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제시는 전북도시가스 주식회사(대표 김홍식)와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금구면 주민들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도시가스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금구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도시가스 공급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그간 시는 금구면 지역의 공동주택 신축으로 증가하는 도시가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수요조사를 통해 대다수 주민의 희망의사를 확인하는 등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고, 전북도시가스와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을 검토해 해당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에 걸쳐 75억원을 투입, 12.4km의 도시가스 공급배관을 구축할 계획으로, 완료되면 2028년 이후부터 서희스타힐스 등 공동주택을 포함해 금구리와 서도리 등 면소재지 일원 1,700세대에 공급이 가능해져 주민들이 연료비 부담 절감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김홍식 전북도시가스 대표도 “금구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게 되어 뜻깊게생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월 12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생활체육교실 지도강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민의 건강한 여가생활 증진과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되는 2026년 생활체육교실은 탁구, 건강체조, 장애인에어로빅, 요가, 국학기공, 실버체조의 6개 종목, 11개 교실로 운영되며, 오는 2월 개강해 12월까지 1년간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교실 참여자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선발함으로써, 보다 많은 구민이 전문 체육지도자의 체계적인 강습을 통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체육 지도 강사님들의 역할과 노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운동을 매개로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일상에 기여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타 교실 운영 장소 및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계양구청 문화체육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월 12일 계양아라온 아라천 디자인큐브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과 신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 군수․구청장 협의회는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회의로, 인천시와 군구 간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와 군·구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행정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서는 ▲'인천 독서대전'계양아라온 활용 건의 ▲구립도서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원 요청 ▲장애인 자동차 표지 발급 대상 규정 개선 건의 등 총 10건의 군․구 건의사항과 이에 대한 시의 검토 결과를 논의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계양아라온 빛의 거리와 트리마을을 차례로 둘러보며, 수도권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계양아라온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군수․구청장님과 정무부시장님의 계양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10개 군·구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4억 원을 투입해 환경안전(ESH) 지원사업을 전면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최근 산업현장의 화학사고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도내에서는 총 34건의 화학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도는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 1억6천만 원에서 4억 원으로 대폭 증액하고, 정밀 안전진단부터 시설개선, 전문인력 교육까지 연계한 ‘현장 밀착형 패키지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컨설팅–시설개선–교육을 한 번에 지원하는 패키지 구조와 사후관리 강화다. 도는 (사)전북산학융합원과 협력해 산업단지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00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안전진단과 현장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컨설팅을 신규 기업 대상의‘진단 컨설팅’과 기존 참여기업을 관리하는‘모니터링 컨설팅’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신규 기업에는 현장 진단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자체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아동양육에 대한 공적 지원을 강화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취약계층 지원, 돌봄인프라 확충 등 관련 제도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양육 과정에서 부모가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긴급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 양육가정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및 돌봄 인프라 확대 실질적인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넓히고, 공동육아 및 야간 돌봄 인프라도 강화한다.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은 기존 중위소득 200%에서 최대 250%까지 확대됐으며, 한부모·조손가정 등 취약 가구의 지원 시간은 기존 연 960시간에서 연 1,080시간으로 늘어난다. 기존 다자녀 가구뿐만 아니라 인구감소지역 이용 가정에도 정부지원 보조율 5%를 추가 적용해 도내 양육 가정의 부담을 줄인다. 심야에 경제활동을 하는 가구를 위해서는 야간 긴급돌봄서비스도 본격 시행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김제시와 순창군에 신규 설치해 도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비수도권 최초로 누적 벤처펀드 1조 원 시대의 새 역사를 썼다. 단순한 수치 달성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는 심상치 않다. 전북의 펀드가 지역 기업에는 ‘성장의 사다리’로, 수도권 기업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인식되며 투자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3일 도에 따르면, 지역 창업의 한계를 넘어 기술력에 날개를 단 대표 사례로 반도체 검사 장비 전문기업 ㈜아이에스피가 꼽힌다. 전북에서 태동해 도 펀드의 지원으로 도약한 이 기업은 20억 원의 도 펀드를 포함해 총 55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현재 확보한 R&D 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정권 대표는 “지역 기업으로서 가장 큰 고민은 기술력을 뒷받침할 대규모 자금 확보였다”라며 “전북 펀드의 투자는 단순한 자금 수혈을 넘어 우리 기술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가 되어 후속 투자 유치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기업 성장이 지역의 기회로 이어지며 청년의 꿈을 담은 이야기도 있다. 이차전지 전문 기업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은 도 펀드 투자가 일자리 창출로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동구는 연간 납부할 자동차세를 미리 신고 및 납부하면 4.6%를 공제받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1월 1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한꺼번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약 4.6%를 공제해주는 제도이다. 자동차세 연세액을 한꺼번에 납부하면 혜택받는 공제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00분의 5이다. 동구청은 시민의 편의를 위해 전년도에 자동차세를 연납 후 소유권 변동이 없는 차량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 없이 공제된 금액의 연납 고지서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단, 명의 이전 또는 신규 차량 취득자 등은 연납 신청을 새로 해야 한다. 연납 신청은 동구청 세무1과 전화 또는 방문 및 인터넷(위택스)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납부방법은 전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 또는 현금입출금기에서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고, ARS 무료전화, 위택스, 인터넷지로, 스마트 위택스 앱, 가상계좌 이체(농협, 지방세입계좌)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해양수산부는 1월 14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부산·울산·경북·전남권역 공공기관(9개)의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산하 공공기관장이 고유 업무를 명확히 파악한 가운데 국정기조에 맞는 방향성과 의지를 가지고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를 부처차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보고의 전 과정은 해양수산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여 국민들께 실시간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업무보고에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해 소관 실・국장 및 실무자,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다. 각 기관은 국정기조 및 국정과제에 부합한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 이행계획, 경영관리 실적, 외부 지적사항 개선 및 지역발전 노력 등을 보고하고, 이후 참석자들이 자유토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난주 실시한 수도권·충남권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와 해양경찰청 업무보고 영상도 이번 생중계 영상과 함께 해양수산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공공기관은 국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만큼, 국민의 시선으로 고유업무를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지역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13일 ‘농식품 모태펀드 출자전략협의회’를 열어 2025년 모태펀드 운용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출자 방향과 중점 투자 분야를 확정하고,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지난해 농식품 모태펀드는 총 13개 자펀드를 통해 3,179억원 규모로 결성하며 2010년 출범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결성 목표를 1,169억원 상회한 규모로, 국내외 투자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식품 분야에 대한 시장의 신뢰와 민간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민간투자 비중은 전년 44.5% 대비 20.1%p 증가한 64.6%로 정책자금을 마중물로 한 민간자본 유입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청산이 완료된 27개 자펀드의 누적 내부수익률(IRR) 역시 7.2%로 장기적인 정책금융 투자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2,470억원 규모 이상의 자펀드를 결성해 농식품 분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분야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용노동부는 1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전국 시・도 일자리 정책 담당 국장급이 참석하는 '중앙-지역 일자리 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반영한 ‘지역 고용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올해 대폭 개편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에 대한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지역 일자리 정책의 핵심을 ‘지역 주도, 중앙 지원’으로 제시했다. 기존 중앙정부 중심의 설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고용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자치단체가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하되, 정부는 이를 위해 예산을 지원하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등 든든한 지원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초광역 연계 일자리 사업’, ‘지역 일자리 성과공시제’, ‘지역 일자리 거버넌스 혁신’ 등 주요 정책 개편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며 각 자치단체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공모 참여를 당부했다.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은 “정부와 자치단체는 일자리라는 공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체육분야에 총 543억 원을 투자하여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을 위한 스포츠 관광객 유치,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등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드높인다. 첫 번째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경기장 시설 확충 및 생활권 중심 체육시설 조성 · 관리를 위해 458억 원을 투자한다.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건립사업 165억원과 강창학 주경기장 정비사업 62억 원을 포함하여 전국체전 종목별 경기장 확충 및 개보수를 위해 총 24개소에 31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우선 이용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내 수중 운동실 조성에 13억 원을 투자하여 중증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등 장애인이 차별없이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한다. 이외에도 어르신 스포츠 활동 증진 및 생활권 주변 체육시설 확충을 위하여 중앙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정읍 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가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 경남도는 1조 1,909억 원을 투입하여 AI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는 대도약을 시작한다. 이는 전년 2,959억 원 대비 4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경남 산업정책 중 가장 공격적인 미래 투자다. 이번 투자는 경남이 대한민국 제조업 AI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함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도는 새 정부 출범 직후부터 국정과제 반영, 산업부·중기부·과기정통부 등 관계부처 설득, 국회 예산 협의까지 단계별 전략을 추진하며 정부 정책 방향을 지역 성장전략으로 구체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 도는 1조 1,909억 원 규모의 AI 제조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도내 제조기업을 ‘전통 제조’에서 ‘AI 제조’로 탈바꿈시키는 산업 대전환을 추진한다. 투자는 첨단기술 개발, 산업 전반의 AX 확산, AX를 위한 인프라 조성, AI 고급인재 양성 등 4대 분야에 집중된다. 제조 AI는 실제 기계와 설비를 제어하고 물리적 충돌과 오차를 통제해야 하는 고난도 기술로, 산업별 공정 특성에 맞춘 맞춤형 AI 개발이 필수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가 세계 최대 환경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가 발표한 2025년 도시 기후위기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연계되는 국제 공시체계로, 매년 도시와 기업의 기후변화 정보를 수집‧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2025년 CDP 평가는 기후환경정보를 제출한 1,000개 이상 도시 중 738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을 비롯한 뉴욕·도쿄·런던 등 120개(약 16%) 도시만이 A등급을 획득했다. 자료를 제출한 국내 19개 지자체 중에서는 서울시만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서울시는 야심 찬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기후위기 완화·적응 정책 수립과 이행,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등 다방면의 노력으로 2022년부터 4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이는 서울시가 글로벌 기후 리더 도시로서 정책 추진력과 성과를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서울시의 4년 연속 A등급 유지는 일본 모리기념재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13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민들의 이동을 돕기위한 무료 전세버스 등을 운영하고, 시내버스 파업 미참여 및 복귀 버스의 경우 차고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노선을 운행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을버스는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지하철의 경우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 및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1시간 연장 및 막차 연장 등을 통해 일172회 증회 운행을 추진하는 등 파업 사전 단계부터 준비하는 등 수송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늘 13일 퇴근길부터 출퇴근 집중 운행 시간을 1시간 연장하여 파업 종료시까지 추가 증회도 추진한다. 혼잡시간 운행은 총 79회 증회하고, 막차시간 운행은 종착역 기준 익일 02시까지 연장돼 총 93회 증회한다. 열차지연 및 혼잡시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비상대기 전동차 15편성을 준비한다. 실시간 시민 안내를 위해 120다산콜센터와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시 홈페이지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남”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감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안전감찰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안전관리 실태를 체계적으로 점검·감찰해 재난·안전 분야의 위법·부당한 행위를 걸러내고 반복되는 재난사고를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취약 분야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감찰을 강화한다. 처벌 위주가 아닌 예방과 제도개선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할 방침이다. 2026년에는 기획감찰과 정기감찰을 병행해 추진한다. 기획감찰은 △어린이 보호구역(중점) △산사태·비탈면 취약지역 △건설공사장 현장을 대상으로, 정기감찰은 △산불 △여름철 자연재난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최근 어린이 대상 범죄 우려가 커짐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과제로 선정했다.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설치와 관리 실태, CCTV와 교통안전시설 운영 현황, 주·정차 위반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지난해 집중호우가 발생한 산청군과 합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