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해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이양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제출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자치단체 사무와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지방 소재 특별지방행정기관의 기능을 지방으로 이양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개별 사무 단위의 조정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무·조직·인력·재정이 함께 이관되는 행정체계 전반의 개편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정부는 특별지방행정기관과 그 수행 사무를 포함한 체계적인 지방일괄이양 방안을 마련하고, 국회에는 이를 뒷받침할 법률적 근거를 정비해 줄 것을 각각 건의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방자치 부활 이후 지방정부의 책임과 행정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됐으나, 정책 설계와 집행의 실질적 권한은 여전히 중앙정부에 집중돼 지방분권이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앙부처 산하 특별지방행정기관이 지방자치단체와 기능이 중복·유사함에도 중앙집권적 지휘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3일 아이뜰어린이집이 구즉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바자회를 통해 직접 장난감과 생필품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에 교직원의 정성이 더해져 조성됐으며, 아이뜰어린이집은 2022년부터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온천1동 통장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에어프렌즈는 진잠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20kg 50포(총 1,000kg)를 기탁했으며, 기탁된 백미는 저소득 가정·복지 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리더스 태권도는 수련생들이 라면 800개로 제작한 라면트리와 백미 20kg 5포(총 100kg)를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은 2026년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대상 20,041건에 대해 2억 7천2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 허가, 인가 등을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면허의 종류에 따라 1종에서 5종으로 구분된다. 읍·면 지역 기준으로 최소 4,500원에서 최대 27,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군은 군민들의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세액공제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자동이체 또는 전자 송달 중 하나를 신청하면 500원, 두 가지를 모두 신청하면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가상계좌, 위택스,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이용한 납부(통장·현금·신용카드),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한 전화 납부 등으로 고지서 없이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군은 일과 시간 중 상담이 어려운 직장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납부 마감일을 앞둔 1월 29일, 30일, 2월 2일 사흘간 저녁 9시까지 야간 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와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각종 수당과 지원금을 인상하고, 현충시설 정비와 주차 편의 제공 등 생활 밀착형 지원도 확대한다. 군은 올해 1월부터 6.25와 월남전에 참전한 유공자 420여 명에게 참전명예수당을 4만 원 인상해 매월 19만 원을 지급하며, 보훈명예수당은 2만 원을 인상해 매월 10만 원을 1,100여 명에게 지급한다. 또한, 10개 보훈단체에 지원하는 운영비도 인상해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두면 충혼탑 보수를 비롯한 현충시설을 정비하고, 군청과 읍·면사무소 주차장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하는 등 보훈 가족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예우와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25년부터 보훈가족 1,510가구 전체에 가구당 3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연 1회 보훈가족 경조사비 5만 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이 ‘2026년 자동차세 1월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정기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 납부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약 5%(연 기준 4.58%)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초에 연납할수록 공제 혜택이 커져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지난해 연납을 이용한 차량 소유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되며, 고지서에 따라 납부하면 된다. 신규 신청자나 차량을 새로 등록한 차량 소유자는 위택스(Wetax) 또는 고흥군청 재무과 부과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재무과 관계자는 “연납 제도는 군민들이 자동차세를 절약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며 “기존 연납자는 별도 신청이 필요 없고, 신규 신청자도 2월 2일까지 신청·납부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재무과 부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은 결혼비용 증가와 주거·생활비 부담 등으로 결혼을 망설이는 청년층의 현실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통해 신혼부부에게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49세 이하 부부로, 생애 1회 지원된다. 부부 모두 계속해서 전라남도 내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한 명 이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신청 시기는 혼인신고일 기준 6개월 경과 후부터 18개월이 되는 날까지다. 조건을 충족하면 결혼축하금 200만 원이 지급되며, 결혼축하금 신청일부터 계속해서 부부 모두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 할 경우, 결혼축하금 수령 1년 후와 2년 후에 각각 100만 원씩 결혼장려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부부 중 1명이 외국인인 다문화가정을 고려해 제도를 개선했다. 결혼비자 발급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현실을 반영해 신청 시기 기준을 혼인신고일이 아닌 결혼비자 발급일(체류기간 허가일자)로 변경해 지원할 예정이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결혼축하금 지원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70세 이상 고령자로, 고흥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군민이다. 지원 규모는 총 230명이며, 1인당 고흥사랑상품권 20만 원을 최초 1회에 한해 지급한다. 운전면허 반납은 본인이 직접 반납할 때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되고, 대리인이 반납할 때는 고흥경찰서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은 본인과 타인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이번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고령자의 안전한 이동과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참여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고흥군에 따르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은 총 42개 사업단, 5,460명 규모로 운영되며, 이는 전년 대비 511명이 증가한 수치다. 당초 선발계획 인원은 5,206명이었으나, 신청자가 계획 인원을 초과함에 따라 참여 기준을 충족한 어르신 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인원과 예산을 조정해 최종 참여자를 확정했다. 수행기관별로는 ▲고흥시니어클럽이 27개 사업단 3,518명 ▲고흥군노인복지관이 10개 사업단 978명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가 5개 사업단 964명의 노인일자리를 각각 운영하게 된다. 고흥군은 노인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참여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대기 없이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자가 많더라도 탈락자 발생을 최소화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참여 기회를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확대에 따라 고흥군의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인원은 2022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은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조성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에 대비해, 관내 기존 산림휴양시설과의 연계 방안을 검토하며 산림휴양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은 천등산 일원 약 277헥타르에 조성될 예정인 국가 산림치유 시설로, 광주·전남은 물론 부산·경남을 아우르는 남해안권 산림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국립 최초 해안형 산림치유원이다. 2026년 정부 예산에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 원이 반영되면서 사업은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들어섰다. 오는 2월부터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이 추진될 예정이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총 1,002억 원의 국비가 투입돼 산촌교육센터, 해수치유센터, 산림휴양관 등 대규모 산림복지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고흥군은 예비타당성 조사 단계부터 팔영산 자연휴양림, 팔영산 편백 치유 숲,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 등 관내 기존 산림휴양시설과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의 연계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팔영산·마복산 일대를 중심으로 치유·휴양·체험·교육 기능이 집적된 산림휴양 네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은 대한민국 최대 유자 산지인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개최된 ‘고흥유자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축제심의위원회에서 3년 연속 대표 축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현장 평가 50%와 서면·발표 평가 50%를 거쳐 이뤄졌으며, ▲콘텐츠 차별성 ▲조직 운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안전관리체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른 호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고흥군은 도비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고흥유자축제는 외부 대행사 중심의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축제의 전 과정을 기획·운영하는 협력형 축제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자 생산 농가가 직접 참여해 구성한‘유자농가 마을 길놀이’, ‘유자마을 촌캉스’ 프로그램은 주민이 단순 참여자가 아닌 축제의 주체로 나서는 구조를 확립하며, ‘주민 참여형 축제의 모범 사례’로 심의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최근 강화된 축제 안전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전 안전관리계획 수립 ▲현장 안전 요원 집중 배치 ▲환경정비 및 친환경 축제 운영 ▲로컬다이닝존의 맛·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화군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관내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주민과의 대화’를 군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민과의 대화는 박용철 군수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 사업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박용철 군수는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해 농업·관광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들을 중심으로 설명을 이어갔다. 아울러 강화 경제자유구역, 평화경제특구 등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국가사업에 대해서도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높은 이해도와 몰입도를 이끌었다. 주민 참여 열기도 예년보다 한층 뜨거웠다.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의하는 주민들이 크게 늘었으며, 개인적인 생활 불편 사항부터 마을 단위 현안, 강화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정책 제언까지 다양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로 인해 당초 1시간 30분으로 예정됐던 행사는 대부분 2시간 30분을 훌쩍 넘겨 진행됐다.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답변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군포시는 13일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달달버스(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하은호 시장과 김동연 지사는 시가 추진 중인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9-2구역과 11구역 일대를 달달버스를 타고 함께 순회하며 선도지구 재정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선도지구 주민대표단도 함께 탑승해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전달했다. 현장 순회 후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주민소통간담회는 선도지구 주민대표단, 시·도 관계자 등이 참석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주요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 하은호 시장은“이번 간담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기도와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시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군포시장은 도지사와의 차담회를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편의를 위한 3건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하은호 시장은 ▲산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흥선동편을 13일 발표했다. 보이지 않게 작동하는 안전…AI‧IoT로 지키는 흥선동 ‘스마트 일상’ 시는 2023년 7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분석과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소방청 ‘119 다매체 신고 시스템’과 결합한 스마트 도시안전망을 구축하며, 화재 대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해당 시스템은 노후 주택 밀집지역인 흥선행복마을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불꽃파장 감지센서와 연기‧불꽃 영상 감지센서가 화재 발생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면, 관련 정보가 즉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스마트 도시안전망 서비스로 전송된다. 이후 위험 상황은 소방청 119 다매체 신고 시스템으로 자동 연계돼, 통화뿐 아니라 문자‧앱‧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식의 신고가 동시에 가능해진다. 현장 상황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출동 전부터 화재 위치, 주변 CCTV 영상, 건축 도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초기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흥선동에서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과천시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신계용 과천시장이 관내 모든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와 함께 12일부터 29일까지 관내 3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과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건의 의견을 직접 청취한다. 과천시는 단순한 인사 방문에 그치지 않고, 경로당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한편, 어르신 복지와 관련한 주요 정책을 현장에서 설명하며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비롯해 경로당 식수 인원에 따른 부식비 차등 지원, 경로당 환경 개선과 현대화 사업 등 어르신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운영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어르신 복지 정책과 시설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공간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듣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올 한 해도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13일 아산 온양제일호텔 열린 ‘2026년 충남 사회복지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충남은 더욱 두텁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새해 도정 방향과 사회복지 정책 비전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오늘날 급속한 고령화와 양극화, 여기에 재난 수준의 기후변화까지 겹치면서 날이 갈수록 사회복지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새해에도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사회복지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든든한 동반자로서 늘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여러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하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 지사를 비롯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충남 사회복지 발전 방안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