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는 올바른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성인 비만관리 프로그램 ‘비만탈출! 살로컷!’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만 55세 이하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이다.
신청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인바디 측정 결과 비만으로 판정된 대상자 가운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14주간 운영되며, 주 2회 보건소에서 진행된다.
보건소 운동처방사가 참여자별 목표 체중을 설정하고,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아울러 만성질환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상담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 완료 후 체질량지수(BMI) 감소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신영미 보건정책과장은 “비만은 각종 질병의 주요 위험 요인일 뿐만 아니라 개인의 행동 및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건강 문제”라며 “개별 맞춤형 체중 감량 계획을 수립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