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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해교육지원청·농협과 손잡고 아동돌봄 공간 확충

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해시가 8월 29일 오전 10시 동해교육지원청 및 동해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이들을 위한 돌봄 공간 확충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해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맞벌이 가정 증가와 초등학생 돌봄 공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인구 대비 공공 돌봄 공간이 부족한 남부권의 유휴 공간을 발굴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해농협은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난 나안동 소재 하나로마트 사업소 3층 유휴 공간을 무상 임대해 돌봄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동해교육지원청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마을도서관 활용 돌봄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아이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돌봄 시스템을 확충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등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