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이 민선 8기 군민과의 소통 1번지로 손꼽히고 있는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13일 동일·봉래면을 시작으로 ▲14일 도덕·풍양 ▲20일 도화·포두 ▲21일 두원·고흥 ▲22일 금산·도양 ▲23일 영남·점암 ▲26일 대서·동강 ▲27일 남양·과역면 순으로 대장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토론회는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두고, 군정 성과와 현안사업 등을 군민과 공유하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건의된 주민숙원사업 및 지역발전 과제의 추진 사항도 함께 보고하게 된다.
특히,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굴된 지역발전 과제 중 인구 증가와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별로 특화된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해 구체화 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읍면장이 제시하고 공영민 군수 주재로 군민과 토론을 이어간다.
이후,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군정 운영 방향과 읍・면별 맞춤형 발전 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민선 8기 군정 철학인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해왔다”며 “이번 토론회는 그간 행정과 군민이 함께 발굴한 전략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실적인 추진 방안을 도출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토론회를 통해 접수된 총 552건의 주민숙원사업 및 지역발전 과제 중 68%에 달하는 378건을 완료하거나 추진 중이며,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면서 군민에게 추진 사항을 공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