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미비 사항을 즉시 개선했다. 구는 관내 한파쉼터 83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했으며, 특히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특정 계층 이용시설 51개소에 대해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한파 쉼터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운영시간 준수 여부, 난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 재난안전정보시스템(NDMS) 쉼터 정보 일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 했다. 난방기 일부가 수리 중인 시설에 대해서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문을 게시하고, 따뜻한 차와 핫팩, 담요 등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구는 다양한 주민들이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쉼터를 마련했다. 배달기사 등 추위에 노출될 위험이 큰 이동노동자를 위한 한파쉼터를 지정했으며, 서울청년센터 광진을 청년 대상 한파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한파에 대비한 저감 시설도 대폭 확충됐다. 버스정류장 주변 바람막이 쉼터를 4개소 추가 설치해 총 22개소로 확대했으며, 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탄소중립 선도도시 서울 성북구가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제’에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에코마일리지는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서울시 참여 실천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건물 부문에 ‘참여신청제’가 도입돼, 반기 1회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을 통해 절감률에 따라 1만~5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개인이 에너지 사용 데이터와 평가 기간 등을 보다 정확히 인식하고 체계적인 절약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감량이나 친환경 운전 습관 실천 시 최대 5,000마일리지(5,000원 상당)를 지급하는 ‘녹색실천 마일리지’ 항목이 신설됐다. 이 밖에도 에코 퀴즈 참여, 서울시 주관 환경교육 또는 기후 관련 온·오프라인 행사 참여 시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지방세, 가스비, 관리비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신규 가입은 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도 건강과 포인트 모두 챙길 수 있는 이벤트가 열렸다. 서울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손목닥터9988 앱을 활용한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 운영에 나섰다.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는 걷기, 체력 측정, 잡곡밥 식사, 남산 둘레길 걷기, 수변활력거점 방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생활형 건강 미션으로 구성됐다. 5개 미션별로 인증 시 기본 포인트 합산 최대 9,000P, 5개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추가 포인트 1,000P가 제공돼 최대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먼저 시는 손목닥터9988의 기존 일일 걷기 미션을 운영한다. 이는 평소 실천하던 하루 8,000보(70세 이상 5,000보) 걷기를 주 5회(주말 1일 포함) 달성하면 챌린지 성공으로 인정되는 방식이다. 평일 걷기 미션을 주 5회 완료하면 500포인트(100P×5)가 지급되고 주말 걷기까지 포함하면 추가로 500포인트가 지급된다. 시는 지난 12월 1일부터 지속적인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기본 걷기 포인트 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는 시민들의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시숲인 가로수를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조성·관리해 쾌적한 보행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은 물론,도심의 미세먼지와 오염물질 저감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과 도시열섬 완화에도 기여한다고 밝혔다. 연차별 가로수 계획은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3월 말까지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의 가로수는 2024년 말 기준 서울시 가로수는 총 289천주로 집계됐으며, 자치구 등 총 27개 기관이 관리청으로서 가로수의 조성·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하는 도시녹지인 가로수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 높은 편이다. 서울시는 도시숲의 주요 자원인 가로수를 보다 건강하고 풍성하게 관리하기 위해 가로수 관리청과 함께 연중 관리를 시행하며, 가로수 신규 또는 메워심기, 겨울철 가지치기와 여름철 수형조절, 대형 가로수에 대한 안전진단 및 병해충 방제, 시비 등 생육환경 개선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가로수 관리청은 총 27개 기관으로, 25개 자치구,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 서울시설공단으로,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세종대로(광화문 삼거리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6년 새해 첫 정비사업 현장으로 관악구 신림7 재개발 구역을 찾았다. 구릉지 등 지형 특성상 높이규제, 높은 단차, 불편한 교통 등으로 사업성이 좋지 않았던 ‘신림7구역’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10여년 만에 재개발을 다시 추진, 1,400여 세대 숲세권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신림7구역(관악구 신림동 675 일대)’은 목골산 자락 경사지에 위치한 노후도 89%의 저층 주거지다. 2011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후 170% 용적률 제한으로 인한 낮은 사업성으로 2014년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된 후 상당 기간 방치돼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신림7구역’에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용도지역을 1종에서 2종으로 상향하고 이례적으로 용적률을 170%에서 215%까지 상향하는 등 각종 지원을 펼쳤다. 그 결과 2024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 10여 년 만에 다시 재개발이라는 실질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구역지정 이후에는 서울시의 공공지원을 받아 추진위원회 구성을 생략하고 조합을 바로 설립하는 ‘조합직접설립’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이 지역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1월 15일, 북서울자이폴라리스 아파트 제1경로당에서 열린 ‘북서울자이폴라리스 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함께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에 개소한 북서울자이폴라리스 아파트 경로당은 강북구 삼양로58길 29(미아동)에 위치해 있으며, 제1경로당과 제2경로당 두 곳으로 구성됐다. 제1경로당은 면적 285.10㎡ 규모로 회원 수 4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 24일 개설돼 현재 최익순 회장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제2경로당은 면적 138.45㎡ 규모로 회원 수 2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같은 날 개설됐다. 안광효 회장이 회장을 맡고 있으며, 두 경로당은 아파트 단지 내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명희 의장은 “북서울자이폴라리스아파트 경로당은 쾌적한 환경과 충분한 공간을 갖춘 모범적인 어르신 여가 공간”이라며 “이곳이 어르신들께 편안한 쉼과 소통의 장이 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새해의 선물이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전점검 완료 차량”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1월 19일 월요일 아침 출근길, 성동구를 오가는 모든 마을버스와 성공버스(성동구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앞유리창에는 점검을 완료했다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었다. 최근 서울 도심에서 발생한 시내버스 사고 이후 구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안을 덜기 위해, 성동구가 주말 사이 관내 등록 버스를 대상으로 긴급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했기 때문이다. 서울 성동구는 지난 1월 16일 서울 도심에서 발생한 시내버스 돌진 사고 이후 대중교통 안전에 대한 구민들의 우려가 커질 것을 고려해, 1월 17일과 18일, 주말 동안 관내에 등록된 마을버스 59대와 구가 운영하는 성공버스 11대 등 총 70대에 대한 긴급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브레이크 시스템, 에어 압력 유지 상태, 자동긴급제동장치(AEB) 설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2021년 7월 1일 이후 출고 차량은 자동긴급제동장치 의무 설치 대상으로 해당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모든 차량에서 ‘이상 없음’이 확인됐다. 마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이어지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을 시작한 지 63일 만에 사랑의 온도 100도를 넘겼다. 2026년 1월 16일 현재 19억 3천만 원을 모금하며 당초 목표액 19억 원을 조기 달성한 것이다.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모금활동을 펼치며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이다. 성금과 성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한다. 성북구는 이번 캠페인에서 총 19억 3천만 원(성금 5억 2천만 원, 성품 14억 1천만 원) 상당의 성금 및 성품을 모금해 당초 목표액인을 초과 달성하고 성북구 사랑의 온도탑도 100도를 넘겼다. 경기 불황 및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많은 기업과 단체, 각계각층의 개인 기부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한 결과 총 1,321건이 접수됐다. 여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남구의회는 15일 전라남도 진도군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양 의회 간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호귀 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이향숙 의원·윤석민 의원·이성수 의원·손민기 의원·노애자 의원과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진도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호귀 의장은 답사를 통해“이번 친선결연 협약식을 통해 양 의회가 발전하고 주민 행복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실행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천혜의 해양자원과 함께 진도아리랑 등 풍부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역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적 유산을 바탕으로 관광과 문화예술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강남구의회는 앞으로 진도군의회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양 지자체 간 협력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2026년부터 ‘구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구에서 전액 부담한다. 구는 사망이나 중대 피해 위주의 지원에서 나아가, 치료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장 내용을 확대했다. 기존 ▲상해사망 ▲상해후유장애 ▲대중교통 상해 부상치료비 ▲급성감염병 사망위로금 ▲화상수술비 ▲화재이재민 숙박실비 등 6개 지원 항목에 ‘상해진단위로금’을 새롭게 추가했다. 신설된 상해진단위로금은 보험기간 중 상해(교통사고 제외)로 4주 이상 진단 시 10만 원을 지급해, 비교적 경미하지만 일정 기간 치료가 필요한 사고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와 함께 화상수술비는 기존 3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보장 금액을 대폭 늘려,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비 부담을 크게 낮췄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대문구는 3월 말로 예정된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제도, 재정, 조직, 현장 서비스를 아우르는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이 사업은 노인과 퇴원환자 등 복합적 돌봄 욕구를 가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구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국비와 지방비를 확보하고 전담 조직을 선제적으로 정비했다. 지난해 구청 인생케어과 내 ‘통합돌봄지원팀’을 중심으로 현장 운영 경험과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올해 들어서는 ‘통합돌봄기획팀’을 신설해 2개 팀 체계를 가동했다. 이를 통해 ‘기획·조정·평가 기능’과 ‘현장 지원 기능’을 분리·강화함으로써 ▲주민 체감형 사업 발굴 ▲체계적인 통합돌봄 성과 관리 ▲민관 및 의료기관 간 연계 강화 등 사업 실행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특화사업도 본사업과 연계해 지속 추진한다. 바로 고령자, 만성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2026년도 ‘성동한양 상생학사’ 입주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동한양 상생학사’는 한양대가 기숙사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역 주민 간의 갈등이 빚어지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성동구·한양대학교·지역주민이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2019년 3월 전국 최초 시범운영을 거쳐 추진됐다. ‘성동한양 상생학사’는 LH가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하여 보증금 2,900만 원을 연 1.2% 금리로 대출을 지원하고, 성동구와 한양대가 10만 원씩 매달 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 입주 학생은 보증금 100만 원과 면적별 월 임대료 20~30만 원, 주택도시기금 이자 약 2만 5천 원 및 관리비와 공과금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학교 인근의 원룸에 비해 임차료가 저렴하며, 보통 2명 이상 함께 지내야 하는 기숙사와 달리 1인 1실로 사용할 수 있어 사생활을 보호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동한양 상생학사’의 입주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이며, 한양대 재학생 중 2026학년도 1학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구민의 전세사기 등 부동산거래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전·월세 안전거래 특강’을 성동구 유튜브 공식 채널에 게시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 영상 게시로 현장 강의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들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월세 안전거래 정보를 반복 학습할 수 있게 됐다. 유튜브에 게재된 '전·월세 안전거래 특강'은 법률전문가 신중권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깡통전세, 신종 전세사기 수법 등 유형별 사례와 예방법, ▲주택 임대차 계약 시 유의 사항 ▲부동산 관련 법률 상식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등 강의 현장과 자료 화면으로 구성된 영상은 95분 분량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생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스마트폰, PC 등으로 성동구청 유튜브 공식 채널에 접속해 '전·월세 안전거래 특강' 영상을 언제든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의 작은 정보 부족이 큰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이번 유튜브 특강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안전한 전·월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취업을 준비 중인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어학 및 자격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2026년 기준 1987~2007년생)의 미취업 상태인 청년이다. 고용보험 가입자라 하더라도 주 30시간 이하 근무자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 근로자는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응시료는 최대 10만 원까지 생애 1회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범위는 토익, 토익스피킹, HSK, JLPT 등 어학 시험 16종을 비롯해 국가기술 및 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한국사 검정능력시험 등 900여 종으로 올해는 2025년 12월 이후 시행된 시험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성동구의 미취업 청년 응시료 지원사업은 2024년 8월 처음 도입된 이후 2024년 480명, 2025년 1,187명이 혜택을 받아 총 1,667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다. 신청 기간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세대와 조건의 구분 없이 누구나 지식과 문화를 만나고 일상에 여유와 온기를 더하는 열린 공공 거점이다. 이에 마포구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 접근 취약계층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다양한 정책으로 도서관 이용환경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장애인 이용이 편해졌다...불편은 덜고 배려로 채운 마포중앙도서관 마포중앙도서관은 장애인의 원활한 도서 이용을 위해 연중 상시로 도서관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와 시각확대기, 점자프린터, 공공보청기, 한손키보드 등의 독서보조기기를 비치하고 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대체자료는 점자라벨도서 100권, 읽기쉬운책 267권, 큰글자도서 2616권, 점자촉각음성도서 9권, 오디오북 6090책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립장애인도서관의 대체자료를 마포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도 검색할 수 있도록 하여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2025년에는 총 451건이 이용됐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이용자를 위해 책을 택배로 배송하는 ‘책나래 서비스’도 운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