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2025년을 빛낸 MBC 예능 프로그램과 예능인들의 무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막을 내렸다. 지난 29일(월) 방송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1부 1.5%, 2부 1.8%로 월요일에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2부 기준)를 차지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부와 2부 모두 4.9%였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2부 기준)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타이거 JK의 축하 무대와 함께 모두 축제 분위기를 즐기는 순간으로 1부에서 6.5%까지 치솟았다.(닐슨 코리아 기준) 이날 영예의 대상은 유재석이었다. MBC에서만 9번째 대상, 통산 21개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쥔 역대 최다 대상 수상자의 위엄을 실감케 했다. 특히 ‘놀면 뭐하니?’에서 늘 변함없이 편안하고 유쾌한 활약을 보여주며 국민 MC의 위상을 또 한 번 각인시켰다.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 뿐만 아니라 점점 어려워지는 방송 환경 속에서도 시청자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화군은 30일 한 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민간 유공자와 공무원 유공자를 위한 ‘2025년도 연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말 표창 수여식은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정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상식으로 꾸며져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수여식에서는 민간인 유공자 10개 분야 41명, 공무원 유공자 15개 분야 54명, 공무직 근로자 6명 등 총 10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용철 군수는 “유공자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강화군은 여러분의 헌신을 꼭 기억하겠다”고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내년에도 강화군이 더 따뜻하고, 더 안전하며,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군정 각 분야에서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한 주민과 공직자를 적극 발굴·격려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포상과 예우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가 70년 넘게 반환되지 않은 장기미반환 공여구역에 대한 법·제도 개선을 본격화했다. 경기도는 지난 11월 10일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입법추진지원단’을 구성한 데 이어 30일 북부청사에서 입법추진지원단 제2차 회의를 열고 장기미반환 공여구역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단장으로 대진대 소성규 부총장, 평택대 이희은 대외부총장 등 전문가와 의정부시·동두천시·파주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에 대한 실질적 보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발이 가능하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앞으로 해당 지자체와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부와 국회에 법 제·개정을 건의하기로 했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지난 18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대통령께서 정부 주도 개발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는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감이 어느 때 보다 크다”라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정당한 권익 회복과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최근 침해사고 급증에 따라 정보보호 필요성이 높아진 현 상황에서 정보보호에 대한 전 국민의 알 권리 확보를 위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30일 기업의 2025년 정보보호 투자 및 인력 현황 등을 분석한 “2025년 정보보호 공시 현황 분석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공시를 이행한 773개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했으며, 특히 자율공시 기업의 경우 107개사가 공시하는 등 전년(91개사) 대비 17.6% 증가한 수치로 정보보호 공시 제도에 대한 민간기업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 정보보호 투자액(2조 4,230억원)은 전년 대비(2조 1,196억원) 14.3% 증가했으며, 정보보호 전담인력(8,506.1명)은 전년 대비(7,681.4명) 1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보호 투자액과 정보보호 전담인력 모두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업들의 정보보호 투자 및 인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정보보호 공시제도의 실효성 분석을 위해 정보보호 공시제도가 의무화(2022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작년의 '생성형 인공지능과 경쟁' 정책보고서에 이어, 올해 디지털 시장에서 ‘데이터(Data)’를 둘러싼 경쟁·소비자 이슈를 검토한 '데이터와 경쟁(Data and Competition)' 정책보고서를 발간한다. 이번 정책보고서는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경제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와 관련된 경쟁상황을 살펴보고, 발생가능한 경쟁·소비자 이슈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향후 시장 내 경쟁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발간됐다. 최근 디지털 경제에서 데이터는 상품·서비스의 제공과 품질 개선, 맞춤형 상품·서비스의 제공, 장기적 사업전략 구축 등 사업전반에 활용되는 주요 투입요소로서 그 경제적·산업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데이터는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고 시장의 투명성을 강화하여 디지털 경제의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지만, 지배력 있는 사업자에 의해 독점되는 경우 해당 사업자의 시장지배력을 유지·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OECD 등 국제기구와 유럽연합, 프랑스, 독일, 일본 등 해외 주요 경쟁당국은 데이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산업통상부는 12월 31일 “2024년 중견기업 기본통계”를 발표했다. 중견기업 기본통계는 2015년부터 통계청의 승인을 받아 매년 발표하는 국가승인통계이다. 2024년 우리나라 중견기업 수는 총 6,474개사로 2023년 대비 606개사가 증가했다(10.3%↑). 구체적으로는 대기업으로 성장, 중소기업으로 회귀, 휴폐업 등 요인으로 669개 기업이 중견기업에서 제외되고, 중소기업 졸업, 신규설립 등 요인으로 1,275개 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진입했다. 2024년 중견기업 종사자 수는 총 175.7만 명으로 전년대비 5.3만 명이 증가했다(3.1%↑). 제조업은 68.7만 명으로 전년대비 0.9만 명이 증가했고(1.3%↑), 비제조업은 107.0만 명으로 전년대비 4.5만 명이 증가했다(4.4%↑). 2024년 중견기업 매출액은 총 1,030.5조 원으로 전년대비 46.2조 원 증가했으며(4.7%↑), 제조업(2.5%↑)과 비제조업(6.9%↑) 분야에서 모두 증가했다. 제조업 분야에서는 전기장비(9.9%↑), 바이오헬스(7.9%↑), 식음료(6.2%↑) 등 업종이, 비제조업 분야에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중국 상무부 리 청강(李成鋼) 국제무역협상대표(장관급)와 12월 30일, 중국 상무부에서 통상장관회의를 개최하여,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가속화 방안을 논의하고 한-중 FTA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가속화를 위해 양측은 2026년부터 관계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대면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잔여 쟁점에 대한 집중 논의를 통해 이견을 좁혀나가기로 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 통상장관 회의를 추가로 개최하여 양국 통상장관이 협상 진행상황을 직접 점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측은 석유화학 분야와 정부조달, 그리고 지적재산권 등 한-중 FTA 이행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한-중 FTA를 바탕으로 한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전날(29일)에는 현지 진출 우리 기업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요 사업 동향을 점검하고, 참석 기업들로부터 현장에서 직면한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부는 기업의 애로를 분야별로 분류하여 단기 대응이 가능한 사안과 중장기 협의가 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최근 군청 군수실에서 관내 청소년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완주군 청소년수련관과 고산 지역 청소년 시설 ‘고래’ 소속 청소년 9명과 지도자들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지난 1년간 완주군이 추진해 온 피지컬 AI 교육, 바둑 교실 운영, 아동권리축제 등 다양한 청소년 정책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작성한 편지와 작은 선물을 유 군수에게 전달했다. 이어진 자유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시설 이용 경험과 동아리 활동, 지역 내 청소년 참여 기회 확대 등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유 군수는 각 의견에 공감하며 향후 정책 반영 방향과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유 군수는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곧 완주군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주체로서 꿈을 키우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연말연시를 맞아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구청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모금한 성금 1,751,000원을 KBS 부산방송총국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장승희 부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소속 직원 330명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일반성금으로 접수된 후, 다시 동구 지역으로 배분되어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비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장승희 부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여군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 3등급 대비 1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기관의 청렴 인식 제고를 위해 매년 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지방의회에 대한 평가는 지난해부터 본격화됐다. 이번 평가에서 부여군의회는 청렴노력도 2등급, 청렴체감도 2등급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청렴 수준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청렴체감도는 전년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해, 군민과 외부 이해관계자가 체감하는 의회의 청렴 인식이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정 운영 전반에서의 투명성 강화와 공정한 의사결정 노력이 평가에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청렴노력도의 경우 2년 연속 2등급을 유지하며, 청렴 정책 추진의 지속성과 일관성을 확보했다. 부여군의회는 청렴교육 강화, 이해충돌 방지 제도 정착 등을 통해 청렴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부여군의회 김영춘 의장은 “청렴을 실천하려는 모두의 노력으로 종합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30일 도의회를 방문한 베트남 디엔비엔성 대표단을 영접하고, 양 지역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디엔비엔성 러 반 끄엉(Lò Văn Cương)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내무청장, 외무청장 등 6명의 고위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의회에서는 김시성 의장을 비롯해 원제용 사회문화위원장, 박길선 도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방문단을 환대했다. 간담회에서 양측은 행정, 농업, 교육 등 향후 양 지역 간 교류 가능성을 폭넓게 살피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베트남 북서부의 요충지인 디엔비엔성과 대한민국 대표 자치권 모델인 강원특별자치도가 가진 유사한 지리적·문화적 강점을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우호 관계를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시성 의장은 환영사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디엔비엔성 대표단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아주신 것을 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오늘의 첫 만남이 두 지역이 함께 번영할 수 있는 소중한 씨앗이 되길 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원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스마트 영농관리 서비스 농뷰’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열고, 드론과 인공지능(AI)기반의 스마트 영농 플랫폼 ‘농뷰’ 구축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행정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농뷰’는 드론으로 수집한 고해상도 영상과 인공지능(AI)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조사료 생산관리, 비닐하우스 현황조사, 농지이용 실태조사 등의 업무를 디지털화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농작물 생육 상태와 농지 이용 현황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어, 농업의 과학적 관리와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3월부터 추진된 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2억 5천만원이 투입됐다. 특히 조사료 생산관리 분야에서 기술 적용이 두드러졌으며, 드론과 AI 기술을 토해 행정업무 처리 시간을 기존 대비 약 70% 줄였으며, 농가 보조금 정산 정확도가 높아져 약 1억 7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도 거뒀다. 보고회에는 남원시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 관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원시 보건소는 전 보건기관 방문 전담 인력 49명으로 이루어진 방문 건강관리 지원단을 구성하여, 내년 2월까지 건강 취약계층 대상으로 한파 대비 집중 방문 건강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12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표본 감시 결과, 22일 기준 사망자 2명을 포함해 총 76명(전북 4명, 남원 0명)의 한랭질환자가 신고됐고, 신고 환자 중 94.7%가 저체온증, 67.1%가 65세 이상으로 나타났다. 발생 장소는 주거지 주변이나 길가 같은 실외가 대부분이다. 참고로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남원시 한랭질환자는 3명이었으며, 모두 저체온증이었다. 한랭질환 종류에는 저체온증(심부체온 35℃ 미만), 동상(영하의 강한 추위로 피부·피하조직이 얼어 혈액 공급이 멈춘 상태), 동창(가벼운 추위에서도 혈관 염증으로 피부가 붉어지고 가려운 질환), 침수병·침족병(손이나 발이 젖은 채로 오랜 시간 추위에 노출되어 피부가 붓고, 물집이 생기거나, 심한 경우 조직이 괴사하는 경우를 말함) 등이 있다. 한파 대비 건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원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하수도와 상수도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정비와 시설 개선을 추진하며 도시 기반 환경의 질적 향상을 이뤄냈다. 특히 노후화된 하수관로 정비, 안정적인 하수처리장 운영, 상수도 관망 정비를 통한 유수율 향상, 그리고 농촌 지역 광역상수도 공급 기반 확충까지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주거환경 대폭 개선 올해 남원시는 9개 구역, 79.4km에 이르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총 30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했다. 국비와 도비를 적극 확보한 덕분에 노후·불량 관로로 인해 반복되던 침수나 누수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생활 하수가 안정적으로 처리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남원·운봉·인월 공공하수처리장에서 실시간 수질원격감시(TMS)를 운영하여 수질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더불어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연간 2억 3천만 원 절감하는 등 친환경적이면서도 효율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원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이 가장 안전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재해예방 인프라 확충, 자연재난 대응력 강화, 생활안전망 확대, 민방위·비상대비태세 확립 등 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대규모 국·도비 확보부터 시민 안전 문화 확산, 중대재해 예방 체계 정립, CCTV 기반 도시안전망 강화까지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며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다.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추진, 총 489억 확보로 구조적 안전 기반 마련 남원시는 2026년 재해위험지역 정비 신규사업으로 백평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366억 원), 생암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15억 원), 산동·월석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8억 원) 등 3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며 총 489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상습 침수, 사면 붕괴, 하천 범람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재난 위험을 구조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반복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