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지난 23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2026년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오는 2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올해는 총 4,060명의 어르신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480명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구는 총 174억 원을 투입해 보다 많은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12월까지 ▲노인 공익활동 ▲노인 역량활용 사업 ▲공동체 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공공시설물 환경정비, 경로당 도우미, 실버카페 운영 등이 있으며, 올해는 ‘경로당급식지원’, ‘건강리더’ 등 신규 역량형 일자리와 공동체사업단 카페 ‘장미랑’ 운영을 포함해 활동 영역을 확대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이 선서를 통해 성실한 근무 의지를 다졌으며, 중랑소방서와 협력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근무 전 안전수칙을 숙지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구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안양천 신정교 하부 제1·2야구장에서 ‘제24회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새해 처음 뜨는 보름달을 맞아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명절로, 달집태우기·지신밟기·쥐불놀이·부럼 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양천구는 2000년부터 정월대보름 축제를 개최해 이러한 전통을 이어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매년 3천 명 이상이 참여하는 구민 화합의 장으로 발전시켰다. 축제는 풍물패의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예술 공연,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의 나무, 야자 매트, 볏짚 등 구조물을 보강해 더욱 웅장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후 3시부터 제2야구장에서 열리는 참여 마당에서는 떡메치기, 제기차기, 널뛰기, 부럼 깨기, 투호던지기, 팽이치기, 윷놀이, 쥐불놀이, 연날리기, 소원지 쓰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상위법 개정 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치법규 스마트 정비시스템’을 자체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상위법이 바뀔 때마다 담당 공무원이 관련 조례·규칙을 일일이 확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개정 감지부터 정비 필요 판단, 부서 검토 의견 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무엇보다, 구청 직원 학습동아리 ‘강남구 정책해커단’과 함께 시스템을 직접 개발해 현장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실현했다. 그동안 상위법이 개정되면 담당자가 개별 조례와 규칙을 확인해 정비 여부를 판단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개정 사항을 놓치거나 자치법규 개정이 늦어지는 한계가 반복됐고, 법령 개정이 잦아지면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도 커졌다. 새 시스템은 법제처 API와 연동해 상위 법령의 개정 내용을 자동으로 수집한 뒤 구 자치법규와 비교해 정비 필요 여부를 안내하도록 구축됐다. 시스템은 하루 1회 일정 시간에 최신 법령·조문 정보를 가져와 기존 자료와 비교한다. 조문 내용이 달라지면 변경 이력을 저장하고, 해당 조문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월 23일 구청에서 국민연금공단 강남역삼지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 시행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이 65세 이상 구민뿐 아니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까지 확대된다. 구는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이 900여명에 이르는 만큼 대상자 발굴부터 조사, 서비스 연계까지 촘촘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강남역삼지사는 장애인 통합돌봄 과정에서 통합지원 종합판정조사 등 핵심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통합돌봄은 대상자의 욕구와 돌봄 필요도를 정확히 조사·판정하는 과정이 서비스 연계의 출발점인 만큼, 구는 전문성과 조사 역량을 갖춘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 ▲통합지원조사표에 대한 종합판정조사 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2026년 청년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청년 5명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일자리사업은 지역 내 기업과 연계해 청년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는 구의 대표 청년 고용 지원 사업이다.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고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전공이나 희망 진로 등을 고려해 원하는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관내 5개 기업에서 근무한다. 2026년 은평구 생활임금인 월 253만 3,290원의 급여와 4대 보험,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받는다. 선발 절차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동기와 직무이해도, 관련 업무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다음 달 5일 오후 6시까지다.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로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청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9일까지 지역 내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주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은평 통합돌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 통합돌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본인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주체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 이해와 현장 사례를 다루는 이론 과정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위한 실무 중심의 ‘창업 아카데미’로 구성됐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법인설립을 위한 전문 멘토링을 지원해 실제 창업과 지역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다음 달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총 14회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돌봄 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은평구민과 은평구 소재 기업 중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가다. 신청 기한은 다음 달 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물 내 큐알(QR)코드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천군은 이상기상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박 농가 현장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관내 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컨설팅은 20일에 열린 1차 교육을 시작으로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 견학 및 실습, 개별 농가 현장 방문 컨설팅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20일 용궁면 행정복지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1차 컨설팅에서는 수박 고품질 재배 기술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농가별 농업용수 pH 분석과 토양 검정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재배 관리 방안을 제시해 참석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일정으로는 ▲ 3월 첫 곁순 손질 실습 ▲ 4월 수정 전 재배 관리 현장 컨설팅 ▲ 5월 착과 후 재배 관리 컨설팅 등 수박 생육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기술 지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수박 촉성·방임 재배 기술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강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 체계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영농 기초이론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신규농업인이 농업 현장에 적응하고 영농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농업기술 교육은 물론 농업경영과 농산물 마케팅까지 포함한 종합 교육과정을 통해 영농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약 40명이며, 교육 대상은 예천군으로 이주한 5년 이내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 또는 예천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 등이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과 관내 현장에서 실시되며, ▲ 농업·농촌 이해 ▲ 주요 작목별 영농 기초 기술 ▲ 귀농·귀촌 정책 ▲ 농산물 마케팅 ▲ 선도 농가 및 귀농 우수사례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석원 소장은 “신규 농업인이 농촌 현장에 조기 적응하고 전문 농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천군은 예천의 대표 농산물인 ‘예천참외’가 황금빛 결실을 맺으며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호명읍 김동하 농가에서 올해 첫 수확한 참외 약 1톤이 안동농협공판장에 출하된 것을 시작으로, 20일부터는 관내 농가들이 순차적으로 수확에 합류함에 따라 출하 물량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에 첫 출하된 품종인 ‘하니스타’는 뛰어난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지속된 저온 현상으로 수정이 다소 늦어지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기온이 회복되면서 생육이 정상화되고 있으며,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10kg 상자당 8만 5천 원~10만 원 선의 가격을 형성했다. 이처럼 뛰어난 품질의 예천참외 뒤에는 고품질 생산을 위해 뜻을 모은 예천새움참외작목반(회장 우종규)의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 현재 2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예천새움참외작목반은 호명읍, 용문면 등지에서 15ha 규모로 참외를 재배하고 있으며, 예천의 우수한 토질과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매년 상품성 높은 참외를 생산해 지역 대표 농산물로서의 입지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천군이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의 원년으로 삼고, 전방위 경제 활성화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상권·일자리·첨단산업·에너지 복지 4대 축을 중심으로 분야별 핵심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 소상공인 맞춤 지원과 상권 활성화로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먼저 예천군은 원도심과 신도시 상권의 균형 발전을 통해 지역 골목 경제를 살리는 데 주력한다. 원도심은 상설시장, 맛고을시장, 중앙시장을 하나의 로컬 콘텐츠 브랜드로 묶어 집객력을 높이고, ‘상설시장 맥주 페스티벌’과 같은 특화 행사를 통해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신도시는 새움로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혜택을 확대하고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상권 재도약의 동력을 확보한다. 특히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3억 3천만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협은행, 새마을금고, 아이엠뱅크 등 주요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고 특례보증 규모를 72억 원까지 확대해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도 청년 고용지원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에 모두 선정되며 지역 청년 지원 정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두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된 지방정부는 충북 도내에서 진천군이 유일하다. 이번 선정은 군이 청년 고용과 자립 지원을 핵심 군정 과제로 삼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청년정책 기반을 구축해 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간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을 발굴해 심리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역 청년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과 사례관리,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장기 실업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취업을 돕는다. 특히 지역 산업단지와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산군은 소규모 생활 밀집시설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군민이 참여하여 함께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을 사전 신청하면 군 관계자와 유관기관, 안전관리 자문단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 및 위험 요인 해소 방안을 제공하는 제도다. 점검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노후 건축물, 교량, 산사태 취약지역, 가로등 등 공공 및 민간 분야 소규모 생활 밀집시설 등이며, 민간 관리자(관리주체)가 있는 시설, 공사 중, 소송(분쟁) 진행 중인 시설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점검을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접수된 대상지를 검토 후 선정한 뒤 집중안전점검 추진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 점검시설 대상지 모집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산군은 가격 변동성이 큰 농산물의 최소 소득 안정망을 구축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금치, 방울토마토, 멜론, 가을쪽파, 대파 등 5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품목별 기준가격 대비 시장가격이 20% 이상 하락할 경우 차액의 80%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1품목에 한해 최대 300만 원이다. 이번 분기 신청 대상은 방울토마토와 멜론 재배 농업인으로 도내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직접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이 해당되며, 품목별로 연 1회 신청할 수 있고 대상 면적은 노지 1만㎡, 시설 5000㎡ 이내로 제한된다. 또한 파종(정식) 전후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통합마케팅조직이나 지역농협을 통해 계통출하하거나 도매시장·공판장 개별출하, 6차산업 원료 출하, 로컬푸드매장·대형마트·호텔·백화점 및 도내 영농조합법인 등에 출하한 농업인이 지원 대상이다. 본 사업은 사전 신청 농가에 한해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원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품목 파종(정식) 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산군은 관내 파크골프장 및 그라운드골프장의 잔디 생육 보호와 최적의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은 봄철 잔디 생육 초기 단계에서의 뿌리 활착을 돕고 겨울철 이용으로 약해진 잔디의 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이며, 생육기 초기 충분한 휴식과 관리가 이뤄져야 연중 양질의 잔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제적 관리 차원으로 추진된다. 군은 휴장 기간 △잔디 보식 △배토 및 통기 작업 △병해충 방제 △관수·배수시설 점검 등 집중적인 유지관리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코스 정비와 안전시설 점검도 병행해 재개장 이후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잔디 생육기 초기 휴장은 더 나은 경기 환경 제공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고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서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사전교육’을 열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교육은 시범사업 참여 농가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조금 집행 투명성을 높이고 새로 도입되는 농업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군은 올해 총 24억 원을 투입해 36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노지 밭작물 국산 지중 점적 자동관개 시스템 보급, ▲원예작물 스마트기계화 적용 시범, ▲자주식 승용형 마늘 수집기 보급, ▲고온기 대응 화훼재배 기술 보급 등 지역 여건에 맞춘 신기술을 농가에 신속히 확산할 방침이다. 이날 교육은 ‘농업은 스마트하게, 농촌은 매력 있게’라는 방향 아래 ▲시범사업 추진 절차와 유의사항 ▲보조금 집행기준 및 국고보조사업 이해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 활용 방법 ▲당면 영농기술 실천 요령 ▲분야별 핵심 실천과제 안내(6개 팀 분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6개 팀 분반 교육을 통해 사업 유형별 세부 추진 전략과 현장 적용 우수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