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안군은 13일 지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4세대 6명을 초청해 광복 80주년 기념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국훈장 수훈자 강신홍·전영상 지사의 유족 ▲건국포장 수훈자 정종엽 지사의 유족 ▲대통령 표창 수훈자 박창선 지사의 유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유족들이 선열들의 업적과 생전의 이야기를 나누고,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지원 확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뜻 갚은 시간이 이어졌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유족들과 환담을 나누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뜨거운 조국 사랑과 희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뜻을 잊지 않고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창군이 청년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군청 뒤편 옛 관사 등으로 쓰이던 곳이 청년 임대주택으로 바뀐다. ‘터미널도시재생 혁신지구’, ‘신활력산단 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주택’에 이은 심덕섭표 청년주거정책 3관왕(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게 됐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청년특화주택 공모사업’에 고창군이 최종 선정되며, 국비 약 32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약 40호를 공급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약 100억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대상지는 고창읍 교촌리 87번지 일원으로, 옛 관사와 어린이집 등으로 쓰였던 곳이다. 행정기관 및 생활편의시설과 인접해 있고, 차량 접근성과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해 청년층거주의 최적지로 평가된다. 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45.54㎡의 투룸형으로 구성되며,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에 약 40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또한 공용 회의실, 휴게 라운지, 옥상정원 등 커뮤니티 공간도 함께 조성되어,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소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익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어르신 안전을 위해 무더위 쉼터 집중 점검과 환경 개선에 나섰다. 시는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701개소에 대해 냉방기기와 편의시설 작동 상태를 전수 점검하고, 고장 시설은 즉시 수리·교체하는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기존 404개소였던 무더위 쉼터를 701개소로 확대 운영해 고령층 안전망을 강화했으며, 노인일자리 야외근무를 전면 중단하는 등 체감도 높은 폭염 대응책을 시행 중이다. 앞서 지난 7월 28~29일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이 직접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현장을 살피며 이용자 의견을 청취했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시는 무더위 쉼터 주기적 점검, 이용시간 탄력 운영, 온열질환 예방 안내를 지속하며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 촘촘한 관리와 신속한 대응을 이어가겠다"며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주거 회복과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주거비 및 생계비 지원부터 주거환경 개선에 이르기까지, 피해자들의 개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지난 6월 전북도의회 간담회에서 제기된 피해자 의견과, 7월 국정기획위원회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신속 추진과제로 선정·건의한 데 따라, 정부 기조에 발맞춰 도 차원의 선제적 대응으로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2025년 6월 말 기준 도내 전세사기 피해 접수는 787건으로, 이 중 467건(62%)이 피해자로 최종 인정됐다. 지역별로는 전주(68%), 군산(14%), 완주(10%)에 집중됐으며, 피해자의 83%는 보증금 1억 원 이하의 소액 임차인으로, 청년층 비율이 높았다. 이에 전북도는 기존 전세대출자 중심으로 이뤄지던 주거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앞으로 신탁사기로 인해 전세대출을 신용대출로 전환, 전세사기 피해자 전용 구입자금 대출을 통해 주택을 매입한 경우도 대출이자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보증부 월세로 입주했으나 소유자의 행방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제시는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주거생활 지원을 위해 관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임대보증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관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청년 최대 3천만원, 신혼부부(1자녀 이상) 최대 5천만원을 무이자로 지원해 초기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3월부터 진행됐으며, 높은 인기로 인해 조기에 사업이 종료됐다. 이에 시는 추경을 통해 9천 5백만원을 증액 후 총 4억9천5백만원의 사업비로 상반기에 선정한 총 18세대에게 사업비 지급을 완료했다. 지원대상은 무주택자로서 2025. 1. 1. 기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및 만 18세 ~ 39세 이하 청년 한 해당되며, 2025. 1. 1.부터 공급주체(LH)와 임대계약을 체결한 신규 계약자 및 입주(예정)자이다. 단, 2025. 1. 1. 이전에 공급주체와 임대계약을 체결 후 임대주택에 입주한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시원한 쉼터 버스가 폭염을 뚫고 익산 시민을 직접 찾아간다. 익산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냉방시설과 편의 시설을 갖춘 이동식 무더위 쉼터 버스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미니버스 3대를 활용해 한낮 무더위에 취약한 환경의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이동식 쉼터를 제공한다. 주로 노약자, 취약계층, 야외 근로자 등 온열질환 고위험군이 많은 지역을 찾아가 폭염 대응을 강화한다. 차량 안에는 냉방시설이 가동되며, 생수를 제공해 수분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도록 한다. 실제 이날 오산면에서 시범 운영이 이뤄졌으며, 목천동 양묘장에서 근무 중인 근로자들이 버스를 이용해 무더위를 식혔다. 정헌율 시장과 익산시 자율방재단 등도 목천동을 찾아 쉼터 현장을 살피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쉼터 버스 외에도 드론 예찰, 재난 문자 발송, 무더위 쉼터 추가 개방 등 여름철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28~29일 이틀 동안 지역 무더위 쉼터 중 냉방시설이 고장난 것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임실군과 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임실지회가 지난 29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실군 시각장애인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해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 박정규 전북자치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각장애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는 축하의 인사가 전해졌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행사 지원금 전달, 오찬, 지역동아리의 난타 공연 및 회원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됐으며,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시각장애인 하계수련대회는 시각장애로 인하여 바깥 활동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장애인들에게 소통의 창구를 제공함으로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심 민 군수는“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더 나은 임실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2회 완주군수배 장애인 어울림 한궁대회가 최근 완주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로, 개회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환영사에서 “한궁은 몸의 건강과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특히 신체적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스포츠로서 가치가 크다”고 강조했다. 오후까지 이어진 대회에서는 참가 선수들이 열띤 응원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감동과 열정의 무대를 펼쳤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스포츠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원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국토지리정보원과 함께 시각장애인들의 문화‧유적의 이해를 돕고 탐방 편의를 제공하는 ‘남원 문화‧유적지 탐방 점자 안내지도’를 제작한다. 이번 남원 문화‧유적지 탐방 점자 안내지도는 남원시가 지난 2024년 9월부터 국토지리정보원을 방문, 남원 문화‧유적지에 대한 탐방 점자 안내지도 제작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이뤄진 결과로, 남원시는 국토지리정보원과 올 초부터 제작 방향에 대해 논의해왔다. 그 결과 지난 10년간 대민민국전도, 세계점자지도집, 종이점자지구본 등 다양한 점자지도를 제작하고 보급해 온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 6월부터 점자지도 제작전문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점자지도 제작에 착수했다. 남원시 또한 원활한 점자 안내지도 제작을 위해 최근 국토지리정보원, 수행업체와 남원시청 회의실에서 점자지도 제작 간담회를 열고 지도의 제작 방향과 지도 형태 및 담길 내용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 바 있다. 국토지리정보원과 남원시는 이번 남원 문화유적 점자 안내지도에서 시각장애인들이 남원의 대표 문화유산인 광한루원, 실상사, 만인의총, 가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원시는 시각장애인 등 민원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과 맞춤형 복지실현을 위한 점묵자 혼용 민원업무 안내책자와 신청서를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한 ‘점묵자 민원업무 안내책자 및 신청서’는 기존에 비치되어있던 점자 민원업무 안내책자를 장애인‧비장애인들의 벽을 낮추고 더불어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로 묵자 위에 점자를 입혀 제작됐다. 민원실 내 편의시설 운영 및 민원서류 발급 안내, 현재 시행하고 있는 사회복지분야별 서비스 등을 담은 민원업무 안내책자 100부와 가족관계증명 및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 인감증명서 발급 위임장 등 자주 쓰는 민원신청 서식 7종을 각 100부씩 함께 제작하여 시청 민원실, 주민복지과, 보건소와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복지시설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정보취약계층이 불편함 없이 민원서비스를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묵자 혼용 책자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의 눈높이에 발맞춰 따뜻하고 열린 민원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고 밝혔다. 한편 민원과에서는 ‘시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농아인협회 진안군지회(지회장 이용원)는 25일 주천면 무릉 계곡에서 하계수련회를 실시했다. 이번 수련회는 농아인 당사자 간의 유대감 형성, 정보 공유, 휴식을 통한 재충전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농아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수어 통역사가 전 일정을 함께하며 원활한 소통을 도왔고, 레크리에이션, 협동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원 지회장은 “하계수련회를 통해 회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아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수련회에 참석한 회원들을 격려하며, “이번 수련회과 농아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농아인협회 진안군지회는 매년 인식개선, 하계수련회 등 회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원시는 지난 25일 관내 주요 의료단체(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와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확대와 내실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사업의 추진에 의약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필수적인 바, 탄탄한 의료자원 확충으로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남원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남원시는 대상자 신청, 발굴과 의료기관 간 정보공유, 저소득 방문진료 대상자의 본인부담금 지원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각 의료단체는 소속 의료기관에 대한 사업홍보와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퇴원환자 상담과 돌봄 서비스 연계를 맡는다. 이를 통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통합지원 서비스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전망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어 통합돌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 연계해 촘촘한 맞춤형 돌봄 체계를 만들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제시가 추진하고 있는‘찾아가는 돌봄교실’이 보육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부모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보육시설이 부족한 농촌의 읍면지역에 놀이 차량으로 직접 방문해 놀잇감·도서 무상 대여는 물론, 부모대상 육아지원 프로그램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에 이용 부모들로부터 “아이들이 기다리는 시간이 생겼다.”,“도시에 가지 않고도 다양한 놀이기회를 누릴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 사업은 농촌 보육여건 개선을 통해 농촌 소멸에 대응하고, 귀농귀촌 정책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찾아가는 돌봄교실’에는 80여명의 읍면지역 영유아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매년 이용 아동 부모들의 수요를 조사해 프로그램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농업인들에게 일과 가정 모두 양립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여 농촌에서 육아와 농작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귀농귀촌 여건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안 이음지역아동센터가 옛 줄포문화의집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새출발을 알리는 개소식을 24일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에서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및 의원, 김정기・김슬지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아동 및 학부모,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공간 마련을 축하하고 지역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함께 뜻을 모았다. 이음지역아동센터는 그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방과후 돌봄과 학습지원, 문화활동 등을 통해 줄포・보안면 등 지역 아동들의 안전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해 왔다. 특히 이번 이전을 통해 더 넓고 안전하며 쾌적한 환경을 갖추게 돼 보다 안정적인 돌봄과 지원이 가능해져 줄포‧보안면 등의 아동 복지 향상이 기대된다. 권익현 군수는 “아이들이 더 밝게 웃고 더 넓은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새 보금자리 이전으로 아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안군과 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지역 4개(서해‧해당화‧부안‧변산) 로타리클럽은 지난 23일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부안서해로타리클럽 주관으로 다문화가족 고향 나들이 항공권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항공권 전달식에서는 총 7가정 33명의 다문화가족이 모국 방문의 기쁨을 가지게 됐으며 왕복항공권 및 여행자보험 그리고 현지 교통비 등이 지원됨으로써 다문화가족들에게 고향의 정을 느끼고 문화적 교류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특히 부안군과 국제로터리 3670지구 부안지역 4개클럽은 상호 업무협약을 통해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총 71가정, 267명의 다문화가족의 고향방문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창출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통합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다문화 가족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모국에 대한 향수를 일말이나마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 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