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0월 15일 서울성동경찰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동구지회와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을 목표로 불법 중개행위 근절과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거래 안전지대 성동을 조성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아 성사되었다. 협약서에는 ▲부동산 거래사고(전세사기 등)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무등록·무자격자 중개행위 등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근절 ▲불법중개행위 근절을 위해 법령위반 행위자에 대한 수사 적극 협력 등 건전한 부동산시장 조성과 구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구는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을 위해 ‘성동구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해 전세사기 피해 접수부터 무료 법률·심리 상담 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부동산 계약 경험이 적은 사회초년생이나 독거 어르신 등 1인가구가 전월세를 계약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전세사기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도 운영하고 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장애인·임산부·노약자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가게 데이터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조사결과에 따르면, 2021년 말 기준 우리나라 교통약자 수는 전체 인구(약 5,164만 명)의 약 30%인 1,551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약자는 '교통약자법'에 따른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린이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을 의미한다. 10명 중 3명이 교통약자인 셈이지만 상당수의 교통약자가 일상적인 외출에도 시설의 계단, 경사로 등으로 인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교통약자를 비롯한 주민들에게 가게 편의시설에 대한 충분한 사전 정보를 제공해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고자 무장애 가게 데이터를 구축했다. 교통약자를 배려한 시설을 갖춘 가게 정보를 사전 안내함으로써 주민 누구나 불편 없이 각종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구는 관내 전체 가게를 대상으로 면밀한 현장 조사를 시행하여 휠체어, 유모차 등을 이용해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가게들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확보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난 11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재난관리평가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서울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려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32개 재난관리책임기관 중 재난관리 역량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표창을 시상하는 행사다. 성동구는 서울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4500만 원 및 포상금 1300만 원을 받았다. 2018년 이후 6년 만에 받은 대통령상이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관리 인력구성 및 예산 ▲교육 ▲시설물 안전관리 ▲매뉴얼·유관 기관 협력체계 구축 ▲훈련 등 6개 분야 88개 세부 지표에 대한 재난관리 실적(2023년 실적)을 평가한다. 특히, 성동구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안전신문고 활동과 부단체장 이상 참여하는 CCTV 시스템 구축 등 ‘성동형 다중인파 안전관리시스템’과 ‘서울시 최초 반지하 전수점검 및 취약계층 안전강화' 재난정책이 수범 사례에 선정되는 등 지표 모든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대통령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왕십리광장(북측)에서 청년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4년 청년상인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성동구 청년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행사로 청년 상인의 사업 아이템을 판매하는 부스, 요식업을 운영하는 청년 상인의 먹거리 부스, 페이스페인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예술인의 버스킹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문화예술과 먹거리가 공존하는 청년 중심의 맞춤형 축제로 청년 상인과 지역 주민이 서로 소통하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을 이끌어갈 청년 상인들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청년상인 네트워크가 더욱 확대 발전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가을을 맞이하여 중랑천 피크닉 정원을 재단장하고 하반기 다양한 정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양한 조형물과 화단으로 조성된 ‘중랑천 피크닉 정원’은 볼거리와 쉼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가을을 대표하는 가든멈, 아스타 등 다양한 꽃을 식재하고, 정원사가 가꾼 성동열매마을을 주제로 도토리 등의 조형물을 활용한 이색 공간을 만들었다. 또한, 허수아비 등 재미있는 오브제들을 배경으로 아이들과 사진도 찍을 수 있게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앉아 놀 수 있는 참나무잎 쉼터가 설치되었다. 또한, 저녁에 피크닉장에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해 곳곳에 조명 등을 마련하여 정원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 구는 올해 상반기 조성되어 구민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구청사 성동 꽃마루, 중랑천 어린이 꿈정원 등에 이어 하반기에는 색다른 테마를 가진 10여 개의 정원을 추가 조성하여 구민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구민과 함께 정원을 조성하고 가꿔나가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현재 '마을정원사 양성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약 100명의 마을정원사가 배출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일하고 즐기는 '커뮤니티시티 성수‘' 라는 주제로 ’제8회 서울숲 소셜벤처 EXPO‘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서울숲 소셜벤처 EXPO’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의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전국 160여 개 소셜벤처 기업들과 임팩트얼라이언스, KT·G, 무신사, 삼표, 쏘카, 한양대학교 등이 참여하여 민·관·학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소셜벤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첫날 11일 개회식에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선정하는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전국 단위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KT·G와 함께 무신사, 삼표, 쏘카가 새롭게 참여하여 시상 규모도 확대되었다. 심사 결과 78개 기업 중 15개 기업을 선정해 구는 수상한 기업에 총 1억 2천5백만 원 상당의 사업개발비를 시상하고 격려했다. 또한 구는 소셜벤처 기업들이 직접 듣고,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커뮤니티 장을 마련하였다. 이들은 사업 확장의 기회와 가능성을 이야기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 성동구 응봉동에서 오는 19일 마을 대표 축제인 ‘제4회 응봉 매사냥 축제’를 개최한다. 응봉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여 2021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매사냥 축제는 과거 응봉산이 매사냥터로서 응방(매 사냥사육관청)이 설치되었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응봉동의 유래가 된 응봉산 역시 매가 많이 산다는 의미에서 매 응(鷹)자를 쓰고 있다. 응봉 매사냥 축제는 중랑천 인근 응봉교 하부에서 오전 11시부터 개최되며, 무형문화재 박용순 응사(매사냥꾼)가 매사냥을 시연한다. 응사는 매를 부려 사냥하는 사냥꾼을 칭하는 말로 전국에 단 2명뿐이다. 서울에서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색적인 볼거리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통놀이 체험, 축하공연, 디제잉쇼, 먹거리장터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기 좋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축제의 흥을 더한다. 응봉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은 축제를 준비하며, 잊혀가는 마을 전통의 명맥을 잇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 밖에도 성동구는 가을을 맞아 다양한 동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4시간 연중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신규 지정하여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섰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달이 비치는 밤에도 어린이를 지킨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중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의료기관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심야 어린이병원이다. 구는 지난 10월 1일 주말 및 공휴일 야간에도 공백 없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365다움의원(왕십리광장로 17)'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병원에서는 평일과 주말, 공휴일 모두 24시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을 통해 대학병원 응급실보다 대기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더욱 저렴한 진료비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어린이 환자를 둔 보호자들의 만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긴급한 중증 환자가 응급실에서 우선 치료를 받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평일 저녁 아픈 아이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아이 안심의원’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0월 7일에 개최된 ‘제7회 서울특별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한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매년 자치구 지적 업무 공무원의 지적측량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로, 현장의 건축물 및 토지 경계를 확인하는 지적측량 기술 역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서는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에서 선발된 25개팀 총 75명의 공무원이 참가하였으며 ▲최신 측량 환경 변화에 대한 대처 능력 ▲측량성 검사 등 직무와 실무 능력 배양을 위한 측량의 신속성과 정확성 ▲ 측량 장비 운용 능력 등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진행되었다. 구는 토지관리과 소속 공무원 3인이 1팀을 구성하여 대회에 출전하였으며 그동안의 측량 실무 능력을 발휘하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대회 수상으로 성동구의 지적측량 업무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지적 업무에서 신속 정확한 업무수행을 통해 구민에게 수준 높은 지적 행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개업(소속)공인중개사 6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 집합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연수 교육은 공인중개사의 업무 전문성과 직무 역량을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법정교육으로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가 2년마다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번 연수교육 대상은 2022년 실무·연수 교육을 이수한 공인중개사로 올해 사이버교육과 집합교육을 각각 6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미수료 시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이번 교육에 전문강사를 초빙해 △부동산중개 관련 법령 △중개대상물별 중개실무 △중개대상물표시·광고 위반사례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및 직업윤리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세사기 피해로부터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전세사기 예방과 관련된 사항도 교육에 포함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있어 공인중개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역량 강화와 부동산 중개 사고를 예방하여 구민들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기 위해 제정된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8일 시립성동청소년센터에서 정신건강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정신건강 연합기관인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멋진월요일, 서울특별시립비전트레이닝센터, 성모 다움 주최로 마련되었다. 정신건강의 날은 2017년 5월 정신보건법이 정신건강복지법으로 전면 개정되면서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0월 10일이 법정기념일로 지정이 되었고,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도모하고 있다. 본행사는 '당신과 나의 귀한 마음'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1부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과 2부 정신건강 강좌가 열렸고, 부대 시설 '삶을 담(닮)다' 공모전에 응모한 당사자 작품 전시로 구성되었다. 이날 정신건강 강좌에서는, '불안, 스트레스 건강하게 다루기' 주제로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살곶이체육공원에서 'KBS 전국노래자랑'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성동구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본선 진출 15~16팀의 경연과 초대 가수 5명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예심 참가자는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308팀이 지원하였다. 성동구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10월 13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1차 및 2차 예심을 진행해 본선 진출자 15~16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예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아울러, 녹화 당일에는 방송인 남희석의 진행으로 본선 진출자의 노래 경연을 비롯하여 송대관 · 박혜신 · 홍지윤 · 윙크 · 전종혁 등 초대 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본선 녹화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새롭게 단장한 살곶이체육공원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노래자랑을 통해 구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성동구는 지난 11일 ㈜무신사,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질병, 장애, 정신건강, 알코올, 약물 등으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고 있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청년을 의미하는 가족돌봄청년, 일명 ‘영케어러(Young Carer)’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상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체장애인을 위한 세심한 지원 또한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성동구는 ㈜무신사와 밀알복지재단과 협약을 맺어 가족돌봄청년을 비롯한 지체장애인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제도적 뒷받침이 특히 부족한 상황에서 성동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선제적인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구는 협약에 따라 가족돌봄청년과 지체장애인 등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밀알복지재단은 ㈜무신사가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을 활용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무신사는 밀알복지재단 내 기빙플러스에 물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여 사회공헌 기금 3천만 원을 조성했다. 먼저, 성동구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12월 말까지 '2024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정리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등 체납 징수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구는 상반기 체납 특별정리 기간 동안 강력한 체납처분 활동으로 현재까지 체납세금 59억 원을 징수하여 목표 대비 102.1%의 진도율을 달성하였다. 이미 올해 초과 달성하였지만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납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 특별 정리 기간에는 고액체납자와 체납 법인 및 무재산자에 집중하여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고액 체납자의 경우 명단공개, 공공 기록 정보제공, 출국금지 요청을 추진하며, 체납 법인은 과점주주 조사 후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등을 추진한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의 경제 회생을 위해 재산조사 및 실태조사 후 실익 없는 압류재산에 대해 체납처분 중지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성동구청 세무2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상습․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5년 성동구 생활임금을 1만 1,779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은 근로자들이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법정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성동구 생활임금위원회’는 지난 9월 30일 생활임금 심의를 개최하여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1,779원으로 결정했다. 생활임금은 구 재정 여건, 경제 상황 등을 감안하고, 서울시 및 타 자치구와의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 것으로 주 단위 40시간 근무, 월 단위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 월급으로 환산하면 246만 1,811원에 해당한다. 2024년 생활임금 1만 1,436원과 비교하면 3% 인상된 것으로 343원 늘어났으며, 정부가 지난 8월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1만 30원보다도 1,749원이 더 많다. 성동구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성동구청, 성동구 도시관리공단, 성동문화재단,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소속 근로자 등 총 1,340여 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가장 많다. 확정된 성동구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적용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