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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국가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 지원 확대

참전(보훈) 명예수당 및 보훈단체 운영비 인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와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각종 수당과 지원금을 인상하고, 현충시설 정비와 주차 편의 제공 등 생활 밀착형 지원도 확대한다.

 

군은 올해 1월부터 6.25와 월남전에 참전한 유공자 420여 명에게 참전명예수당을 4만 원 인상해 매월 19만 원을 지급하며, 보훈명예수당은 2만 원을 인상해 매월 10만 원을 1,100여 명에게 지급한다.

 

또한, 10개 보훈단체에 지원하는 운영비도 인상해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두면 충혼탑 보수를 비롯한 현충시설을 정비하고, 군청과 읍·면사무소 주차장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하는 등 보훈 가족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예우와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25년부터 보훈가족 1,510가구 전체에 가구당 3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연 1회 보훈가족 경조사비 5만 원과 국가유공자 사망 시 사망위로금 2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