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양천구는 임신준비 부부, 임신부, 양육가정 200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감 제공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맘(Mom)과 맘(心)안애 동행 프로젝트’를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4회기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맘과 맘안애 동행 프로젝트’는 난임, 임신, 출산부터 양육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우울증, 양육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관리, 예방하는 방법을 배우는 6주 자가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해 중앙난임 · 우울증상담센터의 사용승인을 받아 지자체 중에서는 최초로 자체 프로그램을 제작해 2회기 48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산후우울증 고위험 대상자 5명을 발굴해 상담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사업 확장 요청을 적극 반영해 올해부터는 회차당 50명씩 200명(4회기)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4, 6, 9, 11월에 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대상은 임신준비 부부(난임), 임신부, 출산 3년 이내 양육모다. 현재 1회기 수강생 50명을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포털에서 선착순 사전 모집 중이다. 구는 4월 21일 온라인 비대면 설명회를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사전 배부된 맘안애 키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 주차로 인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목동중심축 4곳에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도심 속 주요 이동수단으로 급부상한 개인형 이동장치는 대부분 대여, 반납지점이 정해지지 않은 비거치식으로 운영돼 방치에 가까운 무질서한 보도주차로 보행안전을 크게 위협해왔다. 이에 구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 설치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지하철역 출구, 버스정류장 인근, 목동 중심축 등 12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양천경찰서와 협의한 결과 유효 보도폭 확보가 가능하고, 보행자 충돌 우려가 없는 목동중심축 4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주차구역이 조성된 장소는 ▲서울출입국 외국인청 입구(신정동 319-3) : 5구 ▲신정6동 주민센터 따릉이 거치대 옆(신정동 322-3) : 5구 ▲양천문화회관 따릉이 거치대 옆(신정동 322-4) : 8구 ▲한사랑교회 따릉이 거치대 옆(신정동 324-4) : 6구로, 총 24대의 개인형 이동장치를 거치할 수 있다. 주차구역에는 노면 표시와 함께 교통안전 표지, 거치대 등을 설치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최근 급증하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의 위법행위로부터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내방 주민에게 더욱 안전한 민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악성민원 발생빈도가 높은 신월동 지역 3개동에 청사 방호 전담 직원 3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구에서는 21년 11월 신정동의 한 주민센터 직원이 민원인에게 목을 졸린 사건이 발생한 바 있으며, 22년 6월에도 신월동의 주민센터에서 주취상태 민원인이 쇠망치를 들고 폭언과 자해로 직원을 위협하는 등 악성민원이 해마다 지속해서 발생해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구는 지난 1월 동별 악성민원 발생현황을 파악해 그중 다수의 악성 민원이 발생한 신월동 지역 주민센터 3곳에 청사 방호 직원을 1명씩 우선 배치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서게 됐다. 방호 직원은 평시에는 민원 발급 안내를 돕다가 폭언, 폭행 발생 시 담당공무원과 다른 내방객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앞서 구는 민원인 위법행위 근절 및 악성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21년 9월 ‘양천구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피해 직원을 위한 지원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