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천시는 이천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주요 행정절차 중 하나인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교육환경평가는 학교 신설 시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통학로 안전성 ▲주변 도로 및 교통 여건 ▲소음·환경 영향 ▲위해 시설 등 교육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제도로, 이번 심의 통과로 이천과학고 예정 부지가 교육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갖춘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이천시는 현재 이천과학고 설립을 위해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공공성, 재정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교육환경평가 통과는 이천과학고 설립이 교육적·환경적 측면에서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과학고 설립을 위한 다음 단계로 2026년 상반기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그간의 추진 경과와 검토 결과를 토대로 철저히 준비해 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성남시는 31일 종무식을 열고 성남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2025년 성남시 올해의 공무원 대상’ 수상자 2명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2025년 성남시 올해의 공무원 대상’ 수상자인 정연선 팀장(미래산업과)과 김현지 주무관(대중교통과)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종무식은 직원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작 발표와 송년 동영상 시청, 시립 예술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신 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시민의 오늘을 지키고 도시의 내일을 열기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 성남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시민을 우선에 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의 공무원 대상’은 성남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 제정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정연선 팀장은 포스코홀딩스 등 유치기업의 지역사회 기여 관리 성과를, 김현지 주무관은 성남형 버스 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리시는 관내 청년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을 26년 1월 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과 셔츠·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 면접 정장 일체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지원 사업이다. 구리시는 전문 정장 대여업체를 지정해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회당 3박 4일간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면접 정장 대여 사업을 통해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취업아카데미 ▲면접 사진 촬영 지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창업실험실 운영 ▲입주기업 모집·지원 등 청년 창업가 발굴과 지원에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2월 30일 시장실에서 ‘제6기 마을 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구리시 제6기 마을 세무사는 기존 5기부터 활동을 이어온 박성현·손규상·임병수 세무사와 신규로 위촉된 고연준·이경아 세무사 등 총 5명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마을 세무사 제도는 세무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시민과 영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에 대한 무료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6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구리시는 시행 첫해인 제1기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마을 세무사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제6기 위촉을 통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주는 데 힘쓰고 있다. 상담은 전화, 이메일, 팩스,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며,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되는 제도인 만큼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 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마을 세무사 여러분은 시민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경제를 지키는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0일 하수처리시설 근무자들과 함께 하수 처리비 절감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2025년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운영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하수처리시설 운영 전반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하수처리시설 운영비 및 에너지 절감 등을 주제로 한 총 12건의 운영 개선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생물 반응조 송풍기 자동제어시스템 구축을 통한 에너지 절감 ▲하수 찌꺼기 소각시설 응축수 이송 배관 개선에 따른 운영비 절감 등이 소개됐으며, 실제 현장 적용 결과에서도 가시적인 비용 절감 효과와 운영 효율 향상이 확인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구리시는 우수사례를 발표한 직원들에게 개인별 인센티브를 지급해 관리대행업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자발적인 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유도함으로써 하수처리시설 운영비 절감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운영성과 보고회는 하수처리시설 운영을 되돌아보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리시는 2일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나를 지켜주는 건강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해 첫 건강특강의 주제는 ‘뇌하수체 종양’으로,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신경외과 한명훈 교수가 강의를 맡아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뇌하수체 종양은 뇌하수체에 발생하는 종양으로 대부분은 양성이지만, 호르몬 분비 이상을 유발해 두통, 시야 장애, 피로감, 체중 변화 등 다양한 전신 증상을 동반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다만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특강의 의미가 크다. 특강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2일부터 15일까지 ‘구리비전’ 채널을 통해 강의를 시청한 뒤,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접수된 질문 중 우수 질문 3건을 선정해 한명훈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며, 아울러 참여자 가운데 17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총 2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뇌하수체 종양은 비교적 생소하지만 조기 발견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군포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배포한 1,050건의 보도자료를 분야별로 분석한 결과, 세정·복지·보건·교육·청년·지역경제·도시·교통·안전·문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을 체계적으로 알리는 과정이 시정 소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보도자료를 10만개 언론사에서 기사화 한 것으로 검색됐다. 군포시는 연중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이 알아야 할 납부·신청·모집·운영·현장점검·성과 정보를 시기별로 제공하고, 사업 추진의 흐름을 단계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정책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시정 운영·세정·재정 분야 시는 자동차세 연납 및 연세액 납부, 등록면허세·재산세·주민세 등 정기 부과 안내와 함께 지방세 환급,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 운영, 고액체납자 관련 절차 안내 등 시민 생활에 직접 연결되는 세정 정보를 적기에 제공했다. 또한 재정 신속집행, 대외기관 평가 대응,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등 행정 운영의 방향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알리는 보도가 이어졌다. 보건·복지 분야 보건·복지 분야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성시가 지역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전담할 ‘안성산업진흥원’의 내년 3월 말 개원을 목표로 본격적인 설립 절차에 들어갔다. 안성산업진흥원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현대차 배터리안성 캠퍼스 설립, 산업단지 조성 확대 등 증가하는 기업 지원 수요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는 지방 출연기관이다. 진흥원은 △산업정책 연구·조사 △기업 현황 분석 및 산업 실태조사 △지역산업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첨단·특화산업 발굴 및 육성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 산업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현장 수요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는 ‘산업지원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조직은 정책기획팀, 기업육성팀, 경영지원팀 등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사무실은 (구)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다. 시는 2025년 12월 이사장 공개 모집을 시작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성시는 30일, 안성시의회가 심의한 2026년도 예산안에서 총 187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삭감에 대해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은 물론, 시정 운영 전반의 안정성을 흔들 수 있는 결정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삭감은 특정 사업이나 일부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삭감 사업의 82%에 해당하는 238건, 약 82억 원은 전액 삭감돼 해당 사업의 추진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먼저, 국·도비 매칭이 전제된 사업이 삭감 대상에 포함됐다. 이는 승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25억 원, 안성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 6억 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 4억 원 등 총 37억 원이 삭감돼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게 됐다. 또한, 시민의 알권리와 직결된 시정 홍보 관련 예산은 2001년부터 발간한 새해 달라지는 제도 안내 책자와 SNS를 활용한 시정 홍보 예산 등이 전액 삭감됐다. 특히 상수도 기반 시설 설치 사업의 경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가리지 않고 8개 사업 44억 원이 삭감됐다. 이는 급수 취약 지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양주시는 2025년 12월 30일, 주광덕 시장이 와부읍 월문리 소재 중소기업인 ㈜티앤아이를 방문해 직원을 격려하고 기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 시장은 기업 관계자로부터 △제품 소개 △브랜드 소개 △주변 인프라 문제 등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티앤아이는 침구 브랜드 “가누다”를 주력으로 침구류 및 호텔 용품을 제조·유통하는 기업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티앤아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중 ‘사회(S)’ 분야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와 월문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티앤아이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30일 평택 공간미학에서 협치회의 실무위원, 시의원, 공직자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4회 평택시 협치회의 및 실무위원회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5월 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치 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시정 방향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정비한 위원회 운영 목표와 역할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굴한 협치 의제 내용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열린 제4회 협치회의에서는 협치회의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민·관 협치 활성화 추진 사항과 2026년도 협치 예산 편성 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했됐다. 또한 협치 의제 추진 현황 공유와 기타 안건 논의를 통해 협치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민·관 협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협치 8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 시청 등이 진행됐다. 이어 ‘함께 만드는 평택! 시민의 목소리로!’를 주제로 각 협치 실무위원회가 새롭게 정립한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고, 그간 논의해 온 협치 의제 발굴 내용을 발표했으며, 공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평택시는“서정동에 위치한 서정성세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해 응급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아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정·운영되는 의료기관이다. 현재 평택시에서는 성세아이들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 서정성세의원 추가 지정을 통해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에 각각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가 운영됨에 따라, 지역 간 소아 야간·휴일 진료 접근성 편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지정된 서정성세의원은 2026년 1월 1일부터 평일 9시부터 23시, 토·일·공휴일에는 9시부터 18시까지 소아 환자 진료를 실시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으로 남·북부 전 지역에서 보다 균형 있는 소아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앞으로도 소아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평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에 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군은 민방위 역량 강화를 위해 민방위 사태 대응 능력 향상 중심의 교육 실시, 내실 있는 실전형 훈련 운영, 체계적인 민방위대 편성·관리 및 민방위 시설·장비 선제적 점검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민방위 사태 대비를 위해 세 차례 민방위 훈련을 진행했으며, 그중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전국 단위 대피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재난취약시설인 노인요양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서 민간전문가를 활용해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응법 교육을 실시하며 실전 능력을 높였다. 시설 관리 측면에서도 노후된 민방위 경보 시스템과 비상급수 시설을 점검·보수하고, 대피시설 4개소를 신규 지정해 안내 표지판과 비상용품을 보강하는 등 비상 대비 태세 완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헌신해 온 공직자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0일 양평고등학교 대극장에서 3학년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준비, 밝은 내일의 시작’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동기와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는 자신의 삶의 여정과 공직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향해 꾸준히 도전하는 자세와 성실함의 가치를 강조했다. 특히, 목표를 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며,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이 모든 도전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했다. 또한 양평 지역의 발전 방향을 함께 소개하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양평군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고3이라는 치열한 시간을 지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여러분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연천군은 31일 동아시아 최초로 ‘생명의 여정(Journeys for Life)’ 국제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생명의 여정 이니셔티브(Journeys for Life)’는 생물다양성 감소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철새, 고래, 영양 등 이동성 야생동물의 보전에 도시의 역할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2024년 2월 12일 제14차 유엔 이동성 야생동물 보호 협약(CMS) 당사국 총회에서 출범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이동성 야생동물 보전으로 연결되는 도시(Cities & regions connecting for migratory species)’를 주제로,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산하 도시생물다양성센터(ICLEI CBC), 유엔환경계획 산하 이동성 야생동물 보호 협약 사무국(UNEP-CMS),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이 공동으로 출범했으며, 도시 차원의 주민 인식 증진과 지역 공동체 참여를 통해 이동성야생동물 보전 활동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5년 기준 가입 도시는 대한민국 연천군을 비롯해 미국 시애틀, 튀르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