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6일 오후 망원 빗물펌프장 관사에서 열린 ‘주민참여 효도밥상’ 반찬공장 조성 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은 박강수 구청장을 비롯한 효도밥상 홍보단장, 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안전시공 선서,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마포구 대표 어르신 복지사업으로 75세 이상 어르신의 점심 식사뿐만 아니라 건강과 안전까지 한 번에 관리하는 원스톱 통합서비스다. 마포구는 지난 4월 7개의 효도밥상 급식기관을 시작으로 현재는 전체 동으로 범위를 넓혀 17개소의 기관에서 효도밥상 사업은 진행하고 있으며, 한정된 예산 내에서 수혜 대상자를 확대하기 위해 망원 빗물펌프장 관사를 활용해 반찬공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효도밥상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고 추가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은 상황이다”라며 “효도밥상 반찬공장 조성을 통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마포구는 26일 오후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망원시장과 아현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박강수 구청장은 전통시장 곳곳을 살펴보며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수산물, 육류, 과일 등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계속되는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전통시장에서 양질의 물건을 알뜰하게 구입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마포구가 추진 중인 ‘주민참여 효도밥상’, ‘효도숙식경로당’ ‘효도휴가’ 사업에는 마포구가 선도하는 ‘효행’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구는 그 가운데 핵심이 되는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을 더 확대해나가기 위한 ‘효도밥상 반찬공장’ 건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지역 내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점심식사와 함께 안부 확인, 건강 체크를 실시하여 노인층의 건강과 안전을 직접 관리함은 물론, 함께 하는 식사와 대화, 산책을 통해 노인 고독을 예방하는 마포구 대표 어르신 복지사업이다. 지난 4월, 7개 효도밥상 급식기관과 독거노인 160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후, 구는 지난달 전체 동으로 범위를 넓혀 17개소의 효도밥상 기관을 운영 중에 있다. 구는 현재 500여 명의 어르신이 주6일 균형 잡힌 식사와 건강․안부 확인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평균이용률이 90%에 달해,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대상자 확대 요청 또한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급식 조리와 식사 공간을 위한 별도의 급식소를 확충하는 것은 대규모의 예산과 시간이 수반되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마포구는 지난 25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마포구 안심귀갓길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무차별 폭력 범죄 등으로부터 여성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의 안전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마포구와 마포경찰서, 자율방범대,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등 민·관·경이 힘을 합쳤다. 지난해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마포구의 전체 인구 대비 여성 인구 비율은 53%로 시 자치구 중 가장 높고 여성 1인 가구 수는 5번째로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마포구는 9월부터 민·관·경 합동으로 관내 곳곳의 여성안심귀갓길을 순찰하고 있으며 이번 순찰은 월드컵북로 104에서 월드컵북로16길 52까지 이어지는 여성안심귀갓길에서 진행했다. 순찰 참여자들은 귀갓길 내 CCTV, 보안등, 비상벨 등 안전시설물의 작동 여부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부분을 검토하여 안전을 강화했다. 또한 마포구는 안전한 골목길 보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다세대주택이 많은 성산동 모래내로5길을 함께 순찰하며 CCTV와 스마트 보안등 설치 등을 검토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마포구는 지난 25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마포구 안심귀갓길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무차별 폭력 범죄 등으로부터 여성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의 안전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마포구와 마포경찰서(서장 임성순), 자율방범대(대장 이재경),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등 민·관·경이 힘을 합쳤다. 지난해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마포구의 전체 인구 대비 여성 인구 비율은 53%로 시 자치구 중 가장 높고 여성 1인 가구 수는 5번째로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마포구는 9월부터 민·관·경 합동으로 관내 곳곳의 여성안심귀갓길을 순찰하고 있으며 이번 순찰은 월드컵북로 104에서 월드컵북로16길 52까지 이어지는 여성안심귀갓길에서 진행했다. 순찰 참여자들은 귀갓길 내 CCTV, 보안등, 비상벨 등 안전시설물의 작동 여부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부분을 검토하여 안전을 강화했다. 또한 마포구는 안전한 골목길 보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다세대주택이 많은 성산동 모래내로5길을 함께 순찰하며 CCTV와 스마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5일 오전, 박진 외교부장관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망원 월드컵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박진 외교부장관은 시장 상인들과 덕담을 나눴으며, 특히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힘쓰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외교부는 안전한 우리 수산물과 건어물 등 250만 원 상당의 먹거리를 구매하여 마포구에 전달했다. 전달한 물품은 저소득 주민을 위해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에 기부된다. 지역경제 발전 및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된 마포구와 외교부의 인연은 2015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포에 직접 방문해 주신 박진 외교부장관께 감사드린다”며 “마포구도 다양한 제도를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5일 오후,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망원2동주민센터에서 열린 ‘2023년 한가위 사랑의 송편 빚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과 외국인 자원봉사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해 송편을 빚으며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이 가득 담긴 송편은 따뜻한 안부 인사와 함께 지역 내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됐다. 이어 참여자들은 윷놀이 등 우리의 전통놀이를 즐기며 다가올 추석을 한껏 만끽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송편 빚기와 전통놀이를 통해 한국의 명절을 체험하고 정겨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우리 이웃이 마포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마포구는 구립 작은도서관의 운영 내실을 키우기 위해 도서관장들과 소통하며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마포구는 지난해와 같이, 현재 9개의 구립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총 14만 권이 넘는 장서를 보유․대여하고 있으며, 지역 내 주민을 위한 121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도서관장을 비롯해 실무를 담당하는 구립도서관 사서들과 대화의 장을 마련해, 도서관 운영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터놓고 대화하며 운영개선․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구는 이날 접수한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8월, 기관공통경비 1천 5백만 원을 별도 편성하여, '2023 구립도서관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을 실시, 작은도서관 프로그램 확대와 노후시설 환경정비를 지원하고 있다. 구는 도서관별로 필요사업을 접수 받아 직영도서관을 제외한 7개 작은도서관에 각 1백만 원가량을 지원했다. 해당사업비로 작은도서관은 ▲마술로 읽는 그림책 ▲아름드리 책보따리 ▲그림책 따라 드로잉 ▲그림책을 뜨다 ▲도자기 공예 등의 신규 프로그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마포구는 2025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공덕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업대상지인 염리동 168-9 일대는 서울시 도시기본계획상 마포·공덕 지역의 중심으로 지하철 5,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4개 노선이 지나는 초역세권이다. 또한 상암·수색과 용산을 잇는 글로벌 비즈니스 축이자 영등포·여의도에서 한양도성을 잇는 도심 업무축의 교차점에 위치해 뛰어난 교통 요충지로 평가된다. 마포구는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021년 9월 대상지 선정 이후 총괄기획가(MP)회의와 서울시, 전문가들과의 자문단회의를 수차례 진행하며 면밀한 검토를 거쳐 올해 8월 지구단위계획안을 마련했다. 지구단위계획안에 따라 구는 우선 대상지 위계에 맞게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여 건축물 2개동을 건축할 예정이다. 각 건물은 지하6층, 지상24층 연면적 98,015㎡ 규모의 업무시설 건축물 1개동과 지하6층, 지상8층 연면적 15,995㎡의 공공기여 건축물 1개동이다. 구 관계자는 “업무시설 건축물에 다우키움그룹의 12개 계열사 임직원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선선한 바람을 타고 낭만이 불어오는 가을을 맞아 마포구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개최되는 가운데,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축제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강수 구청장은 23일 오전 동 특색에 따라 각종 장터와 공연 등이 준비된 마을축제를 찾았다. 대흥동에서 열린 ‘제5회 대흥이네 마을축제’를 시작으로 염리동 ‘2023 염리동 소금축제 '염리동 愛 소금꽃피다'’, 신수동 ‘제11회 신수철리 마을장터’에 방문하여 각 동의 대표축제 준비를 위해 물심양면 애를 써준 주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어 오후에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3 마포구 청소년 페스티벌’에 참석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격려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가을이 담긴 풍성한 축제 현장에서 주민을 직접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가슴 벅차다”며 “마포구는 다양한 세대를 위한 내실 있는 축제를 마련해 지역사회 연대를 이끄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3일 오전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3년 제4회 마포구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시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고 마포구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마포구장애인체육회장인 박강수 구청장을 비롯한 선수와 운영진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체육센터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대회 오전에는 보치아, 탁구 등 10개의 체험종목 경기가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줄다리기 등 5개 종목의 화합경기가 진행됐다. 박강수 구청장은 “신체 조건을 극복하고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다”며 “‘약자와의 동행’을 핵심 가치로 설정한 마포구는 장애인 여러분의 동반자가 되어 실질적인 장애인 생활체육 정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마포구는 지난 21일 마포구청에서 열린 주민참여 효도밥상 기탁 협약식에서 알리페이플러스(간편 결제 시스템) 공식 파트너인 주식회사 아이씨비가 효도밥상 운영을 위한 후원금을 마포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이씨비는 일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하고 마포복지재단과 후원금 정기 기탁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최근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이 허용되면서 홍대 일대와 망원시장 등 전통시장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홍대 레드로드는 붉은색을 선호하는 중국인에게 필수 방문지가 됐다. 이에 따라 중국 간편 결제 수단인 알리페이플러스 시스템에 대한 마포구 내 수요 역시 급격히 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아이씨비는 홍대걷고싶은거리상점가, 망원시장 등 6개소 상인회와 협력하여 오는 10월부터 알리페이플러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나눔 실천을 위해 1년간 참여 상권 내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알리페이플러스 앱과 오프라인에서는 알리페이플러스를 사용할 수 있는 마포구 관내 가맹점에 대한 홍보가 진행된다. 아울러 알리페이플러스 가맹점을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마포구는 21일 오후 마포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마포구 쓰레기소각장 예정지 불소 초과 검출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8월 28일에 구가 실시한 토양오염 조사결과, 기존 서울시의 발표와는 달리 마포구 쓰레기소각장 입지 예정지 인근의 토양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밝혀진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책임기관의 확실한 사후 처리를 촉구하기 위해서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소각장 주변 환경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발표를 수십 년 간 철썩 같이 믿어 온 마포구민들로서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것이나 다름없다” 며 울분을 토했다. 실제로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마포구 소각장 예정지 14개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이상이 없다는 내용의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는 지난 5월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토양환경오염조사 결과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었으며, 서울시 평가서를 작성한 업체 두 곳이 허위 보고서 작성으로 영업정지를 받은 이력이 있다는 사실이 언론으로 보도되며 구민들의 불안을 야기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1일 오후,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마포구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찾았다. 마포구는 농어촌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상생을 추진하고 구민이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농·특산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매년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마포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전북 고창군,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 충남 청양군, 경남 남해군 등이 참여했으며 마포구 직능단체의 바자회도 함께 진행됐다. 박강수 구청장은 “마포구민을 위해 멀리서부터 우수한 양질의 농·특산물을 준비해 주신 상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주민들이 품질 좋은 우리 농·특산물로 따뜻하고 정 넘치는 명절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마포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오는 22일까지 개최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마포구는 관내 자영업자를 위해 마련한 금융지원책인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특별보증 사업’이 조기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계속되는 물가 상승과 대출금리 인상으로 인해 자영업자의 부담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마포구는 그들의 짐을 덜어주고자 무담보 융자 제도를 시행해왔다. 지난 1월 마포구는 관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4년간 총 1천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자 우리은행, 신용보증재단과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우리은행과 각각 10억 원씩 특별출연해 연간 출연금의 12.5배인 25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마포구가 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결과 소기업·소상공인의 뜨거운 관심으로 6개월 만에 총 675명에게 240억 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금 대출 진행속도라면 남은 10억 원의 자금도 곧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마포구인 소기업,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용자금을 무담보로 5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단, 유흥주점이나 사행시설 등 융자지원제한 업종은 제외된다. 대출금은 3.68%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