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시민권익위원회는 10일 교통정체가 극심한 서부간선도로 가산한내육교 앞 교차로 현장을 점검했다. 서부간선도로 가산한내육교 앞 교차로는 서울시의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추진으로 지난해 오목교 교차로와 함께 6월 말 임시 개통한 곳이다. 이후 시는 대체도로가 부족한 상황에서 공사로 인해 시민 불편이 심화되고, 교통흐름이 악화될 수 있다는 시민들의 우려를 수용해 지난해 9월 일반도로화를 전면 중단하고 오목교 교차로는 원상복구 시켰다. 그러나 가산한내육교 앞 교차로는 수출의다리에 집중된 교통량 분산을 위해 유지함에 따라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불편이 지속 발생되고 있다. 실제로 시가 일반도로화 전면 중단을 발표한 이후 접수된 민원은 총 41건으로 이 중 공사반대(46.3%,19건), 신호철거(29.3%, 12건) 순으로 발생했다. 이에 시민권익위원회는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경험하고, 민원 발생의 원인 분석과 제도개선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게 됐다. 이날 현장에는 시민권익위원회 위원들과 서부간선도로 공사 주관부서인 서울시 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한강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뚝섬한강공원의 ‘한강플플(Play Place)’과 망원한강공원의 ‘서울함공원’이 설 연휴 문을 활짝 열고 시민을 맞는다. 서울시는 한강에서 풍성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전통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설맞이 특별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특히 연휴기간 동안 각 시설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강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한 명절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뚝섬 자벌레 내부에 위치한 한강플플에서는 ‘한강플플 설날 놀이터’를 주제로, 2월 14일~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통놀이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강플플은 지난해 12월 뚝섬 자벌레에 새롭게 조성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한강을 배경으로 놀이와 체험, 미디어 전시 등 한강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 개장 이후 1월까지 약 7만 4천여 명이 방문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총 10종의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는 10일,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3년간 서울시 인권 행정을 자문할 제5기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신규 위원 9명을 위촉하고, 신혜수 인권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인권 기본 조례' 제14조에 따라 시민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주요 시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시의 자치법규와 정책 등이 시민의 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될 경우 시장에게 개선을 권고할 수 있다. 위원회는 15명 이내로 구성되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으로 선출한다. 특히 이날 신규 위원 위촉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회의에서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선출된 신혜수 위원장과 이상수 부위원장은 풍부한 연륜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권 분야 전문가로, 향후 인권위원회 운영과 정책 자문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구성된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는 글로벌 선도 도시로서 서울시가 인권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서울시 정책에 대해 자문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설 명절 부패 취약 기간(2.2.~2.20.)을 맞아 10일 오전 8시 구청 본청과 보건소 일대에서 ‘청렴서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설 명절을 맞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출근길에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활동으로 꾸려졌다. 주요 내용은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과도한 음주와 음주운전 근절 ▲직장 내 갑질 근절 등이다. 캠페인 참가자에게는 ‘청렴 서초’ 스티커가 부착된 청렴 홍보물(양우산)과 ‘함께 해요! 청렴 실천’ 안내문이 배부됐으며, 청사 내 방송을 통해 ‘청렴송’ 송출 등 다양한 방식의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구는 설 명절 부패 취약 기간 중 첨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자들의 비위행위 사전 차단과 청렴한 공직 문화 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금품·향응수수 금지, 공직자의 근무 태만이나 업무소홀, 성비위, 음주운전 등 각종 비위 행위 예방을 위한 ‘청렴 실천 메시지’를 내부 전산망과 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월부터 3월까지 쌍문동과 창동 지역의 노후 건물번호판 1,000여 개를 교체한다.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구민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교체되는 건물번호판에는 스마트 정보무늬(QR)가 삽입된다. 정보무늬로 접속하면 112, 119 빠른 신고 지원, 부동산정보(토지·건축물 등) 조회 서비스가 가능하다. 지능형 큐싱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한 안내 문구도 삽입돼 갈수록 교묘해지는 디지털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안전과 편의를 생각해 주소정보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2015년 이전에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10년의 내구연한이 지나면서 자연훼손(탈·변색), 파손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이는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위치 파악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국가적으로도 교체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까지 도봉동과 방학동 일대 약 6,500여 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 완료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 청년해외인턴십이 이번에는 호주로 향한다. 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미국 인턴십 지원사업을 운영했지만, 대외환경을 고려해 올해는 호주로 대상 국가를 변경했다. 올해 참여 인원은 총 5명이다. 참여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2월까지며, 이 기간 참여자들은 호주 현지 대기업 지사 또는 지역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한다. 참여 대상은 도봉구 거주 30세 미만 청년(1997.1.1.~ 2007.12.31.) 중 대학 3~4학년 혹은 졸업(예정)자로, 일정 수준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을 보유하거나 그에 맞는 어학 역량을 갖춘 자여야 한다. 참여자는 구와 계약한 해외인턴십 전문 운영기관으로부터 ▲현지적응교육 ▲해외기업 매칭 ▲현지 체류 모니터링 등 인턴십 준비부터 수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인턴십 참여기업으로부터는 매월 약 250만 원의 실습지원비를 받는다. 단, 해외 체류 보험료, 항공료, 비자 수수료 및 현지 체류비용은 참여자가 부담한다. 구는 사업참여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25일 오후 7시 창동아우르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의 소장 작품 '청하성읍도'와 '동작진도' 2점이 2월 5일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지정된 두 작품은 겸재 정선의 18세기 대표작으로, 서울시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두 작품 모두 공간감과 원근감을 살린 구성에 부드러운 필치로 우리 산천을 생생하게 담아낸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먼저, '청하성읍도'는 정선이 58세부터 약 3년간 경북 포항시 청하 지역의 현감으로 재직하던 시기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청하 읍성과 주변 풍경을 조감도처럼 세밀하게 묘사해 예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료적·미술사적 가치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동작진도'는 한양 쪽에서 현재 동작대교가 위치한 동작나루를 바라본 장면을 그렸다. 한강을 건너는 배 20여 척과 나루터를 오가는 사람들, 마을의 기와집 등이 생생하게 담겨 조선 후기 한강 나루터의 교통과 생활 풍경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두 작품은 현재 겸재정선미술관(양천로47길 36) ‘소장품 다시 보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장기간 외출하거나 입원해야 하는 상황에서 반려동물 돌봄 여건이 어려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2월부터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장기 부재 시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임시 보호할 수 있도록 전문 위탁업체와 연계해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돌봄 여건이 어려운 주민의 생활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 방치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1인가구·한부모·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다. 반려견·반려묘에 한해 연간 최대 10일까지 위탁 돌봄이 가능하며, 지원기간 초과 시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한다. 신청자는 신분증, 동물등록증, 대상 증빙서류를 구비하여 지정된 우리동네 펫위탁소에 방문 및 위탁 신청하면 된다. 현재 강동구 내 펫위탁소는 ▲깐쵸네 애견호텔(강동구 상암로61길 38, 202호, 명일동) ▲둔촌 동물병원(강동구 양재대로 1385, 성내동) 2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한편, 강동구는 올해 우리동네 펫위탁소 지원 사업 외에도, 동물 생명 존중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대문구가 제107주년 삼일절인 3월 1일 서대문독립공원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일대에서 ‘1919 서대문, 그날의 함성’을 개최한다. 삼일절 하루 전인 이달 28일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관에서 삼일절 기념음악회도 열린다. 구는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깃든 독립운동의 성지에서 누구나 자유와 독립, 평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념식과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 무대에서는 독립운동 재현 퍼포먼스, 역사어린이합창단의 공연, 3.1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이 잇따르고 곧이어 독립문 앞까지 약 350m 구간에서 시민들의 만세 행진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만세 행진 중 지난 2024년 독립공원 중앙에 신규 설치한 높이 25m의 국기 게양대에 대형 태극기를 올리는 게양식이 거행된다. 또한 최근 보존처리 공사를 통해 새 단장을 마친 독립문 앞에서 모든 참여자와 시민들이 만세삼창을 하며 행진이 마무리된다. 이날 오전 10시∼오후 6시에는 역사해설 트래킹, 독립낭독 챌린지, 한복 3.1운동 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청년 장기근속 유도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동작 청년내일근속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 소재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정규직 채용일 기준 만 19세~39세 이하)이며, 관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또한 청년이 재직하는 기업은 동작구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1인 이상의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지원금은 정규직 채용일로부터 6개월 후 50만 원, 12개월 후 50만 원, 24개월 후 100만 원 등 총 200만 원을 2년간 3회 분할 지급한다. 구는 지난해 본 사업으로 21명의 청년 근로자에게 장려금을 총 1550만 원 지급했으며, 이 중 15명이 1년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신청서 및 관련 서류는 동작구청 홈페이지 우리동작→고시·공고 메뉴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서류는 검토 및 적격 여부 확인을 거쳐 승인이 이뤄지며, 근속 요건 충족시 지원금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 내 중소기업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주민 주도의 지역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용산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용산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발굴한 지역 현안을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해결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용산구에 생활 기반(거주·재직·재학 등)을 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환경(기후 환경, 쓰레기 감량, 환경 보호 등) ▲교육(돌봄, 공동육아, 부모교육, 학부모 공동체, 방과 후 교육 등) ▲인권(1인 가구, 어르신 등 이웃 공동체 형성) ▲안전(안전문화 확산, 생활 속 위험 요인 점검, 안전사각지대 해소 등) ▲기타(마을공동체 취지에 부합하는 사회문제 해결 사업) 등 5개 분야다.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자유로운 사업 제안이 가능하다. 구는 공모 참여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신청 단계부터 마을지원활동가를 통한 사전상담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모임은 사전상담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고, 사업제안서와 실행계획서 작성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후 담당자 전자우편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설 연휴를 맞아 구청사를 구민들을 위한 도심 속 실내 테마파크 ‘동작스타파크’로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추석 연휴 누적 15,000여 명의 구민이 방문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테마파크를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체험을 더 해 더욱 풍성하게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청사 지하 1층을 ▲스타스테이지▲스타플레이존▲스타푸드존▲스타상생존으로 꾸며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로 가득 채운다. 운영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설날 당일은 휴장한다. 먼저 ‘스타스테이지’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버블쇼 및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개최한다. 단순 관람형 공연이 아닌 방문객들이 직접 무대에 함께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스타플레이존’은 동작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슬라이드 ‘동작스타’를 비롯해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공간으로 꾸며진다. 아울러 아이들을 위한 오락기 및 모래놀이터,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는 ‘두바이쫀득쿠키만들기’ 오픈 클래스와 한복 포토존 등 이색적인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지난 9일 오전 중구청 로비에 다회용 컵 2,082개가 차곡차곡 쌓여 탑을 이뤘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직원들과 함께 펼친 다회용컵 보증금 기부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8만2천원을 모았다. 모인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나눔 정(情)거장' 캠페인을 통해 직원은 물론 주민들과 함께 식료품 나눔도 이어간다. 중구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구내 카페에서 사용한 다회용 컵 보증금을 기부하는 '내편중구 기부 월드CUP'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중구청 37개 전 부서 직원이 참여했다. 목표액이었던 100만 원을 훌쩍 넘기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모인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직원들은 평소 다회용 컵 사용 후 개인 계좌로 돌려받던 보증금(1000원)을 되돌려받지 않고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점심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일부러 구내 카페를 이용하고, 다회용 컵을 부서 사무실로 가져와 모으는 모습이 곳곳에서 이어졌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월 29일 구청장, 부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총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반부패 청렴 시책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패 제로(Zero) 성동'을 위한 2026년도 반부패·청렴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25년도 평가 결과 종합청렴도 85.3점으로 전국 자치구 평균을 웃도는 결과를 얻으며 4년 연속 우수 등급인 2등급을 유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 중 ▲기관장의 관심도 및 노력도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분야에서 만점(100점)을 획득하며, 구청장의 강력한 부패 척결 의지와 제도적 노력이 대외적으로 높게 평가받았다. 조직 내부 직원이 느끼는 '내부체감도' 역시 눈에 띈다. 해당 부문 모든 지표에서 전국 자치구 평균을 웃도는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인사 위반 ▲갑질 행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그동안 구가 추진해 온 '부서장 식사 순번제(모시는 날)' 폐지 등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한 노력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설 연휴를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의료·안전·교통·편의·복지·물가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녪년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대책은 최근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병에 대비한 의료 공백 최소화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돌봄’강화, 성동사랑상품권 발행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방점을 두었다. 먼저, 성동구는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 명단을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 제공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가동한다. 특히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보건소 일반 진료를 유지해 구민들이 적기에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휴 기간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한파와 강설에 대비한 제설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연휴 전 관내 공사장, 급경사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사고 우려가 있는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