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 공공요금 안정관리 실적과 착한가격업소 운영을 통한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화 노력 등 지역 물가안정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수군은 올해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 가격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요금을 동결하며 가계 부담 완화에 힘썼다. 특히 경기 변동과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해 군민 생활 안정을 우선에 두는 행정을 추진해 왔다.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8개소 추가 지정해, 지역 내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과 소상공인 상생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여기에 명절과 피서철, 지역 축제 기간에는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관리 활동도 병행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수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도 주택·건축 행정 종합평가’에서 주택·건축 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축정책과 주거복지, 건축안전, 도시재생, 공공디자인, 공공건축 등 7대분야 33개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수군은 전반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두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건축행정 분야에서 공공임대주택 공급 추진과 농촌주택개량사업 운영 실적이 안정적으로 이뤄진 점과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한 행정 추진 과정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건축안전 분야에서는 위반건축물 실태조사와 정비계획 수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국토교통부 건축행정평가 대응 과정에서의 자체 노력 사례와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 인증 관리 수준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기초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지자체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장수군이 건축정책과 건축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수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도입과 정책 효과 극대화를 위해 중앙정부·전문기관·지방정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29일 세종시에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경인사연’), 전국 10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이한주 경인사연이사장,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10개 군 군수, 해양수산부, NRC농촌기본사회연구단과 관할 광역 지방정부 관계자,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공유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 대응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앙정부와 전문기관, 지방정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후반에는 농식품부와 경인사연, 10개 참여 군이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의체 출범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이 진행되며 공동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 &nb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추석 명절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전국 단위로 진행된 ‘대한민국 새단장’ 대청소 캠페인의 추진 실적과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정화 실적과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중구는 이 평가에서 대전 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성적으로 ‘실적 1위’를 달성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구는 캠페인 기간 동안 주민들과 함께 가로 청소와 취약지 집중 정비를 추진했다. 특히, 선화동 재개발 지역 내 방치됐던 폐기물 110톤을 민·관 합동으로 수거하여 고질적인 환경 민원을 해결했고, 구청장이 직접 현장 정비에 참여하는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춘 적극적인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쾌적한 중구를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동구는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달빛어린이병원’ 사업에 지역 내 ‘김영소아청소년과의원’이 재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가 안정적으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의료기관으로, 2년마다 공모 절차를 거쳐 지정된다. 김영소아청소년과의원은 2024년 1월 최초 지정된 이후, 야간과 휴일 진료를 통해 동구와 인근 지역 소아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며 지역 소아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번 재지정에 따라 해당 의료기관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달빛어린이 병원으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재지정은 야간·휴일 소아 진료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덜고, 의료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보호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9일 가오도서관에서 ‘2025년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수이용자들과 함께 한 해의 독서 성과를 공유하며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꾸준한 독서 습관으로 독서마라톤에 참여한 527명 가운데 17명의 우수 완주자에게 상장이 수여됐으며,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해 온 ‘책 읽는 가족’ 2가족과 작은도서관 활성화·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독서진흥 유공자 3명에게도 표창이 전달됐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수상자들이 각자의 독서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동네북네 북카페’, ‘스마트도서관’ 등 생활 밀착형 독서 공간이 확충되면서 동구의 독서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는 점에 공감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책을 통해 지혜를 쌓고 지역 독서문화 확산의 마중물 역할을 해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명품 교육·문화 도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해남군의회는 18일 법제처가 주관한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선정' 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2023년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전국 유일하게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법제처는 완성도 높은 우수 자치입법 사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우수조례를 신청받아 내부 및 외부 전문가 심사와 국민투표를 거쳐 광역과 기초 9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수상한 '농촌 식품사막화 해소를 위한 공공형 생활편의서비스 지원 조례'는 박종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국 최초 조례로 ‘식품사막’이라는 개념을 지역소멸 등 국내상황을 고려하여 구체화하는 사회적 논의 확대와 주민참여 기반의 공동체를 통한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우수 자치입법 사례로 인정받았다. 우수조례에 선정되면 국가법령정보센터에 우수조례로 표시되며, 법제처에서 발간되는 입법컨설팅 사례집에 실어 다른 지자체에서도 손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공유된다. 이성옥 의장은 “그동안 해남군의회가 활발히 입법 활동에 노력해 온 결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4일, ‘2025 대한민국 인재상’에 순천 청년 한승혁 씨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사회발전에 기여한 미래인재를 발굴·독려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 차원의 인재상으로, 2025년에는 전국에서 총 100명이 선정됐다. 한승혁 씨는 순천시 청년정책협의체 7기 위원과 청년 축제기획단으로 활동하며,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에 참여하고 지역 청년의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청년정책 활성화 유공 부문 순천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청년 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국립순천대학교 창업팀 ‘하루챙김’ 및 ‘한&백 식품’의 대표로 활동하며 2024년에 ‘창업유망팀 300+ 성장트랙’에 최종 선정(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되고 ‘농산업 실전 창업캠프 경진대회’에서 우수상(EPIS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창업 분야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두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순천시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으로, 농촌 지역의 구조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작업 인력의 모집·중개·배치부터 현장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내년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으로 ▲농작업 인력 중개 활성화 ▲농가 수요 맞춤형 인력 배치 ▲근로자 안전 관리 및 교육 강화 ▲현장 밀착형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순천농협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실정에 맞는 안정적인 인력중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완화는 물론, 농작업 현장의 인력 수급 안정화와 근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 인력난은 단순한 인력 수급 문제가 아닌 농업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2026년에는 농가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인력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중심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순천시는 산악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19점을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은 △주암면 오성산(8점) △주암면 운월산(11점)으로, 등산객과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등산로를 중심으로 배치됐다. 해당 지역은 주소 확인이 어려워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에 어려움이 있었던 곳이다. 국가지점번호판은 전국을 일정 간격의 격자로 나누어 문자와 숫자로 위치 정보를 표시한 표지판으로, 산악·해안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지역에서도 112·119 신고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신규 설치를 통해 산악 지역에서 조난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 구조·구급 활동의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안전시설”이라며 “등산이나 야외활동 시 주변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면 위급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앞으로도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국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순천시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차별 없는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연령제한을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에게만 지급하던 보훈명예수당을 2026년 1월부터 연령제한을 폐지해 65세 미만 국가보훈대상자에게도 지급한다. 또한, 독립유공자, 전몰군경 등에게 지급하던 보훈명예수당을 순직공무원, 공상공무원, 고엽제후유증환자, 보훈보상대상자, 지원대상자까지 확대하여 월 15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930여 명의 보훈가족이 추가로 명예수당을 지급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확대되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해 우편물 발송 및 문자 알림, 읍면동 안내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국가유공자증, 통장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단, 순천시 보훈명예수당은 당사자 1인에게만 지급되며, 유족 또는 가족에게 승계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에는 나이의 경계가 있을 수 없다”며 “앞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순천시가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순천사랑상품권 할인 행사를 추진해 지역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류상품권은 구매 시 10% 선할인이 적용되며,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은 10% 선할인에 더해 사용 금액의 2%를 후캐시백으로 제공해 최대 1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러한 할인 구조를 통해 명절을 앞둔 소비 수요를 지역 내 가맹점으로 집중 유도하고, 상품권 구매뿐 아니라 실제 사용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사용 후 혜택이 더해지는 방식으로 이용 빈도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앞서 순천시는 지난해 새해 기간에도 순천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추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매출 회복과 소비 활성화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당시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가 높았고,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 역시 확인됐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매출 회복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할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3연륙교 개통을 엿새 앞둔 12월 30일 현장을 방문해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연륙교 본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2026년 1월 5일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총사업비 7,700억 원, 인천공항~서울 잇는 국가 핵심 인프라 총사업비 약 7,700억 원이 투입된 제3연륙교는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국가 핵심 교량으로, 인천-서울 간 교통망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자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Global Top10 City)’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및 수도권 서부 지역 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이는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영종지구와 청라지구의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투자유치 활성화 와 공항경제권 발전을 이끌고,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48개월의 기적, 공기 6개월 단축하며 안전하게 완공 지난 2021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2025년 거제시는 경기 침체와 대내외 산업 환경 변화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올 한 해 어떤 수확이 있었는지 거제시정을 되짚어본다. 거제시는 올해 250억 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거제사랑상품권을 역대 최대인 2,016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예산을 확대(3억 7천만 원→5억 2천만 원)하는 등 골목 상권 회복에 위해 힘썼다. 시민과의 소통도 강화했다. 온라인 플랫폼 ‘소통할 거제’에는 2,300여 명의 시민패널이 참여하고 있으며, 마을 단위 ‘틈틈이 반상회’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간담회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소통을 확대했다. 국비 확보 성과도 두드러졌다. 거제시는 2025년 정부예산 증가율 8.1%를 웃도는 4,27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특히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 환경정화선 건조사업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됐다. 적극적인 재정 집행으로 지방재정 집행 우수기관에 선정돼 3억 8천만 원의 인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천시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화두로 ‘동심만리(同心萬里)’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심만리(同心萬里)’는 ‘한 마음으로 만 리를 나아간다’는 뜻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시정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신년화두 사자성어 선정은 지난 12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부천 제안핸썹’ 플랫폼을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로 진행됐으며, 총 4,453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설문 결과 ‘동심만리(同心萬里)’가 1,080명(24.3%)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혁고정신(革故鼎新) 20.3%, 유지필성(有志必成) 20.0%, 본립도생(本立道生) 19.6%, 해현경장(解弦更張) 15.8% 순으로 나타났다. 부천시는 ‘동심만리(同心萬里)’를 2026년 시정 운영의 상징적 메시지로 삼고, 시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신년화두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으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마음을 모아 변화와 도약의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