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사회복지 제도와 서비스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서울 강서구는 다음달 8일까지 ‘2023년 사회복지분야 제도개선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복지 업무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신속히 대처하고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구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3만 2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5.6%를 차지할 만큼 서울시 자치구 내에서 복지수요가 높은 편이다. 공모 주제는 ▲법·지침 개선 ▲창의적 사업계획 ▲예산절감 ▲복지시스템 개선 등 사회복지 전반을 아우른다. 단, 이미 채택된 제안이나 단순한 비판 및 건의 등은 공모할 수 없다. 접수는 오는 9월 8일까지로 복지행정에 관심 있는 강서구민이나 강서구 소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제안된 사업의 효율성, 효과성, 실행가능성 등을 검토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사업이 실행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우수 제안은 연말에 심사해 대상(상금 100만 원), 최우수상(상금 70만 원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고안한 달빛 문양의 ‘강서형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이 우수 행정 사례로 꼽히며 귀감이 되고 있다. 서울 강서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 주소정책 홍보 및 자율형 건물번호판 우수사례 공모전’ 영상물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작한 주소정책 홍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정안전부는 17개 시도로부터 6개 분야 총 128건을 접수, 1차 전문가 심사, 2차 대국민 심사를 거쳐 분야별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구는 지난 6월 영상물 1건, 자율형 건물번호판 우수사례 7건을 공모에 출품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우리 이웃을 위한 강서달빛 프로젝트’는 기존의 표준형 건물번호판이 아닌 강서구만의 맞춤형 디자인으로 제작된 ‘강서형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 야간에 건물번호 식별이 쉽고 은은한 달빛 조명효과를 높이는 영상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우수사례를 주소정보누리집에 공개한다. 또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의장단은 8월 21일 오후 16시 강서구청 스마트종합상황실을 방문해 ‘2023 을지연습’ 훈련상황을 참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으로, 올해로 55번째 시행되는 이번 을지연습은 8월 21일부터 8월 24일까지 3박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최동철 의장과 박학용 부의장, 김성한 행정재무위원장, 강선영 미래복지위원장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주관부서인 안전관리과장으로부터 을지연습 훈련 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공무원과 군인 등 관계자들의 비상 대비 태세 상황을 둘러보며 훈련 참가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최동철 의장은 “이번 통합 대응 훈련을 통해 국가중요시설 및 민·관·군 사이의 소통과 협력으로 구민들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위한 비상대비태세가 한층 격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직원 모두 실전에 임한다는 자세로 연습에 참여해 안보 의식을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을지훈련 첫날인 21일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구는 이날 오후 2시 구청 스마트종합상황실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훈련 최초보고회’를 열었다. 최초보고회는 을지훈련 기간 비상훈련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육군 제52보병사단 213여단 4대대의 군사상황 보고, 안보동영상 시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을지훈련은 전시·사변과 같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가위기관리 훈련으로 오는 24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이에 따라 구는 이날 오전 06시 공무원 1,679명을 대상으로 비상소집을 발령했으며, 전 직원이 응소한 가운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비상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기 위해 통제부, 종합상황실, 실시부 등을 편성했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대응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박대우 강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올해는 주민들이 직접 민방공 대피훈련에 참여하는 만큼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확 날려버릴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서울 강서구는 강서문화원과 함께 2023 한여름 밤의 페스티벌 ‘한여름 밤의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음악과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음악회는 오는 26일 오후 6시~9시 허준근린공원 광장에서 개최, 자연에서 펼쳐지는 음악 공연은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에게 힐링과 추억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사전공연으로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의 보컬팀과 댄스팀이 열정적인 음악과 시원한 안무로 음악회의 포문을 연다. 이어 ‘MC 조권’의 재치있는 입담과 함께 ‘그레이스’의 전자 바이올린 퍼포먼스, 남성 중창단 ‘라클라쎄’의 팝페라, 미스터트롯 출신 ‘신인선’의 트로트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이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든다. 또 5인조 퓨전 걸그룹 ‘파스텔걸스’가 선보이는 퓨전국악은 관람객들의 흥을 한껏 북돋운다. 끝으로, ‘사랑 안해’, ‘총 맞은 것처럼’,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18일 오후 5시 ‘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이 열리는 화곡동 봉제산근린공원 태양광장에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였다.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무대 앞은 이미 아이들로 가득 찼다. 공연을 기다리는 아이들은 평소 뛰놀던 동네 공원에서 공연을 본다는 생각에 하나같이 모두 들뜬 표정이었다. ‘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은 이렇게 문을 열었다. 첫 번째 순서는 마술 공연이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마술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아이들은 무대로 직접 나와 마술에 참여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역동적인 저글링 공연이 펼쳐져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차례인 버블 공연에선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모두가 환호성을 지르며 함께 즐겼다. 비눗방울을 이용한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지자 아이들은 자리에서 펄쩍펄쩍 뛰면서 즐거워했고 어른들은 그 모습을 보며 기뻐했다. 30분 간격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지루할 틈이 없었다. 한 학부모는 “집 앞 공원에서 아이들을 위한 공연이 열려 잠시나마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다”며 흡족해했다. 구는 멀리 가지 않고 집 근처 동네에서 ‘5’살 어린이부터 ‘9’살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안전한 보행을 위한 근력과 유연성 강화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돕는 ‘찾아가는 시니어 6090 운동교실’을 운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이 취약한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실시, 신체·인지적 기능 향상과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했다. 운동교실은 낙상위험도평가, 체성분측정 등 사전 평가를 토대로 근육유연성 강화 및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복합운동’, 안전한 보행을 위한 ‘코어 및 근력강화운동’을 실시한다. 또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을 위해 고안된 ‘보치아운동’은 어르신들의 근조절기능 향상을 돕고 있다. 특히 방문간호사와 연계해 운동교실을 운영, 신체활동이 부족한 낙상 고위험 어르신을 직접 발굴해 운동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지난 7월부터 등촌 1·3동, 공항동, 화곡8동 주민센터에서 주1회 운동교실을 시범 운영 중이며,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는 매주 수요일 화곡보건분소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화곡보건분소 물리치료실로 신청하면 된다. 주민들의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문화·예술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강서구가 ‘마곡 문화의 거리’ 일대를 공연, 전시, 축제로 더욱 풍성하게 물들인다. 구는 17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관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제1차 마곡 문화의 거리 위원회 회의’를 열고 강서구표 문화거리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들은 강서구만의 예술성을 더한 특색 있는 거리로 조성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또, 거리 여건, 지역적 특성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내실 있게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는 유동인구가 많고 시민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녹지 공간이 조성되어 있는 발산역존을 중심으로 문화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마곡 문화의 거리의 상징성을 나타낼 수 있는 조형물을 설치하고 짜임새 있는 문화예술 공연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과 홍보에 집중해 ‘마곡 문화의 거리’를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구상이다. 구는 지역 문화 인프라 구축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자 종합 보호대책’을 수립하며 전세사기 예방과 피해자 구제에 더 적극적으로 나선다. 구는 지난 7월 26일 제정된 ‘서울특별시 강서구 전세피해 및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조례’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번 대책을 수립, 선제적인 전세사기 예방과 피해자에 대한 신속 지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에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현재 구에서 추진 중이거나 앞으로 추진하게 될 다양한 지원대책들을 담았다. 먼저 13개 부서가 협력하는 ‘강서구 전세피해지원단’이 부구청장 직속으로 운영된다. 지원단은 전세사기 피해현황을 공유하고 각 부서에서 진행하고 있던 지원사업들을 총괄 관리하며 실질적인 피해자 지원대책을 모색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에 나선다. 구는 전세사기 대응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한다. 지난 7월 26일 관련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오는 9월에는 이를 구체화할 시행규칙이 시행된다. 구는 시행규칙 시행에 맞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 이사비 지원, 월세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을 주민들이 투표로 정한다. 구는 오는 21일까지 2024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주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 선정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다. 구는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4월부터 두 달 간 진행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통해 총 114건의 사업을 접수했다. 이번 온라인 투표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업 중 관련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26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1명당 5개 사업을 선택할 수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우리동네 주민건강센터 ▲강서구 열린음악회 ▲비오는 날에도 쾌적한 강서구 주민센터 ▲봉제산근린공원을 스마트 디지털 공원으로 등이 있으며 모두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건강하고 안전한 외식문화 환경을 만들기 위한 ‘2023 소규모음식점 위생컨설팅 및 위생물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영업주들에게 자율적인 위생관리와 안전한 음식문화 개선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업체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50제곱미터 이하 소규모 일반음식점 100개소이며, 면적을 초과하거나 주류 전문 취급 업소, 최근 1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2021년과 2022년에 위생컨설팅에 참여한 업소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방문해 ▲식재료의 위생적 관리 방법 ▲식품용 기구, 용기, 포장 등의 올바른 사용방법 ▲식품위생법 상 주요 준수 사항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조리장 컨설팅과 영업주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1대1 맞춤 교육도 실시한다. 구는 컨설팅 완료 후 참여업체에 향균행주, 향균도마 등 위생물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9월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최동철 의장과 박학용 부의장은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해 북상하는 10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상황실 운영상황을 살피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박대우 부구청장(구청장 직무대행)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대본은 지난 8일부터 풍수해 대책 추진 및 사전 준비에 들어갔으며 10일 오전 7시부로 1단계 비상근무를 발령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최동철 의장은 “태풍은 예측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어느 때보다 철저한 사전 대비와 예방으로 피해를 최소화 해야한다.”라며 “구와 유관 기관들이 긴밀히 협조해,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각 주민센터 등 관련 부서에서도 빗물받이, 포트홀 등을 점검하고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순찰 등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태풍이 무사히 지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실용적인 주제와 고품격 강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은 2015년부터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운영, 주민들의 지식 함양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조선의 명화첩 감상’으로 탁현규 고미술계 스타 강사가 우리 옛 미술의 아름다움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탁현규 미술사학자는 전 간송미술관 학예연구원으로서 한국 미술사를 가르치고, '조선미술관, 아름다운 우리 절을 걷다' '삶의 쉼표가 되는 옛 그림 한 수저'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강좌는 ▲경교명승첩(두물머리에서 행호까지 배를 타다) ▲해악전신첩(내금강 외금강 해금강을 한 눈에 굽어보다) ▲혜원전신첩(조선 양반들의 풍류 생활을 엿보다) ▲기해기사첩(숙종과 신하들이 경로잔치를 벌이다)으로 구성됐다. 고미술 최고 해설가의 설명과 함께 명화첩으로 조선시대의 다양한 장면을 그려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다음 달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네 차례 줌(Zoom)을 통한 온라인 실시간 강의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서울 강서구 가양역부터 허준박물관까지 이어지는 ‘허준테마거리’가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구는 10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1차 허준테마거리 위원회 회의’를 열고 민·관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들은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살폈다. 이들은 MZ세대와 기성세대 모두 찾고싶은 거리,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거리로 조성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재단장의 핵심은 허준 테마거리를 찾는 시민들에게 지나가는 곳이 아닌 머물렀다 가는 체류형 공간 조성이다. 구는 허준 테마거리의 상징성을 부각해 디지털미디어 게이트를 설치하고 허준 선생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을 입힌 허준테마거리 캐릭터를 개발했다. 허준테마거리 재단장 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약 1년간 진행되며, 특별교부금 7억 7천만 원 등 총 8억 2천만 원이 투입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미국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 100여 명이 서울 강서구 허준박물관을 방문해 한의학을 체험해보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구는 9일 허준박물관에서 잼버리 대원들을 맞아 다양한 박물관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원들은 허준박물관 김쾌정 관장에게 직접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학자인 허준과 동양 최고의 의서인 ‘동의보감’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한의학 저서들과 유물들을 감상하며 낯선 동양의학을 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원들은 조선시대 어의와 의녀들이 입었던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 보고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경험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구는 강서경찰서 등과 함께 현장에 안전요원과 안내요원을 파견해 대원들이 낯선 환경에서 불편하지 않도록 도왔다. 구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한 스카우트 대원들이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을 즐기며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추억을 안고 떠나게 되길 바란다”라며 “구에서도 서울을 방문한 대원들이 남은 기간 편히 즐기다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