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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관계 회복 생활교육으로 안전하고 성숙한 학교문화 정착 김천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8월 29일 학생문화예술센터 춤선놀이터에서 관내 초·중·고 및 각종학교의 학교폭력책임교사와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관계 회복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관계 회복 생활교육을 통한 갈등 해결과 치유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책임규약 정립 ▲성희롱·성폭력·학교폭력(디지털 성범죄 포함)·아동학대 예방 ▲도박 예방 및 생명존중교육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주요 과제를 체계적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구체적 지도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는 관계 회복과 존중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에게 학생 생활교육의 전문성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관계 중심의 생활교육 확산과 학교폭력 예방,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이 존중받고 교사가 신뢰받는 학교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