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찾아내 추운 겨울 요금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요금 감면 신청을 도왔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 감면받을 수 있는 요금은 가스, 전기, 통신, TV 수신료가 있다. 감면 비율은 가구원 수와 수급 내용에 따라 달라지는데 전기요금은 최대 월2만원, 도시가스 요금은 최대 3만6천원 할인된다. 에너지 감면 신청은 일반적으로 동주민센터에서 일괄 신청할 수 있지만, 감면제도와 신청 방법을 몰라 놓치기도 한다. 중구는 대상자를 찾기 위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인 차세대행복이음의 정보를 활용해 감면 서비스 신청을 1개 이상 하지 않은 2,430가구를 추렸다. 여기에 각 동주민센터에서 찾아낸 취약계층 72가구까지 총 2,502가구를 대상으로 일일이 연락을 취해 감면 서비스를 안내하고 신청을 도왔다. 직접 신청이 어려우면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대신했다.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조사를 통해 전기요금 203건, 가스요금 233건, 통신 및 TV수신료 190건에 대해 신규 감면 신청을 받아냈다. 앞서 중구는 지난해 3월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도시 정리하기 사업을 추진해 거리의 미관을 해치는 공공시설물 723개를 정비했다. 도시정리하기 사업은 △불필요하거나 기능을 상실한 공공시설물 철거(비우기) △비슷한 기능을 가진 시설물 통폐합(줄이기) △낡고 훼손된 시설물 유지보수(정비하기) △사전 검토를 통한 신규시설물 설치 최소화(미리 비우기) 등 총 4개 분야로 이뤄져 있다. 중구는 지난해 3월부터 관계부서 16곳, 중구시설관리공단, 우체국, 소방서 등과의 협업을 통해 정리해야 할 시설물 1,021건을 찾아냈다. 이후 시설물 철거와 교체, 보수 등을 거쳐 지난해 연말까지 비우기 84건, 줄이기 4건, 정비하기 635건 등 총 723건을 수행했다. 거리에 불필요한 시설물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규시설물을 설치하기 전에 실무협의회에서 사전 검토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구는 올해에도 아직 정비가 덜 끝난 설치물 298건에 대한 관리를 이어간다. 관리주체가 불명확한 시설과 외부기관의 시설을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한 예산도 편성했다. 공공조형물의 경우 대장을 만들어 철저히 관리하고 연간 관리계획도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는 2023년 서울시와 행안부 등으로부터 수상한 다수의 표창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중 3분의2 이상이 신규 분야에서 수상해 중구가 지난 한 해 더 높이 도약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구의 빛나는 사업들을 돌아보며 올 한해 중구의 잠재력을 가늠해본다. ▶재난 대응 분야 중구는 재난 대응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자랑했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재난의료 교육․훈련 도상훈련'과 '재난의료 교육․훈련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으로 선정됐고,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생물테러 대응 유공기관 포상'에서 질병관리청장상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받았다. 코로나19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해 서울시로부터 '코로나19 위기극복 관련 유공기관' 표창도 받았다. △지자체 최초 호텔을 활용한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 지정 운영 △민간 자원활용 모델 마련 △신속한 역학조사 및 코로나 집단발생 대응 △보건소 선별검사소 연중운영 및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타 지자체의 모델이 된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행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안정화’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지난 3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중구를 포함해 2개 구가 수상했다.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은 복지 분야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신청·접수·관리를 하는 시스템을 말하며 보건복지부가 2022년 9월 2차 개통하여 운영하고 있다. 개인의 소득·재산·인적 상황을 분석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알려주는 ‘맞춤형 급여 안내’ 제도를 전 국민 대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중구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통 이전부터 시스템 구축에 협조했다. 구 직원을 보건복지부에 파견하고 담당자들과 시험 운영을 진행하며 시스템 운영과 보완에 필요한 사항 등을 긴밀히 공유했다. 시스템 개통 후엔 문제점 개선을 위한 건의, 전산 테스트, 모바일 행복이음 사용자 테스트,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업무처리자동화(RPA)도입, 보건복지부 업무 진행 등 여러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그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전 국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모기 없는 쾌적한 중구를 만들고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금부터 두 팔을 걷어붙인다.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각종 감염병의 매개체인 모기 개체 수를 낮추기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찾아가는 모기 유충 구제 사업’을 실시한다. 모기 유충 1마리를 없애는 것은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와 같다. 또한 동절기와 해빙기에는 모기가 추위를 피해 지하 하수구와 정화조 등에 서식해 효율적인 방제 작업이 가능하다. 이에 구는 모기가 주로 산란하는 하수구와 정화조에 친환경 유충 구제제를 투여해 집중 구제 작업을 펼칠 계획이다. 친환경 구제제를 사용해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 또한 적다. 구는 외부에 노출된 정화조나 어린이집·경로당 등 방역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강력하게 방역하고, 소규모(단독·빌라·연립) 주택에 대해서는 주택 관리자가 대표로 신청하면 방역반이 직접 찾아가겠다는 방침이다. 필요한 경우 정화조 환기구 방충망도 지원해 모기 침입을 사전에 차단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문자로 신청인의 이름 및 주소를 보내면 된다. 중구보건소와 거주지 동 주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지난 12일(금) 추경예산안을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지난 연말 2024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부당하게 삭감된 사업예산을 반영하여 73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중구의회는 지난 15일(화) 보도자료를 내고 중구의 재의요구 철회에 대해 ‘행정적 절차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생긴 일’이라며 다시 억지 주장을 시작하고 있다. 중구는 중구의회를 향해“부당하게 삭감된 예산을 살리겠다는 것인지 죽이겠다는 것인지 분명히 밝히라”라고 말하며, 주민에게 필요한 예산을 심의하지 않으려는 의회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원활한 구정 운영을 위해서는 연간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 예산이 언제 확보될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예산이 조속히 복원되지 않으면 주차, 청소, 체육·복지시설, 도로 등의 업무가 원활히 추진되지 못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을 것이 자명하다. 재의 요구는 '지방자치법'에 규정된 정당한 행정절차로, 의회에서 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부담하여야 하는 경비를 줄이는 잘못된 의결을 했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1월 말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 중 한꺼번에 미리 납부할 경우 2월부터 12월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납은 3·6·9월 중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연말까지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 5%를 할인받을 수 있는 만큼 1월에 연납하는 것이 가장 절세 혜택이 크다. 신청은 1월 31일까지 구청 세무2과에 방문하거나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에서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할 수도 있다. 전년도에 연납한 차량은 차량 변경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도 선납 공제된 금액의 납부서를 받아볼 수 있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해당 차량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게 되는 경우, 소유권 이전일(폐차 말소일) 이후의 자동차세는 환급된다. 거주지 이사 등의 사유가 발생하더라도 납부 사실이 연동되므로 이중과세 우려도 없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22일부터 2월5일까지 구청장실에서 '주민 소통간담회'를 연다. 구가 지난해 개최한‘1일 현장 구청장실’에서 나온 주민 제안의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함께 점검하기 위해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15개 동을 모두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자 주민들과 열띤 토론을 벌인 바 있다. 경사로 열선 설치, 지역 상권 활성화, 교통시설 설치, 흡연 단속, 생활환경 개선 등 280여 건의 다양한 주민 제안을 받아 55건은 현장에서 답변했고 53건은 현재까지 해결을 완료했다. 나머지 132건은 예산이 확보되거나 사업 시기가 되면 곧바로 시행할 예정이다. ‘주민 소통간담회’에는 동 별 7~10명의 주민이 참석해 해당 동의 주민 제안 이행 결과를 보고받고,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구와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주민의 제안을 한 번 듣고 끝내지 않고, 실행 가능한 제안은 즉시 추진하되, 그 과정을 낱낱이 주민과 공유하겠다는 구의 강한 의지를 엿 볼 수 있는 자리다. '언제나 든든한 내 편 중구'라는 중구의 새로운 정책 브랜드가 주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지난 한 해 다산로 일대 낡은 간판을 LED 간판으로 교체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해 거리를 쾌적하고 환하게 바꿨다. LED 간판은 전기료가 저렴하고 수명도 백열등보다 길다. 화려하고 선명한 불빛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광고 효과도 뛰어나다. 간판개선 사업 대상지는 버티고개역부터 흥인사거리까지로 이 지역 점포 180곳 중 136곳이 참여했다. 처음에는 간판 교체를 망설이던 점포주도 구청의 꾸준한 설득 끝에 참여를 결정했다. 특히 점포주의 요구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디자인에 가게의 개성을 담아내어 호응이 좋았다. 참여 점포에는 최대 280만원까지 구에서 비용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돌출간판, 벽면간판, 불법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 52개를 적발하고 점포주를 설득해 철거작업까지 완료했다. 구는 구청사 지하 1층 로비에서 간판 정비 전․후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단 LED 간판은 이후에도 하자 보수 등 관리를 철저히 이어갈 예정이다. 김길성 구청장은“LED 간판이 걸린 밤거리를 걸으면 은은한 조명이 거리를 밝혀주어 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새해 꿈이룸 명상&요가’ ,‘CJ와 함께하는 명절맞이 한식 상차림’ 등 1인 가구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중구는 ‘새해부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자’라고 마음먹은 1인 가구 20명을 모집해 지난 10일부터 명상 ․ 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명동 아트브리즈에서 오는 24일까지 총 3회 운영 예정이다. 이웃들과 함께 음식도 만들고 수다도 떨고 싶다면 '명절맞이 내가 차리는 한식 상차림' 요리 강좌가 제격이다. 모둠만두떡국, 사골파불고기, 동그랑땡, 잡채 등을 만들고, 요리가 완성되면 한식당에 온 것처럼 둘러앉아 만찬을 즐길 수 있다. 요리 강좌는 오는 24일 11:00~13:00, 26일 15:00~17:00에는 CJ 더키친 쿠킹스튜디오(동호로 330)에서 회차별 12명을 모집해 진행한다. CJ 제일제당에서 강사, 재료, 장소 등 수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중구 1인 가구 카페 ‘더 싱글즈’에서 할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나날이 늘어가는 1인 가구에게 중구가 식구가 되어줄 것”이라며, “1인 가구가 지역에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방학을 맞이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 ‘꿈꾸는 나의 미래, 비법 전수’를 실시한다. 진로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시작하는 시기에 학생들이‘꿈’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강의다. 진로‧진학 지도 전문가 미래진로연구소 추현진 대표가 △진짜 미래를 준비하는 현실진로의 비밀 △자유학기제? 맛보기! 미리 준비하기! △너의 뇌와 싸우라! 습관의 공부법 △학습 태도는 곧 인성, 태도가 인성을 만든다를 주제로 1월 27일부터 4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마다 강의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매 차시 부여되는 과제를 수행하면서 진로 찾기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특히 참여 학생에게 제공되는‘나의 꿈 다이어리’를 잘 활용하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구체적인 접근을 시도할 수 있다. 특강 신청은 중구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앞서 중구는 초등학교 5~6학년 16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대 투어, 서울대학생 멘토와 진로 설계, 서울대 전공 탐색 등으로 이뤄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지난 본예산 심의에서 부당하게 삭감된 사업예산을 반영하여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73억 원을 편성했다. 구는 ‘민생 예산을 다시 살려내라’라는 주민들의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여 구의회에 예산의 원상복구를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다. 구민들은 그동안 구의회가 상식을 벗어난 방식으로 예산을 심의 ‧ 의결했다고 지적해 왔다. 주민의 평온한 일상생활을 유지해 주는 계속 사업을 ‘쪼개는’행태, 안정된 조직 운영을 저해하는 필수 경비 삭감 등이 주민들에게 불안을 일으켰다는 반응이다. 이에 구는 폐기물 처리 수수료 등 민생과 직결된 법적 필수 사업에 대해 중구의회에 재의를 요구하는 등 강력하게 항의해왔다. 또 새해부터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대표가 구청장 면담을 통해 예산회복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어, 구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심각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최대한 앞당겨 추경 예산안을 마련했다. 구는 12일 추경 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의 주요 내용으로는 ▲ 마포자원회수시설 등 폐기물 반입 수수료(15억원), 구민 문화예술 혜택 제공하는 문화재단 운영비(5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지난 11일 신세계남산 트리니티홀에서 열린 서울 중구의 새해 구정 설명회 풍경은 그야말로 응원과 웃음의 향연이었다. 60여 명의 주민이 릴레이 형식으로 새해 덕담을 펼치는 자리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건강, 내 편, 푸른 용, 희망, 행복, 행운, 화이팅, 대박, 웃음이었다. 행사장 500석이 꽉 들어찬 가운데 화기애애한 덕담 무대에서 주민들은 서로를 보듬고 토닥였다. 각계각층 인사들이 무대에 올라 개성 넘치는 덕담을 주고받았지만, 모두 같은 마음으로 주민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했다. 덕담은“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부터, “내 편 중구를 세 번 외칩시다”, “중구 화이팅 해요” 등 힘찬 응원과 푸른 용의 해가 가져다줄 행운을 소망하는 말로 이어졌다. 남산고도제한 완화, 명동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선정, 회현동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민간투자 심의 통과 등 중구가 주민과 함께 달성한 그간의 성과를 언급하며 격려하는 덕담도 눈길을 끌었다. 관객들은 30초의 발언 시간을 지킨 주민에게 큰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주어진 시간을 다 썼는데도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 다산동에 생활편의서비스를 제공하는‘다산성곽마을 모아센터(동호로 17가길 19)’가 10일 문을 열었다. 모아센터는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이 밀집된 지역에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같이 통합적으로 마을을 관리하는 시설이다. 재개발·재건축 추진이 불가능한 곳에 아파트 못지않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자 중구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마련했다. 첫 사업지로 남산자락에 있는 다산동이 선정됐다. 다산동은 경사로에 낡은 저층 주택이 밀집해 있고 도로가 좁아 통행이 쉽지 않다. 구는 이러한 열악한 주거환경에 마을 관리 서비스가 가장 필요하다고 보고 다산동 주민커뮤니티시설인 담소정 2층에 모아센터를 들였다. 앞으로 모아센터는 ▲마을 환경 관리(청소, 방역 및 소독), ▲마을 안전 점검 (우범지역 순찰, 재해·재난 대응), ▲주민 편의 (물품배달, 간단 집수리, 커뮤니티 시설 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주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6명의 근로자들이 3인 1조가 되어 교대로 근무한다. 경사지가 많은 지역의 특성상 물품배달과 ‘간단 집수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 홍보담당관 뉴미디어팀 직원들은‘24시간이 모자를 지경’이다. 뉴미팀에서 사업 홍보영상을 만들면 ‘대박’이 난다는 입소문을 타고 구청 각부서 마다 영상 의뢰가 쏟아지는 바람에 촬영 스케줄이 나날이 빡빡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무거운 장비를 이고 지고 중구 곳곳을 누비는 일은 고되기도 하지만“우리가 만든 영상에 울고 웃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보람을 찾는다”라고 팀원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영상에 기승전결의 스토리를 엮어 내는 것은 주로 정강민 팀장의 몫이다. 그 어떤‘노잼’이야기도 정강민 팀장의 손을 거치면‘꿀잼’콘텐츠로 변신한다. 뉴미팀이 만든 영상은 언론사 기자들도 깜짝 놀랄 정도다. 중구가 제공하는 자료 화면을 본 기자들은 한결같이 “중구 영상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쓴다”라며 ‘엄지척’을 날린다. 중구 유튜브 채널에는 사업 홍보영상뿐 아니라 ‘인간극장 중구청의 하루’, ‘이런 신입 또 없습니다’, ‘역대급 킹받는 상사’ 등 직장 생활의 이모저모 등을 연재하고, 지역의 역사와 명소, 동네 맛집 등 풍성한 정보를 올린다.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