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이상동기 범죄로부터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월 27일까지 시군을 대상으로 ‘2026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인프라 설치사업’을 공모한다. 이 사업은 2024년 시작해 2026년까지 총사업비 61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2026년 사업비는 17억 5천만 원이다. 도와 시군이 각각 30%와 70%를 부담한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순천 여고생 살인사건 등 이상동기 범죄로부터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강력범죄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폴, 지능형 CCTV, 범죄예방 가로등 등 범죄예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범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범행 기회를 차단하고, 폭행·쓰러짐 등 비정상 행동을 신속히 감지해 경찰 출동으로 이어지는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다중이용시설과 외국인 밀집지역 등 주민 불안이 높은 장소에 범죄예방시설을 확충해 도민 체감 안전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심사는 사업 필요성, 주민 참여도, 지자체 추진 의지,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2025년 전남도 친환경농업대상에 기초자치단체 분야에서 4개 시군과 친환경농업인 9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초자치단체 분야에서는 2025년 가장 큰 성과를 거둔 해남군이 대상 영예를 안았다. 또 최우수상은 광양시, 우수상은 신안군과 영암군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 시군에는 대상 8천만 원, 최우수상 5천만 원, 우수상 각각 3천500만 원의 상사업비가 주어진다. 해남군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4천931ha·도 전체면적의 13.9%)과 벼 이외 품목(과수·채소 등) 인증 면적(2천324ha·도 전체면적의 16.8%)이 22개 시군에서 가장 많았다. 올해 친환경 생분해 멀칭비닐 지원 등 자체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친환경농업 육성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지력 증진 등 친환경농업 여건 조성과 저탄소 농산물 인증면적 관리 등 평가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광양시는 친환경안전성 관리 강화 노력을 통해 2025년 인증면적 취소율이 0.2%로 가장 낮았다. 전년보다 인증면적 취소면적도 11ha에서 3.5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시군 대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장흥 물축제 등 10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 세계로 도약토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 ‘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 ‘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다.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관광·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태국 ‘송크란 물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 연계 가능성을 보여줬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해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예·경보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올해 유지보수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상시 점검과 예방정비를 강화하는 한편 장애 발생 시 신속 복구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난예·경보시설은 민방위 상황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경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핵심 인프라다. 시는 장비 가동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표준화된 절차에 기반한 점검·복구 체계를 통해 재난 경보 대응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동해시 재난예·경보시설은 5개 시스템군으로 구성되며, 주요 시설은 민방위 및 지진해일 경보시설, 자동우량 경보시설, 재해문자전광판, 지진가속도계측기, 마을방송시설 등이다. 점검은 월 1회 또는 분기 1회 실시해 장비 상태, 통신 상태, 전원 및 접지, 배터리, 설치 환경, 표출 상태, 경보 송출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동해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신속한 복구체계로 재난 대응 공백 최소화 및 시민 안전 확보, 정기점검·예방정비로 장애 사전 예방 및 안정적 운영, 예비부품·대체장비 활용으로 고가 장비 장애 시 긴급예산 투입 방지, 점검·장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해시는 저소득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기본적인 위생권 보장을 위해 ‘2026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바우처 방식으로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지원이 한층 강화된다. 1인당 연간 지원금액을 전년 대비 12,000원 인상한 168,000원으로 확대했으며,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대상자 중 만 9세부터 만 24세(2000.1.1.~2017.12.31. 출생)의 여성청소년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로, 기존에 신청 월부터 월별로 지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연내 신청 시 연간 지원금 전액(168,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또한 한 번 신청한 이후 자격 요건에 변동이 없는 경우, 매년 재신청할 필요 없이 24세에 도달하는 해의 말까지 계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해시가 관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반려동물(개, 고양이) 동반 출입 음식점을 신청받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손님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하여 시행되며, 이에 따른 영업장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이 마련됐다. 시는 개정 법률 본격 시행(2026. 3. 1.)에 앞서 사전 검토 단계를 추진하여 현재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하려는 영업자 중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갖추어 신청하는 경우에 대하여도 절차에 따라 운영이 가능토록 추진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하려는 영업자가 갖추어야 하는 시설기준은 △식품취급시설(조리장 등)에 칸막이, 울타리 등 장치 설치 △음식점 내 전용 의자, 케이지, 목줄 고정 장치 또는 별도 전용공간 등 구비 △타 손님과 충분한 식탁 간격 확보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안내문 △예방접종 미실시 출입제한 안내문 △음식점 내부 반려동물 이동 금지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해시는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무릉계곡, 추암, 천곡황금박쥐동굴, 묵호, 시티투어버스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맞춤형 현장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5년도에는 약 7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약1,845건의 해설을 진행했으며, 문화관광해설 및 시티투어버스 이용객를 대상으로 실시 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음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관광지 홍보 강화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에도 문화관광해설사를 관광지 등에 상시 배치해 운영한다. 특히 해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다양한 여행 형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문화관광해설사 3명을 신규 선발해 인력을 보강했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각 관광지의 형성 배경과 역사적 의미, 지역 문화와 연계된 스토리텔링을 방문객 유형에 맞춰 제공하며, 개별·소규모 여행객부터 가족·단체 관광객까지 폭넓은 이용층을 대상으로 깊이 있는 해설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시는 동절기를 맞아 1월 한 달간 운행을 중지한 시티투어버스를 2월부터 재운행해 관광객 이동 편의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선군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이 어려운 가구에 바우처 카드를 제공해 신선한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6년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총 5천 2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65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또는 청년(만 34세 이하)을 포함한 가구다. 선정된 가구에는 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단위로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이며, 2인 가구 6만 5천원, 3인 가구 8만 3천원, 4인 가구 10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 규모가 확대된다. 바우처 카드는 지정된 사용처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 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선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단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정선아리랑의 전승과 창조적 발전을 이끌어갈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위촉된 단원은 총 26명으로 상임단원 14명, 비상임단원 12명이며, 위촉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군은 이번 위촉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국내외 무대에서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은 정선아리랑의 체계적인 보전과 전승, 현대적 재해석을 통한 창조적 발전을 목표로 지난 2009년 창단 이후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소리와 연희, 극을 결합한 공연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삶과 정서를 예술로 풀어내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정선아리랑으로 삶의 애환을 해학적으로 담아낸 소리극 ‘가리왕산의 메나리’를 선보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2025년 일제강점기 정선 사람들의 삶과 떼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뗏꾼’을 무대에 올리며 정선아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재경남해군향우회 김성민 회장이 지난 6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재경향우회 신년하례회’에서 남해군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서면 서호마을 출신인 김성민 회장은 현재 서울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2025년부터 재경 남해군 제16대 향우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성민 회장은 “남해군이 앞으로도 발전하고 번영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살기 좋은 고장 남해가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해 주신 김성민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의 미래 세대를 위한 뜻깊은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결과, 5,181명이 참여해 총 5억 5,500만원이 모금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올해도 고향사랑 기부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이어가 기부금 확대 및 기금사업의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사업 정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5억 5000만 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4년 기준 4억 4000만 원 대비 약 25% 증가한 수치다. 기부 참여 건수는 2024년 3,656건에서 2025년에는 5,181건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답례품 제공이 확대되는 결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남해군은 그동안 △수산물 세트 △축산물 세트 △유자를 비롯한 농산물 가공품 등 남해군 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을 발굴 및 확대하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지난해 11월 민간기부 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하여 기부자의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고, 경품 이벤트를 3차에 걸쳐 진행하는 등 기부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도을 확대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남해군의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꼭 필요한 군민 복리 증진 사업에 뜻 깊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해군에서 ‘2026년도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신청 접수’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장충남 남해군수는 12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본소득 접수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접수 초기 민원인이 집중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접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남해군은 접수 창구의 혼잡을 완화하고 원활한 민원 응대를 위해 본청 각 부서 인력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원하는 등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는 일선 현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군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장충남 남해군수는 접수 창구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본청 파견 인력과 읍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특히 장충남 군수는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과 정보 접근성이 낮은 분들이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이 지난 9일 전격 출범했다. 시민의 외로움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든 도시 인천, 인천시는 외로움을 개인의 감정이나 일시적 심리 문제가 아닌, 도시가 책임져야 할 사회적 위험으로 보고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 인천에서 출범한 외로움돌봄국은 노인·청년·1인가구·자살 예방 등으로 흩어져 있던 관련 정책을 하나로 묶어, 예방부터 발굴, 연결, 돌봄까지를 총괄하는 사령탑 역할을 맡는다. 이는 외로움에 대응하는 방식 자체를 바꾼 것으로, 사후 대응이나 대상별 지원이 아니라, 관계가 끊어지기 전에 개입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 인천시의 전략이다. 외로움 대응, ‘복지’에서 ‘관계’로 방향을 틀다. 인천시의 외로움 대응 정책은 ‘무엇을 해준다’가 아니라 ‘어떻게 다시 연결할 것인가’를 묻는다. 그동안 외로움은 복지의 언어로 다뤄졌다.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을 찾아내 상담하고, 지원금을 지급하고, 사후 관리하는 방식은 필요한 조치였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었다. 외로움을 개인의 성격이나 선택의 결과로 보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구정 전반에서 총 36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뛰어난 행정 역량을 보여줬다. 여기에 더해 중앙부처와 서울시가 주관한 각종 공모사업에서 총 54건 선정, 약 106억원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주민 일상을 알차게 뒷받침했다. ◆ 일자리·경제 분야 중구는 일자리 정책에서 전국 최고 성과를 거뒀다. 구는 명동과 남대문, 덕수궁, DDP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가 밀집한 특성을 살려 호텔·여행업 등 관광특화 일자리 사업을 활발히 펼쳤다. 그 결과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에서 전국 1위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관광업과 연계한 직주근접 일자리는 주민과 업계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적응도 도왔다. △청년성장 프로젝트 △고립은둔청년 가상회사 체험사업 등 공모를 통해 3억원을 확보해, 취업 역량 강화부터 사회적응까지 단계별로 지원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었다. 구는 △시장경영 패키지 지원 △야간 음식문화 활성화 지원 △명절 이벤트 지원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지원 등 공모사업에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는 고물가 시대에 결식 우려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아동 급식 지원 단가를 기존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상은 최근 가파른 외식 물가 상승을 반영하여 아동들이 가격 부담 없이 양질의 식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지난달 ‘송파구 아동급식위원회’ 심의를 거쳐 급식 단가 인상안을 최종 확정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가구의 만 18세 미만 아동 중, 보호자의 근로·질병·장애 등으로 인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올해 약 33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대상 아동 약 1,200명은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로 관내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 가맹점에서 끼니당 1만 원까지 식사하거나,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등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급식 지원 신청은 아동 본인이나 보호자 등이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을 통해 연중 상시 가능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