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 쌍문한양1차아파트가 조합설립인가 처리됐다. 도봉구 지역 내 재건축 단지 중 유일하다. 쌍문한양1차아파트는 지난해 4월 17일 도봉구 재건축사업 최초로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빠르게 사업이 진척되고 있다. 정비구역 지정 2개월 만인 6월에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이 끝났으며, 이후 12월 30일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 같은 쾌속 진행에 정비업계와 서울시가 주목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도입 후 가장 빠르게 조합설립이 이루어진 단지 중 하나.”라며, “시‧구가 행정 처리 속도를 높이고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조합설립인가에 전체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은 90%를 기록했다. 조합설립인가 요건은 전체 토지등소유자 70% 이상을 요건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쌍문한양1차아파트는 사업시행 계획인가, 관리처분 계획인가 등의 절차를 거친다. 공급 예정 규모는 최고 40층 이하, 총 1,158세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쌍문한양1차아파트가 조합방식 재건축의 모범 사례가 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지난해 하반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행정으로 공공서비스 질 향상과 구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직원 격려에 나섰다. 구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반기별로 우수사례를 공모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사례 공모 후 실적 검증, 직원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올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선정했다. 먼저 하반기 ‘최우수’ 사례로는 복지정책과 1인가구지원팀의 '‘혼자여도 괜찮아, 우리니까’ 생활에서 관계‧참여로 연결되는 관악형 1인가구 지원 활성화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1인가구 공식 소개팅 ‘관악, 솔로’ ▲청년 1인가구 대상 e스포츠대회 ‘LOL림픽’ ▲관악형 작은 1인가구지원센터 등을 포함하는 1인가구 특화사업이다. 특히, ‘관악, 솔로’는 관악구 거주 또는 소재 직장인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로테이션 형식의 소개팅을 통해 최종 18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1인가구 e스포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생태하천으로 복원될 봉천천 일대를 주민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수변공간 활성화를 위한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봉천천은 관악산에서 발원하여 별빛내린천(도림천)과 합류되는 복개하천이다. 구는 하천의 본 기능을 회복하고 도심지 내 새로운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의 1차 구간인 별빛내린천(도림천) 합류부~당곡사거리에 이르는 620m 구간 복원은 2027년에 착공될 예정이다. 이에 구는 지난 2024년 ‘수변공간 활성화를 위한 관리방안 수립’ 용역을 실시해 지난달 복원사업 주변지역 관리계획을 마련했다. 해당 방안에는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 구간[별빛내린천(도림천) 합류부~원당초 L=3.5m] 양안 500m 지상부를 대상으로 실이용자인 구민의 수요를 반영한 수변 친화 생활공간 조성 계획을 담았다. 아울러 생태하천 복원이 완료된 별빛내린천과 함께 ‘수변 문화·여가 거점’으로 재편하는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물길이 열리고 일상이 숨쉬는 관악’을 비전으로 ‘수변 중심 도시공간구조 재편’과 ‘편리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주거‧경제‧교육‧문화‧복지 5대 분야, 75개 정책을 담은 ‘2026년 달라지는 영등포’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도시’ 먼저 생활환경 분야에서는 대형폐기물 실시간 수거관리 시스템 도입, 자전거 보관대 확충, 대방천 가로녹지 초록숲길과 아이마음 놀이터 조성 등을 통해 일상생활의 편의성과 쾌적함을 높인다. 신도림역~문래동 연결도로 신설로 상습 정체 구간인 경인로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공공시설 셔틀버스 시범 운행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함께 보완한다. 이와 함께 잠시주차·지정주차 공유를 본격 시행하고, 공영노외주차장 1년 단위 추첨제를 전면 도입해 주차난 완화와 이용 기회를 확대한다. 공개공간 정비와 보행안전 취약구간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경제 분야에서는 지난해 구민들의 호응을 얻은 ‘땡겨요상품권’을 매월 5억 원 규모로 정기 발행해 지역 경제를 뒷받침한다. 여의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는 올해 취약계층 어르신과 자전거 이용자, 전 구민과 상인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보험 제도를 확대하며 구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먼저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주민 3,300여 명을 대상으로 ‘종로 취약계층 어르신 마음든든 보험’을 시행한다. 저소득 고령층이 사고를 입는 경우,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가 지연돼 건강 악화와 생활 불안정에 처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에 증빙 절차는 간편하면서도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한 공익형 상해보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최대 200만 원의 상해 장례지원금을 비롯해 교통상해 입원비, 응급실 내원 진료비, 상해 수술비를 보장한다. 기존 생활안전보험·서울시민 안전보험과 중복 가입이 가능한 만큼, 취약계층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보험 적용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고, 사고 발생 후 3년 이내 청구하면 된다.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안전보험’도 시행한다. 상해 사망과 후유장해, 상해 진단 위로금, 화상 수술비,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는 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기업의 산업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중대재해 예방 솔루션 재능기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성을 갖춘 안전관리 솔루션 기업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참여해, 기업의 부담을 줄이면서 실질적인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재능기부식에는 ㈜휴디스텍과 ㈜큐브더모먼트가 참여했다. 두 기업은 일정 기간 금천구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및 산업안전 예방 솔루션을 무상 제공하고, 안전보건 현장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휴디스텍은 중대재해·산업안전 예방 솔루션 ‘AXENT PRO’를 최대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안전보건 현장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제휴사를 통해 산업안전보건교육 등 5대 법정의무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50곳이다. ㈜큐브더모먼트는 산업안전 관리 솔루션 ‘아이 세이프티’를 최대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안전보건 현장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며, 총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시설이 낡고 편의시설이 부족한 관내 노후 어린이공원 3개소를 새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정비한 어린이공원은 ▲다람쥐어린이공원(독산1동 999-11) ▲푸른골어린이공원(독산2동 1038-9) ▲장미어린이공원(시흥4동 3-82) 등 총 3개소이다. 모두 초등학교 또는 주거단지와 인접해 있으나 시설 노후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며 재정비 요구가 있었다. 이에 구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바닥 포장을 전면 교체하고, 야외운동기구·벤치를 교체해 휴게공간을 재정비했다. 특히 푸른골어린이공원은 낡고 단조로운 놀이시설 대신에 마운딩 형태의 네트복합놀이를 포함한 조합놀이대와 함께 그네, 시소, 트램펄린 등을 설치했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신체활동과 흥미로운 놀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 기존 낡은 소규모 야외운동기구는 지붕이 설치된 복합형 운동기구로 교체하고 공원 내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도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휴게·여가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는 ‘2026년 전통시장 경영현대화 촉진 지원사업’ 참여자를 1월 6일부터 모집한다.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경영 현대화를 지원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 매니저는 △각종 시장 지원 관련 공모사업 기획·응모 △온누리상품권 가맹, 디지털 전환 등 지원 △상인회 조직 운영·회계업무 지원 △점포 현황 파악·상권 분석 등을 수행한다. 채용 인원은 총 4명이며, 남구로시장, 구로시장, 고척근린시장, 오류버들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사무실에 각 1명씩 근무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당해 연도 중 만 18세 이상인 서울시민으로, 사업 참여 배제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유통, 마케팅, 기획·총무, 회계·세무·행정 등 관련 직종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기타 우대사항과 참여 배제자 조건은 구로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12일 오후 6시까지 제출서류를 구비해 구로구청 본관 3층 지역경제과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한 달간의 행정 체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생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당초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으나, 현재는 취업을 앞둔 청년들까지 대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참여 청년들에게 실제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진출을 앞두고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는 매년 방학 기간마다 행정체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용산구의 주요 청년 정책도 함께 소개됐다. 용산청년지음, 광역일자리카페 등 청년 지원 공간과 함께 국가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이 안내됐다. 참여자들은 1월 5일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간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한다.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용산구시설관리공단 등에서 행정·복지 업무 보조와 민원 안내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동계 아르바이트에는 우선선발 2명, 특별선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 환경교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기후위기와 식량난: 지구요리사’와 ‘화학물질과 환경보건’ 프로그램이 환경부 ‘2025년 3회차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 구는 환경부 인증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여건에 맞게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부가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교육적 우수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정하는 국가지정 제도다.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될 경우 '환경교육법' 제9조제3항에 따라 지정서 발급과 현판 및 부착물 등이 지원돼 공신력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공식 인증을 받게 된다. 이번에 지정된 두 프로그램은 2028년까지 인증이 유지된다. 이번 지정으로 중랑구 환경교육센터는 2024년 인증받은 ‘미니미니빔 대소동’, 2023년 인증받은 ‘모여라! 중랑구 동물친구들’, ‘기후위기요원의 숨겨진 비밀’에 이어 총 5건의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게 됐다. ‘기후위기와 식량난: 지구요리사’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식량 문제의 연관성을 이해하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월 8일 오후 3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각계각층 주민대표 등 1,000여 명과 함께 ‘2026 강남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민선 8기 강남구는 대외기관 수상 184건을 기록했고, 구민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 응답이 93%에 이르는 등 대내외적 인정을 받았다. 또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에서 서울 자치구 1위를 차지하며 도시 경쟁력을 확인했고, 2년 연속 서울 자치구 출생아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이 같은 성과를 구민과 나누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해 비전과 구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눠 약 80분간 진행한다. 1부 ‘신년하례’에서는 피리 독주와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국립국악고 학생들의 신년연주회가 이어진다. 주요 내빈의 새해 인사와 서울시장, 국내외 친선도시의 축하 인사 영상도 상영한다. 2부 ‘새로운 도약’은 구민의 소망을 담은 영상 상영, 구청장의 신년사, 구민대합창으로 이뤄진다. 구는 이 자리에서 ‘2070 강남비전’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2026년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이용가구 소득 재판정과 신규 이용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함께 접수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일대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는 영아 종일제(3개월~36개월), 시간제(3개월~12세), 질병 감염 아동 지원 등 가정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가구별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 비율이 다르게 적용된다. 지원 비율은 매년 1월 소득 재판정을 통해 결정되며, 기존 이용 가정이 혜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1월 30일까지 소득 재판정을 신청해야 한다. 기간 내 신청하지 않으면 2월 1일부터 지원이 중단된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 소득기준이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로 확대돼, 그동안 자부담으로만 서비스를 이용하던 가정도 새롭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아동 등 취약 계층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가 2026년 도시 구조와 행정 운영, 주민 일상 전반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강서구는 새롭게 추진되거나 달라지는 주요 정책을 종합한 ‘2026년 달라지는 강서구정’을 발표하고, 교육·문화, 경제·환경, 복지·건강, 안전·교통, 행정·생활 등 5대 분야 49개 핵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구정 변화는 단순한 사업 확대에 그치지 않는다. 행정의 중심을 주민과 현장, 체감에 두고 주민이 일상에서 실제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 마곡 통합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한 공공공간의 재편을 비롯해, 글로벌 경제 무대 진출을 겨냥한 ‘2026 한국비즈니스엑스포 강서’ 개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복지와 이동 약자 중심의 안전 인프라 확충까지, 2026년 강서의 변화는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 교육·문화 분야 : 역사와 배움, 자연이 일상이 되는 도시, 강서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강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여가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먼저 마곡 통합신청사 개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체력인증센터’를 지난 12월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평체력인증센터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개인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운동 상담과 실천 방향을 제시하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센터는 불광보건지소 2층에 위치하며, 만 19세 이상 은평구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손목닥터9988’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예약은 매월 1일과 16일 오후 1시에 진행된다. 1일에는 2일부터 16일까지, 16일에는 1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의 참여자를 각각 모집한다. 체력 측정은 연령별 기준에 따라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측정 후에는 개인별 운동처방 상담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체력인증서를 발급한다. 체력 측정 결과를 ‘손목닥터9988’과 연동하면 5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6개월 후 체력 등급이 향상되면 5천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해 연 최대 1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 성북구가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모바일 행복이음 분야에서 기관 표창 1건 및 개인 표창 2건 등 총 3건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모바일 행복이음 단말기를 관할 읍·면·동에 도입·보급해 현장 행정에 활용한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에 수여됐다. 특히 이번 2025년 평가 결과, 성북구와 충청남도 서천군 단 2개 지자체만이 기관 표창을 받았다. 성북구는 모바일 행복이음 전국 확대 운영에 따라 2025년 3월 복지 행정의 효율성 및 취약계층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행복이음 도입을 추진했다. 구는 관내 20개 동 주민센터에 단말기 26대를 보급하고, 방문상담 시 복지대상자의 서비스 지원 현황을 조회하는 등 현장 행정에 활용해 왔다. 이러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동 주민센터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어 운영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 또 동 담당자들의 시스템 개선 의견을 전달하며 모바일 행복이음 시스템 고도화 방향에 기여한 점 등이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