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마포구가 올해 첫 회를 맞는 ‘2023 비보이 세계로, 레드로드 댄스 페스티벌’을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홍대 레드로드 일대에서 개최한다. 구는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브레이킹 종목이 정식 채택된 것을 기념하고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마포의 새로운 관광 축제 브랜드가 될 이번 행사는 레드로드 전 구간에서 펼쳐지며, 스트릿 댄스 배틀과 유명 댄스 크루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수공예품 마켓과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해, 축제 기간 전체를 빈틈없이 채운다는 구상이다. ‘레드로드 댄스 페스티벌’ 개막식은 ‘MC딩동’의 진행으로 7일 오후 6시, 레드로드 광장(R6)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댄스 크루 ‘소울번즈’와 시민 1천여 명이 함께 동작을 맞춰 춤을 추는 플래시몹으로 시작돼 이색적인 장관을 연출할 것이라 기대된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 ‘레드로드 댄스 배틀’은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8개 팀이 출전해 1:1 토너먼트식으로 댄스배틀을 펼친다. 내로라하는 댄서 제이블랙, 우태, 구준엽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공정하고 전문적인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마포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의 주차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홍대 레드로드 일대 및 전통시장 주변 등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기간은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이며 긴 연휴 동안 공영주차장 이용자는 주차 요금을 전부 면제받게 된다.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은 상암1, 양화진, 염리공영주차장을 포함한 마포구 내 24개 유료 공영주차장이며, 거주자우선주차장과 소규모 면적으로 주차난이 예상되는 대흥 공영주차장은 무료 개방에서 제외된다. 특히 마포구는 10월 2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돼 추석 연휴가 길어짐에 따라 홍대 레드로드 일대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판단해 동교동, 합정, 당인 노상주차장 등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 대상에 포함시켰다. 한편, 공영주차장과 별도로 마포농수산물시장 내 공공주차장과 마포농수산물시장 인근 마포구청 공공주차장 또한 무료 개방해 시장을 방문한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도모하고 안전한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다만, 마포농수산물시장 내 공공주차장은 오는 28일부터 30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마포구는 오는 10월 23일까지 ‘2023 제6회 마포아트페어’에 참여할 미술작가 40명을 모집한다. 새롭게 단장한 레드로드 거리의 예술․문화를 활성화하고 작품의 홍보와 판매 효과를 높이기 위해, 6회를 맞이하는 올해 마포아트페어는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 레드로드에서 야외전시로 진행하기로 했다. 마포아트페어는 전시 미술품 현장 직거래로 판매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구매자는 원하는 작품을 경제적으로 구입할 수 있고 판매자는 판매수익 전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는 참여 작가 40명의 미술작품을 개인당 3점까지 출품 받아 총 120점의 미술작품을 오는 11월 7일부터 6일간 전시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자는 나이, 지역 제한 없이 모집공고일(2023.9.13.) 현재, 작품 활동 중인 미술작가이며, 응모분야는 ▲회화 ▲디자인(디지털아트) ▲설치미술 ▲융․복합(인터렉티브 아트, 인공지능 등)으로 나뉜다. 서류․출품심사를 거쳐 선정된 참여 작가에게는 작품 전시와 판매 중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1인당 20만원의 전시지원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
서울복지타임즈 이현수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6일 오전, 성산1동주민센터에서 열린 ‘2023 어여쁜 송편 꽃이 피었습니다’ 행사에 참석했다. 마포구새마을부녀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회장 및 임원, 새마을부녀회 각 동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과 나눌 추석맞이 송편을 만들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나눔을 통해 전통을 이어나가는 새마을 단체 덕분에 마포의 주민들이 훈훈한 정을 느끼고 생활할 수 있다”며 “추석을 맞이해 정성으로 준비한 송편과 함께 이웃의 정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6일 오후 망원 빗물펌프장 관사에서 열린 ‘주민참여 효도밥상’ 반찬공장 조성 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은 박강수 구청장을 비롯한 효도밥상 홍보단장, 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안전시공 선서,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마포구 대표 어르신 복지사업으로 75세 이상 어르신의 점심 식사뿐만 아니라 건강과 안전까지 한 번에 관리하는 원스톱 통합서비스다. 마포구는 지난 4월 7개의 효도밥상 급식기관을 시작으로 현재는 전체 동으로 범위를 넓혀 17개소의 기관에서 효도밥상 사업은 진행하고 있으며, 한정된 예산 내에서 수혜 대상자를 확대하기 위해 망원 빗물펌프장 관사를 활용해 반찬공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효도밥상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고 추가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은 상황이다”라며 “효도밥상 반찬공장 조성을 통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마포구는 26일 오후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망원시장과 아현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박강수 구청장은 전통시장 곳곳을 살펴보며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수산물, 육류, 과일 등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계속되는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전통시장에서 양질의 물건을 알뜰하게 구입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마포구가 추진 중인 ‘주민참여 효도밥상’, ‘효도숙식경로당’ ‘효도휴가’ 사업에는 마포구가 선도하는 ‘효행’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구는 그 가운데 핵심이 되는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을 더 확대해나가기 위한 ‘효도밥상 반찬공장’ 건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지역 내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점심식사와 함께 안부 확인, 건강 체크를 실시하여 노인층의 건강과 안전을 직접 관리함은 물론, 함께 하는 식사와 대화, 산책을 통해 노인 고독을 예방하는 마포구 대표 어르신 복지사업이다. 지난 4월, 7개 효도밥상 급식기관과 독거노인 160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후, 구는 지난달 전체 동으로 범위를 넓혀 17개소의 효도밥상 기관을 운영 중에 있다. 구는 현재 500여 명의 어르신이 주6일 균형 잡힌 식사와 건강․안부 확인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평균이용률이 90%에 달해,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대상자 확대 요청 또한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급식 조리와 식사 공간을 위한 별도의 급식소를 확충하는 것은 대규모의 예산과 시간이 수반되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마포구는 지난 25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마포구 안심귀갓길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무차별 폭력 범죄 등으로부터 여성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의 안전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마포구와 마포경찰서, 자율방범대,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등 민·관·경이 힘을 합쳤다. 지난해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마포구의 전체 인구 대비 여성 인구 비율은 53%로 시 자치구 중 가장 높고 여성 1인 가구 수는 5번째로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마포구는 9월부터 민·관·경 합동으로 관내 곳곳의 여성안심귀갓길을 순찰하고 있으며 이번 순찰은 월드컵북로 104에서 월드컵북로16길 52까지 이어지는 여성안심귀갓길에서 진행했다. 순찰 참여자들은 귀갓길 내 CCTV, 보안등, 비상벨 등 안전시설물의 작동 여부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부분을 검토하여 안전을 강화했다. 또한 마포구는 안전한 골목길 보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다세대주택이 많은 성산동 모래내로5길을 함께 순찰하며 CCTV와 스마트 보안등 설치 등을 검토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마포구는 지난 25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마포구 안심귀갓길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무차별 폭력 범죄 등으로부터 여성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의 안전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마포구와 마포경찰서(서장 임성순), 자율방범대(대장 이재경),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등 민·관·경이 힘을 합쳤다. 지난해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마포구의 전체 인구 대비 여성 인구 비율은 53%로 시 자치구 중 가장 높고 여성 1인 가구 수는 5번째로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마포구는 9월부터 민·관·경 합동으로 관내 곳곳의 여성안심귀갓길을 순찰하고 있으며 이번 순찰은 월드컵북로 104에서 월드컵북로16길 52까지 이어지는 여성안심귀갓길에서 진행했다. 순찰 참여자들은 귀갓길 내 CCTV, 보안등, 비상벨 등 안전시설물의 작동 여부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부분을 검토하여 안전을 강화했다. 또한 마포구는 안전한 골목길 보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다세대주택이 많은 성산동 모래내로5길을 함께 순찰하며 CCTV와 스마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5일 오전, 박진 외교부장관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망원 월드컵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박진 외교부장관은 시장 상인들과 덕담을 나눴으며, 특히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힘쓰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외교부는 안전한 우리 수산물과 건어물 등 250만 원 상당의 먹거리를 구매하여 마포구에 전달했다. 전달한 물품은 저소득 주민을 위해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에 기부된다. 지역경제 발전 및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된 마포구와 외교부의 인연은 2015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포에 직접 방문해 주신 박진 외교부장관께 감사드린다”며 “마포구도 다양한 제도를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5일 오후,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망원2동주민센터에서 열린 ‘2023년 한가위 사랑의 송편 빚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과 외국인 자원봉사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해 송편을 빚으며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이 가득 담긴 송편은 따뜻한 안부 인사와 함께 지역 내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됐다. 이어 참여자들은 윷놀이 등 우리의 전통놀이를 즐기며 다가올 추석을 한껏 만끽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송편 빚기와 전통놀이를 통해 한국의 명절을 체험하고 정겨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우리 이웃이 마포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마포구는 구립 작은도서관의 운영 내실을 키우기 위해 도서관장들과 소통하며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마포구는 지난해와 같이, 현재 9개의 구립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총 14만 권이 넘는 장서를 보유․대여하고 있으며, 지역 내 주민을 위한 121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도서관장을 비롯해 실무를 담당하는 구립도서관 사서들과 대화의 장을 마련해, 도서관 운영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터놓고 대화하며 운영개선․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구는 이날 접수한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8월, 기관공통경비 1천 5백만 원을 별도 편성하여, '2023 구립도서관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을 실시, 작은도서관 프로그램 확대와 노후시설 환경정비를 지원하고 있다. 구는 도서관별로 필요사업을 접수 받아 직영도서관을 제외한 7개 작은도서관에 각 1백만 원가량을 지원했다. 해당사업비로 작은도서관은 ▲마술로 읽는 그림책 ▲아름드리 책보따리 ▲그림책 따라 드로잉 ▲그림책을 뜨다 ▲도자기 공예 등의 신규 프로그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마포구는 2025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공덕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업대상지인 염리동 168-9 일대는 서울시 도시기본계획상 마포·공덕 지역의 중심으로 지하철 5,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4개 노선이 지나는 초역세권이다. 또한 상암·수색과 용산을 잇는 글로벌 비즈니스 축이자 영등포·여의도에서 한양도성을 잇는 도심 업무축의 교차점에 위치해 뛰어난 교통 요충지로 평가된다. 마포구는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021년 9월 대상지 선정 이후 총괄기획가(MP)회의와 서울시, 전문가들과의 자문단회의를 수차례 진행하며 면밀한 검토를 거쳐 올해 8월 지구단위계획안을 마련했다. 지구단위계획안에 따라 구는 우선 대상지 위계에 맞게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여 건축물 2개동을 건축할 예정이다. 각 건물은 지하6층, 지상24층 연면적 98,015㎡ 규모의 업무시설 건축물 1개동과 지하6층, 지상8층 연면적 15,995㎡의 공공기여 건축물 1개동이다. 구 관계자는 “업무시설 건축물에 다우키움그룹의 12개 계열사 임직원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선선한 바람을 타고 낭만이 불어오는 가을을 맞아 마포구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개최되는 가운데,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축제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강수 구청장은 23일 오전 동 특색에 따라 각종 장터와 공연 등이 준비된 마을축제를 찾았다. 대흥동에서 열린 ‘제5회 대흥이네 마을축제’를 시작으로 염리동 ‘2023 염리동 소금축제 '염리동 愛 소금꽃피다'’, 신수동 ‘제11회 신수철리 마을장터’에 방문하여 각 동의 대표축제 준비를 위해 물심양면 애를 써준 주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어 오후에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3 마포구 청소년 페스티벌’에 참석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격려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가을이 담긴 풍성한 축제 현장에서 주민을 직접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가슴 벅차다”며 “마포구는 다양한 세대를 위한 내실 있는 축제를 마련해 지역사회 연대를 이끄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3일 오전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3년 제4회 마포구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시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고 마포구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마포구장애인체육회장인 박강수 구청장을 비롯한 선수와 운영진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체육센터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대회 오전에는 보치아, 탁구 등 10개의 체험종목 경기가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줄다리기 등 5개 종목의 화합경기가 진행됐다. 박강수 구청장은 “신체 조건을 극복하고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다”며 “‘약자와의 동행’을 핵심 가치로 설정한 마포구는 장애인 여러분의 동반자가 되어 실질적인 장애인 생활체육 정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