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 테마 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안군은 지난 20일 축제 추진을 위한 1차 총회를 열고 2026 진안홍삼축제의 일정과 기본 방향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국내 유일 홍삼 특구의 고장 진안에서 열리는 ‘진안홍삼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으며 해마다 차별화된 건강·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마이산을 배경으로 ‘치유와 힐링’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웰니스 관광형 축제로 한층 도약하기 위한 구상도 한창이다. 홍삼의 건강 이미지와 자연 속 휴식을 결합해 방문객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진안군 기관사회단체장과 문화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19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이날 위원 위촉과 임원 선출을 마치고, 축제 운영 방향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추진위원회는 2026년에서 2027년까지 2년간 축제의 기획, 홍보 등을 맡아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는 데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비슷한 시기인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도 진안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선수단과 가족, 방문객이 대거 진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 등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우덕희, 정복수 홍삼축제 공동위원장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홍삼축제가 지역경제 선순환과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홍삼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힐링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