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1월 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상주시 친환경햇순나물연구회원 및 관내 햇순나물 재배 농업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햇순나물연구회 연시총회 및 당면영농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구회의 연시총회 이후 실시됐으며, 햇순나물 중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목 중 하나인 두릅의 품질향상과 생산량 증대를 위해 前국립산림과학원 문흥규 박사를 초빙하여 병해충, 시비, 전지기술에 대한 강의를 2시간동안 진행했다.
이성희 친환경햇순나물연구회 회장은 “우리 연구회는 정기적인 총회를 통해 매년 영농현황을 공유한다”라며 “작년 두릅의 경우 고온기 장마철 입고역병 등으로 고사율이 높아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고 하며 올해 봄철 생산에 기대를 나타냈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상주시는 봄철 나무순채의 대표적인 두릅, 엄나무, 참죽, 오가피를 ‘햇순나물’로 브랜드화 하여 지역 봄나물로 재배하고 있다.”라며 “이번 재배기술교육으로 햇순나물의 고품질화, 생산량 증대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봄철 틈새소득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