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비대면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13일까지며, 서산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선착순 420명으로 진행되며,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 및 신규 대상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기기가 지급되며, 6개월간 건강 모니터링 서비스가 제공된다.
단, 혈압계와 혈당계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제공 여부가 결정된다.
대상자는 ‘오늘건강’ 앱을 통해 스스로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보건소 전문가로부터 비대면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사업 기간 중 부여되는 건강 미션을 성실히 이행한 대상자에게는 월 5천 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사업이 종료된 후 지급된 기기는 대상자에게 증정된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지난해 대외적인 수상과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서산시의 비대면 건강관리 역량이 입증된 만큼,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어르신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해당 사업의 탁월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같은 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장려’ 표창을 받는 등 전국적으로 해당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