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강서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 편성 단계에서 제안, 심사, 선정 과정에 함께하는 제도다. 주민이 실질적으로 원하고 지역 특성에도 적합한 사업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일 수 있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23억 원이다. 일반 주민이 제안하는 사업 22억 5천만 원, 아동이 제안하는 사업 5천만 원 규모로 지난해와 달리 제안자에 따라 예산을 구분한다. 일반 주민 제안사업은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신규시설투자 사업 ▲지역 현안 사업 ▲주민건의 사업 등이 대상이다. 아동 제안사업은 만 7세에서 18세의 강서구 거주 또는 강서구 내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동·청소년의 아이디어 제안 등을 독려,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와 함께하며 아동의 예산편성 참여와 권익 증진을 돕는다. 복지, 문화, 안전, 환경, 교육 등 우리 생활 속에 꼭 필요한 구정을 아울러 제안하면 된다. 단,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서울 강서구가 29일 혁신적으로 변화하는 강서구를 알리고 구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국민 개그맨 남희석’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이날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개그맨 남희석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강서구 홍보대사로 위촉된 남희석은 앞으로 2년 동안 지역 축제, 행사 등 구정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개그맨 남희석은 강서구와 인연이 깊다. 강서구 가양동과 등촌동에서 거주했으며, 지역 특성과 주변 인프라, 맛집 등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을 정도로 강서구에 애정이 많다. 슬하에 두 딸도 강서구에서 태어났다. 1991년 KBS 제1회 대학 개그제로 데뷔한 남희석은 방송 33년 차 베테랑 방송인이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프로그램에서 전문 MC로 맹활약 중이며, 이외도 tvN ‘어쩌다 어른’, KBS2 ‘미녀들의 수다’ 등 다수 프로그램에 꾸준히 출연해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호탕한 웃음과 밝은 미소로 보는 이를 절로 웃음 짓게 만드는 남희석씨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구정 핵심 가치인 ‘변화’, ‘동행’, ‘행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