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동작구가 소상공인과 소기업 근로자의 고용유지와 생활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과‘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은 동작구 소재 사업주가 2023년 신규 인력을 채용했을 경우, 근로자 1인당 300만원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은 동작구 소재 50인 미만 소상공인․소기업의 무급휴직 근로자에 1인당 50만원, 최대 3개월간 150만원을 지급한다. 1차 신청기간은 4월 말까지이며, 2차는 올해 10월 신청받을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올해부터 4년간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은행이 협력하여 1천억 규모의 특별융자보증체계를 구축하고, 내달부터 융자지원과 최초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고금리와 고물가 등으로 힘든 소상공인 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동작구는 식목일을 맞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공원 곳곳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먼저 식목일에 앞서 지난 3일 대방공원에서 대방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30명이 소나무 묘목 100그루를 심었다. 7일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어린이, 학부모,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 상도근린공원 임야에 산수유, 회양목 등 1000주를 심어 녹색정원으로 만들었다. 이어 8일 까치산 공원에서도 식목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서울환경지킴이 단체 300여 명이 참여해 철쭉 3,000주를 심고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로 조성될 공간은 주민들 통행이 많은 산책로와 운동공간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식목 행사를 통해 꾸민 공원을 주민들이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이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환경보호에 앞장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동작구는 건설 현장의 부실공사를 적극 예방하기 위해 ‘건설 공사 부실시공 방지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대상은 동작구청 및 동작구 시설관리공단에서 발주하고, 신고일 현재 공사 중이거나 준공 후 1년 이내의 건설공사가 해당된다. 또한 공사비가 3억원 이상인 경우 부실시공의 정도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단, 전기공사, 정보통신공사, 소방시설공사, 문화재 수리공사는 제외한다. 전문가의 조사를 통해 지적받은 업체에 대해서는 벌점을 부과하고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의 불이익을 주어 부실시공을 근원적으로 방지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방문, 전화, 인터넷, 우편 등의 방법으로 신고 가능하며, 자세한 신고 처리절차 및 포상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동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2012년 9월 '서울특별시 동작구 건설공사 부실방지에 관한 조례'를 서울 자치구 최초로 제정한 이래 건축 인·허가 단계부터 준공 시까지 체계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건설현장의 근로자와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부실시공이 의심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동작구가 밤길 횡단보도를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활주로형 LED 바닥 유도등을 36곳에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설치장소는 여의대방로 22길 등 무신호 횡단보도와 어린이 보호구역, 통행량이 많은 이면도로 36곳이며 오는 5월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활주로형 LED 유도등은 비행기 활주로처럼 횡단보도 양옆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하는 교통안전시설물이다. 야간 또는 우천 시에도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쉽게 인식할 수 있어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또, 낮에 태양열을 저장해 뒀다가 야간에 자동으로 빛(LED)을 발하는 방식으로 친환경적이며 유지관리비가 적게 드는 것이 장점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멀리서도 식별 가능한 LED 유도등 설치를 통해 밤길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동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