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8일 구민과 함께 새해의 희망과 비전을 나누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년인사회는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 도전, 전진의 의미를 담아 변화와 도약의 시기를 맞은 성동구가 새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붉은 말을 주제로 한 상징적 연출을 통해 새해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풀어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정원오 구청장이 신년 인사회를 찾은 구민들에게 새해맞이 환영 인사를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생활예술동호회의 난타와 오카리나 연주 등 식전 공연이 펼쳐졌다. 본 행사에서는 주요 내빈들의 새해 덕담,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구립여성합창단, 구립시니어합창단의 합동공연, 어린이집 원생들의 새해 큰절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정원오 구청장의 신년사를 통해 성동구의 변화와 미래상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원오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성동은 낡은 도심의 모습에서 벗어나 서울을 대표하는 중심도시이자 전 세계의 주목과 사랑을 받는 도시로 거듭났다”며 “성동의 모든 길에는 구민 여러분이 계셨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소통과 협력으로 상생하는 행복한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행복경영 시즌5’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2022년 1월 자치단체 최초로 '행복경영'을 노사 공동으로 선포하고, 행복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직원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 분야 사업을 상호 협력해 온 이래, 2026년까지 5년간 ‘행복경영’노사 공동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그간 노사 협력을 통해 직원 후생 복지 및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40여 개 사업을 발굴해 왔다. 생일자 특별휴가 부여, 장기재직 휴가 확대, 본인 결혼 및 시보 해제(정규 임용) 축하 복지포인트 신설, 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독감 및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 자동육아휴직제 도입, 개인정보 배상보험 가입, 직원 겨울 근무복 지원, 재난안전수당 및 행사 차출 경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올해도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지난 6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성동구지부와 함께 '행복경영 시즌5' 노사 공동추진 협약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어려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요즘 마포는 시세 얘기만 나오면 바로 “여긴 허가구역이에요?”라는 문의가 따라붙는 분위기다. 문제는 허가를 받아야 거래가 진행되는데, 중개 현장에서는 공인중개사들조차 절차가 낯설어 상담이 막히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하소연이 나온다. 이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거래 관련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중개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구민이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 대상 ‘부동산 정책 소통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마포구지회의 교육 지원 요청에 마포구가 적극 응답하면서 교육 추진이 본격화됐다. 교육은 지난해 10월 15일 발표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변경된 제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토지거래허가제도의 절차·요건·사후관리 등 주요 내용에 대한 오해와 정보 부족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부동산 정책 주요 내용 및 실제 사례 기반 실무 교육 ▲토지거래허가제도 이해 및 처리 절차 안내 ▲인터넷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모니터링과 유의사항 안내다. 특히 2025년 6월 1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새해를 맞아 ‘2026 병오년(丙午年) 구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현안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구정보고회는 1월 13일 강일동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9개 동을 순회 하며 개최된다. 아울러, 시간 제약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을 위해 2월 5일부터 2월 7일까지 3일간 비대면(온라인) 보고회도 함께 운영한다. 구정보고회는 이수희 구청장이 직접 2026년 주요 구정 과제와 역점 사업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 구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또한 구는 구정 전반은 물론, 동별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 건의사항을 폭넓게 청취해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정보고회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각 동별 개최일 전일까지 해당 주민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비대면(온라인) 구정보고회 참여를 희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1월 13일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 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비상수송버스(25인승 이상) 70대를 투입해 총 7개의 임시 노선을 운행하고 지하철역과의 원활한 환승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상수송버스에는 차량 1대당 공무원 1명을 배치해 노선 안내와 배차 관리를 맡도록 했다. 7개의 비상수송버스 임시노선은 ▲고덕리엔파크1단지-고덕강일2지구-고덕강일3지구-강일역을 거치는 1노선 ▲동부기술교육원-고덕역-상일동역-고덕자이-한영외고-명일역을 거치는 2노선 ▲강동농협(호국영웅보훈회관)-중앙보훈병원역-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동역-길동역을 거치는 3노선 ▲삼성E&A-길동생태공원-강동역-길동역을 거치는 4노선 ▲명일초교-암사역-천호역-강동역-길동역-굽은다리역-명일역을 거치는 5노선 ▲오륜교회-강동구청역-천호역-강동역-둔촌동역을 거치는 6노선 ▲암사역사공원역-고덕비즈밸리를 거치는 7노선으로, 10분 내외의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오는 21일 S-DBC를 주제로 올해 첫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22년 전국 최초의 민관협의체인 '노원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하고 2024년부터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정기 개최해 오고 있다.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전문가-재건축 재개발 추진 주체-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소통을 통해 건설부동산 시장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21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열리는 올해 첫 포럼 주제는 S-DBC 조성 사업이다. “S-DBC”는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의 약칭으로, 남양주 진접으로 이전하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24만 7천여㎡에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신(新) 경제거점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강사로는 서울시 S-DBC조성 MP단의 총괄 MP로도 활동하고 있는 서울시립대학교의 남진 교수가 연단에 오른다. S-DBC는 재건축 또는 재개발 사업은 아니지만, 노원이라는 도시의 성격을 완전히 새롭게 변모시킬 지역 최대의 이슈인 만큼 인근 재건축 추진 단지에도 미치는 영향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자동차세를 일시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올해 연납 할인율은 5%이다. 특히, 자동차세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의 5%’를 할인해 주므로 1월 납부 시 납세자가 가장 큰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자동차세 연납분은 95,523건으로 총 자동차세 부과액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한편, 연납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가산세 등 불이익은 없으며, 이후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또한, 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보유 기간을 제외한 금액을 일할 계산해 자동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전화(송파구청 세무2과 또는 인터넷나 스마트폰 앱(STAX, 앱스토어 “서울시 세금납부” 검색)을 통해 가능하며 납부까지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부서로 문의하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올해부터 수어로 도봉구 소식을 전한다. 구는 매월 ‘수어로 전하는 도봉뉴스’ 영상을 도봉구 공식 유튜브 채널 ‘도봉봉TV’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역 소식을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구민이 구정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도봉구 소식들은 구민 생활과 밀접한 핵심 정보들로 구성되며, 자막, 음성, 수어 통역 등으로 안내된다. 수어 통역은 도봉구수어통역센터와 연계한 전문 수어 통역사가 맡아 한다. 게재일은 매월 10일 전후다. 이번 1월에는 신년인사회 행사 안내, 대형폐기물 배출 변경 사항, 서울체력 9988 도봉센터 이용 안내, 창동역 북측환승통로 한시 개통 안내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구는 이번 서비스로 공공 정보 접근에서 발생하는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수어 뉴스 제작을 계기로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한 소통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인공지능(AI) 예측기술과 라이다(LiDAR) 계측기술을 결합한 ‘데이터기반 도시성장 AI 예측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축제 안전관리부터 중장기 도시성장 전략 수립까지 행정 전반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 기반 플랫폼이다. 라이다 계측기술로 확인‧누적된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지역별 특성과 누적 패턴을 학습해 정확한 인구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구는 SK텔레콤과 실시간 유동 데이터 제공 업무협약을 맺었는데, 이를 통해 정밀한 유동 흐름까지도 분석할 수 있다. 구는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축제·행사 장소 선정, 공공시설 최적 입지 검토, 도시발전 전략 수립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축제·행사 안전관리에는 탁월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전 부서에서는 안전관리계획 수립 시 참여자 예측과 위험요인 분석에 따른 인력·장비 배치를 조정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담당자가 현장에서 실시간 유동 인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인파관리 기준에 따른 ‘경계’, ‘심각’ 단계를 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고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학생생활기록부 공략법’ 특강을 열고, 2029학년도 대학 입시에 대비한 학생부 종합전형 준비 전략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학생부 중심 대입 환경 변화에 대비해, 예비 고등학생들이 주제탐구 활동을 기반으로 고등학교 학생부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고교 입학 전 단계에서부터 학생부 준비의 방향을 잡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내용은 ▲고교학점제 및 학생부 종합전형 평가 요소 이해 ▲계열별 학생부 작성 실습 ▲활동 결과물 검토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상경‧사회과학‧자연과학‧공학계열 등 진로 계열별로 세분화해 학생부에 활용 가능한 주제를 직접 설계하고 정리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허철 수석연구원과 진학사 멘토단이 진행한다. 서울대학교, 경희대학교 주요 대학 재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참여해 실제 학생부 작성 경험과 대입 준비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포상’ 에서 지자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상징 선양 유공 포상은 태극기와 무궁화 등 국가상징을 국내외 널리 알리고 빛내는데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구는 태극기와 무궁화에 담긴 의미를 되짚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상징의 의미를 널리 확산한 노력이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구는 국가상징인 무궁화를 지역 상징 식물로 재조명해, 도시공간 전역에 무궁화 쉼터를 확산시켰다. 한강공원(여의도동 81번지) 녹지대에 약 5,000송이 규모의 무궁화 정원을 조성하고 산책로, 무한대 모양 잔디밭 등 체험형 공간이 마련해 주민들이 휴식과 소풍,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구는 ‘태극기 기념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어린이 태극기 열쇠고리 만들기, 광복 그림전, 광복 기념 특별 사진전 등 국가상징을 직접 체험하며 기념하는 자리를 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구민의 충치를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스마일 관악! 가족 불소용액 배부’ 사업을 새롭게 실시한다. 불소용액 양치는 주1회 칫솔질 후 불소용액으로 입안을 가글하는 방식이다. 이는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 발생을 억제하고 시린 이 증상을 완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업 대상은 스스로 가글이 가능한 7세 이상의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불소 도포 후 약 1시간 동안은 입을 헹구거나, 물 또는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아야 하므로 취침 전 사용을 권장한다. 구는 신청자에게 1인당 한 달 분량(주 1회, 총 4회분)의 불소용액을 배부하며, 주민들은 매 분기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한 달 분량의 ‘칫솔질 스티커판’을 함께 제공한다. 스티커판을 모두 채우거나 연 3회 이상 사업에 참여한 주민 중 구강건강 향상도가 높은 대상자에게는 개인별 구강위생 용품을 증정해 일상 속 구강 관리를 독려할 계획이다. 방학 기간에는 가족 단위 신청자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9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302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같은 날부터 본격적인 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현장에 배치되기 전 기본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 수칙을 숙지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동행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 내 공공서비스를 뒷받침하는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발된 302명은 구청 20개 부서에서 운영하는 37개 사업에 배치돼 공원 환경정비 등 생활 현장과 맞닿은 공공서비스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교육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성희롱 예방 교육은 한국여성의전화 소속 전문강사가, 산업안전보건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강사가 맡았다. 강의 내용은 ▲성인지감수성 제고 ▲폭력의 개념과 이해 ▲산업재해 예방 ▲응급상황 대처 등으로, 실제 현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는 특히 중장년층 참여자가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