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박강수 구청장이 29일 토요일 오후 ‘홍대 레드로드 문화 페스타’ 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홍대 레드로드 R2, 광장무대 앞에서 열렸으며 홍대 걷고싶은거리 상인회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 마포구지부가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알뜰도서 교환전과 레드로드 페이스페인팅, 타투 아트 등의 체험부스가 함께 운영돼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박강수 구청장은 행사장 부스를 하나하나 돌아보며 “더운 날씨 속에도 구민들을 위한 좋은 행사를 준비해 준 관계자에게 감사하고 홍대 레드로드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이 여름을 더욱 열정적으로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박강수 구청장이 28일 오후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해 침수 대비 시설물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 점검은 최근 예측이 어려운 집중호우가 반복되며 전국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혹시 모를 수해발생을 사전에 막기 위해 실시됐다. 박강수 구청장은 이날 구민안전과, 도로개선과, 물관리과 간부 등 직원 20여 명과 함께 수색역지하보도와 성산로 도로옹벽 현장을 찾아 시설물 현황을 살피고 수해 위험요소를 점검했다. 수색역지하보도는 마포구 상암동과 은평구 수색동을 잇는 1936년에 준공된 높이 2m, 길이 188m의 지하보도로 현재 다중이 이용 중에 있다. 지난 2013년 침수방지를 위한 배수펌프를 설치했으나 90여 년이 지나 노후한 상태로 안전을 위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박강수 구청장은 관계자와 지하보도 전구간과 수색역 일대를 직접 점검하며 하절기 장마 기간 뿐 아니라 평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이어 성산로 도로옹벽까지 점검 후 “이번 장마로 다행히 마포구는 큰 피해가 없었으나 절대 안일하게 여겨서는 안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마포구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청양군의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번 장마는 전국 강수량이 641.4mm로 역대 세 번째로 많은 비를 기록한 가운데 청양군은 이번 비로 인명피해와 이재민 발생은 물론 도로와 주택, 논밭이 침수·유실되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마포구는 수년간 도농상생과 우호협력을 다지고 있는 자매도시 청양군의 수해 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마포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자원봉사활동가 등 42명을 인솔하여 청양군의 수해지역을 방문, 무더위 속에서 피해농가의 비닐하우스 잔해물 처리를 도왔다. 봉사단을 이끈 전정미 자원봉사캠프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지역의 피해상황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며 “비록 작은 힘이지만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의 수해 복구에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구는 같은 날 이재민과 수해복구 인력을 위해 생수와 간식, 수건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실의에 빠진 청양군민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생활터전이 침수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마포구가 8월부터 본격적인 기업체 교통수요관리에 들어간다. 기업체 교통수요관리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기업체에서 교통량 감축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면, 이행 실적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을 최대 40%까지 차등 감면해 주는 제도다. 마포구에서는 지난해 96개 업체가 교통수요관리에 참여해 약 6억 원의 교통유발부담금을 감면받은 바 있다. 올해도 오는 8월 1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1년간 2023~2024년 기업체 교통수요관리가 시행된다. 구는 시행에 앞서 지난 21일, 지역 내 40여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교통수요관리를 통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승용차부제(5부제, 2부제), 주차장 유료화, 주차장 축소, 자전거 이용환경 구축, 통근버스 운영 등이다. 정기 모집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지만, 2024년 4월 30일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체는 교통량 감축 이행계획서 등을 작성해 구청 교통행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 할 수 있다. &nb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박강수 구청장이 27일 저녁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3 쿠팡플레이 시리즈 ’를 앞두고 다중인파 안전관리에 나섰다. 구는 27일 K리그 팀과 스페인 명문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오는 30일에는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로 합계 6만 5천여 명의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긴급하게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구민안전과, 주차관리과 등의 직원 40여 명을 동원하여 안전관리조를 구성, 경기 시작 전과 종료 후 인파 밀집 시간대를 중점으로 월드컵경기장역 일대 보행 위험요소를 예찰하고 경기장 주변 주차단속과 인파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경기 시작 전 경기장 내·외부를 점검하고 “많은 인파들이 한꺼번에 지하철역이나 계단, 입·출구 등에 집중되지 않도록 예의 주시하고 불법 주차나 교통사고 발생이 없도록 차량통제도 철저히 실시하라“고 관련부서에 전달했다. 한편 구는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30일 열릴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에도 인파밀집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마포구가 8월 중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예정지를 포함한 토양오염 우려지역 7곳에 대한 토양 오염도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 5월 소각장 예정지 인근에서 채취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 불소가 토양오염우려기준(이하 ‘법정 기준치’)인 400mg/kg을 초과한 563mg/kg이 검출된 것으로 언론에 알려졌다. 특히 서울시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맡긴 업체와 국립환경과학원의 토양오염조사 결과 간에 차이가 확인되며 논란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마포구가 정확한 정보를 확인 및 제공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자, 토양조사 전문기관에 오염도 조사를 직접 의뢰해 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조사 대상은 소각장 예정지(마포자원회수시설 인근)를 비롯해 지하 당인리화력발전소 주변, 문화비축기지(구 석유비축기지) 주변, 상암 수소발전소 주변, 하늘공원 정상, 박영석 산악문화체험센터, 난지천공원축구장 주변 등 총 7곳이며, 여기에서 18개 지점을 선정해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현재 초과검출 논란이 되는 불소는 물론이고 카드뮴, 구리, 납, 수은, 아연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마포구가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빈집을 실태조사해 정비계획을 수립 및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마포구에 빈집으로 추정되는 가구는 495호다. 전기 및 수도 사용량이 없어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한 곳이다. 구는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이달 중 빈집 추정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에 방문해 빈집 여부를 확인하고, 집의 상태 및 위해성 등에 따라 건축물 등급을 매기는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빈집 가운데 무허가 주택을 찾아내는 역할도 맡는다. 건축물대장상 등록되지 않은 무허가 주택은 일부 민원이 제기된 곳을 중심으로 불법 신축 건축물로 분류될 뿐 정확한 현황이 없는 실정이다. 때문에 빈집과 무허가 주택은 안전관리‧점검 대상 밖에 놓여 오랜 시간 방치되면서 재해 취약지가 될 위험이 크다. 구는 이번 조사결과에 따라 철거 또는 정비, 안전조치 및 개보수, 공공활용 등에 해당하는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소유자에게 이에 대한 안내 및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오송 참사와 해외발 우편물 등으로 주민 불안이 커짐에 따라, 마포구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안전마포 핫라인’을 통한 선제적 대응 태세에 들어갔다. 구는 지난 3월 23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책임지는 재난 유관기관과 ‘안전마포 핫라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핫라인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부상자 구조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포경찰서, 마포소방서, 육군56사단 마포대대 등 9개 기관 사이의 공동 대응 및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구는 21일 시작된 해외발 테러 의심 우편물 발송에 이어 22일 집중호우가 예보되자, 22일 오후 9시 안전마포 핫라인 기관 간의 재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소집했다. 이날 회의에서 마포구, 마포경찰서(서장 임성순), 마포소방서(서장 김용근)는 ‘해외발 테러 의심 우편물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혹시 모를 위험상황에 대비해 초동대응팀을 꾸렸다. 24일 오후 5시 기준으로 마포경찰서가 접수한 신고는 총 34건이다. 이중 오인 신고가 19건으로, 실제 회수한 15건 중 화학 및 생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마포구가 합정동문고에 스터디카페 형태를 결합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독서와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꾸몄다. 구는 지난 1월 당시 운영 중이던 동문고 9곳에 대한 이용실태를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 운영시간은 평균 약 7시간에 달하지만, 방문인원은 10명 이하인 동문고가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구는 동문고의 운영 효율성과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역할에 스터디카페 기능까지 추가한 자율학습공간을 만들기로 했다. 그리고 규모 및 수용인원의 적정성, 접근 편의성, 청소년 공부방 및 독서실 등 인근에 유사시설 소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범운영할 동문고를 선정했다. 대상 장소는 합정동문고다. 면적이 97㎡로 타 동문고에 비해 공간이 넓은 편이라 공간의 재설계가 가능했다. 또 합정동주민센터(마포구 월드컵로5길 11) 1층에 위치하고 있지만 주민센터와는 별도의 출입구가 있고, 이 출입구가 외부 도로와 인접하고 있어 독립된 시설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합정역과 도보 3~4분 거리에 위치하다보니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이 다른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마포구가 지난 2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뜻하며,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한 4대 기본 권리인 생존, 보호, 발달, 참여를 보장하고 기본정신을 충실히 실현하는 도시가 선정된다. 최근 저출산과 아동학대, 유기 등 심각한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마포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마포구는 아동친화조시 조성 계획 수립과 함께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9월 아동돌봄팀을 아동친화팀으로 개편, 본격적인 아동친화사업을 시작했다. 이어 유니세프와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참여체계 구축해 나가면서 아동권리 옴부즈 퍼슨 운영 등 유니세프가 제시한 아동친화도시 10가지 구성 요소를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또한 구는 ‘아동과 동행하는 아동친화도시 마포’라는 비전 아래 아동친화도시 5대 조성목표와 13개의 중점추진전략을 선정해 26개 부서에서 매년 215여 개에 달하는 아동친화사업을 운영했다. 특히 “구 직원 전체가 아동전담공무원이다” 라는 기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마포구가 지난 22일 저녁 9시, 마포경찰서 및 마포소방서와 함께 수해취약지역 합동점검 및 생물테러 의심 우편물 대처를 위한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 안전관리 대책은 재난․재해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마포구가 마포지역을 관할하는 9개 유관기관과 지난 3월에 맺은 ‘안전마포 핫라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밤부터 23일 오후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 북부에 최고 180mm 이상의 호우가 내리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30~6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마포구는 침수 취약지역을 호우 전에 점검하고 강우로 인한 구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막고자 마포경찰서, 마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침수취약 지역인 망원동 일대를 예찰 활동했다. 특히, 집중 호우 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필수 시설인 유수지와 주변 시설물에 대해 점검했고 빗물펌프장 시설 가동에 대해 사전에 살펴봄으로써 극한 호우를 대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구 관계자는 “호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6월 말에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2일 오전 성미산체육관에서 열린 서울시 마포스포츠클럽 유소년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대회는 사단법인 마포스포츠클럽이 주관, 유소년 참가자와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6시까지 예전 리그전과 결선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축사에서 “승패를 떠나 유소년 선수들이 우정과 협력, 인내와 팀워크를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며 “마포구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4시간 체육시설을 개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스포츠 기반 확대를 위해 힘써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1일 오전 염리동에 위치한 마포자이더센트리지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했다. 경로당은 111동 앞 어린이집 2층에 면적 342㎡ 크기로 새로 조성됐으며 박강수 구청장과 경로당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개소식은 염리10통장 사회로 진행, 내빈들의 축사와 케이크 커팅, 현판 제막식이 이어졌다. 박강수 구청장은 “초고령 사회를 맞은 지금 어르신들이 모여 소통하고 여가를 보내는 시설이 참 중요하다” 며 “마포구도 효도밥상 사업을 통해 질 좋은 어르신 맞춤 복지를 제공하고 앞으로 숙식까지 가능한 효도숙식경로당을 추진해 어르신들이 웃음 짓는 마포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마포구가 지난 7일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하여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마포구는 ▲슬기로운 학교 건강교실 ▲얘들아 과일먹자 사업 ▲치과 주치의 사업과 같은 아동·청소년 분야 서비스, ▲산전·후 건강관리 ▲모자건강교실 프로그램 ▲영유아 영양플러스 ▲신나는 건강놀이 등 여성 및 영유아 대상 서비스, 성인과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운동처방서비스 ▲어르신 방문건강관리 ▲내 손안의 건강주치의 등 적극적인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사업 체감도와 건강행태를 개선해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 주민과의 협력과 여론 수렴 과정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는 금연구역을 조성하고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 연계’, ‘서울 서북3구 연합 걷기, 한강공원 따라 걷기 등 다양한 걷기 챌린지 사업을 운영하여 구민들의 큰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마포구가 구의 공식 유튜브 채널 ‘my Mapo(마이 마포)’ 구독 이벤트를 개최한다. 구는 혼자 또는 지인과 함께 마이 마포 구독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다양한 구정소식과 알찬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마이 마포에 대한 관심을 높여 주민 소통 채널을 더욱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응모 기간은 8월 25일까지며, 거주지나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마이 마포에서 원하는 영상을 시청한 다음, 채널의 ‘구독’과 영상의 ‘좋아요’가 표시된 화면을 캡처해 온라인(네이버 폼)으로 등록하는 방식이다. 마포구 누리집(팝업창) 또는 공식 SNS(블로그, 페이스북 등) 내 ‘이벤트 안내’ 게시물을 찾아 ‘마포구 유튜브 바로가기 QR코드’에 접속한 다음 ▲1명 구독 ▲2명 이상 구독 중 해당되는 부분을 골라 인증사진을 첨부하면 된다. 구는 8월 28일 ‘1명 구독 인증자’ 40명, ‘2명 이상 구독 인증자’ 20명을 추첨하고, 그 결과를 30일 마포구 누리집에 게시한다. 당첨자에게는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