접수대상을 모집한 뒤, 7월 8일 강북구청 4층 대강당에서 공개 온라인 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며,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오는 7월 12일 오후 7시 강북구청 대강당(4층)에서 '2025학년도 수시모집 대입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2025학년도 수시모집 대입전략 설명회'는 최신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효과적인 입시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윤앤고 입시컨설팅 공동대표이자 다년간의 컨설팅 경력을 가진 윤여정 강사가 맡는다. 윤여정 강사는 지난해 강북구 '2024학년도 수시모집 대입전략 설명회' 만족도 조사 결과, 추후 희망 섭외 강사 1순위로 뽑힌 인물이다. 주요 강의 내용은 ▲대학별 수시모집 요강 및 지원전략 ▲2025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유형별 특징과 준비법 등이며, 강의가 종료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질 예정이다. 설명회 참여 모집인원은 선착순 200명으로, 참여 희망자는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강북구 홈페이지(통합예약 → 구정참여/공모 → 수시접수프로그램)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강의가 끝난 후, 설명회 영상을 강북구 배움 유튜브 채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올 초부터 추진한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을 마치고 24일 구민들에게 첫선을 보였다고 밝혔다. 구는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사용자들에게 높은 편의성과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 및 메뉴들을 대폭 개선했다. 새 강북구 홈페이지는 공공기관 최초로 ChatGPT를 활용하여 365일 24시간 민원 상담이 가능한 ’AI(인공지능) 민원 상담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북구 AI 민원 상담 챗봇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120다산콜 데이터와 강북구청 추가자료 등을 학습시켜 구민들의 다양한 질문에 정확도 높은 답변을 신속하게 제공한다. 홈페이지 화면은 사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구는 먼저 사용자들이 궁금한 점을 빠르고 편리하게 해결 받을 수 있도록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게시판을 메인 화면 좌측 상단 맨 위쪽에 배치했다. 공공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평소 사용하는 언어로 원하는 결과를 볼 수 있도록 검색 프로그램을 설계해 접근성도 높였다. 또 구민들이 자주 찾는 ▲대형생활폐기물신청 ▲지방세 납부 ▲소상공인 지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21일 우이동 솔밭공원에서 열린 '6.25 전쟁음식 시식회 및 안보사진 전시회'에 참석해 구민들과 소통하고 전쟁음식 시식회에서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6.25한국전쟁 7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자유총연맹강북구지회(회장 강경덕)가 주최한 이 행사는 그 시절 먹던 보리주먹밥과 보리개떡, 옥수수, 감자, 건빵 등을 무료로 시식하는 6.25 전쟁음식 시식회와 당시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사진 100여 점을 전시한 안보사진 전시회가 진행됐다. 이날 300여 명의 구민들이 참석해 안보사진들을 감상하고 전쟁 음식을 체험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강북구 미래 세대들에게 안보의식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지난 6월 5일 인수동 우이초등학교 인근 위험수목 처리 요청 민원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북구청 공원녹지과 관계 공무원, 우이초등학교 관계자, 인근 지역주민 등이 함께 했다. 해당 장소는 등하교를 하는 초등학생을 포함하여 인근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지역이다. 학교 측과 인근 주민들은 수 그루의 수목이 우이초등학교 옹벽 담장 밖으로 뻗어져 나와있어 향후 강풍·태풍이나 장마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인명 또는 재산상의 피해가 예상된다며 위험수목의 사전 정비를 요청하는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들은 해당 지역이 어린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곳이고, 태풍이나 장마가 오기 전에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위험수목 정비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수목 정비 일정 등 세부사항에 대해 학교 측과 협의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현장 방문을 마치며 이상수 의원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위험수목에 대한 조치에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하며, “위험수목의 형태와 주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위험수목 정비를 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북구의회 유인애부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도로 파손이 심한 수유2동 도로들을 확인하고 상태가 열악한 도로를 구청 주무과에 공사 요청했다. 아스팔트 포장과 보도블럭 정비구간인 한천로153길~155길, 삼각산로31길, 노해로81길 등 수유2동 골목골목 도로공사가 완료됐다. 유인애부의장은 “도로가 정비되어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 밀착형 문제들을 찾고 개선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아동친화 도시 조성과 양육지원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 체험 전문기관인 서울상상나라와 협업하여 ‘발견가방-예술놀이’ 체험을 진행한다. 서울상상나라 ‘발견가방-예술놀이’는 서울시 보육사업을 지원하고 영유아 체험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된 찾아가는 이동형 체험으로, 영유아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접하면서 심미적 감수성을 기르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발견가방 예술놀이는 ▲작품을 감상하고 그림을 그려보는 ‘예술가처럼’ ▲디자인의 기초인 조형요소를 체험하는 ‘모여라! 점, 선, 면’ ▲리듬악기를 연주하는 ‘음악을 즐겨요’ ▲애니메이션을 연출해 보는 ‘꼼지락 생생극장’ 등 총 4개의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놀이를 통해 예술의 기초개념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체험은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이달부터 9월 25일까지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유아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 신청 및 예약은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커뮤니티 ▶공지사항에 게시된 ‘서울상상나라-발견가방 체험’에서 할 수 있고, 이밖에 궁금한 사항은 강북구 육아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20일 삼양동주민센터에서 열린 ‘강북 나눔플러스 행복 자원봉사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지역 주민의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린 이 행사는 강북구 자원봉사단연합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장구, 난타,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 네일아트 봉사, 마사지 봉사도 운영됐다. 이날 2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오늘 강북구 자원봉사단연합회 행사명처럼 나눔을 더하면 행복이 온다고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관심과 나눔이 넘치는 강북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