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양군은 자동차세 체납을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 3월, 6월, 9월에 미리 납부하고 세액을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로, 이 중 1월에 연납할 경우 가장 높은 5%의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연간 자동차세가 약 35만 원인 승용차를 기준으로 약 1만 6천 원의 절세 효과가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에게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세액 공제가 적용된 고지서가 자동 발송되며, 1월 말까지 납부하면 된다. 연납 고지서를 수령 했으나 납부하지 않더라도 체납 등 불이익은 없으며, 이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6월과 12월에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또한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을 매매하거나 폐차 등으로 말소 등록할 경우, 납부 기간 이후의 자동차세는 자동으로 환급된다. 연납 신청은 지방세 인터넷 사이트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며, 영양군청 재무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 방문이나 전화로도 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0일 알펜시아컨벤션에서 열린 재전부안군향우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향우회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신임 김동창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향우회원들이 고향 부안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향우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동창 신임 회장은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고향에 대한 마음만큼은 늘 함께하고 있다”며 “향우회원들의 정성이 부안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향우회 이취임식이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고향사랑기부로 마음을 모아주신 재전부안군향우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환경·지역 활성화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군은 향우회를 비롯한 다양한 민간 네트워크와의 연대를 통해 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안군은 향교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노후주택 집수리 및 빈집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20년 이상 경과한 주택을 대상으로 지붕, 외벽, 창호, 담장 등의 개선을 지원하고 빈집을 대상으로는 철거비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집수리 61호, 빈집 철거 4호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집수리 2호, 빈집 철거 1호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주택의 성능을 개선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해 갈 예정이며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부안군도시재생지원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올해에는 국토교통부의 집수리 사업 지원 가이드라인(2025년 6월 개정)에 따라 건축사 등 전문가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전문가 조직인 집수리 점검단을 구성해 사업의 공정성과 품질을 확보할 방침이다. 집수리 점검단은 집수리 신청 주택을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 및 구조 안전성 점검, 집수리 필요성 및 시급성 판단, 견적서 및 공사 범위의 적정성 검토 등을 종합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주민과 시공업체가 제출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안군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을 기존 50만원에서 최대 130만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됐으며 분만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출생아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2024년에는 75명에게 3812만원, 2025년에는 118명에게 총 6043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출생아의 출생신고와 주민등록을 군에 두고 출산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군에 거주하는 산모이며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과 산후 운동·마사지, 영양제, 산후관리용품 등 산후조리 전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산후조리 서비스 이용 후 관련 영수증을 지참해 보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난 2025년 출산 산모의 경우 제도 확대 시행에 맞춰 기존에 50만원을 지원받은 산모라면 잔여 금액 최대 80만원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지난 2025년 1월 출산 산모는 오는 31일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하며 그 외 산모는 출산일로부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괄 납부하는 제도로, 1월에 연납할 경우 연세액의 4.58%(2월∼12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 대상은 자동차세 연납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이며, 지난해 연납 신청 차량 중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일괄 발송된다. 광산구는 올해 약 18만 건, 486억 원 규모의 연납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 연납 신청 및 납부는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금융기관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ARS) 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특히, 납세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연납 고지서를 ‘읽기 쉬운 큰 글씨 고지서’로 제작해 발송하고 있다. 또한 납세 기간을 놓치는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메신저 앱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납부 알림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민선 8기 다양한 세대 · 계층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으로, 청년, 이주민 등 정책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 지원사업의 발굴과 실행을 촉진하고 있다. 지난해 청년 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청년, 독립은 처음이라’는 이제 막 독립했거나 홀로 살고 있는 청년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와 기술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구 사용, 전등 교체, 변기 · 세면대 관리, 정리 수납 등 독립생활에 필수인 삶 기술부터 재테크 고수가 되는 법까지 배울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맛있는 밥상, ‘단백질 폭탄, 다이어트 밥상’을 나누며, 소통하는 교류의 장도 마련해 관계 형성을 돕고, 고립을 예방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은 총 208명으로, 전반적인 만족도가 85.1%(113명 조사 참여)로 나타났다. “집수리같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고, 알짜배기 정보도 알려주셔서 유익하고 알찼다”, “자주, 많이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좋겠다” 등 긍정적 후기가 쏟아졌다. 광산구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주군이 반딧불이 친환경 쌀 산업 육성에 나선다. 올 한 해 군비 10억 3천3백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2억 6천7백만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벼 육묘 지원 사업’, ‘벼 육묘용 상토 지원 사업’, ‘쌀 경쟁력 제고 사업’ 등이 추진된다. 우선, ‘벼 육묘 지원 사업’과 ‘상토 지원 사업’은 우량 벼 육묘를 비롯해 벼 육묘 과정에서 필요한 상토를 지원해 안정적인 벼 재배와 고품질 쌀 생산을 돕는 것으로, 이달 23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 중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변경된 곳은 반드시 현행화 후 신청해야 한다. ‘쌀 경쟁력 제고 사업은 쌀 시장 개방과 농촌 일손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비 절감, 품질 고급화, 브랜드화, 공동방제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대상자를 확정해 올해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안성면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볏짚 환원 사업‘은 9월부터 11월 사이 신청․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박범철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장은 “지난해 벼 수확기(10월~12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오는 1월 15일 관촌면을 시작으로 1월 30일까지 이동검진차량으로‘상반기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한다. 1차 건강검진 항목은 진찰 및 상담, 신체 계측(신장, 체중, 허리둘레, 비만도), 시력, 청력검사, 혈압 측정 및 흉부 방사선검사, 혈액검사, 요검사, 구강 검사 등이다. 금번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 시 국가 암(위암, 자궁암, 유방암, 대장암 등) 검진은 임실군과 협약을 체결한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진을 통해 군민들이 각종 질환을 조기 발견 목적으로 추진된다. 검진은 무료로 실시되며 검진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이동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서는 검진 전날부터 8시간 공복을 유지하여야 하며,이동검진 기간을 놓치더라도 전국 검진 기관에서 연중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검진 대상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임실군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재활용품을 생활필수품으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임실군 읍 · 면사무소에서 시행되며, 종이팩, 폐건전지, 아이스팩, 친환경 상패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군민들의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환 기준은 품목별로 종이팩의 경우 200ml 20개, 500ml 10개, 1,000ml 5개이며, 폐건전지 10개, 아이스팩 5개, 친환경 상패 2개를 모아오면 화장지 또는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운 뒤 물로 헹궈 펼쳐 말린 상태로 배출해야 하며, 아이스팩은 젤 타입에 한해 세척 후 완전히 건조된 것만 교환 대상에 포함된다. 친환경 상패는 플라스틱, 목재, 금속 등 재활용이 가능한 원료로 제작된 경우에 한해 교환이 가능하다. 우유, 주스 등에 사용되는 종이팩은 최고급 천연펄프로 제작된 우수한 자원으로, 고급 화장지와 미용 티슈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일반 폐지와 혼합 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임실군이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을 할인받아 세세금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자동자체 연납제도를 시행한다. 군은 자동차세를 이달에 한번에 납부하면 연간 자동차세 부담을 줄일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라면 매년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지방세로, 일반적으로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나누어 납부한다. 그러나, 연납제도를 활용하면 1년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고 세액을 할인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1월에 연세액을 일시 납부할 경우 세액의 5%를 할인받는 제도다. 할인 적용 기간은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11개월)에 해당해 이를 감안하면 연간 자동차세의 약4.6%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예를들어, 연간 자동차세가 50만원인 경우 약 2만 3천원, 100만원인 경우에는 약 4만 6천원을 절약할 수 있다. 차량 배기량이 크거나 여러대의 차량을 보유한 가구일수록 체감 혜택이 더욱 크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화군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15,863건, 1억 7천 4백만 원을 부과하고 2월 2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각종 인가·허가 등을 받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이다. 부과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매년 1월 1일 각종 법령에 규정된 인허가 등을 받은 면허소유자(음식점, 휴게업소, 임대사업, 화물자동차운송업, 통신판매업 등)이다.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에 대해서는 매년 1월 1일에 면허가 갱신된 것으로 보아 등록면허세가 부과된다. 1월 1일이 지나 면허가 말소되는 경우에도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세의무가 있으며, 사실상 영업을 하지 않는 사업장은 폐업 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 위택스(지방세 홈페이지) 등을 이용해 고지서 없이 등록면허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세무회계과 시세팀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경과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되므로 반드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13일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결빙과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에서 공정률과 주요 공정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안전관리 체계와 위험 작업 관리 대책, 비상 대응 체계, 민원 대응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은 터널과 정거장 등 주요 작업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및 책임 체계 운영 ▲동절기 취약 요소 관리 ▲굴착·양중·고소 작업 등 위험 공정에 대한 사전 위험성 평가와 작업 허가 절차 이행 ▲현장 안전 절차 준수 여부 ▲가시설 및 작업장 정리 정돈 상태 ▲안전표지와 통제선 설치·유지 ▲협력업체를 포함한 근로자 안전교육과 보호구 착용 관리 ▲현장 주변 교통 관리와 소음·진동 저감 등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인천시는 공사 진행에 따른 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2일 내린 눈이 쌓인 채 녹지 않으면서 빙판으로 굳을 우려가 커지자, 13일 오전 7시 장안1동 현장에서 이필형 구청장이 직접 제설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환경공무관 등 20여 명이 함께 투입돼, 주민 통행이 잦은 보도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눈을 치우고 미끄럼 위험 구간을 정비했다. 구는 이날 서울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한파 속에서(13일 최저기온 -12℃ 예보),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는 ‘블랙아이스’ 형태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출근길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세웠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이 구청장은 제설 작업에 참여하는 동시에 작업 구간을 함께 살피며 현장 인력을 격려했다. 구는 특히 장안1동 일대에서 주민들의 이동이 집중되는 구간을 우선 정비해, 통행 불편을 줄이고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동대문구는 겨울철 제설 대응과 함께, 주민 참여가 중요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도 지속 안내할 방침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연천군은 관내 고등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는 연천군에서 지원하는 교육지원사업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 학생들은 미국 LA에 위치한 Pacific States University에서 현지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영어 집중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체험과 현지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어학 능력 향상과 국제적 감각을 기르게 된다. 연천군은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활용 능력은 물론, 자율성·도전정신·문화 이해도를 높여 미래 사회를 이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여건으로 인해 해외 연수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얼굴이 될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확정하며 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정체성 확립을 위해 엠블럼과 마스코트, 슬로건 등 대회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대회의 성격과 메시지를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정리해, 향후 모든 공식 홍보와 운영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공개된 엠블럼은 오산시의 초성인 ‘ㅇ’과 ‘ㅅ’을 기본 모티브로 삼아 ‘흐름과 역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구조를 통해 스포츠의 도약과 에너지, 앞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을 표현했으며, 경기도민의 참여와 화합, 건강한 체육정신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해당 엠블럼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비롯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등 4개 대회를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묶는 통합 아이덴티티로 활용된다. 마스코트는 엠블럼을 보완하는 핵심 시각 요소로, 오산시를 대표하는 기존 캐릭터 ‘까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