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4일 강북구청 일대에서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3 강북 진로·진학박람회 ‘꿈찾Go, 미래Job고!’를 개최했다.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와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구청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청 광장에서는 AI 인생네컷, VR체험, 드론날리기 등 4차산업기술 체험부스와 자율주행전문가, 생명공학연구원 등 미래유망직업 체험부스가 운영돼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가 이뤄졌다. 학과멘토링 부스, 강북구내 고등학교 홍보부스, 장애학생 진학상담부스에서는 진학과 진로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구청 대강당에서는 오전엔 역사골든벨이, 오후에는 '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 합니다'의 저자 정승익 강사의 특강이 개최돼 역사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생 및 학부모들이 대강당을 가득 메웠다. 같은 시각 구청 기획상황실에서는 강북구 7개 고등학교 설명회와 고입 관련 설명회, 고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대입설명회가 함께 진행됐다. 이번 진로‧진학박람회는 초중고 모두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영유아 양육자들을 위한 공동육아방과 부모교육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기 자녀를 둔 양육자의 아이키우기에 대한 고민과 의문을 해소하고 바람직한 교육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과 전문상담을 제공한다. 먼저 미아동 ‘공동육아방’에서는 매주 화요일 독방유아로 힘들어했던 양육자들이 함께 모여 전문코디와 함께 서로 소통하며 양육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다. 아이를 위한 놀이방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센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부모상담을 운영한다. 대면과 비대면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1회당 50분씩 제공된다. 아동발달, 아동심리, 육아, 부모코칭 등 전반적 상담과 부모양육스트레스검사(PSI), 기질 및 성격검사(TCI), 아동발달검사(K-CDI) 등도 받을 수 있다. 또 지난달 24일에는 서울시 보육주간을 맞아 ‘자녀 성교육’을 주제로 부모특강을 열었고 양육자 2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 강사로 활약한 손경이 관계 교육연구소 대표는 ‘아홉 살 성교육 사전’, ‘당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13일 화계사(주지 우봉스님)와 ‘사찰림 치유의 숲길' 조성사업을 위한 녹지활용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화계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우봉 화계사 주지스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찰림 치유의 숲길 조성사업은 북한산숲속쉼터와 연계해 수유동 산164-5 일대, 부지규모 48,000㎡(600m)에 시민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일이다. 내달 중 서울시 설계심의를 거쳐 2024년 3월 착공,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민과 서울 시민을 위해 부지를 제공해준 화계사 측에 감사드린다”며 “북한산숲속쉼터와 연계한 녹지네트워크를 조성해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인기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13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제24회 아동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에서 어린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강북구아동위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강북구가 후원한 이 대회는 지난 10월 7일 북서울꿈의숲에서 열린 행사로, 참가아동 400여 명을 비롯해 가족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대상은 이주연(우이초 5학년) 학생이 차지했다. 수상자는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선정됐으며 금상 6명, 은상 6명, 동상 6명, 장려상 12명까지 총 31명이 상을 받았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대회 주인공, 수상자 어린이들 모두 축하한다”며 “대회에서 상을 수상한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님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든 것도 의미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강북구 아동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인정받는 기회들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번동 411 및 수유동 52-1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13일(월) 관리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두 대상지를 ‘모아타운 선(先) 지정’ 방식으로 추진한다. 번동 411(면적 79,517㎡) 및 수유동 52-1(면적 72,754.7㎡) 일대는 지난해 10월 27일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곳으로, 번동 411 일대는 수유역과 수유동 52-1 일대는 화계역과 인접해 교통이 편리한 지역이다. 구는 낙후된 두 구역을 강북구를 대표하는 역세권 신 주거단지로 재정비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 13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리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강북구 관계자 7명, 현장지원단 6명, 용역업체 관계자 4명 등이 17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선 해당 구역의 모아타운 기본구상안,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계획안 등이 검토 됐으며, 특히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해당 구역을 모아타운 관리지역으로 선(先) 지정고시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 보건소가 지난달 25~27일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41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 만3세~만5세 원아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 사용 인형극 ‘미운오리 꽉꽉이’를 총 8회에 걸쳐 성공리에 공연했다고 밝혔다. ‘미운오리 꽉꽉이’는 약물 안전사용 전문극단 글로리아가 기획한 창작 인형극으로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동물을 캐릭터로 활용했으며,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핑크퐁 아기상어 밴드”를 의약품 안전사용 캠페인 홍보물품으로 함께 전달했다. 특히 공연과 어우러진 노래, 율동, 레이저쇼가 참여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관람 후 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93%가 공연 내용이 어린이들에게 매우 유익했다고 응답했고, 90.2%가 어린이 의약품 안전사용과 관련한 인형극이 일반 강의와 비교해 매우 효과적이다고 응답해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공연으로 관내 유아들이 즐겁고 재미있는 안전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알게 됐다”며, “강북구는 앞으로도 자신의 안전을 지키며 몸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유인애 부의장과 조윤섭・노윤상・윤성자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지방의회 추계 합동 직무교육’에 참가했다. 경상북도 경주시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지방의회 간 화합과 의원들의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유인애 부의장을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 4명은 연수 첫날 의정활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챗GPT를 활용한 의정활동 혁신전략”과정에서 챗GPT를 이해하고 활용하여 각종 연설문, 자유발언, 의정보고서, 보도자료 작성과 홍보, 조례-예결산-행정감사 등을 시연과 실습을 진행했다. 이어서 2024회계연도 예산안 심사,'지방재정365'를 활용한 의정활동전략,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활성화 방안, 마지막 날은 집행기관을 긴장시킬 행정사무감사 실전사례를 통해 핵심 착안사항, 감사질문 시나리오 및 스피치 노하우, 조례안 심사 핵심기법까지 수강했다. 일정을 마친 유인애 부의장은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그동안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북구의회는 지난 13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오는 11월 17일 금요일 부터 12월 19일 화요일까지 33일간의 일정으로 제268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제268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의원 윤리 및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처리했다. 이번 제268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11월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월 20일부터 11월 27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2월 4일부터 12월 1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다. 이어서 12월 12일부터 12월 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희)의 2024년도 일반·특별회계 사업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 후 12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4일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강북구 역사 골든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에게 올바른 역사의식 정립 계기와 끼와 재능이 있는 동아리·학생들의 응원공연 무대를 제공했다. 관내 12개 중학교 학생 83명이 문제풀이에 참여했고, 번동중, 수송중, 신일중 학생들이 응원공연을, 2023 강북구 청소년문화축제 '강추' 댄스및 음악경연 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팀에서 축하공연을 해 재능을 뽐냈다 문제는 중학교 역사교과서(한국사)를 기준으로 출제됐다. 특히, 강북구의 근현대사 문화유적인 봉황각, 국립4·19민주묘지,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16위 묘역 등과 관련된 역사, 문화 내용이 포함돼 애향심을 기르는 의미가 더해졌다. 진행을 맡은 큰별쌤 최태성 강사의 재미있는 문제해설로 재미와 심화된 역사 의식 모두 얻는 시간이 됐다. 서바이벌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 생존한 최후 7인에게 골든벨상 등 서울시교육감 및 강북구청장 상이 시상됐다. 이번 행사는 Btv 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역사 골든벨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전문성 있고 수준 높은 문화관광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11월 6~7일 이틀간 ‘문화관광해설사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틀간 진행된 교육엔 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설사 25명이 참여했다. 11월 6일 강북문화정보도서관(4층 시청각실)에서 진행한 첫날 교육에선 ▲㈜마을다님 이향미 대표가 ‘문화관광 트렌드와 해설사의 역할 및 지역문화 정체성’ ▲신진사학자 김경준 씨는 ‘독립운동과 민중의 역사’ ▲한국 고지도연구학회 부회장인 이현군 지리학 박사는 ‘옛지도로 읽는 강북 옛길의 역사’ ▲배순희 숲해설가는 ‘숲길, 자연생태와 인솔의 기술’ 등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진행했다. 11월 7일 양평 일대에서 진행한 둘째날 교육은 이현군 지리학 박사와 전 일정을 동행해, ‘지평의병 지평리전투 기념관’, ‘지평향교’, ‘몽양기념관’, ‘동구릉’ 등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강북구에 잠들어 있는 순국선열 중 몽양 여운형 선생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10~11일 이틀간 메리츠화재연수원에서 ‘강북구 도시‧경관‧건축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북구 도시‧경관‧건축 세미나’ 강북구 정비계획에 대한 종합적인 방향을 제시하며, 올해 말 북한산 고도지구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에 대한 선제적 가이드라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북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시 어떻게 계획 관리를 할 것인가’를 주제로 이틀간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선 도시경관‧도시계획‧정비계획‧건축디자인 등 관련 분야 전문가 5명이 발제를 맡았으며,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강북구의회 의원, 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 첫날인 10일은 강북구 도시계획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뤄졌다. 먼저 한국경관학회 회장이자 중앙대학교 교수로서 현재 강북구 번동 411‧수유동 52-1 모아타운 총괄계획과(MP)로 활동 중인 배웅규 교수와, 류용상 앤더스엔지니어링 대표가 ‘도시경관 관리와 도시계획‧정비계획의 관계’를 주제로 각자 발제한 후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배웅규 교수는 ‘도시경관과 도시계획, 정비계획의 상관성’을, 류용상 대표는 ‘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코로나 장기화 및 경기악화 등으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의 정신건강을 위해 지난달 26일 수유마을시장에서 ‘마음건강 검진’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최근 중·장년 자살위험이 증가하면서 전통시장 상인들 중 우울 및 자살 잠재위험군을 조기발굴하고 위기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찾아가는 마음건강 검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 검진에는 소상공인과 시장이용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검진 결과 정상군 88.8%, 우울감 대상자군 4.7%, 자살위험군 6.5%로 나타났다. 강북구보건소는 우울감이 있는 대상자에겐 마음건강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살위험군에 속하는 상인들에겐 심층평가 후 사례관리를 지원하는 등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마음건강 뿐만아니라 신체건강을 위해 영양, 금연, 절주 프로그램을 동시 진행 중이다. 한편, 강북구보건소는 △우울·자살 잠재위험군 조기 발굴 및 마음건강 검진·상담 지원 △자살위험군 위기개입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 △자살위험군 의료비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구민들의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걷기 및 자전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걷기 챌린지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인증 코스는 강북구민운동장에서 북서울꿈의숲으로 연계되는 길이다.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오패산 정상, 번동U도서관, 오동교, 북서울꿈의숲 방문자센터, 북서울꿈의숲 사슴방사장을 지나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로 이어지는 3.5km 길로,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자전거 라이딩 챌린지는 이달 30일(목)까지 진행된다. 코스는 우이천에서 한강으로 연결되는 자전거 길이다. 강북중학교 앞 쌍한교에서 출발해 석계역을 지나 용비교로 향하는 17km 코스로,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두 챌린지 모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워크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앱을 설치한 후 ‘강북구민운동장-북서울꿈의숲 걷기 챌린지’ 또는 ‘우이천-한강 자전거 챌린지’를 선택한 뒤 스마트폰 위치정보를 켜고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이다. 완주 후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추첨을 통해 5천원 상당의 모바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옛 토지‧임야대장의 일본식한자 전량을 한글로 변환하는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서울 25개 자치구 최초다. 토지‧임야대장은 토지 소유자와 지번, 지목, 면적, 토지 표시 등이 기록된 토지행정의 대표적인 기초자료다. 소유권 분쟁 해결, 조상땅 찾기, 토지 변동 연혁 조사 등 지적업무 전반에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1910년 토지조사 당시 일제강점기 영향으로 명치(明治), 대정(大正), 소화(昭和) 등 일본식 연호로 표기돼 있고 수기 한자로 작성돼 있어 글자 식별과 내용 파악이 어려워 그동안 민원인과 담당자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뿐만 아니라 일제의 잔재라는 지적이 계속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올해 5월부터 토지‧임야대장 한글변환사업을 본격 추진, 6개월여 만에 5만 4천면(面) 전량을 우리말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구는 한자로 된 토지 및 소유자 정보 등을 한글로 해석하고 일본식 연호를 모두 서기 연도로 변환했다. 기초지방자치단체들이 토지‧임대대장 한글변환사업을 시행 중이거나 계획을 수립하는 상황에서 강북구가 최초로 대장 전량을 100% 우리말로 변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오는 13일 오후 2시 구청 4층 대강당에서 ‘2040 강북구 도시발전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약 20년간 구의 도시발전을 이끌 목표들을 제시한다. ‘2040 강북구 도시발전계획’은 구의 도시공간계획의 미래상 및 비전, 전략 등을 설정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등 상위계획과 정합성을 유지하며 북한산, 우이천 등 구가 가진 잠재력을 도시공간, 주거, 산업문화, 생활기반 등 전 분야에서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3일 개최될 주민설명회에선 강북구 여건분석을 시작으로 비전 및 미래상 설정, 계획이슈별 목표 및 전략 등이 발표된다. 구체적으론 ▲강북구 성장동력 확보 ▲정주여건 향상 ▲지역경쟁력 제고 ▲문화‧교육‧생활 인프라 구축 등 도출한 4개의 계획이슈를 토대로 이를 실현할 14가지 목표와 전략들을 내놓을 예정이다. ‘2040 강북구 도시발전계획’은 향후 주민의견수렴, 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친 후 올해 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는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관련 부서 TF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