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서귀포시는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여 엄마와 아기의 건강, 환경보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지원 대상자를 오는 7월 10일까지 신청 접수받을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부 또는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임신부터 출산 ․ 이유기까지 친환경 농산물(유기 ․ 무농약), 유기 가공식품 등을 꾸러미 형태로 지원받게 된다. 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의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구비서류(임신․출산확인서, 산모수첩 등)를 지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임산부 1인당 480,000원이내(보조금 384,000원)로 1회 30,000원이상 꾸러미를 구입할 수 있으며 배송 횟수는 주 1회를 기본으로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공급업체 쇼핑몰을 이용하여 상품 주문 후 결제(주문 금액의 20%)하면, 공급업체에서 꾸러미 상품을 제작하여 신청 주소지로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제주시는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6월 14일 '튼튼새싹 반찬 더하기 프로젝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튼튼새싹 반찬 더하기 프로젝트’는 결식 우려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1년 간 고영양 반찬을 주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1일 1식 기준 5일치) 이에 제주시는 6월 14일 제주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네오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사협)제주특별자치도이어도지역자활센터와 함께 '튼튼새싹 반찬 더하기 프로젝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시는 결식 우려 아동을 발굴하고 네오플이 사업비 2억 8백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에 지급하며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에서는 위탁기관을 통해 밑반찬 제조와 배송을 담당하게 된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제주 지역 아동들이 영양가 높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서 건강하고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기업과 기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면서, “협약 종류 후에도 아동들의 얼굴에 항상 미소가 가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행정에서도 아동의 행복을 위해 꼼꼼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병삼 제주시장은 31일, 6월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먼저 강 시장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와 유가족분들께 정성을 다하여 위문하고 추념식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난주 괌 현지에 엄청난 피해를 준 태풍‘마와르’를 언급하면서, 언제 제주를 강타할지 모르는 태풍에 대비하여 상습 침수구역 점검, 낙석발생 예상지 안전조치, 공사현장․해안가 예찰 등 대비에 철저를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오는 6월 24일 조기개장하는 금능, 협재, 곽지, 함덕, 이호해수욕장과 7월 1일 개장하는 삼양, 김녕, 월정해수욕장의 시설물정비와 안전관리 인력확보 등에 최선의 노력을 바란다고 전하면서, 기온 상승으로 인한 이른 물놀이객의 안전과 비지정 해수욕장 이용객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도 신속히 마련하여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악취민원이 절정을 이루는 극서기(7~8월) 시작 전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분뇨 배출시설과 악취 저감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선행하여 축산 악취 민원 최소화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더불어 보조금 특정감사 수감종료에 따른 공직자 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미래를 위해 초저출생 문제 해결에 나서 내년부터 모든 난임부부를 지원하는 등 난임 지원계획을 개선하고 대상 및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출생아 수는 24만 9,000명(제주 3,600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제주도는 한 해 출생아 10명 중 1명이 난임 시술로 태어나는 등 초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난임 시술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면서 아이를 원하고 낳고 싶어하는 난임부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현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의 난임부부에게 체외수정(신선배아, 동결배아) 및 인공수정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난임 진단을 받은 만 44세 이하의 여성(남성 포함)에게 한방 난임치료 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있다. 현재 시술비 지원의 경우 신선배아 9회, 동결배아 7회, 인공수정 5회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소득기준에 따라 지원이 이뤄지고 시술 종류의 횟수도 제한되면서 지원의 실효성과 함께 시술 종류의 선택권 보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지난 4월 제주도의회 제415회 임시회 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읍면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의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한방지원사업’의 서비스지역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한다. ‘찾아가는 어르신 한방지원사업’은 제주도 균형발전계획에 따라 서부 읍면(애월읍~안덕면)에서 시범 추진한 사업으로(2018~2022년), 2023년부터는 동부 읍면(조천읍~남원읍)까지 확대해 도내 전체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사업수행자로 서부 읍면지역에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제주의료원을 선정했다. ‘찾아가는 어르신 한방지원사업’을 통해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진료팀이 한의진료버스로 마을회관이나 노인회관을 찾아 월 2회 한방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자는 해당 마을 만 65세 이상 노인,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카드 소지자(장애인)이며, 진료내용은 한의진료 : 변증(한의학적 진단) 및 상담, 침/뜸 등 한의치료, 한방물리요법, 한방물리치료 : 비수술적 맞춤 통증치료, 저주파, 간섭파, 초음파, 열 치료 등 기초검사 : 혈압 및 혈당체크, 보건교육 등이다. 한의진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최일선에서 지역주민들의 보건의료를 담당하고 있는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8일 제주시 아라이동 소재 식당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을 비롯해 제주지역 보건소장 및 보건진료소 운영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보건의료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보건진료소 운영 활성화 방안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제주지역 보건진료소는 모두 48개소로 병·의원이 없는 마을에 위치해 응급 처치가 필요하거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간단한 진찰 및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기간 지역주민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과 보건교육 등 방역활동과 함께 만성병 환자의 요양지도·관리, 건강증진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보건의료기관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초고령화 사회 진입이 빨라지고 기대 수명이 늘어나면서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보건진료소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의료취약지에서 늘 헌신하는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들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제주시는‘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ㆍ지원하는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제주시를 비롯한 전국 23개 시군구가 선정됐다. 제주시는 코로나 19 장기화 여파와 난방비 대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우리동네삼춘돌보미, 복지 이·통장 등이 위기가구 집중 발굴에 나섰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 뿐만 아니라 민간자원과 연계하여 난방비, 난방용품, 생필품 등을 5,224가구에 1억900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중장년층 1인 가구 1,012명에게 주3회 가정방문 건강음료를 지원하는 안부확인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전력과 통신사용량 등을 수집ㆍ분석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ㆍ지원해 오고 있다. 이와함께 지난 겨울 유례없는 한파와 난방비 인상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한시적으로 난방비 10억 5천 600만 원을 지원했으며, 금융ㆍ주거ㆍ고용ㆍ의료 등 타 기관에서 제공되는 복지서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