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벼 종자 품질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23일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종 벼 채종단지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경기도 보급종 벼 수매량은 총 2,159톤으로, 생산목표 대비 96.1%의 수매율을 기록했다. 특히 주요 품종인 삼광은 99.7%, 알찬미는 100% 수매율을 보였다. 도는 안정적인 채종단지 재배·관리가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재배·수확·건조 단계별 관리 기준을 다시 점검하고 표준화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은 보급종 벼 채종단지 단지장과 채종농가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 ▲이품종 혼입 예방을 위한 재배·수확 관리 요령 ▲채종포장 운영 및 종자 수매 기준 ▲톤백(800kg) 규격 및 라벨 관리 등 보급종 생산 전체 과정의 품질관리 실무로 구성됐다. 이완석 경기도종자관리소장은 “보급종 벼는 농업 생산의 출발점”이라며 “재배 단계부터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강화해 고품질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보급종 벼 약 2,007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금정구가 고령 납세자의 납세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지방세 전자송달·자동납부 신청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 정기분 지방세를 제때 확인하지 못해 발생하는 체납을 예방하고, 은행 방문이나 모바일 절차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금정구는 공무원이 가정,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신청받고, 어르신들이 평소 어렵게 느꼈던 세금 고지서 내용을 1대1로 설명하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취약한 고령층의 납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세정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동시에 신청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돼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이 세무 행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설계된 현장 중심 행정의 대표 사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금정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녩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투명 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10일 발표된 이번 평가 결과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금정구는 종합 점수 96.94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자치구 평균 점수인 90.15점보다 무려 6.79점이나 높은 수치로, 부산광역시 및 16개 구·군 중에서도 독보적인 성적이다. 금정구는 이번 평가에서 ▲사전 정보 공표 ▲원문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용 등 전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빈틈없는 행정 서비스 역량을 증명했다. 구의 이번 성과는 일시적인 결과가 아니라는 점에서 더 주목받고 있다. 금정구는 2020년 최우수 등급을 시작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해 왔으며, 또다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6년째 정보공개 분야에서 전국 최상위권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2년 연속 최우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이 지난 2월 12일 덕성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와 지역 인재(사서) 양성 및 도서관-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협력 사업 ‘대학생 서포터즈:채움-잇’ 운영 ▲인적 자원의 교류 및 지원 ▲공동사업 및 홍보 협력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대학생 서포터즈:채움-잇’은 ‘쌍문채움도서관’과 ‘잇다’, ‘IT(해내다)’의 의미를 결합한 명칭으로,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무 경험을 통해 지식과 문화를 확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문헌정보학과 재학생들은 도서관 현장 활동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은 예비 사서로서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도서관은 청년 인적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약으로 예비 사서들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으로 지역사회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3월부터 ‘구민 대상 인공지능(AI)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해 문서를 작성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YDP 미래평생학습관을 비롯해 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 영중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여의도복지관, 신길사회종합복지관 등 총 10개의 거점 지역에서 진행된다. 교육 장소를 대폭 확대하면서 구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과정은 AI를 활용한 ▲엑셀·한글 문서 작성 ▲블로그·유튜브 영상 제작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AI 강사 양성과정 등 총 32개로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이론 교육부터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과정까지 단계별로 구성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과정별 일정과 장소는 각각 다르다. 자세한 정보는 구 누리집 ‘우리구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고, ‘통합예약-교육‧강좌’ 게시판 또는 홍보 포스터 속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문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지난 23일 관악산 원신지구 내 테니스장 조성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하며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 마무리 여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첫 힐링 인프라 착공을 축하했다. 테이프 커팅과 시삽식에 참여한 박 구청장은 “테니스장이 완공되면 운동하러 오셨다가, 정원에서 잠시 쉬기도 하고 이웃과 인사도 나누는 정원형 생활 체육공간을 즐기시게 될 것”이라며 설명했다. 착공식은 테니스장을 포함한 공원 조성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식 및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관악산 원신지구 테니스장 조성 사업은 힐링·정원도시 관악 조성을 위한 역점 사업인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구는 과거 무단 경작지였던 삼성동 일대 관악산 자락(신림동 산85-19)에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형 테니스장’을 조성해 운동 시설과 휴식 공간에 대한 주민 수요를 동시에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비는 총 21억 원이 투입되며 ▲테니스장 2면(1,539㎡) ▲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시흥1동 시흥대로변 급경사 지역(금천구청입구교차로 일대)에 엘리베이터 등 이동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구는 서울시로부터 최대 4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이동 편의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대상지는 시흥대로에서 시흥1동 주택가로 연결되는 주요 길목으로, 높이 약 7.5m, 길이 13.7m의 급경사 계단이 설치돼 있다. 인근 주민들은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반드시 해당 계단을 이용해야 해 통행 불편과 안전 문제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어르신, 장애인, 유모차 이용 주민 등 이동약자의 경우 계단 이용이 어려워 먼 거리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향후 신안산선 시흥사거리역 개통 시 보행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구는 주민 안전 확보와 생활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급경사 계단 전수조사로 위험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20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공원녹지 내 수목을 활용한 탄소상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탄소상쇄사업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거나 제거하는 활동에 투자하여 다른 곳에서 발생한 배출을 보상하는 사업을 뜻한다. 이번 협약은 SH공사가 조성하고 서초구가 관리하는 내곡지구 공원녹지의 탄소흡수원(수목)을 대상으로, 산림청 인증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탄소흡수량을 인증받는 사회공헌형 탄소상쇄사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탄소상쇄사업 사업계획 작성·등록·모니터링·인증·홍보 ▲탄소흡수량 인증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기여 등을 위해 향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후 내곡지구 탄소상쇄사업이 등록과 인증을 받게 되면 교목 식재 시점인 2013년부터 2043년까지 30년간 면적 13.64ha의 교목 약 8,000주에서 약 3,821 tCO2의 흡수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은 개발주체와 관리주체가 협력하여 개발지구 내 녹지 자산을 탄소흡수원으로 공동 활용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4일부터 전국 최초로 구립 데이케어센터 송영 차량에 초정밀 실시간 위치 기반(RTK) 돌봄 연계 서비스인 ‘어르신 송영 실시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는 고령 또는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송영 서비스는 송영 차량의 도착 여부를 전화 확인에 의존해 보호자와 시설 간 반복적인 통화는 물론 불명확한 도착시간으로 인한 보호자의 불편이 가중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특히 전화나 문자 중심의 송영 안내 방식은 구조적 한계가 있어 이를 자동으로 안내하는 체계를 도입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구는 송영 차량 7대에 실시간 위치를 알려주는 초정밀 위치 기반(RTK) 장비를 설치하고, 키즈노트사의 알림장 서비스인 ‘패밀리노트’ 앱으로 송영 차량 운영에 최적화한 위치 알림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앱을 통해 차량의 출발·이동·도착 정보가 전달되며, 시설과 보호자가 동일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돼 안전하고 빈틈없는 어르신 밀착 돌봄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도적인 시스템 구축으로 구립 데이케어센터는 물론 사립 데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구민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달 24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30명 모집을 시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연동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전문가의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다. 이번 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구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구로구 구민 또는 직장인이다. 다만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5개 건강위험요인과 관련된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해당 질환으로 약물치료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모바일 앱 연동이 어려운 경우에도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모바일 앱 ‘채움건강’을 통해 6개월(24주)간 영양·운동·건강 분야 전문가의 1:1 맞춤 상담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체계적인 관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2027학년도 입시에 맞춰 올 한해 무료 입시설명회와 진학특강을 이어간다. 첫 일정은 2월 27일 열리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다. 전년도 입시 결과를 정리하고, 올해 달라지는 점과 앞으로 준비 방향을 설명한다. 2028학년도부터 수능 선택과목이 사라지고 내신 5등급제가 도입되는 등 대입 체제가 크게 바뀌는 만큼 2027학년도는 현행 제도의 마지막 해로 평가된다. 관심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설명회 당일까지 송파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400명 모집이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포함해 총 5회 입시설명회를 연다. 네 번은 대학입시 중심, 한 번은 고등학교 입시 중심이다. 대학입시 설명회에서는 입시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부터 수시 지원 전략, 고1·2 학생 준비 방향, 정시 지원 전략까지 단계별로 다룬다. 최근 대학들이 수시 비율을 크게 늘리고, 일부 대학은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반영하는 추세를 고려해 수능과 내신을 함께 준비해야 하는 구조를 쉽게 풀어 설명한다. 특히, 2027학년도부터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9일 성북구 학부모 봉사단체 맘스아너스클럽과 함께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맘스아너스클럽은 성북구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관내 미혼모 가정을 위한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맘스아너스클럽 회장인 하지원은 메가스터디 수석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며, 『초3부터 SKY는 시작됩니다』와 『스카이멘탈』의 저자로 알려져 있다. 전달식 이후 진행된 차담회에서는 성북구 교육환경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하 회장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적 고민을 공유하고, 성북구의 특색을 반영한 교육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 교육 발전에 힘쓰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준 맘스아너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미혼모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맞춤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성북구는 매년 의무관리대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 행정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민간인으로 구성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전문성이 필요한 공동주택 관리업무를 완벽하게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크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구는 사후 행정조치보다는 자율적인 개선을 통해 건강한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확산에 집중하기로 하고 지난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4개 단지를 대상으로 장기수선계획 분야 컨설팅 시범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2026년에는 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직접 전문가가 단지에 찾아가는 ▲공동주택 단지 전문가 파견 컨설팅과 구청에서 진행하는 ▲분야별 개별 상담실이다. ▲ 공동주택 단지 전문가 파견 컨설팅은 관리행정(장기수선, 입주자대표회의, 사업자선정 등)과 기술자문(승강기교체, 배관교체 등 각종 공사)으로 단지에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현장을 둘러보고 진단한 후 필요하면 서면 컨설팅까지 실시한다. 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 노력과 성과가 뛰어난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3개 분야 10개 지표로 진행한다. 성북구는 AI 현장행정을 포함한 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6대 혁신전략을 수립하고 현장 행정 분석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해결하는 ‘소통 중심 행정’을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 민·관 협력 활성화 ▲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 대표 혁신과제(오동생태문화정원 조성)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성북구의 주요 혁신 사례로는 지역 참여 기회가 부족했던 청소년들이 마을의제를 함께 논의하는 ‘1주민자치회 1학교’, 디지털 취약계층의 민원 접근성을 높인 ‘민원안내 인공지능(AI) 키오스크 도입’, 자치구 최초로 영유아발달 전수조사를 실시한 ‘발달의 선을 넘는 성북아이’사업 등이 있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역사회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실전 중심의 강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2026년 구민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지역 인재를 발굴·양성해 평생교육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학습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 구민강사 양성과정은 단순한 강사 배출을 넘어, 지역 주민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교육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획돼 강의 기획부터 교수법, 실전 강의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평생학습에 대한 기본 이해를 비롯해 평생교육기관의 특성, 최신 학습 경향, 효과적인 강의기법, 강의자료 제작, 최신 흐름을 반영한 강의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출석률 75% 이상과 과제 수행 요건을 충족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 후에는 평생교육 인적자원 확보를 위한 ‘재능나눔 서로서로학교’ 강사로 등록 가능하며 ‘용산 최고의 강사단’과도 연계돼 지역 기관과 공공시설에서 실제 강의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한편 용산구 ‘재능나눔 서로서로학교’에는 디지털·인문·문화·상담·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