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현장 소통행정을 위해 지난 1월 4일 공덕동에서 힘차게 시작한 ‘구청장과 함께하는 동 소통데이’(이하 ‘동 소통데이’)가 1월 15일 망원2동을 끝으로 8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동 소통데이’는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구민 목소리, 정책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국장단, 담당 공무원 등이 16개 모든 동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마포구는 지난해부터 각 동에서 현안 업무를 보고하고 구청장이 구정 방향을 제시하는 신년 동정 업무보고의 관행을 탈피하고, 주민과 자유로운 토론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며 소통하는 방식의 주민간담회를 실시해왔다. 이번 ‘동 소통데이’는 동별로 70~80여 명의 주민이 함께했으며, 마포구의 2024년 구정 계획 및 목표 설명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이 박강수 마포구청장에게 직접 건의 사항이나 정책을 제안하고 현장에서 답변을 받는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동 소통데이’를 통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10년 주민 숙원 사업이었던 서울중동초등학교 앞 보도육교 철거를 지난해 12월 29일 마침내 완료하고 보행자 중심의 도로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중동초등학교 앞 보도육교는 폭 4m, 연장 22.9m로, 1989년 설치된 이후 30년 이상 경과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뿐 아니라 시설물 유지관리 비용도 나날이 증가하는 실정이었다. 또한 계단을 오르내리기 불편한 어린이와 장애인, 어르신 등의 통행 불편과 주민 이용률 감소로 보도육교 철거와 횡단보도 설치를 요청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2022년 10월 중동초등학교 앞 교차로에 횡단보도가 신설되자 마포구는 보도육교 존폐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중동초등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서 보도육교 철거를 찬성하는 의견이 대다수에 이르자 마포구는 2023년 12월 26일부터 공사를 시작해 12월 29일 보도육교 철거를 완료했다. 성산동 주민 이모 씨는 “오래된 육교라 엘리베이터도 없어 유모차를 끌고 건너기 힘들었고, 육교를 지탱하는 기둥 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가 올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된 정책 및 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마포』를 발간하고 널리 홍보에 나선다. 1월 17일 전자책으로 발행 예정인『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마포』에는 신규 사업 6개를 포함해 ▲복지(13개) ▲경제(4개) ▲환경(2개) ▲보건(2개) 4개 분야 총 21건의 달라지는 정책과 행정서비스를 담았다. 무엇보다 올해 민선 8기 최우선 가치인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사업이 확대된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의 점심 식사와 건강·안부 확인을 위한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 규모가 더 커질 방침이다. 3월 준공 예정인 ‘반찬공장’을 기반으로 신규 급식 기관 32곳을 추가 운영해 연말까지 49개 급식 기관에서 총 1,500여 명이 효도밥상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근무환경이 열악한 플랫폼 배달노동자 지원을 위한 길도 열렸다.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마포구 소재 플랫폼 업체에서 종사하는 배달노동자가 마포직업소개소(마포구청 1층)에 구직 등록하면 산재보험료 5개월 치(근로자 부담분)와 여름·겨울철 안전 물품을 지원한다. 올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12일 마포구 청사 9층에서는 특별한 기탁식이 열렸다. 성산1동 주민 변문희(79) 어르신의 주민참여 효도밥상 후원 기탁식이다. 이날 변문희 어르신이 기부하기로 약속한 것은 거주하고 있는 주택과 금융자산을 포함한 어르신의 전 재산이다. 변문희 어르신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후(死後)에 모든 재산을 마포구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과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유증(遺贈)하겠다는 공증을 지난해 마쳤다. 자그마한 몸을 일으켜 단상으로 향한 변문희 어르신은 이날 박강수 구청장이 쓴 손글씨와 마포복지재단의 후원증서를 전달받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충북 진천에서 태어난 변문희 어르신은 17세라는 어린 나이에 가족 부양을 위해 서울과 진천을 오가며 억척스럽게 일을 했다. 이웃들 사이에 검소하고 부지런한 생활 습관으로 정평이 났으며 성산 1동으로 옮겨와 거주한 지는 이제 20년이 지났다고 했다. 전 재산 기부를 결심한 이유를 묻자 변문희 어르신은 “어릴 때 밥 한 끼 제대로 못 먹어서 쓰러지기 일쑤였고, 여자라서 공부도 제대로 못 배웠다” 라며 “나처럼 형편 때문에 못 배우고 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가 서울시 공모를 통해 2023년 3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운영한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 사업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은 지역 내 보육시설과 체육시설을 연계하여 유아스포츠단을 구성하고 만 3~5세의 유아들에게 정기적·체계적으로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아기의 생활체육 경험을 통해 성인까지 이어지는 ‘평생체육’의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야외 체육시설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2개소, 총 602명의 유아가 매주 3회 여러 가지 놀이기구를 활용한 축구와 음악줄넘기 교실에 참여했다. 마포구는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성공적인 스포츠단 운영을 위해 교육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고 보육시설, 체육시설 관계자 간담회 개최를 통한 애로사항 청취 등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해 나갔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인 7월과 8월과 추운 겨울철인 12월에는 마포구민체육센터 종합체육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운동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으며, 전문 지도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3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지방교부세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을 분석하고 진단해 26개의 우수단체를 선정했으며, 마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외수입 결산자료에 근거한 징수율 등의 정량평가(80점)와 자구 노력도, 우수사례 발굴 등의 지표를 포함한 정성평가(20점)로 구성됐으며, 마포구는 높은 징수율을 달성하며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마포구는 지방세외수입에 대한 효율적 관리와 징수율 제고를 위해 세외수입 체납 징수 전담팀을 운영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체납액 징수와 관리에 집중했다. 또한, 징수 부서를 통한 부과 담당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와 지도점검,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등으로 징수 및 부과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지방세외수입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왔다. 구 관계자는 “세외수입 징수를 위한 세무 부서의 노력이 좋은 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마포구보건소 내 햇빛센터에서 임산부와 영유아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을 운영하고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햇빛센터는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의 단계별 서비스를 한 곳으로 지원하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문제를 해소하는 영양플러스 사업도 함께 운영해 구민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양플러스 지원 대상은 마포구 내 거주하는 임신부와 출산·수유부, 만 6세(생후 72개월)까지의 영유아로,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여야 하며, 빈혈이나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상태 등 영양 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매월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상담을 통해 영양 관리를 받고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 일상적인 식사에서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분유, 쌀, 감자, 달걀, 우유, 미역 등 풍부한 영양소가 담긴 보충 식품을 받게 된다. 또한, 지원기간 동안 대상자의 영양 위험요인과 영양 상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사업 초기와 중기, 종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 마포구는 11일 오전, 구청 정책회의실에서 마포구립실버합창단 지휘자·반주자 및 마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관광경제국장, 문화예술과장, 마포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로운 지휘자와 반주자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립실버합창단을 이끌 김주현 지휘자와 염정은 반주자, 마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을 통솔할 임유진 지휘자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합창단의 아름답고 희망찬 음악으로 일상생활에 지친 구민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문화 소외가 없이 모든 구민이 문화 향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가 ‘먼 사람도 가까워지는 3초의 기적’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시작한 ‘먼먼데이’ 캠페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챌린지’로 본격적인 확산을 예고했다. ‘먼먼데이’ 캠페인은 ‘먼저 본 사람이 먼저 인사’한다는 뜻으로, 구는 점차 심화되는 사회적 고립과 이웃 갈등의 근본적 해결책이 사회적 유대감 회복이라고 보고 ‘함께 나누는 인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캠페인에 나섰다. 지난해 ‘먼먼데이 스티커’ 배부와 ‘찾아가는 먼먼데이 캠페인’에 이어 구는 올해 새롭게 사회관계망서비스 챌린지로 먼먼데이 문화를 대폭 확산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먼먼데이 챌린지’는 주민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먼먼데이 캠페인 동참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게시하고 친구나 지인 등 3명을 지목하면, 지목받은 대상자가 48시간 이내에 같은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면 된다. 이는 지역적 한계가 없을 뿐 아니라 보고 듣는 기존 캠페인 틀에서 벗어나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주도적으로 이끈다는 점에 차별성이 있다. 이번 ‘먼먼데이 챌린지’의 첫 주자로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나설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0일 오후, 마포구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거리 환경보안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포구 연남동을 찾았다. 마포구 거리 환경보안관은 총 122명으로 거리에 방치된 재활용품을 수집하고 정리하여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고 깨끗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거리 환경보안관 3명에게 동절기 안전한 재활용품 수집 활동을 위한 핫팩목도리와 서울시에서 지원한 방한복 등을 전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추운 겨울에도 청결한 마포를 위해 힘써주시는 거리 환경보안관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야외에서 일하시는 만큼 체온 유지와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라며, 마포구는 거리 환경보안관이 안전하게 재활용품 수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마포구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거리 환경보안관에게 핫팩목도리와 방한복을 배부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5건의 사업을 선정하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한 우수공무원 1명과 우수팀 4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도출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전문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공무원으로, 마포구는 반기별로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구민을 위해 힘쓴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특히 2023년 하반기에는 우수공무원 선발과 동시에 우수팀도 함께 선정해 적극행정을 펼친 직원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마포구는 주민과 직원의 추천을 받아 총 7건의 사업을 접수했으며 두 차례의 실무 심사와 국장단 심사,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심사를 거쳐 총 5건의 사업과 이를 추진한 우수공무원 1명, 우수팀 4팀을 최종 선발했다. 우수사례로 가장 눈에 띈 사업은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문화누리카드 사용 확대’로, 축제와 행사에서는 사용이 불가한 문화누리카드를 마포구 대표 축제인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서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를 추진한 담당자는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가 올해 처음 장애인 대상 전자신문(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도입, 2월부터 지역 내 장애 구민에게 발송을 시작한다. 마포구는 장애인 복지정책과 서비스 정보 전달을 위해 지역 내 장애인 250명에 월 2회 지류(紙類) 신문을 발송하고 있으나 지류 신문은 시각장애인이나 고령 장애인 등의 경우 이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구는 카카오 알림톡, 문자 또는 이메일로 뉴스레터를 발송하는 새로운 방식의 신문 구독 서비스를 추가 도입한다. 장애인 전자신문(뉴스레터)는 최신 사회 이슈 및 장애인복지정책 뉴스를 중심으로 기사를 편성해 주 5회 평일 오전 대상자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하는 전자신문에는 기사 내용을 읽어주는 기능이 포함되어있어 시각장애 및 저시력자, 고령 장애인의 정보 접근에 유용할 것이라 기대된다. 구는 마포구 등록 장애인 중 신청을 받아 25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구독 신청은 2024년 1월 15일부터 1월 24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위임 신청도 가능하니 사전 문의를 통해 필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문화예술인의 활발한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레드로드 발전소 시설 내 메이커스 부스에 입주할 문화예술 창작자(레드로드 메이커스)를 오는 2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포구 와우산로35길 50-4 일대에 자리한 레드로드 발전소는 구민과 관광객, 예술인 등 누구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향유할 수 있도록 마포구가 야심 차게 준비한 공간으로, 마포구는 해당 공간을 기존 책 문화공간(구(舊) 경의선 책거리)에서 복합문화예술시설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다. 마포구는 세계적인 문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홍대 레드로드와 이어지는 레드로드 발전소 시설 내 약 25㎡의 문화예술 작업 부스 8개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월 8만 원대로 임대해 문화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디자인, 공예, 웹툰 등 각종 문화예술과 방송 분야의 창작자로, 레드로드와 연계한 콘텐츠 및 작품 개발 등 마포구와 협력 사업이 가능한 개인이나 단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와 발표(PT) 심사를 거쳐 선정된 창작자 ‘레드로드 메이커스’는 1년 동안 본인이 추구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8일 오후, 마포구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마포구의회 신년회’에 참석했다. 이번 신년회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김영미 마포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마포구의원, 부구청장, 국장단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의회와의 상생을 강조한 인사말과 새롭게 시작된 올 한 해에 대한 다짐을 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인사말과 다짐 발표를 통해 “마포구민 행복시대를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한 배를 탄 동반자로서 활발하게 소통하며 뚝심 있게 노력해나가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지역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의회와 의논하고 협의하면서 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김두화 기자 | 마포구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한 ‘2023년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제3차(2023~2027) 결핵관리종합계획 지자체 시행계획’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결핵예방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역 실정을 고려하여 ‘결핵관리종합계획 지자체 시행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 이에 마포구는 ‘결핵 없는 마포, 건강한 지역사회’라는 비전과 2027년까지 인구 10만 명 당 결핵 발생 환자 20명 이하를 목표로 제3차(2023~2027) 결핵관리종합계획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결핵 퇴치를 위한 마포구 시행계획은 ▲환자 중심의 관리지원 ▲결핵검진과 조기발견 ▲잠복결핵감염 치료 여건 조성 ▲결핵 인식 개선 총 4가지 분야로 구성됐으며,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추진 방향으로 서울시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마포구는 결핵관리사업 담당 공무원과 결핵관리요원, 결핵치료의사, 방사선사 등 전문적인 의료 인력을 투입해 결핵 환자를 관리하고 접촉자 검진과 잠복결핵감염자 상담 등을 통해 결핵 치료 성공률은 높이고 결핵 발생률은 감소시켜 건강한 마포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