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4일 시 전담부서와 보건소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보건의료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4월 시행 예정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본사업을 앞두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7월 복지정책과 내 전담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은 노인‧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장기요양‧일상생활지원‧주거지원 등을 통합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일정 공유 ▲의정부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안내 ▲보건소 통합안내창구 역할 논의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본사업 시행에 앞서 주관부서와 보건소가 긴밀히 협력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다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월 27일 한국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케어안심주택’ 설치 관련 간담회를 열어 퇴원환자를 위한 주거지원 기반 강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