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 등 9개 보훈수당을 분야별 6~12만원 인상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참전유공자 지원조례 및 독립유공자 지원조례를 개정하고 공포했다.
이번 인상으로 참전유공자, 참전유공자 배우자, 특수임무유공자, 독립유공자(유족 포함), 순직군경 유족, 전상군경 등 주요 부문 수당이 충북도 내 최고 수준이다.
군은 ▲참전유공자, 전상군경수당을 34만원 ▲독립유공자 유족, 전몰군경 유족, 공상군경 수당을 29만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보국수훈자 수당을 28만원 ▲순직군경유족은 25만원 ▲특수임무유공자 수당을 21만원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보훈 인프라 확충도 추진한다. 괴산읍 동부리 437-1번지 일원에 3만5868㎡ 규모로 ‘괴산 보훈테마공원’을 조성 중이다.
총 28억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기억의 전망대, 호국동상, 조형가벽, 야경시설, 건곤감리마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보훈수당 인상과 보훈테마공원 조성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조치”라며 “유공자와 유족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