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는 농가 경제의 안정과 농업인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농업인 월급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는 지역농협이 벼 수매 자금의 일부(50%)를 농가에 선지급하고 시가 농협에 발생하는 이자를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수확기 이전에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특히 올해는 농가 지원 확대를 위해 월급 지급 한도를 전년 대비 30만원 인상해 월 최저 30만원에서 최고 230만원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가 중 농협과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3월 13일까지 지역농협 11개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월급은 매월 30일 지급되며, 월 50만원 이하 금액은 총 지급액 중 3월과 6월에 각각 2회 분할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기상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농업인 월급제가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단양군과 위‧수탁 협약을 맺은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총 16회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역량강화사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읍‧면 이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사업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주도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마을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시‧군 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하는 전담기관으로, 2026년에는 ▲완료지구 활성화 ▲지역인적자원 육성 ▲공동체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총 1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완료지구 활성화 분야에서는 기존 농촌개발사업 완료지구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사후관리와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역인적자원 육성 분야에서는 마을리더 및 주민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단양군이 군민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상반기 도전! 건강체중’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이며, 대상은 연령 제한 없이 단양군민 30명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편성해 직장인과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과정은 스텝박스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하체 근력 강화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체중 관리뿐 아니라 기초체력 향상과 생활습관 개선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건강체중 프로그램은 단기간 감량이 아닌,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목적이 있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스스로의 건강 목표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단양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하며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와 선택권을 한층 넓혔다. 군은 지난 23일 단양군청 군수실에서 단양신협, 단양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추가 개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서동준 단양신협 이사장, 연승선 단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조치다. 기존 금융기관 중심의 운영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금융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힘으로써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사업 특성과 여건에 맞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전용계좌와 전용카드를 개설·관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읍·면 지역 보조사업자의 경우 가까운 지역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어 업무 처리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개설, 집행 관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단양군이 2023년 기준 지역내총생산(GRDP) 실질성장률 3.6%를 기록하며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지역내총생산(GRDP)은 일정 기간 지역 내에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의 부가가치 합을 의미하는 지표로, 지역경제의 규모와 성장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경제지표다. 충북도가 지난 20일 공표한 ‘2023년 기준 충청북도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GRDP) 추계 결과’에 따르면 단양군은 실질성장률 3.6%로 도내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충북 전체 실질성장률이 -0.7%를 보인 것과 비교하면 단양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규모 면에서는 크지 않지만 성장률에서는 최고치를 기록하며 ‘작지만 가장 빠른 성장’을 입증했다. 성장의 동력은 산업 현장에서 확인됐다. 운수창고업은 59.7%, 도소매업은 19.5% 증가하며 지역경제 반등을 견인했다. 주민 체감과 직결되는 1인당 GRDP 역시 상승했다. 단양군의 2023년 1인당 GRDP는 5,491만 원(54,910천 원)으로 도 평균(53,8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0일 대소면 성본산업단지 내 ‘푸르지오 마크베르 작은도서관’에서 성본산단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및 이장, 입주민들과 함께 성본산단 내 공동주택 입주지원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 1차 간담회 시 제기된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로 접수된 주민 의견을 청취해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각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장, 이장, 음성군 실무부서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1차 간담회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경과보고와 함께 2차로 접수된 34건의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 방향을 설명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제기된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해 군은 △버스승강장 설치 △산단 내 가로수 녹지대 정리 및 전정 △상습 침수구역 저지대 빗물받이 설치 △완충녹지 내 공원등 설치 △성본산단 출장소 설치 본예산 반영 △방범카메라 및 스마트 그늘막 설치 등 생활 밀접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천시는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도입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시행했다.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열린 교육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예정 농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농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사항과 변경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올해 제천시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포함해 총 27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교육은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체류 관리, 근로조건 준수 등복잡한 행정 절차를 농가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소방서 및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제천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 숙소의 화재 예방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등 실전 안전 교육을 시행했으며, 제천경찰서는 외국인 근로자 인권 보호를주제로 인권 침해 및 성 비위 예방 등 유의 사항을 당부했다. 시는 도입 일정, 통역 지원, 입국 이후 관리 사항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농가의 원활한 사업 참여를 지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천시가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인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이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제천시는 8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했다. 하지만 면역력이 저하되는 60대 이후 대상포진 발병률이 증가하는 점과 높은 접종 비용을 고려해, 올해 1월부터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전 시민으로 확대했다. 이번 사업이 특히 큰 호응을 얻는 이유는 절차의 간소화에 있다. 기존에는 1년 이상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주민등록 등초본 등 별도의 증빙 서류를 지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접종일 기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대상자는 복잡한 서류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시행 직후부터 현재까지 접종 지원을 받은 시민은 약 3,000명에 달한다. 접종을 완료한 한 시민은 “대상포진은 걸리면 통증이 아주 심하다는데, 시에서 내 건강을 챙겨주는 기분이라 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의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과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총사업비 7억 3,000만 원(국비 3억 500만 원·시비 4억 2,500만 원)으로 빈집 정비사업 40동, 석면 시멘트 골판(슬레이트) 처리 지원 135동 등 175동의 사업계획을 추진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고 정주 환경을 악화시키는 주택을 대상으로, 1동당 최대 300만 원의 철거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처리지원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 창고 또는 축사 등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전액, 주택은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등 차상위계층에게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필요한 예산 전액,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신청 희망자는 내달 19일까지 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지난 2월 11일(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8회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에서 KS한국고용정보 손영득 회장이 '고용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가 주최하고, 소비자저널,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소비자연맹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한, 여러 협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손영득 회장은 고용 서비스 분야에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한 점이 높은 소비자 평점으로 이어져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영득 회장은 “데이터·AI·플랫폼·컨설팅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CX 비즈니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한국고용정보는 인공지능(AI)기술력을 보유한 고객센터 토탈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고객경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컨택센터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CS운영, ASP·FM, 도급·파견, 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도가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이차전지 기술‧시장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차전지 소재‧부품 성능개선과 기술 완성도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R&D) 지원 분야에는 총 15개 기업이 신청하였으며, 사업의 적정성, 기술성 및 사업성, 기술개발능력, 성과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2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각 1.15억원의 R&D 비용을 지원해 기업의 기술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오는 3월 11일(수)부터 3월 13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 참가 지원분야에는 7개 기업이 신청하였으며, 지원 필요성, 기술성 및 사업성, 기술 경쟁력, 성과 창출 등을 고려하여 5개 기업을 선정해 충북도 공동관 형태로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공동관 내 개별 기업 부스 설치 및 기업별 기술‧제품을 소개하는 홍보 팸플릿 제작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력을 직접 홍보하는 한편, 현장 상담 및 신규 거래처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시가 2015년 출자해 조성한 벤처투자조합이 청산을 앞두고 대규모 회수 성과를 기록하면서, 지역 벤처투자 자금의 선순환 구조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시는 2015년 결성한 스톤브릿지이노베이션쿼터투자조합(운용사: 스톤브릿지벤처스)이 2026년 10월 청산을 앞두고 있으며, 출자금 대비 4.5배 이상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해당 조합은 총 310억 원 규모로 결성됐으며(부산시 100억, 성장금융 100억, 우리홈쇼핑 100억, 스톤브릿지벤처스 10억), 현재까지 310억 원 중 279억 원이 배분 완료됐다. 부산시는 이미 90억 원을 회수했으며, 2026년 연내 총 350억 원 상당을 회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출자 원금 대비 4.5배 상당의 멀티플(Multiple)과 15.18% 수준의 내부수익률(IRR)을 기록하는 성과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2021년 회수를 완료한 피투자기업 고바이오랩과 2025년 코스닥 상장 후 회수 진행 중인 피투자기업 리브스메드의 성장에 있다. 바이오 기업 고바이오랩은 투자금 19.9억 원 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시는 내일(25일) 오후 3시 해운대구 반송동 구)세양물류 부지에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착공식'을 개최하고, 부산의 경제 지도를 바꿀 미래 신산업 핵심 거점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세양물류와 대형 주차장 이전 문제 등 주요 난제를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로 해결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한 데 따른 결실이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미애 국회의원, 시·구의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예정이다. 센텀2지구는 2020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2022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2024년 착공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전 지연 문제 등이 있었으나 최근 협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센텀2 도심융합특구는 주거·상업·문화와 첨단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심형 미래산업 플랫폼을 지향하며, '다음 100년을 재편하는 엑스(X)-노믹스(X-nomics) 허브'로 비전을 선포하고 ▲공간혁신 ▲산업혁신 ▲인재혁신의 3대 핵심전략을 통해 부산의 경제 체질을 근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시는 오늘(24일) 오전 11시 1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친환경 조선 기자재, 재생에너지 및 제조 인공 지능(AI) 기업 등 4개 기업과 '투자 440억 원, 고용창출 193명(신규고용 및 이전)'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 황외열 에스엔시스㈜ 대표, 성수경 ㈜해리아나 대표, 손상호 ㈜나우이엔티 대표, 이민봉 ㈜크리스틴컴퍼니 대표가 참석해 양해각서에 직접 서명한다. 에스엔시스㈜는 친환경 조선‧해양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선박 핵심 기자재인 배전반, 평형수처리, 자동제어시스템 등을 직접 개발‧생산하고 유지보수(MRO)까지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 기업이다. 최근에는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본사는 경기도 화성에 있으나 지난 2021년 제조공장을 경남 함안에서 부산으로 이전 후 안정적 정착에 성공했다. 이후 수주 물량 증가에 따른 생산 능력(CAPA) 확대, 첨단 생산라인 구축(AI기반, 자동화, 로봇화) 등을 위해 현 공장(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시는 오늘(24일) 오전 10시 20분, 부산시민공원 내 영유아 전용 실내 놀이공간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키즈카페 조성은 부산형 육아 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3~4월 ▲시 ▲비엔케이(BNK)부산은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가 체결한 업무협약과 후원을 바탕으로 시민공원 내 구(舊) 뽀로로 도서관을 새로 단장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약 2개월간 하루 평균 142명이 방문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요 내빈, 애지중지 서포터스단, 영유아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레트로 팝업 놀이터(딱지치기, 고무신 던지기, 연탄 쌓기, 공기놀이)’를 운영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는 시간을 마련한다. 키즈카페의 건물은 과거 미군 하야리아 캠프 시절 군인 숙소로 사용됐던 공간으로, 역사보존지구에 위치해 있다. 이에 따라 막사 원형 보존 등을 위해 시 국가유산위원회 전문가들의 세밀한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