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도군은 1월 6일부터 2월 3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하여 미래농업 대응 농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변화하는 농업정책과 기술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상기후로 인한 생육 불안, 병해충 증가, 재해 위험 확대 등 농업현장의 기후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교육내용은 ▲영농계획 수립 ▲농업정책 변화 ▲최신 농업기술 ▲농업경영 전략으로 구성됐으며,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는 고온·가뭄·집중호우 대응 재배기술, 기상정보 활용 영농관리, 병해충 예측·방제 기술, 농업재해 예방 및 경영안정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청도의 대표 작목인 청도반시·복숭아 등을 포함해 5개 과정(총 13회)으로 편성했으며, 1,5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2026년은 기후변화와 농촌인구감소·고령화 가속화 등 농업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청도농업의 체질을 강화하는 해”라며 “혁신농업타운 조성, 청도반시 비상품 지원화센터 운영 및 미리스테이 조성 사업, 청도형 스마트팜 보급과 신소득 작물 확대를 통해 청도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이 미래농업의 중심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