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도시계획도로 노선별 선택과 집중 투자를 통한 사업 추진으로 도로 개설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귀포시에서 추진 중인 도시계획도로는 총 86개 노선으로, 2026년에는 559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우선 조기 준공이 가능한‘대유랜드~하예1동(중로2-1-35호선)’을 포함한 10개 노선에 대해 75억 원을 투자해 약 10.5km 구간의 도로 개설을 완료할 계획이며, ‘성산지구(중로1-4-1호선)’를 포함한 6개 노선에는 102억 원을 투입해 신규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공사 및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38개 노선에는 382억 원을 편성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보상이 완료되는 노선에 대해서는 2027년 조기 준공을 목표로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상이 시작되는 노선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 수렴 결과와 교통 수요, 도로 개설 필요성, 지역 균형 발전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우선순위를 정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체계적으로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원활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