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옥천군장애인복지관가 지난 25일 국제로타리 3740지구 옥천청담로타리클럽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안내면의 한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함께‘사랑의 보금자리 3호’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보금자리 3호의 대상 가정은 수십 년간 노후된 주거환경에서 불편을 겪어온 장애인 가정으로 주방과 창고방의 전면 수리, 재래식 부엌의 현대식 개조(싱크대 설치), 도배·장판 교체, 욕실 리모델링, 보일러 교체 등이 진행되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개선됐다. 특히 이 사업은 국제로타리클럽 3740지구 옥천청담로타리클럽이 5백만 원,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 기탁 5백만 원, 안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1백만 원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같은날 안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규태, 민간위원장 권명길)도 취약계층의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위원들은 폭염 속에서도 주택 외부의 풀을 뽑고 청소, 쓰레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5일 증평읍 송산리 일원에서 ‘돌봄나눔플러스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통합돌봄 거점 공간의 본격 운영을 알렸다. 이번 센터 개소는 민선 6기 핵심 과제인 ‘증평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아동돌봄 거점기능은 물론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어린이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으며,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의 후원 물품 전달과 참석자 간담회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돌봄나눔플러스센터는 (구)휴양랜드 사업소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아이부터 보호자까지 누구나 편히 이용할 수 있는 돌봄 전용 시설이다. 지난 6월부터 임시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돌봄 수요를 파악하고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해 왔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아동을 위해 안전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옥천군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 등 보행 약자(노인‧임산부 등)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더 편리한 경사로' 지원 사업 실시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등 편의법에 따른 편의시설 의무 설치 시설이 아닌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소매점, 일반음식점 등)에 출입구 문턱 및 높이차를 제거하여 보행 약자들의 접근이 어려운 시설에 맞춤형 경사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2년도부터 경사로 지원 사업을 시행하여 지난해까지 총 40개소의 다중이용시설에 경사로를 설치해 보행 약자의 이동편의증진 및 생활 편의를 개선했다. 올해도 관내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에 경사로 총 10여개 내외를 설치 지원할 계획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시설주는 옥천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로 전화하거나 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접수 후 센터에서 현장 방문하여 지원 대상 기준 검토 후 현장조사를 거쳐 지원을 결정하며 신규 설치뿐만 아니라 경사로 사업으로 설치 후 파손된 경사로 수리도 가능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난 21일 창동개나리 어울림센터에서 열린‘마음회복콘서트 시즌2 사랑해유’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여름 저녁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고 새롭게 조성된 개나리어울림센터와 증평형 복지정책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는 여성합창단 ‘청주레이디싱어즈’가 출연해 ‘고향의 봄’, ‘친구여’, ‘바람의 노래’ 등 한국 가요와 가곡을 중심으로 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특별출연한 KBS청주어린이합창단은 ‘꽃밭에서’, ‘과수원길’, ‘무지갯빛 하모니’를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관객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번 공연이 열린 창동개나리 어울림센터는 과거 공사가 중단돼 20여 년간 방치됐던 ‘개나리아파트’ 부지를 정비해 새롭게 조성된 공간이다. 현재는 지역 주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건물이 준공된 이후 처음 열린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올해 초부터 운영 중인 ‘온(ON)돌봄 여권 배송 서비스’가 영유아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무원이 직접 여권을 자택으로 전달하는 이 서비스는 기존에 고령자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딩동딩동 배송서비스’를 외출이 어려운 임산부나 24개월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까지 확대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다. 이는 돌봄도시 증평을 지향하는 군정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여권 발급 신청과 수령을 각각 따로 방문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한 번의 방문으로 간소화해,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 부부나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도입 이후 반응도 긍정적이다. 2025년 2월부터 현재까지 전체 여권 발급 1914건 중 25건이 배송서비스를 통해 이뤄졌다. 수치는 크지 않지만, 여권 수령이 ‘부담’이었던 이들에겐 적시적소 행정이라는 평가다. 이재영 군수는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덜어드리는 것이 행정의 본질”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입장에서 생각하고 움직이는 민원 서비스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외국인 주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무료진료서비스에는 삼일교회, 한국한센복지협회, 라파엘클리닉, 경희의료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음성군보건소 등이 참여했다. 이날 진행한 진료과목으로는 내과, 피부과, 외과, 산부인과, 안과, 치과, 소아과, 결핵검사 등이다. 또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에서 외국인 주민 진료를 위한 장소를 제공하고, 통역과 홍보를 지원했다. 그리고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의 도움 덕분에 주민들의 진료서비스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었다. 조병옥 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음성군 외국인 주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신 의료진과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군은 외국인 주민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한교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장은 “이번 무료진료서비스가 의료에 취약한 외국인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며 “도움을 주신 의료진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을 위한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11일 옥천군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황규철 옥천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았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개발공사 등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저출생 대응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다자녀 가정 중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을 받게 된 가정은 동이면에 거주하는 다섯 자녀 가정으로 노후주택으로 인해 겨울철 단열 부족과 방수 문제로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약 5천만 원 규모의 주택 개보수 공사가 진행돼 단열 시공을 비롯해 옥상 방수, 주방 및 화장실 리모델링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공사 첫날 현장을 찾은 황 군수는 주택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해당 가정에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아이들이 맘껏 뛰놀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집이야말로 지역이 해줄 수 있는 가장 든든한 지원”이라며 “이번 공사가 한 가정의 일상뿐 아니라 옥천군의 미래에도 따뜻한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다자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정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7일 청주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는 데 써달라며 시에 500만원 상당 육류교환권을 기탁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와 NH농협은행 임세빈 충북본부장, 이장환 청주시 지부장, 현석환 율량동 지점장, 김강래 시금고 지점장이 참석했다. 시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다자녀 가정에 후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임세빈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인구 위기, 저출산 문제는 지역이 함께 나서야 해결할 수 있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농협 충북본부에 감사 드린다”며 “청주시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시는 초다자녀가정 지원, 다태아 출산가정 조제분유 지원, 출산육아수당 등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구축의 시간을 벌었던 결정적 전투 ‘단양지구 전투’의 잊힌 역사를 복원하고 그 숭고한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민‧관‧군이 뜻을 모았다. 단양군과 육군 제37보병사단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지난 3일 단양군 올누림센터에서 ‘6.25 전쟁사 토론회’를 개최하고 잊혀져 가는 지역의 전쟁 영웅들과 희생된 많은 이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김수광 37보병사단장을 비롯해 육군 군사연구소,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등 군사 전문가와 지역 주요 기관‧단체 및 보훈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는 데 함께했다. 토론회에는 단양지구 전투를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군사 전문가의 발표가 이어졌다. 육군 군사연구소는 ‘단양전투의 전략적 기여’를 통해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결정적 시간을 제공한 중요성을 역설했으며, 제37사단에서는 ‘군사적 관점에서의 단양지구 전투’를 발표하며 당시의 치열했던 전술 상황을 재구성했다. 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유해발굴 성과를 통해 전투의 실체를 증명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옥천군이 위기가구 조기발견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운영하는 ‘복지위기 알림 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고립, 질병, 생계곤란, 방임 등 위기 징후를 주민이 직접 제보할 수 있도록 만든 모바일 앱이다. 앱을 통해 접수된 제보는 읍면 맞춤형복지팀으로 즉시 전달되어 현장 확인과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신속한 조치로 이어진다. 군은 주변의 작은 이상 징후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의 첫걸음이라 보고 복지위기 알림 앱의 활용이 보다 활발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이웃의 위기 신호를 먼저 알아차릴 수 있는 분들은 군민 여러분”이라며“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겐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앱을 통해 복지위기 상황을 함께 알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해당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복지위기 알림’으로 검색해 설치할 수 있으며 실명 또는 익명으로 간편 제보가 가능하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최근 출혈성 뇌졸중으로 긴급 입원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격려와 함께 성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근로자는 영농철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지난 4월 필리핀 두마게티시에서 영동군으로 입국해 근로하던 도중 지난 5월 18일 아침 갑작스럽게 출혈성 뇌졸중이 발생, 반신 마비증세로 김천의료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약 한 달 동안 긴급 치료를 받았고, 극적으로 회복해 현재 고용농가의 숙소에서 안정을 취하며 7월 말 경 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치료 과정에서 영동군은 금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특수 시책의 일환으로 ‘희년의료공제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적극적인 협력으로 약 600만원에 달하는 치료비를 지원하여 근로자와 고용농가의 부담을 크게 덜었다. 또한 먼 타국에서 걱정하고 있을 가족들을 위해 해당 근로자의 배우자가 원활히 입국할 수 있도록 비자신청 및 이동차량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고용농가는 무료로 숙소를 제공하는 등 해당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치료를 받고 출국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였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전국적인 폭염특보 확산에 따라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30일 폭염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한 가운데 군은 즉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무더위쉼터와 스마트그늘막 점검, 취약계층 보호 등 전방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은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등으로 구성돼, 기상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피해 발생 대응, 시설·계층별 맞춤형 보호 대책 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군은 현재 지역 내 139곳의 무더위쉼터와 30개의 스마트그늘막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폭염 속에서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군민 대상 폭염 행동요령도 전광판, 마을방송, 안전안내문자 등을 활용해 반복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재영 군수도 연일 폭염 대응 현장을 돌며 상황을 직접 챙기고 있다. 이 군수는 지역 내 하천 정비 근로자 쉼터를 찾아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폭염 취약 시간대에는 반드시 작업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지시하는 등 현장 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옥천군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보다 정밀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AI(인공지능) 기반’ 초기상담 시스템을 활용한 복지서비스 연계에 나서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은 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 생활·건강 위기에 처한 가구를 2개월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에 등록하고 이를 토대로 지자체가 복지 상담을 실시하여 사회보장급여 또는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기존 복지제도의 틀을 벗어나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선제적 시스템이다. 군은 이 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한 뒤 AI 음성으로 초기상담을 실시하며 이 내용을 바탕으로 읍면 공무원들이 맞춤형 복지를 제공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AI 초기상담은 상담 품질은 높이고 담당자의 부담을 줄여 고위험군을 빠르게 식별할 수 있다”며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AI 초기상담 전화는 ‘1600-2129’ 번호로 발신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 가구에게 발송된다. 군은 “해당 번호로 전화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6일 증평농협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농촌 왕진버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사전 홍보와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3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더 많은 군민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의 폭을 넓혔다. 이날 왕진버스에는 상지대학교 부속병원 전문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침술과 근골격계 질환관리 등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며 생활 속 불편함을 덜어주는 현장 진료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의료서비스 외에도 △의료비 절감 팁 △건강한 식생활 가이드 △구강검사 및 관리법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시력 검사 및 돋보기 제공 등 복합 건강·복지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사소한 통증은 그냥 참고 살았는데, 이렇게 병원이 우리 마을로 와서 치료해주니 말로 다 못할 만큼 고맙다”고 전했다. 이재영 군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증평학연구소(소장 김덕중) 주관으로 육군 제37보병사단 창설 7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26일 개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육군 제37보병사단이 70년 전 증평군에서 창설된 이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발전에 견인했음을 군민에게 알리고, 향후에는 민(民)·관(官)·군(軍)이 연계해 새로운 증평 발전의 방향을 찾는 행사였다. 이날에는 △증평의 6․25 전쟁과 37사단의 유치(강신욱 증평문화원 이사) △37사단과 증평의 군(軍)․군(郡) 협력사례와 향후 과제(최창영 증평군 미래기획실장) △지산학군(地山學軍) 협력과 평생교육의 연계(박효선 前 청주대학교 교수) △증평군 관광활성화, 지역주둔 군(軍)과 연계할 수 있을까(김재학 청주대학교 교수) 순으로 학술 발표가 이어졌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70년 전 육군 제37사단의 창설은 증평군 탄생의 또 다른 모태로서, 지역의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며 “민·관·군이 상생하는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병영특화거리 조성 등 하드웨어 사업과 함께 군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