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는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정례조회에서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없이 성실하게 납부하고 최근 1년간 구세 납부액이 법인 2천만원 이상, 개인 500만원 이상인 납세자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법인은 주식회사 서진하이텍(대표이사 유은경), 주식회사 호상테크(대표이사 엄상섭), 주식회사 덕양가스(대표이사 이치윤), 개인은 장효숙, 고재학 씨가 선정됐다. 북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세정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성실납세자에 대해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북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재활 프로그램의 하나로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뇌졸중 기능증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뇌병변 장애로 인한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뇌병변 장애인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보건소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뇌병변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자세 교정 및 유연성 향상을 위한 필라테스, 요가 등 다양한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서로 투병 경험을 공유하며 심리적 유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뇌병변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자가 건강관리를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3일 오전 9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3월 정례조회를 열고 지방세 성실·모범 납세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중구는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며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한 성실·모범 납세자 10명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성실 납세자는 최근 3년 동안 지방세를 연간 3건 이상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법인 및 개인, 모범 납세자는 최근 1년 동안 2,0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법인 및 5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개인 가운데 선정된다. 성실·모범 납세자에게는 중구 지역 내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1년 면제, 구(區) 금고 은행을 통한 대출금리 인하, 구(區) 금고 은행 수수료 감면 혜택 등이 제공된다. 추가로 법인의 경우 2년 동안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중구는 성실·모범 납세자를 우대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납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지방세 성실·모범 납세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 생활 불편, 중소기업·소상공인 애로사항, 기타 기업·경제활동 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등을 발굴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중구 주민과 중구청 직원, 중구 소재 기업 관계자, 소상공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취업·일자리 △구민 복지 △일상생활 △신산업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도시재생 등 6가지로 단순 진정, 불만성 민원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구청 기획예산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공모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효과성과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심사해 우수 과제를 선정하고 5월 정례조회 시 시상할 예정이다. 최우수 1명에게는 70만 원, 우수 2명에게는 각 50만 원, 장려 3명에게는 각 30만 원, 노력 3명에게는 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중구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수상작을 자치법규 개정 및 중앙부처 개선 과제로 제출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지난 2월 22일 새벽 성안동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3월 3일부터 3월 26일까지 산림 인접 농촌 체류형 쉼터 및 농막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각종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농촌 체류형 쉼터 및 농막 설치 요건 충족 여부 △취사 및 냉난방 장비 관리 실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이다. 중구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는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문자를 발송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난방용품과 전기·가스 등을 사용할 때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새 학기 첫날인 3일 초등학교 2곳을 찾아 등교 학생을 맞이하고 입학식에 참석해 학생들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천 교육감은 이날 오전 8시 20분 울주군 서사초등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지난 29일 준공한 신설 서사초는 이날 개학식과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갔다. 이 학교는 지상 4층, 7학급 규모로 학생 78명과 교직원 27명으로 시작해, 앞으로 40학급 규모로 학생 1,07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학교로 운영된다. 앞서 천 교육감은 지난달 13일 서사초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학사 운영과 돌봄교실, 급식실 등 시설 준비 현황을 점검한 바 있다. 이어 천 교육감은 오전 9시 30분 울주군 척과초등학교를 찾아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 한 명 한 명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응원했다. 척과초는 올해 7학급(특수 1학급 포함) 규모로, 1학년에는 6명이 입학했다. 사계절 풍광을 느낄 수 있는 이 학교는 주변 녹지공간을 활용해 놀이터를 개선하고, 학습과 놀이가 어우러진 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동구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가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퇴치(기피)제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농작물을 직접 경작하는 농가로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동구청 환경위생과 및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접수된 신청서를 토대로 지원이 확정된 농가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에 유해야생동물 퇴치(기피)제를 배부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퇴치(기피)제 지원을 통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길 바라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연중 운영하고 있어 피해가 우려될 경우 환경위생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전반에 AI 주제 교육을 대폭 확대해 AI 디지털 인재양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북구는 올해 대상별·주제별 맞춤 AI 교육과 함께 무분별한 AI 활용이 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디지털 윤리 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북구평생교육의 대표사업인 평생학습대학에서는 인간 고유의 '질문력'에 대한 사고를 키울 수 있는 'AI 시대의 인문학'과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디지털 자산화할 수 있는 '나만의 AI 챗봇 만들기'를 신규강좌로 개설했다. 또 '1인 미디어과정' 수업에서는 기존 블로그, 전자책, 유튜브 등의 제작법 강의에 더해 AI 사용법 강의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 접근 문턱이 높은 어르신을 위해 정보화교육과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AI 문해력 향상 교육을 강화한다. 가짜 뉴스를 판별하는 법부터 실생활에 필요한 AI 기초 활용법까지 어르신들이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이 밖에도 AI와 함께 만드는 블로그 첫걸음, 실생활을 위한 AI 등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AI를 사용하고 이를 활용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과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올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예방 중심으로 강화하고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을 개선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따뜻하고 평화로운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사후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과 공감 중심의 소통 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학부모 대상 교육은 올해 10월까지 강남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30여 곳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학생자치회, 학부모회와 연계해 전문 강사 대화형 강연과 상황극 공연으로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활동 보호의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현장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육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의 유형과 실제 사례, 관련 법령과 대응 절차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지켜야 할 학교 공동체 약속과 분쟁 예방을 위한 의사소통 방법도 다룬다. 사례 중심으로 내용을 제시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역량을 기른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과 함께 학부모 대상 ‘회복적 대화모임(서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9급 지방공무원 25명을 신규 채용한다. 울산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제1회·제2회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 임용 시험 시행계획’을 3일 울산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채용 규모는 제1회 공개경쟁 임용 시험 4개 직렬 24명과 제2회 경력경쟁 임용 시험 1개 직렬 1명이다. 공개경쟁 임용 시험에서는 교육행정 15명, 전산 2명, 사서 2명, 공업(일반기계) 2명을 선발한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장애인(교육행정) 2명, 저소득층(교육행정) 1명을 구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주민등록상 주소가 울산광역시로 되어 있거나, 2026년 1월 1일 이전까지 울산광역시에 주소를 둔 기간을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인 경우 가능하다. 경력경쟁 임용 시험에서는 원서접수일 현재 울산광역시에 있는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공업(일반기계) 1명을 선발한다. 학교장 추천을 받은 사람을 대상자로 하며, 거주지 제한은 두지 않는다. 원서 접수 기간은 제1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급식실 조리 종사자의 인력 공백에 따른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대체인력 지원시스템 ‘급식 온’을 3월부터 운영한다. ‘급식 온’은 조리실무사의 병가나 특별 휴가 등 급식실 인력 공백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식사 제공이 중단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체인력을 지원하는 온라인 기반 지원시스템이다. 온기 있는 급식실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 현장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울산 지역 내 단설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와 각종학교이며, 학교당 하루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학교는 인력 필요 하루 전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에듀파인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교데통)’으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교육청은 조리 종사자의 병가나 특별 휴가 등으로 발생하는 인력 공백이 급식 품질 저하와 배식 지연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예방하고자 2022년부터 해당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올해 대체인력은 지난 2월 공개경쟁 방식으로 10명을 채용했으며, 3월부터 조리 인력이 필요한 학교에 배치해 원활한 급식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 행정실과 영양(교)사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26년 울주군 사회적경제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해 판로를 확대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5개사다. 지원 내용은 △쇼핑몰 상세페이지 제작(제품사진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포장패키지 및 BI·CI 디자인 개발 △온라인 콘텐츠 제작(카드뉴스, 웹포스터 등) 등이다. 또 당근마켓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울주군 사회적경제기업 통합 홍보채널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울주군이 쇼핑몰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한 5개 기업은 신규 온라인 이미지 제작과 기존 콘텐츠 리뉴얼 등을 실시한 결과,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또 만족도 조사에서도 90% 이상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사업 모집 공고는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주차난 완화와 주차 공유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한다. 일반건축물, 공동주택, 학교,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유휴 부설주차장을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면 주차장 시설 개선비 등을 지원한다. 군수가 개방주차장으로 지정한 시설에 한해 지원이 이뤄지며, 시설물 소유자의 동의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단, 울주군 및 산하기관 청사, 주간만 개방하는 시설(공동주택 제외), 기계식주차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총 사업비는 2천만원이며, 지원 항목은 △안내표지판 설치(군 제작 지원) △CCTV, 보안등 등 방범시설 △바닥 포장, 주차구획 도색 △카스토퍼 등 주차시설 △보행자 통로, 과속방지턱, 반사경 등 안전시설 △차량번호 인식기, 차단기 등 관제시설(30면 이상) △부정주차 방지 잠금장치 △주차장 배상책임 보험료(연 100만원 한도, 최초 2년) 등이다. 지원금은 개방 면수에 따라 △5~9면 최대 700만원 △10~14면 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숨겨진 지역 명소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굴하기 위해 ‘여행의 재발견, 울주 인생샷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남알프스나 간절곶 등 기존의 유명 관광지 외에 울주군 곳곳에 숨겨진 이색 여행지와 전망 및 사진 명소를 찾아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관광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추진된다. 공모 자격은 별도의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작품 파일과 참가 신청서, 개인정보수집·이용·제공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울주군은 접수된 작품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500만원 상당이며, 최종 선정된 작품은 △최우수 1점 100만원 △우수 2점 각 60만원 △장려 4점 각 35만원 △가작 7점 각 20만원 △입상 10점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기념메달 각 1개 등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관광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울주군청 관광과로 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민족 자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1일 언양읍과 상북면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울주청년회의소(회장 김상훈)는 이날 언양 3·1독립운동 사적비 앞에서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조국 독립을 위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청수봉전,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을 진행했다. 상북면 청년회(회장 김칠기)도 이날 상북면 행정복지센터 내 3·1독립운동유공비 앞에서 지역주민과 유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헌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순국선열의 독립 의지와 항일투쟁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추념사에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울산에서 가장 먼저 독립만세운동이 활발히 전개된 언양에서 기념식을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3·1운동의 정신이 대한민국 발전의 토대가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