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관내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법적 의무 관리 대상이 아닌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자칫 안전 사각지대에 놓일 우려가 있어 구가 안전점검에 나선 것이다. 사용승인 30년 이상 된 연면적 200㎡ 이하의 소규모 건축물의 경우, 소유주나 관리주체가 점검을 신청하면 건축 분야 전문가가 현장에 방문해 육안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또한, 사용승인 50년이 도래한 연면적 200㎡ 이하 조적조 건축물 190개소에 대해 직권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1차 점검 결과 미흡 또는 불량 건축물로 판정되는 경우, 소유자의 동의에 따라 2차 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 2차 점검은 건축물 관리 점검기관에 의뢰해 구조안전, 화재안전 등 세부적인 점검을 진행하며, 심각한 결함이 발견되면 건축물 소유주에게 3종 시설물 지정‧관리와 구조보강 지원 사업에 대해 안내한다. 찾아가는 안전점검 신청을 원하는 건축물 소유주나 관리주체는 관악구 건축과에 방문·신청하면 되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점검 비용은 무료이나 보수 보강 시 발생하는 비용은 소유주나 관리주체가 부담해야 한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관악구가 지난 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재해 대비 민·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재해로부터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협약의 내용은 ▲이재민 성금 모금 및 지원 ▲이재민 자원봉사 및 구호 활동 지원 ▲재난위기가정 지속돌봄사업을 위한 협력▲재난 취약계층 주거개선 등 예방사업 ▲재난 관련 인적 교류 및 정보교류 ▲재난·재해 전문인력 육성, 캠페인 등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해 8월 수해 피해를 입은 관내 이재민들을 위해 대피소 칸막이, 바닥용매트 및 응급구호세트, 식료품 등 지원과 구호 성금 약 50억 원을 지원했으며 이후에도 재난·재해 위기가정에 1억 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 2천 1백만 원 상당의 온열매트를 지원한 바 있다. 관악구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앞으로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이재민 구호뿐만 아니라 재난위기가정을 위한 지속돌봄으로 촘촘한 그물망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을 통해 박준희 구청장은 ”작년 수해로 위기를 겪은 가운데 재해구호협회의 신속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지난 6월 3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제28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그린(GREEN)메이커, 관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홍보 전시 등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대한 구민들의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높이고자 올해 처음 개최됐다. 관악구 청년 예술동아리의 버스킹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1부에서는 관악구 탄소중립 도시 조성과 자원순환에 기여한 환경단체 회원 5명에게 ‘유공구민상’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서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환경단체장 등이 피켓을 들고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부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도전! 환경 골든벨 O, X 퀴즈를 열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인식을 높였다. 또한 행사장에 마련된 자가발전 솜사탕 만들기, 커피박 화분 만들기, 손풍기·손수건 만들기, 친환경제품 팝업스토어 부스에는 어린이들을 비롯한 많은 주민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자원순환센터 부스에서는 투명페트병, 에코백을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에코투모로우’를 운영해 주민들의 자발적 자원순환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관악구가 지난 5월 30일 ㈜오토복코리아헬스케어와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휠체어 사용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장애인의 이동권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휠체어 사용자의 사용능력 평가 및 안전사고 예방 솔루션 지원 ▲전동휠체어 운전연습장 시설 이용 및 안전교육 프로그램 공유 ▲거동불편 아동·청소년 보조기기 및 안전용품 지원 등의 협력 등이다. ㈜오토복코리아헬스케어는 재활의료기기 선도기업으로 휠체어가 필요한 만 6세부터 18세까지 거동이 불편한 아동·청소년들에게 수동 맞춤 휠체어와 전동키트를 지원해 주는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를 2018년부터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 대상 아동·청소년들에게 관악구 전동휠체어 운전연습장에서 올바른 휠체어 사용법과 안전 운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휠체어가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튼튼한 두 다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관악구가 학교 현장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관내 25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廳)’을 운영한다. 2021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廳)’은 구청장이 직접 관내 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를 만나고 학교와 지역의 현안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5월 25일 문영여고를 시작으로 6월 29일까지 초등 6개교, 중등 8개교, 고등 11개교를 찾아가며 공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 청취에 나선다. 관악구는 지난해까지 초등 16개교, 중등 18개교, 고등 15개교 등 총 49개교를 대상으로 365개 건의사항과 생활민원을 처리하고 학교 환경개선 사업에 총 42억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한 바 있다. 주요 교육경비 지원내용으로는 ▲급식실·컴퓨터실 환경개선 ▲운동장 배수로·음수대 배관 교체 ▲생태전환교육 학습장 조성 ▲체육관 냉난방기 설치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등하굣길 주차단속 ▲무단투기 쓰레기 단속 ▲보도블럭 정비 ▲CCTV 확충 등 구청의 협조가 필요한 건의사항 해결에도 적극 나섰다. 한편 구는 올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관악구가 지난 5월 26일과 27일 신림동 별빛거리(신림동길) 일대에서 개최한 ‘신림동 별빛거리 축제-별빛 오아시스’가 주민과 상인들의 큰 호응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신림동 별빛거리 축제’는 관악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권을 알리고 골목 경제를 활성화하여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상인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골목상권상인회, 주민자치회 등과 함께 기획, 올해 첫 선을 보였다. 거리에는 360m 길이의 별빛 전구가 밤 하늘을 밝히고, 상인들이 직접 판매·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인 ‘별빛 포차’에는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조명과 야자수, 에어베드와 잔디매트 등 휴양지처럼 조성한 ‘별빛 바캉스’에서는 더운 도심속에서 시원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도 북적였다. ‘별빛 놀이터’ 에서는 관악구 청년 예술 동아리의 버스킹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 껏 끌어올렸고 플리마켓, 거리노래방, 분필아트 체험, 영수증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제 현장을 찾은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 기획한 ‘신림동 별빛거리 축제처럼 소상공인들에게는 사업하기 좋은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관악구가 주거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난곡 스마트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구는 ‘난곡·난향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2018년부터 5년간 총 250억 원을 투입, 저층 주거밀집지역인 난곡·난향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총 9개의 사업을 추진했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노후주택 개량’, ‘안전안심마을 난곡’ 조성, ‘난곡재생활력소’ 조성을 완료했으며,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이해와 역량 강화를 위한 ‘난곡 이웃공동체’ 사업, 지역이미지 회복과 관악산 자락의 역사·생활·문화 중심지 이미지 구축을 위한 ‘난곡 기(氣) 살리기 사업’ 등을 완료했다. 특히 구는 저층 주거지역이 많아 극심한 주차난에 시달리는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핵심 마중물 사업으로 112억 원을 투입해 ‘난곡 스마트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했다. 사업 초기 단계인 실시설계부터 구 관계자, 주민협의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함께 ‘사업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담아냈으며, 연면적 4,549㎡ 규모로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까지 총 116면의 주차공간을 마련했다. 지난 15일에는 개관식을 개최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관악구가 재난안전시스템을 강화하고 연중 24시간 비상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관악구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하고 지난 15일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에는 구청 당직실이나 CCTV 관제센터에서 재난·안전 상황을 관리했으나 별도의 공간으로 관악구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해 재난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상황실에는 ▲대형 멀티스크린 ▲CCTV 관제 ▲화상회의 ▲국가재난안전시스템 ▲재난안전통신망 등을 설치해 재난 상황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재난대응 통합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특히, 홍수 예‧경보 시스템, 빗물펌프장, 저류조 제어, 제설 대책 등 구청 내 각 부서별로 나눠 운영하던 재난안전대책본부의 기능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로 통합‧이관했다. 또한 24시간 상황유지 임무를 수행하는 재난 대응 전담요원을 신규로 배치해 경찰‧소방서 등과 재난상황을 신속 공유하고 초동 대응에 나선다. 하반기에는 ‘재난현장대응팀‘도 신설해 재난 예방·대응에 집중한다. 15일 열린 관악구재난안전상황실 개소식에는 관악경찰서장과 관악소방서장이 참석해 재난대응 공동협력체계 구축을 더욱 확고히 했으며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관악구가 지난 8일 재난 시뮬레이션을 통해 위험 상황 인지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란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함으로써 결과를 예측하는 기술로, 관악구의 실제 지형과 지물 등을 가상현실 세계에 구현해 재난 예방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구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총사업비 64억 원 규모의 ‘재난 상황 인지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7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2023년 5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관악구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은 ㈜엠젠솔루션, 중앙대학교산학협력단, ㈜한국융합아이티, 아이덴티파이(주), ㈜온품, ㈜우경정보기술, ㈜스페이스에이디 7개 기관과 체결했으며, 협약 내용은 ▲재난 상황 인지 데이터 수집을 위한 테스트 베드 구축 ▲지자체 데이터 공유 ▲디지털 트윈 플랫폼 개발 ▲플랫폼 개발에 필요한 협력 등으로 재난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관악구가 올해부터 침수 예‧경보 발령 시 재해약자의 신속한 도피를 돕는 '침수재해약자 동행파트너'를 운영, 수해로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 촘촘한 수해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침수재해약자 동행파트너’는 반지하주택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어르신 등 관내 재해약자 211가구의 인적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침수 예보 단계부터 현장에 출동하는 주민 협업체다. 구는 재해약자 1개 가구당 ▲돌봄공무원 ▲지역 사정에 밝은 통·반장 ▲인접 거리에 거주하는 이웃 주민 등 4명 내외의 동행파트너를 매칭해 평시에는 상호간 신뢰를 쌓고, 재난시에는 재빠른 정보공유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침수 예·경보가 발령되면 돌봄공무원은 전화, 카카오톡 등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동행파트너(통‧반장, 이웃주민)에게 기상정보 등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동행파트너는 연락을 받은 즉시 재해약자 가구에 출동해 물막이판, 역류방지시설 등 침수방지시설 점검과 필요시 대피를 지원한다. 구는 이번 ‘침수재해약자 동행파트너’가 자력으로 탈출이 불가능한 구민들의 인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1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관악구가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방식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3년째 운영하고 있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새내기 공감 토크는 ▲구청장과의 ‘솔직’ 대화 ▲밸런스 게임 ▲공직생활 관련 퀴즈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새내기들의 애로·건의 사항을 듣고 아이디어를 수렴해 조직 내 반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실제로 공감토크에서 수렴한 아이디어로 ‘새내기 업무 매뉴얼’ 제작과 ‘멘토‧멘티 제도’ 도입 등을 추진하며 새내기 공무원의 공직생활을 돕고 있다. 또한 ‘꼰대탈출, 세대공감 리더되기’ 프로젝트를 운영해 관리자 역할을 맡고 있는 선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MZ세대의 특성과 달라지고 있는 사회생활 트렌드 등을 교육한다. 직장 내 세대 차이를 주제로 한 도서를 읽고 우수한 독서평에는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꼰대탈출, 기프티콘이 간다!’를 실시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책을 읽고 변화와 소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불필요한 야근 줄이기 ▲퇴근 직전 업무지시 자제 ▲집중근무 시간 활성화 ▲간결하고 효율적인 회의 진행 ▲명확한 업무지시 ▲불필요한 대면보고 자제 ▲건전한 회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전통시장의 화재 초기 진화를 위해 ‘지하 매립식 소방함’을 설치했다.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시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있어 구는 관악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인헌시장, 신사시장, 신원시장 등 3개 전통시장 내 4개 지점에 ‘지하 매립식 소방함’을 설치를 완료했다. 매립식 소방함은 기존 입상식 소방함과 달리 소방함을 지면 아래에 설치, 소방함 덮개를 열고 호스를 꺼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용 방법이 어렵지 않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하에 설치해 평상시 통행에는 지장을 주지 않는 이점도 있다. 4월 28일에는 신사시장에서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매립식 소방함 사용 방법교육과 시연회를 갖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연회에 참석한 박준희 구청장은 “화재는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매립식 소방함을 활용해 화재 발생시 신속한 초기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화재로부터 안전한 관악 만들기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관악구가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과제를 찾기위해 ‘협치관악 의제발굴 공론장’을 열었다. 구는 4월 17일부터 27일까지 봉천, 신림 권역과 청년을 대상으로 각 2회, 총 6회의 공론장을 개최, 회차별 60여 명의 주민이 모여 문화, 교육, 복지, 환경 등 분야에 걸쳐 지역사회 문제를 찾고 관련 의제를 발굴했다. 공론장을 통해 발굴된 주요 의제는 ▲에코 주민탐사대, 탄소중립 2050 실현 ▲중증 발달장애인 1인 가구 돌봄 지원 ▲중장년 1인가구 '안녕' 프로젝트 ▲청년 마을살이를 위한 공간 운영 ▲어르신이 행복한 공동체 주택 '어른이 주택' 건설 ▲유기동물과 공존하는 관악구 만들기 등이다. 발굴된 의제는 ‘관악구협치회의’의 숙의 과정을 통해 최종 의제로 선정하고 세부 계획을 수립, 예산안 편성 후, 관악구의회의 의결을 거쳐 2024년 협치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혁신, 포용과 협치의 구정기조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담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관악구가 지난 4월 24일 주민 350여 명과 함께 ‘관악형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갖고, 주민자치회의 위상 제고와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 ‘관악형 주민자치회’는 기존의 자문기구 역할만을 수행하던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벗어나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한층 강화된 주민자치 조직으로, 지역 주민의 자치활동 지원과 주민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6개 동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를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로 이원화되어있던 주민자치 조직을 ‘관악형 주민자치회’로 일원화하고 21개동 전체로 확대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자치활동을 이어간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형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 위한 자리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관악형 주민자치회의 ‘추진경과보고’ ▲21개동 주민자치회 회장들의 선언문 제창 ‘우리의 다짐’ ▲소통과 협치의 ‘출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의 장을 마련하는 동별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도 이어졌다. 자치회관을 대표하는 12팀이 라인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관악구가 최근 깡통전세, 빌라왕 사건 등 전세사기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우선 깡통전세 위험주택을 알선하거나 전세사기를 부추기는 중개업소 적발을 위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과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수시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관련법 위반업소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으로 고발 및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전세사기로부터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한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와 ‘부동산 분쟁조정 상담센터’는 올해부터 확대 운영 중이다. 기존 주 2회(매주 월, 목)에서 주 3회(매주 월, 수, 목)로 운영 횟수를 늘렸으며, 상담위원도 기존 5명에서 8명으로 증원해 더 많은 구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부동산 지식이 풍부하고 지역 여건에 밝은 관내 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해 계약상담 및 주거안심 동행 등을 제공하는 ‘전월세 안심계약 서비스’는 이용자 만족도가 매우 높아 지난해 7월 사업시작부터 지난 3월말까지 332명이 총 502건의 서비스를 이용했다. 구는 최근 임차인 보호를 위해 개정된 주택임대차보호법, 지방세징수법 등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지방세징수법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