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태안군이 23일 군청 중회의실서 제10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난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를 심의하며 복지 정책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가세로 군수와 이종만 민간위원장 등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살피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 복지 욕구와 자원을 고려해 지역 실정에 맞게 수립하는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연차별 시행계획은 이 중장기 계획에 맞춰 1년 단위로 세워 추진한다. 민관 협력 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이날 단순 자문을 넘어 지난해 추진된 복지 및 보건 분야 사업 성과를 꼼꼼히 살폈다. 취약계층 발굴과 서비스 연계 등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 군은 회의서 도출된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충남도에 검토 요청한 뒤 보건복지부에 최종 결과를 제출한다. 군민 눈높이에 맞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협의체에서 도출된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 서산시가 3월 3일까지 벼 병해충 공동방제(약제)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 마련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병해충의 적기 방제를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총사업비 약 7억 원이 투입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약제 구매 시 일부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 단가는 재배면적 1㏊당 6만 원으로 농가당 최대 4㏊, 24만 원까지 지원되며, 추가 비용은 농가가 부담해야 한다. 사업 대상자는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벼 재배 농업인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7월부터 9월까지 재배면적에 따라 산정된 지원금 범위 내에서 수도용 살충제 및 살균제를 지역농협 또는 일반 농약 판매점에서 자율적으로 구매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의 방제 부담을 덜어 쌀 품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관내 시내버스 모든 노선이 ‘현금 없는 버스’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현금 없는 버스는 승객의 승하차 시간을 단축하고 운전기사의 현금 취급 부담을 줄여,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현금 없는 버스 운영에 따라, 교통카드 및 모바일 등 비현금 결제 수단만을 이용해 버스에 탑승할 수 있다. 이용할 수 있는 결제 수단은 교통카드 겸용 신용·체크카드, 충전식 교통카드, 충남형 교통카드, 충남형 알뜰 교통카드, 모바일 교통카드 등이다.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성인 기준 요금은 1,600원에서 1,500원으로 할인 적용되며, 버스 간 환승도 60분 이내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산교통㈜은 올해 1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안내 현수막을 부착하고, 홍보자료를 배부하는 등 현금 없는 버스 운영을 안내해 왔으며, 향후 안내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충남형 교통카드는 충남도민 중 75세 이상 어르신,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을 대상으로 발급된다. 해당 카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올해 7개 축제를 개최해 지역의 매력을 알린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축제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올해 개최할 축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각 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 결과, 5월은 류방택별축제, 6월은 서산팔봉산감자축제·서산6쪽마늘축제, 8월은 삼길포우럭축제, 10월은 서산해미읍성축제·서산어리굴젓축제, 11월은 서산국화축제가 개최된다. 해미벚꽃축제는 해미천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진행되고 있어, 안전사고에 대비해 올해는 개최되지 않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역축제 지원 기관과 단체 선정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올해 시가 추진하는 지역축제 육성 지원 계획, 축제 추진 시 애로사항과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올해 축제에 방문한 관광객이 내년에도 다시 서산을 방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역의 매력을 알릴 축제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연수생 4명과 선도 농가 대표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멘토-멘티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 이후 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 등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장실습 교육 연수생은 선도 농가와 1:1 또는 1:2로 희망 작목의 영농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ˑ마케팅, 창업 등 단계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농업 현장에서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앞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현장실습 교육 연수생을 모집했으며, 딸기 과정 2명, 유럽상추 과정 2명을 선정했다. 교육에 참여하는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의 교육 훈련비를, 선도 농가에는 월 최대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작물별로 진행하며, △딸기 과정은 순성면 당찬딸기(아찬리 388-1) △유럽상추 과정은 정미면 풀하우스 농장(대방들길 165)에서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센터 관계자는 “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3일 익산 소재 하림산업 함열식품공장에서 ㈜하림산업,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당진쌀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당진시는 ‘해나루쌀’과 당진 특화 품종인 ‘당찬진미’를 연간 2,000톤 이상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하림산업은 이를 활용해 대표 브랜드 ‘The미식(더미식)’의 백미밥, 귀리쌀밥, 메밀쌀밥, 흑미밥, 진백미밥, 현미쌀밥, 찰현미쌀밥, 보리쌀밥 등에 당진 해나루쌀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월에는 ‘당찬진미 백미밥’을 신규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당진시, ㈜하림산업,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참여하는 3자 협약으로, △당진시는 고품질 해나루쌀 및 당진특화 당찬진미의 안정적 생산 기반 조성과 홍보·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하림산업은 당진쌀을 활용한 ‘더미식 백미밥’ 및 ‘당찬진미 백미밥’의 생산과 소비 촉진에 힘쓰며,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계약재배, 도정, 가공 등 생산유통 전 과정에서 품질관리 매뉴얼을 철저히 이행해 고품질 당진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아산시가 오는 4월 24일까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지급은 8월 중 아산페이로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은 주민등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민이다. 신청 시점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지급 금액은 1인가구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이다. 수당은 아산페이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한다. 시는 6월까지 신청자 자격을 검증해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한 뒤, 8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농어민의 땀과 수고에 대한 최소한의 사회적 배려이자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라며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지역 농산물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농업·농촌 발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아산시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하고 민원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시는 시민들의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종합민원실에 BF(Barrier-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기능을 적용한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당한 편의 제공과 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해 추진됐다. 고령자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기존에 업무별로 분리 운영하던 순번기를 정비하고, 종합민원실에 순번대기 키오스크 2대를 설치해 통합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스피커·이어폰 음성 안내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및 고대비 화면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높낮이 조절 기능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한 대기 현황·호출 순서 안내 기능 등을 적용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순번 발급 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아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실행력 있는 혁신 행정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로 구분해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아산시는 체계적인 혁신 전략과 구체적인 성과 창출 역량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아산시는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행정 내부 효율화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 등급을 받았다.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 국·도비 504억 1,500만 원을 확보한 점을 비롯해, 세계 최초 대출·반납 및 장서점검 이기종 간 로봇 연계 서비스 도입, GeoAI와 고정밀 전자지도를 활용한 도시변화 모니터링 구축, AI 업무보조 시스템 및 자체 챗봇 개발·운영 등 첨단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아산형 디스플레이 혁신 모델’을 통해 지역 대학생 유출을 방지하고 디스플레이 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성군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안전지수 등급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결과 도내 2위로 선정되어 총 1억 2천만원의 인센티브 예산(소방안전교부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화재분야 1등급 달성 및 자살분야에서 꾸준한 지표 개선을 이뤄낸 것을 높게 인정받아 우수시군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인센티브 예산은 향후 군의 안전취약분야 개선사업에 중점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취약분야를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년도 안전에 관한 각종 통계를 활용하여 6개분야(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에 따라 1~5등급으로 정량화하여 공개하고, 1등급에 가까울수록 지역의 안전함을 나타낸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박성철 부군수 주재로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박성철 부군수, 국장, 직속기관장,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비 주요사업 87건, 목표액 3,545억원을 보고하면서,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와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확보 전략적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홍성군 대통령 지역공약인 '김 가공산업 특구 개발 적극 지원' 및 '용봉산 프리미엄 산림관광밸리 구축 지원'과 연계한 ▲마른김 소비지분산물류센터 건립(총사업비 150억원) ▲육상 김양식 테스트베드 조성사업(총사업비 116억원) ▲용봉산권역 지역상생거점 조성(총사업비 180억원) ▲용봉산 내포사색길 조성(총사업비 40억원) 등 지역 산업 및 관광분야의 핵심사업을 발굴했다. 이어 정부의 각 부처별 국정과제와 연계한 ▲자율주행차 잔향실 검증센터 구축(총사업비 220억원) ▲농촌 에너지전환 로드맵 실증(총사업비 193억원) ▲반려동물 헬스테크 시험평가인증센터 구축(총사업비 233억원) ▲한국형 돔 AI 영상 및 음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원도심 옛 홍고통 일대에 조성 중인 로컬스타트업빌리지가 청년 창업가들의 자립 기반 창업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로컬브랜드와 스타트업 입주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년 전 공실이 이어지던 골목은 현재 공실률 0%에 근접했으며, 입주 수요 증가에 따라 공유오피스 신규 개설도 추진되는 등 창업 생태계 확장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홍고통 스타트업빌리지는 지역 청년 창업가 커뮤니티 집단지성(대표 김만이)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민간 주도 모델로, 홍성군은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이를 뒷받침하고 있어, 청년 창업가의 실행력과 행정의 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역형 창업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기존 접객 판매와 소비 위주의 상권을 넘어 생산과 부가가치 창출 중심의 ‘업무지구형 창업 집적지’를 지향하며 콘텐츠, 디자인, 농업 기반 브랜드, 교육·문화 분야 청년기업이 입주해 자립형 창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올해 10개 팀이 신규 입주를 준비 중이며, 중앙부처 창업 지원사업 도전과 공간 정비 등 창업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플라워공방 ‘프롬아인’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성군은 관내 고등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농어촌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등교시간에 맞춘 맞춤형 노선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개편에 따라 내달 1일부터 기존 H100번(08:10), L120(07:20) 노선 운행을 폐지하고, 학생 통학 수요에 특화된 H903, L903 노선을 새롭게 운행한다. 신설된 H903번은 오전 7시 20분 홍성에서 출발하여 롯데캐슬입구 정류소를 지나 오전 7시 40분에 정부충남청사․충청남도교육청을 종점으로 운행한다. 이어 연계 운행되는 L903번은 7시 40분에 정부충남청사․충청남도교육청을 출발하여 중흥아파트옆, 홍북중 정류소를 지나 8시 5분 홍성여고, 8시 15분 홍주고에 도착 후 광천을 종점으로 운행한다. 이번 노선 신설은 기존에 있던 등교 시간대 버스를 추가 배차하여 통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등교를 지원하여 학부모들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노선 개편은 학생들의 통학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며, “기존 H100번, L120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는 산불에 취약한 노인장기요양시설 89개소를 대상으로 산불대피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각 시설에 화재대피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봄철 대기 건조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각 시설이 위험성을 인식하고 실제적인 대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재대피계획에는 △대피 대상자 명부 △대피 장소 △대피 수단 및 휴대 물품 구성 등이 포함된다. 청주시 노인복지시설 가운데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은 총 89개소로 이 중 산림연접시설은 31개소, 산림 100m 이내 시설은 9개소, 300m 이내 시설은 47개소, 고립 우려 지역은 2개소로 파악됐다. 시 노인복지과는 오는 5월까지 현장 방문 점검을 추진해 89개소의 화재대피계획 수립 여부와 대피훈련 시행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산불 취약 노인장기요양시설이 89개소에 달하는 우리 시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고령자가 다수 생활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화재대피 계획이 수립·이행될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조달청이 주관한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정부가 일정 부분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기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해 초기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으로 보건소는 조달청 예산 약 1억 5천만원 상당을 지원받아 혁신제품인 인공지능(AI) 돌봄로봇 100대를 확보하게 됐다. 돌봄로봇을 지역 내 치매환자 또는 치매고위험군에 보급해 ‘AI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AI 돌봄로봇은 어르신이 “살려줘”라고 외치거나 24시간 동안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이를 위기 상황으로 판단해 관제센터로 알림을 전송한다. 또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능동적 발화 기능과 대화 이력 기반의 연속 대화를 통해 정서적 케어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복약 일정 관리, 치매 예방 퀴즈와 노래 등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예산 절감과 동시에 혁신 기술을 보건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