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2월 13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상황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안전 강화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창원시 전역에 설치된 총 1만 600백여 대의 CCTV를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24시간 감시체제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범죄예방, 긴급 상황 대응을 책임지는 주요 기관이다. 특히 설 명절 기간 동안 인구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교통사고,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실시간 대응을 위해 강화된 관제를 수행하고 있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근무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명절 기간 중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창원 시민들이 명절을 더 안심하고 보낼 수 있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관제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실적 보고를 받으며, 최근 늘어나고 있는 각종 디지털 기반 범죄와 관련된 대응 체계의 마련과 더불어 도시 안전 시스템 확보를 통한 시민 생활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최근에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를 미리 예방하거나 경찰 및 소방당국과 협력하여 신속히 대응한 사례가 다양하다. 2025년 한 해 동안 사고 예방 및 검거 건수는 19만여 건에 달한다. 이 같은 성과는 관제센터 직원들의 현장 대응력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명절 기간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애써주는 직원들의 노고가 창원시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원동력이다”며 “앞으로도 더 안전한 창원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